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제6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한 해 추진된 특화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의 지원 방식과 단가 조정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2026년 특화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한 해 동안 다양한 특화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이라며 “2026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500여 가구에 복지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5일 초월읍 생활개선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과 쌀국수(12개입) 40박스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생활개선회가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연말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진옥 초월읍 생활개선회 회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초월읍 생활개선회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현물 및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별관 2층 어울림1실에서 ‘학부모 폴리스와 함께하는 서희대화모임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폴리스연합, SPO(학교전담경찰관), 학교폭력제로센터가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적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학교 내 갈등 상황과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 방식을 이해하고, 자녀 교육 과정에서 회복적 관점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회복적 정의 기반 갈등 해결의 핵심 철학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교육적 접근 △갈등 회복 대화 실습 △학교의 실제 교육적 해결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폴리스와 SPO가 함께 참여해 가정–학교–지역사회가 연대하는 학교폭력 예방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도 △학부모 교육 강화 △학교폭력 사안 초기 대응 협력 △회복적 관계 회복 활동 연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계속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학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청소년 보드게임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또래 및 가족 간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청소년과 가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전문 보드게임 지도자가 게임 규칙과 전략을 설명한 뒤, 참가자들이 함께 하는 보드게임이 본격 진행됐다. 이어, 전문 심판이 진행하는 시간제한 경기, 단체게임 경기가 열려 참가팀의 협력과 집중력을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친구·가족과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했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도전정신을 기르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전문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가남농업경영인회는 지난 5일,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10kg) 85포를 가남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날 기탁된 쌀은 가남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경작한 수확물 중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담았다. 가남농업경영인회는 매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기부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된 쌀은 가남읍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병덕 회장은 "회원들이 땀 흘려 지은 쌀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뿐만 아니라 이웃 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직접 수확한 귀한 쌀을 기탁해주신 가남농업경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은 그 마음까지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점동면은 5일 오전 10시, 점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종료식'을 개최하며 한 해 동안 활발한 사회 참여 활동을 펼친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점동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14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참여자들의 소감 발표,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지난 1년 동안 지역 환경 정화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냈다. 한 참여 어르신은 "일자리에 참여하게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올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건강을 잘 지켜서 꼭 다시 일자리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솔선수범해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난 5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2025년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보육사업의 중추 역할을 해주는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개소 후 첫 번째 성과보고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주의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많은 역할을 도와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놀이학습공동체, AI로봇 활용 2개 분야 공모전 결과에 따른 시상, 센터 소개, 2025년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 어린이집 공모전 발표 등을 진행했다. 지난 2019년 9월에 개소한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여주시 영유아 및 부모와 어린이집을 위한 보육 및 양육 정보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육아지원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12월 4일,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를 찾아 학생 25명과 교직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주시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여주자영농고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청소년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전달하며 진지하게 간담회에 참여했다.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여주시 박람회에 청소년 참여 기회 확대, 학생들을 위한 실습시설 개선, 취업연계형 현장 실습 확대·발굴, 스마트팜 관련 기업유치 및 지원, 학생들이 학습할수 있는 공간 확충, 국제교류 프로그램 재개 등을 건의했다. 이충우 시장은 "저 또한 여주자영농고를 졸업한 선배로서, 후배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후회가 남지 않도록 배움에 최선을 다하고, 학업에도 열심히 임하길 바라며 앞으로 남은 학교생활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의 의견을 잘 들었으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종합 청렴도 1등급에 3년 연속 시군 종합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2025년 민원 서비스 분야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행정 모범 도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지난 11월 21일 경기도에서 주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여주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여주시는 토지분할 후 토지이동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자 QR 및 사전 안내를 도입함으로써 재측량 비용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성과가 인정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대회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혁신적 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제4회 민원의 날(매년 11월 24일)을 맞아 진행됐으며,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38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어 전문가 심사와 도민 온라인 평가를 거쳐 8건이 본선에 진출, 최종 심사로 우열을 가렸다. ‘민원의 날’은 2022년 개정된 민원처리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24시간 봉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주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원스톱(QR) 토지이동 안내 서비스'는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번천초등학교(교장 오재선) 3·4학년 학생들이 12월 4일, 광주시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세시 풍속과 함께 하는 무형 문화 체험’ 온마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리의 전통 음식 문화를 배우고 떡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번 체험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명절과 함께해 온 우리 고유의 음식인 떡의 특징을 배우고, 가래떡을 활용해 여러 형태의 떡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꽃 모양, 트리 모양 등 학생들의 창의력을 살린 작품들이 완성되며 현장은 즐거운 분위기로 가득했다. 3학년 김OO 학생은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꽃 모양이나 트리 모양의 떡을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다”며 “평소 떡을 잘 먹지 않았는데 오늘 먹어보니 맛있어서 집에 가서 엄마와 같이 떡케이크를 먹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는 떡의 재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번천초등학교는 그동안 광주시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여러 온마을학교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문화와 사람들을 배우는 교육 활동을 지속해왔다. 학교는 이러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2월 5일 지원청 성장관에서 교육지원청 직원과 학교 홍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화성오산교육 언론홍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홍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언론 대응 전략, SNS 홍보 콘텐츠 제작, 홍보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과정에서는 중부일보 김이래 기자가 실제 취재 사례를 바탕으로 언론 문의 대응 원칙, 효과적 인터뷰 요령, 보도자료 작성 시 유의점 등을 설명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교육지원청 대외성과담당 박상훈 주무관이 화성오산교육 홍보 절차 및 지원 체계를 안내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원활한 소통 방안을 공유했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바피디자인컨설팅 스마일정쌤 대표가 SNS 플랫폼 트렌드, 교육 홍보 콘텐츠 제작 방법, 활용도 높은 디자인 도구 사용법을 실습 중심으로 안내하여 홍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김세정 기획경영과장은 “학교의 교육활동을 정확하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시는 지난 5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여 본격적인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경기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ESG 나눔기업 대표, 박성희 군포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로 ESG나눔기업 감사패 전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ESG 나눔기업으로 선정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등 6개 기관이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오성교통과 군포첨단산업단지대표자협의회에서 행사에 참여하여 100만원씩을 군포시에 지정 기탁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사랑의 온도탑은 희망과 사랑의 상징이며, 많은 군포시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군포 시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설 것을 기대하며 모금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6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연말 기획공연 “소향×민우혁 콘서트 'Romantic Winter'”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 소향과 뮤지컬계의 믿고 보는 배우 민우혁이 함께 꾸미는 무대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게끔 기획됐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두 아티스트의 깊이 있는 음악들로 관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소향과 민우혁의 솔로곡은 물론 두 사람이 한 무대에 오르는 듀엣 무대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것으로 전해진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군포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행복함을 선사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소향과 민우혁이 들려주는 감동적인 무대를 통해 올 한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은 8세 이상 관람가이며, 군포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문화회원) 15%, 군포시민 2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은 청소년 대상 예술교육 프로젝트 '2025 찾아가는 미술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문화예술 기획가 김민지, 시각예술가 손현정, 일러스트레이터 임선경 3인의 예술가가 멘토로 참여한 본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매향중학교와 수일여자중학교에서 진행됐다. 참여 작가들은 정기 워크숍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학교와 전시관을 잇는 협력적 교육 모델을 구현했다. 참여 학생들은‘공동체’를 주제로 마을과 지역을 탐색하며 대형 드로잉, 설치 구조물 등 다양한 방식의 공동 작업을 수행했다. 특히 도시 개발, 환경 문제, 세대 간 단절 등 자신들이 체감하는 도시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시각적 내러티브로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주변 환경을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시각언어로 표현하는 미적 체험을 심화하는 한편,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는 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의 상업비율 규제 완화 이후 지역 내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추진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상업지역의 의무 상업비율은 20%에서 10%로, 준주거지역은 10%에서 0%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관내 정비구역 아파트 단지들은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용도 비율 제한으로 반복되던 설계 조정과 계획 재검토 부담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 구는 이러한 변화가 사업성 개선은 물론 조합 의사결정 속도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조합원 부담 경감 ▲정비사업 기간 단축 ▲상가 미분양‧공실 위험 감소 등 다양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상업비율 완화의 직접적 수혜를 받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16개 단지로, 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규제 완화 이후 여의도 재건축 단지에서는 정비계획(변경) 결정 고시 3건, 통합심의 완료 3건, 사업시행 인가 처리 2건 등 주요 인허가 절차가 잇따라 진전되며 처리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됐다. 영등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