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월 4일 연제구청 대회실에서 자활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제지역자활센터 주최로 ‘2026년 자활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2026년 자활사업 운영 방향 안내 및 성희롱 예방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연제구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산형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유리 우동’ 등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카페 스토리앤쿡’ 등 6개 자활기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제구는 “연제지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신규 사업장을 지속 발굴하는 등 자활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1일, 설명절을 맞아 관내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김제 전통시장 일원에서 ‘농산물 원산지표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금번 실시된 캠페인은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유통과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김제 전통시장 내외 농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최근 농산물 원산지표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원산지표시 의무에 대한 상인들의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원산지표시 의무사항을 집중 안내하고, 관련 리플릿을 배부해 제도 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으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의 경우 처벌 규정 등을 안내하는 등 원산지표시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농산물 원산지표시 제도가 전통시장에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관내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시설 입소자들을 직접 만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아울러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위로했다. 정 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는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도서 추천 접수에 나섰다. 이 사업은 군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어린이・청소년・일반 분야별로 각 1권씩을 선정한다. ‘올해의 책’ 추천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분야별로 최대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형설지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무주군은 도서관 내부 검토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 예비 도서(각 5권)를 선정한 뒤, 오는 3월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올해의 도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전현민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도서관팀장은 “올해의 책이 선정되면 각 책과 연계한 ‘독서 릴레이’, ‘북토크’, ‘독후 활동’ 등 군민과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군민이 직접 추천한 ‘올해의 책’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 올해의 책’ 추천 접수와 관련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오는 12일까지 각 읍면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장보기 기회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10일 안성 덕유산시장에서 시작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11일 무주 반딧불시장에서 열렸으며 12일에는 설천 삼도봉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 상인회 관계자 등도 함께 해 제수용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등 장보기에 동참했다. 또한 ‘무주사랑 상품권’과 ‘소비 쿠폰’ 이용 캠페인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상인들은 "설을 목전에 두고도 경기가 되살아나지를 않아 걱정했는데 모처럼만에 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니 사는 것 같다“라며 ”상인의 한 사람으로서 좋은 물건, 친절한 응대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이 앞다퉈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0.2℃ 높고 일조시간이 20시간 증가함에 따라 기상 및 보리 생육상황을 분석한 결과 맥류 생육재생기를 오는 12~14일로 판단하고 웃거름 적정 시용과 제초제 처리 등 재배관리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생육재생기는 겨울철 생육이 정지됐던 맥류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로 새 뿌리 2~3mm(또는 2~3개)가 발생하며 일평균기온 0℃ 이상이 3~5일 지속될 때 종합 판단한다. 센터는 보리(동진‧백산) 2개소, 밀(하서) 1개소 관찰포를 운영하며 오는 25일까지를 웃거름 최적기로 제시했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후 10일 이내에 시용해야 하며 생육이 양호한 포장은 10a(300평)당 요소 9~12kg을 1회 살포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1차(재생기 직후) 5~6kg, 2차(20일 후) 5~6kg으로 나눠 주면 된다. 봄철 제초제는 이달 하순까지 10℃ 이하로 온도가 낮을 때 독새풀과 광역잡초가 혼재한 보리밭은 티펜설푸론메칠(하모니)입상수화제를 이달 하순에서 오는 3월 상순 사이 살포하고 독새풀이 발생한 보리밭은 페녹사프로프-피-에틸(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단속 유예 시행 지역은 부안읍 아담 사거리, 터미널 사거리 등 관내 고정식 카메라 설치지역 24개소이다. 그러나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인도)에 주정차한 차량의 경우는 예외 없이 단속 대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번 단속 유예 결정은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할 귀성객 및 군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유예기간 동안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계도 위주로 지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며 “군민들께서도 교통질서와 안전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교통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청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부안청년UP센터 ‘행복UP클래스’의 분야별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UP클래스는 청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디지털IT, 수공예, 조리·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일상 밀착형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강의 운영이 가능한 분야별 전문가로 강의 주제는 디지털IT·콘텐츠 분야, 공예·핸드메이드 분야, 요리·베이킹 분야 등 공고문에 제시된 예시 외에도 청년 수요가 높은 분야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최대 12명이며 선정된 강사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부안청년UP센터에서 프로그램별 약 4~5회차의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강의 운영을 위해 회차당 강사 수당 12만원(2시간 기준)과 재료비 15만원이 지원되며 강의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이며 부안청년UP센터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최종 선정자는 서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진서면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5개 사회단체가 연합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시장과 터미널 등 명절 기간 타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물 정비, 환경 취약지 정비 등을 통해 명절을 맞아 진서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힘썼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사회단체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가꾸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서면장 김연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출산·어르신·아동·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58명의 기부자로부터 약 14억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재원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출산 축하 꾸러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57가정을 지원했다. 실제 양육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해 수혜자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도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쉼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사업' 추진이다. 이 사업은 관내 경로당 및 마을 회관 등으로 운영되는 관내 주민 쉼터 16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와 경사로 등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5년에는 20개 권역 53개소에 추진했으며, 군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신년 음악회 ‘뮤지컬 3DIVA’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함양문화예술회관 15주년 기념으로 기획됐으며, 뮤지컬계의 영원한 원조 디바 최정원, 뮤지컬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전수경, 수식어가 필요 없는 뮤지컬 대표 디바 홍지민 등이 출연한다.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뮤지컬 앙상블 더뮤즈,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열정 가득한 뮤지컬 콘서트로 최정원의 뮤지컬 시카고 중 ‘All that Jazz’, 홍지민의 자신이 출연했던 뮤지컬인 드림걸즈 중 ‘One night only’ 전수경의 맘마미아 중 ‘Money Money Money’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관객들과 소통하며 뮤지컬 갈라쇼 형식으로 공연을 풀어 나갈 것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으로 최고의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오는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3월 12일까지) 및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3월 13일 공연 전까지)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2026년해운대구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자 50명을 선정해 월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해운대구에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청년(1986~2007년생) 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연 매출 1억 원 이하 및 월 임차료 3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단, 유흥업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무점포 사업자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배우자,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 임대인인 경우나 타 기관으로부터 임차료 지원을 받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청이랑(해운대청년온라인플랫폼) 및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0일 해운대경찰서, 동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해운대시장 및 구남로 일대에서 개최했으며, 지역주민에게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을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한 해운대구가 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5일 해운대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양순희)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아동 돌봄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 관계자와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여건 및 인력 관리 현황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구와 센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22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560명의 아동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구는 연간 약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해 학습 지원, 정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급식 제공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핵심 기반이자,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가 찾고, 이웃이 잇고, 일상이 지키는 해운대’를 비전으로 한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고독사를 단순한 사후 대응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고립과 복합적 취약성이 중첩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위기 이전 단계에서 개입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데이터 분석과 AI, 지역 인적안전망을 연계해 고독사 위험군을 상시 발굴·관리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전력·통신·수도 사용 패턴 등 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비소통형 상시 모니터링 사업인 ‘스마트 안부살핌365’를 본격 추진한다. 대상자의 별도 응답이나 참여 없이도 위험 신호를 감지해 필요 시 현장 출동과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기존 전화 중심 안부 확인의 한계를 보완한 새로운 고독사 예방 모델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상시 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