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1일 광양톨게이트에서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정차로 준수, 졸음운전 예방, 과속 금지, 전방주시 운전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계도와 함께 홍보물 배부를 병행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협업하여 관할 톨게이트를 순회하며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봄철 교통량 증가와 함께 졸음운전 및 대형차량 관련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운전자 경각심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4팀장은 “화물차 교통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정차로 준수와 충분한 휴식 등 안전운전 실천과 함께 운전자 스스로의 인식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 첫날인 지난 27일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조병길 구청장은 모라주공아파트 내 대상자 2세대를 찾아 건강 상태 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방문의료·요양·생활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 연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대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지원 대상자는 거동 불편자나 만성질환자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다. 사상구는 사전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조병길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4월부터 부모 양육 부담을 덜고 촘촘한 보육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토요형 거점 어린이집(하늘나리어린이집)과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아이숲어린이집) 각 1개소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말·공휴일 보육 수요가 있었으나 관내 운영 시설이 부족해 타 지역 어린이집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거점형 어린이집 운영으로 사상구 내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해당 어린이집은 부산시 및 교육청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토요형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65 열린 시간제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 거주 6개월 이상 6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다양한 보육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어린이집 운영으로 보육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도시 조성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31일, 농업회사법인 (유)온도농장(대표 송현주), 태양별(대표 김대천)이 관내 저소득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을 공동 기탁했다고 밝혔다. 완연한 봄기운 속에 전해진 이번 기탁 물품은 돼지감자 장아찌와 여주차 티백 등 총 20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공동 기탁에 참여한 송현주・김대천 대표는 “포근해진 봄날씨만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어 함께 뜻을 모았다”며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동행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따스한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신 두 대표에 감사를 드린다”며,“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러닝을 하며 동네 안전까지 함께 살피는 시민 참여형 활동인 서울 러닝 순찰대에 참여할 2026년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 올해는 10개 단체(크루) 200명 규모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러닝 순찰대는 시민들이 평소 달리던 길에서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을 발견하면 전용 앱을 통해 112·119·120으로 빠르게 신고할 수 있다. 순찰 경로와 신고 내용도 앱에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다. 서울 자경위는 지난해 순찰대 시범운영 결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에 올해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서대문·송파·노원·동작 4개 자치구에서 러닝 크루 80명이 참여한 순찰대는 4개월 동안 총 1,373회 순찰, 11,243km 활동, 81건의 보호조치·교통 등 신고 성과를 냈다. 순찰대는 단순히 달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참여자들은 러닝 에티켓을 준수해 하천변, 공원 산책로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주변을 살핀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발견하면 112나 119에 신고하고, 고장 난 방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로컬JOB센터는 예비 직장인인 한국한방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취업역량강화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찾고 구직 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실전 자기소개서 완성’과 ‘취업 마인드 함양’ 두 가지 핵심 과정으로 나뉘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 지난 23일과 30일 진행된 자소서 특강에서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전공 경험을 직무 역량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전문가의 1:1 첨삭을 통해 개별 맞춤형 실전 자기소개서를 직접 완성하며 취업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24일 진행된 취업 마인드 특강은 구직 과정에서 필요한 ‘회복 탄력성(마음 근육)’ 배양과 명확한 진로 목표 설정에 집중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로컬JOB센터 최영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흔들림 없이 취업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31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전북여성가족재단과 관내 업이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 회의에는 모두 15개 기업·기관들이 참여했으며 ▲같이노인주간보호센터 ▲반월노인사랑의집 ▲진안시니어클럽 ▲영농조합법인 시케이푸드▲아몬드나무요양원 ▲임마누엘재가노인복지센터 ▲시카프관광개발주식회사 진안(익산)휴게소 등 7개 기업·기관이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기관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의 적극 채용, 경력 단절 여성들의 고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전북광역새일센터(진안군)를 통해 여성 인력 지원은 물론 새일여성 인턴 지원, 직장문화개선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 이날 함께 진행된 일자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고용장려금 지원제도 등 기업맞춤형 정부 지원제도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정책 활용 컨설팅에 대해 논의했다. 허명숙 원장은 “진안군 관내 구직희망 여성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잎들깨 수경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잎들깨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6일 열린 현장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전북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나서 잎들깨 수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현장 컨설팅은 토경 재배에서 수경 재배로 전환하거나 전환 예정인 농가를 대상으로, 수경재배 적합 품종의 특성과 재배 기술, 양액 관리 요령 등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문가들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개별농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진안군은 지난해 수경재배 적합 잎들깨 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0.3ha 면적에 베드시설과 양액기 설치를 지원하고, 수경재배에 적합한 ‘새봄’ 품종을 보급한 바가 있다. 올해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현장 컨설팅이 잎들깨 재배 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생산에 도움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아트홀이 2026년 한 해의 흐름을 채워갈 ‘2026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영등포아트홀은 지역 공연장 특유의 친밀함에 전문성과 완성도를 더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 발레, 연극, 콘서트 등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구민의 삶에 품격 있는 설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제 도입은 영등포아트홀이 연간 공연 라인업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브랜딩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연장 상주단체와의 상생을 넘어 신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전문 공연장’으로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상생협력과 공동제작을 통한 공연 콘텐츠 전문성 강화 영등포아트홀은 올해 두 가지 핵심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내실을 다진다. 첫째, 공연장 상주단체인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와 공고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발레시어터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영등포아트홀의 인프라를 결합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중장기 전략사업 발굴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했다. ‘지정기부사업’이란 사용처를 정하지 않은 기존의 고향사랑기부금과 달리 처음부터 사용처를 정해 기금을 적립,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구는 다소 많은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전략사업을 발굴, 기부금을 모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1․2차 심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와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를 최종 선정했다. 공모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3명에게 모두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2개 사업 관련 기부금을 모금해 내년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1억 5천500만 원이다.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은 5개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수학여행, 진학․문화체험 캠프, 급식 지원을 하고, 일반 청소년 대상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생계·취업을 지원한다.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는 미포와 송정을 오가는 해변열차가 정거장에 정차하는 시간을 활용해 해운대문화예술단 청년 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30일 오후 6시 46분경, 영덕군 축산항 북방파제 테트라포트(TTP)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2명이 철수 중 미끄러져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를 당한 낚시객들은 추락 직후 인근 테트라포드(TTP)를 붙잡고 버티며 가까스로 해상에서 탈출한 뒤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축산파출소 구조팀 및 119구조대가 즉시 현장에 출동했으나, 방파제 구조 특성상 접근이 어려워 신속한 구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는 동력서프보드를 활용한 해상 접근을 시도, 비가 내리고 시야가 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기동으로 현장에 접근했다. 구조대원들은 테트라포트(TTP)에 고립된 낚시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여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구조는 일반 구조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방파제 및 테트라포트 인근 해상에서 동력서프보드의 기동성과 신속성이 큰 역할을 한 사례로 평가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상 및 방파제 낚시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구명조기 착용과 기상 상황 확인이 필수”라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공무직 노조(전국자치단체 공무직본부 완주군지부)원 70명이 지난 31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무주군을 찾은 김상곤 완주군 공무직 노조위원장은 “도내 지자체 간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무주군과 상호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에 앞장서는 공무직 노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과 상호 기부하기로 한 무주군 공무직 노조(전국자치단체 공무직본부 무주군지부) 는 4월 1일 완주군을 찾아 7백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 공무직 노조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2023년부터 꾸준히 고향사랑 기부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 14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안녕? 빨간머리 앤’을 개최한다. ‘안녕? 빨간머리 앤’은 출판된 지 100년이 넘도록 전 세계에 꾸준한 사랑을 받는 세계적인 명작 소설 ‘초록지붕집의 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다가오는 가족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들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다. 1900년대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감성이 풍부한 소녀의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며, 새로운 가족과 친구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여러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모든 상황을 행복하게 바꿔나가는 ‘앤’의 긍정적인 모습이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즐거운 재미를 선사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엉뚱한 상상과 재치 있는 말솜씨로 끊임없이 이야기를 풀어내는 ‘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는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12살의 나이에 모노드라마로 연기 페스티벌에서 연기상을 받은 ‘유풀잎’ 배우가 출연해 생동감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대한민국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이 부안을 방문해 갯벌 체험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쯔양은 곰소만 일대 갯벌에서 직접 조개를 캐고 생태를 관찰하는 체험에 참여하며 살아있는 갯벌 생태계를 몸소 경험했다. 체험 과정에서 쯔양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갯벌을 지키는 활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는 1인 1평의 갯벌을 소유하는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갯벌 난개발을 방지하고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최초의 프로젝트이다. 특히 갯벌은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의 핵심 자원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갯벌 체험 이후에는 부안의 대표 먹거리 체험도 이어졌다. 쯔양은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쭈꾸미 요리와 백합죽 등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보며 특유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클래식 음악회 ‘함양의 편지’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연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및 후원하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한 음악가가 삶과 예술에 대해 성찰하는 이야기를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공연에는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의 리더인 테너 유채훈을 비롯해 폭발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뮤지컬배우 리사, 2023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을 맡았던 소프라노 송은혜, 뮤지컬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소프라노 장소연이 출연하며, (사)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4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4월 21일까지) 및 현장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4월 22일 공연전까지)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반려견을 양육 중이거나 양육 및 입양에 관심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4∼12월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개(犬)’를 운영한다. 반려견 행동 교정과 양육 전반에 대한 상담을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성격, 발달 단계, 생활환경에 따른 맞춤형 양육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1:1 대면 상담으로 운영돼 짖음, 분리 불안, 산책 문제 등 다양한 반려견 관련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를 준비하는 구민분들께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내품애아카데미’,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라며,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을 개최한다.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4월 14일(화)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7시에 열리는 ‘앞산비스타동원 음악회’에서는 인기 개그맨 김재롱이 사회를 맡고, 지역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 4 출연자 장혜리 가수가 공연을 펼친다. 또한, 아파트 입주 후 처음으로 열리는 주민 참여 행사인만큼 입주자 대표회에서도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준비하여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아파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4월 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 수료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고 농업인의 가공 사업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의 기초가 되는 표시사항 기준 교육, 투명한 경영을 위한 회계·세무 교육, 그리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이 다뤄졌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설비를 활용한 소스류 및 후레이크를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과정을 통해 예비 창업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고 싶어도 관련 법규나 세무처리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특히 직접 소스와 후레이크를 만들어 보며 제품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완 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군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3월 31일 준공된 목재문화체험장과 관련해 “유아놀이체험실과 전시 및 홍보 공간, 카페 등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 입곡군립공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 관광자원으로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조 군수는 “선거가 다가오면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행안부와 도 합동감찰반이 각종 부정과 불법 행위를 집중 감찰하고 있다”며 “선심성 행정이나 금품과 향응 수수, 복무 기강 해이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도 주문했다. 조 군수는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정으로 농업용 비닐과 비료 등 농자재 가격이 상승해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