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람사르습지도시 고창군이 지난달 30일 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에서 지역관리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위원회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 유관기관, 전문가, 지역활동가, 지역주민 등 20명으로 구성된 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는 고창군의 습지 보전·관리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람사르습지도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습지도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곡람사르습지 인프라 구축 및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지난해 고창군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1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곡람사르습지 일원에서 다각적인 습지도시 사업을 전개했다. ‘운곡습지 논둑 습지복원’ 및 ‘운곡습지학교’, ‘반딧불이 생태여행’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탐방객 편의 향상을 위한 운곡습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주요 사업인 ‘운곡람사르습지 센터 건립사업’은 오는 8월 착공해 내년 말까지 전시관과 교육실 등을 갖춘 습지 교육과 생태관광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지역관리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팻말 교환식’을 열었다. 고창군수와 90년생·02년생 말띠 직원들은 청렴 실천을 약속하는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이를 서로 교환했다. 공직자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자세를 담은 메시지를 통해 군수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의 현장 실천 다짐을 상징적으로 공유하며,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창군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계기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청렴팻말 교환식을 시작으로 △부정부패 모의신고 훈련 △찾아가는 반부패 법령교실 운영 등 직원 참여형 청렴 활동과 △주요 대민업무 청렴서한문 및 청렴문자 발송 △대표 지역축제 청렴부스 운영 등 대군민 공감형 캠페인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실적이 최근 3년 사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농가 경영안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기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9992호, 가입 면적은 1만4601㏊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8134호, 1만2615㏊ 대비 가입 농가 수는 약 23%, 가입 면적은 약 16%늘었다.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며 농가의 경영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고창군의 단계적인 군비 지원 확대 정책이 맞물리며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고창군은 농작물재해보험 군비 지원 비율을 2022년 15%에서 2023년 20%로 확대하고, 2024년에는 25%까지 상향했다. 이에 따라 농가 자부담 비율은 20%에서 10%로 낮아져 농업인들의 체감 부담이 크게 줄었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은 약 50개의 품목을 대상으로 2월부터 가입이 진행되며, 품목에 따라 가입 기간이 다르게 운영된다. 특히 가을배추도 8월부터 가입이 가능해져, 해당 작목 재배 농가의 재해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역군이 될 지역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 운영하고 있는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난 30일 2026년 새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 및 감사 15명이 참석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기탁금 사용승인(안) ▲ 2025년 세입·세출 예산 결산 승인(안) ▲2026년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논의하여 심의했다. 재단은 올해 고창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장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내 초·중·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등록금 지원과 중·고등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지역 으뜸인재 육성사업’이 꼽힌다. 또한,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1인 1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고창 출신 상위권 대학생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1:1로 연결하는 ‘대학생 학습코칭 멘토링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역 출신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직접 학습 노하우와 진로 고민을 나누는 시스템을 구축해, 정서적·교육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 산림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고 참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숲가꾸기패트롤, 산림재난대응단 등을 비롯한 총 18개 분야 근로자 188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휴식처인 녹지 공간을 쾌적하게 가꾸고, 지역의 청정산림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전문가의 지도 아래 안전수칙 준수와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현장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직장 내 갑질 예방을 위한 인권 보호 교육도 병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부당 대우와 인권 침해를 근절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산림사업 참여자들은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진안의 깨끗한 자연을 가꾸는 일이 곧 군민의 행복과 치유로 이어지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사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30일,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회계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등 역량 업(UP)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지도․점검 시 반복되는 지적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육 현장의 재무․회계 이해도를 높여 행정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규칙 및 개정사항 ▲주요 지적 사례 공유 ▲예산 편성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해 보육 책임자들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감을 강화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어린이집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은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동안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예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 산림녹지과는 이 기간동안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8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시는 산불방지 및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선발로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태세를 갖추고, 모악산을 비롯한 시 주요 지점에 설치된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5대를 운영한다. 또, 주요 산불취약지역 등에 산불감시원 47명을 배치해 적극적인 산불예방 감시 활동으로 산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조심기간에는 산림 100m 이내 구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행위는 금지되며, 이와 같은 행위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산불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인명·재산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산불 예방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월 30일,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영도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25명이 참여해 영도구청,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해양클러스터 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이력서 작성 및 면접 비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노하우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연수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체험 영상을 시청하며 활동을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서의 소중한 경험이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도구는 2026년 청년기금을 25억 원으로 확대 편성하고 ▲청년 문화활동비 및 구직활동비 지원 ▲창업자 임차료 지원 등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최근 개정된 복지 분야 주요 지침을 현장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적용하기 위해, 지난 1월 29일 사하구청 제2청사에서 사회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복지분야 등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복지급여별 선정 기준과 주요 지침 개정 사항 및 사례 중심의 실무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반적인 복지 분야의 통합적 접근을 통한 업무 효율성 도모에 중점을 두었다. 사하구 관계자는 “복지 업무는 직원들이 정확하고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다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복지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례 공유 및 업무 회의 등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 마을 조성에 발맞춰 주민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진안군 햇빛소득 마을 추진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청 강당에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마을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에게 배당금 형태로 지급하거나 마을공동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5년 동안 매년 500개씩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진안군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이경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인허가 관련 행정부서,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승화기술 등 전문가를 비롯해 한전,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금융기관, 중간조직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조직으로 꾸려졌다. 이를 통해 마을단위 사업 추진시 인허가, 금융지원, 전력계통 확보 문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 지난 12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관내 27개 마을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저녁 7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했다.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는 지역 내 활동가 등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되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 청소년 뮤지컬 극단 ‘드림보이스’ 단원 6명과 김민주 대표(꿈꾸는 뮤지컬 아카데미)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 등 국내외 유명 뮤지컬 대표 넘버 15곡이 무대에 올랐으며, 2022년 통영국제트리엔날레에서 선보였던 지역연계전 주크박스 뮤지컬 '행복 청춘은 말이야' 넘버 10곡도 함께 선보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했다. 이날 청소년 단원들은 노래와 연기,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지도강사의 전문적인 지도와 연출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공연을 구현했다. 김민주 대표는 “무대 위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서로를 믿으며 최선을 다해 준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 완벽함보다 진심을 선택했던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서게 될 모든 무대의 든든한 밑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의 대표 지역축제인 부산고등어축제가 2026년 부산시 구·군 대표축제 가운데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2026년 구·군 우수축제 평가는 부산시가 2025년 개최된 16개 구·군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평가와 관람객 만족도 조사, 빅데이터 분석, 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종합해 진행됐다. 그 결과 부산고등어축제는 고등어를 테마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획부터 운영, 안전관리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운영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고등어축제는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서구 대표 지역축제로, 부산의 시어이자 대표 수산물인 고등어를 주제로 매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꾸준히 발전해 왔다. 특히 지난해 제16회 부산고등어축제는 맨손 고등어 잡기, 깜짝 경매, 카약타고 고등어 찾기 등 참여형 킬러콘텐츠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운영을 선보였다. 아울러 고등어를 테마로 지역 예술인과 학교, 동아리 등 다양한 지역자원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축제의 차별성과 자발적 참여를 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0일 ㈜월드다가치와‘외국인 정주 지원과 문화 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다국어 소통 플랫폼‘다가치’를 활용해 관내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글로벌 도시 서구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플랫폼 내 각종 혜택 및 생활 편의를 우선 제공하는 정주 지원 프로그램 추진 ▲서구의 주요 지원 시책 및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홍보 협력 강화 ▲지역 대학 연계 사업 및 내·외국인 합동 문화 행사 등을 통한 문화 다양성 확산 등이다. 서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재 증가 추세인 약 3,200명의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AI 플랫폼 기술과의 협력으로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조화롭게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홍보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이 부산형 워케이션 위성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위성센터 지정을 통해 서부산권 워케이션의 대표 워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활력을 도모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은 서구 암남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형 운영 워케이션 특화 공간으로, 바다 전망을 살린 개방적인 공간과 함께 업무 몰입과 휴식을 모두 고려해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1인 집중형 좌석과 협업형 좌석으로 구성된 업무공간 ▲화상회의가 가능한 회의실 ▲소규모 미팅과 네트워킹이 가능한 라운지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편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장기간 체류하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서구는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등 휴양·관광 자원과 함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이 위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으로, 관광과 의료 자원을 연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식 위성센터 지정을 기념해 오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부산형·서구 휴가지 원격근무 연계 숙박비 지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청년정책 발굴과 구정 참여 확대를 위해 2월 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북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구 청년네트워크’는 '부산광역시 북구 청년지원 기본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이며, 대상은 북구에 거주하거나 북구 소재 학교·직장·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청년활동 참여 의지와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연구 ▲사회적 이슈 의견수렴 및 정책 제안 ▲청년주간 등 청년 관련 행사 참여 ▲청년공간 활성화 홍보 및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북구는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에게 자율 소모임 활동 지원, 우수 활동자 표창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2월 1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재취업을 준비하는 만 50~65세라면? 중장년 경력지원제 주된 업무에서 퇴직 후 경력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직업훈련을 이수한 사람에게 → 일경험 기회 제공 · 1~3개월 간 실무 수행 · 직무 교육 · 멘토링 - 참여수당 월 최대 150만 원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공정위 동의의결, 소비자의 유튜브 선택권을 넓혔습니다. - 소비자 선택권은 UP 요금 부담은 DOWN · 유튜브 라이트 요금제 월 8500원 · 백그라운드 재생·오프라인 저장 가능 · 요금 동결(최소 1년 인상 없음) - 멈췄던 우리 음악의 부활(상생기금 300억 원) · '스페이스 공감' 무료 공연 재개 · '헬로 루키'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다시 시작 공정위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설 명절 식중독 예방법 ■ 냉장 필요없는 식품 먼저 구매! - 안전한 장보기 순서 상온 보관 제품 → 농산물 → 냉장 가공 식품 → 육류 → 어패류 *온라인 구매 시 배송 상태 확인하고 상온에 오래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 ■ 음식 조리 요령 - 조리 전 깨끗이 손 씻기 비누로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 가열조리 시 완전히 익히기 (육류) 완전히 익히기(중심온도 75°C 1분 이상) (어패류) 완전히 익히기(중심온도 85°C 1분 이상) - 재냉동 금지 해동 후 재냉동 금지 ■ 음식 보관 요령 - 조리된 음식은 냉장보관 · 조리 후 즉시 섭취하거나,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 · 장거리 이동 시 보냉백, 아이스박스에 보관 후 운반 · 보관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 후 섭취 "식중독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설날 보내세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0일 도의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지방자치 성숙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경기도의회가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및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과 함께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가 주관하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후원으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완성하기 위한 책임의 과제”라며 “지방의회는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를 제도적으로 분명히 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김 의장은 이어 “지방의회는 행정 안에 속한 형식적 기관이 아니라 주민 삶을 바꾸는 능동적 주체로 변모했다”라며 “이제는 한층 더 다양화된 역할 속에 독립적인 예산권과 조직권, 감사권은 물론 전문성을 강화할 인력적 기반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장은 그러면서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역 중소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10일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 상생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NH다같이성장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상생결제 제도는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에 대금을 지급할 때 전용 예치계좌를 통해 2차·3차 하위 협력업체까지 대금 흐름을 투명하게 보장하는 전자결제 시스템이다. 협력업체는 공단의 신용도를 활용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조건으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어, 고금리·경기 둔화 시기에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 이번 도입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자, 공단이 중점 추진 중인 ESG경영의 핵심 실천과제다. 기존 결제방식은 1차 협력업체까지만 대금 지급이 확인되고 하위 업체로의 자금 흐름은 불투명했으나, 상생결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해 연쇄 부도와 임금 체불 등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급망 전체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다. 공단은 향후 구매실적의 상생결제 전환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