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 축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0월 개최될 예정이며, ‘아라가야가 품은 무형유산’을 주제로 함안의 지역적 특성과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특히 진주, 김해, 밀양, 창원, 거창 등 도내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형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축제는 지역 무형유산 공연을 비롯해 도내 무형유산 초청 공연, 무형유산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도민과 관광객이 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함안군 문화유산담당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도내 무형유산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함안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사업연도 종료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독려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 포함된다. 대상 법인은 4월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각 지자체별로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10%)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반기업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아울러 석화·철강·강철·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까지 자동 연장하는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할 수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본격적인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신불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을 위해 지난 3월 27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임실부군수 주재로 임실군청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임실소방서, 임실경찰서, 무주국유림관리소, 군부대, 임실군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 △산불 발생 시 상황전파 및 공조체계 확립 △ 진화장비 및 인력 지원 협력 △ 취약지역 집중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불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골든타임 내 신속한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임실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군민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과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반려누리에서 ‘2026년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친화도시 임실’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원광대학교와 협력하여 오는 4월 20일부터 '반려동물관리사 교육'과 '동물매개심리상담사(2급)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4월 1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먼저 '반려동물관리사 교육'은 4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저녁(18:00~21:00)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반려동물의 전반적인 이해부터 행동학, 동물보호법, 위생 미용, 아로마테라피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어 '동물매개심리상담사(2급) 교육'은 4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저녁(18:00~21:00) 총 12회 동안 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배우 이유진과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를 개편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소통 강화에 나선다. 군은 신규 영상 콘텐츠‘최고의 한 잔’을 3월 31일부터 선보이며, 정기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한 지속형 온라인 홍보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단발성 홍보를 넘어 2주 간격으로 제작․공개되는‘연속형 시리즈’로 기획됐다. 특히, 도시 청년 배우 이유진의 시선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임실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친근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배우 이유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호평을 받아온 배우로, 청년세대의 감성과 공감능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과 SNS콘텐츠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친근하면서도 진정성있는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어, 지역홍보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임실군은 첫 방송에서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3월 31일 공개한 1화에서는 산양목장을 배경으로 산양을 돌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최근 노사 양측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기 위한 ‘2026년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었따.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4분기 위원회 안건 이행사항 보고 ▲공영주차장 범죄 예방 시설 개선 추진 ▲휴양림 안전사고 예방 시설 개선 추진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의결됐다. 주요 의결 내용으로는 완주경찰서의 방범 진단 결과를 반영해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 내 범죄 취약 사각지대에 보행자 확인이 용이한 안심반사경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고산자연휴양림 내 계곡 물놀이터 인근 산책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근로자 위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안전 울타리 연장과 위험 안내 표지판 설치를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안전을 강화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공단의 시설 안전은 곧 군민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노사가 합심하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위원회 결과를 공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가 가족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가족나눔봉사단’의 2026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센터는 30일 가족 단위 봉사단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첫발을 뗐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봉사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친환경 세제를 직접 제작해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 지난 2010년 첫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가족나눔봉사단은 매월 1회 사회복지시설 봉사와 일손 부족 농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봉사단은 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실천형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필리핀 미나시와 랄로시에서 온 계절근로자 109명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농촌 인력 지원에 나섰다. 지난 30일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산농협과 이서농협, 그리고 개별 농가에 배치돼 실질적인 농작업에 참여하며 지역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환영식에 앞서 주한 필리핀 대사관 노무관실이 주관하는 입국 후 교육 세미나(PAOS)를 진행해 한국 생활 적응과 근로 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완주소방서와 완주경찰서가 각각 화재 예방 교육과 외국인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들의 안전한 정착을 도왔다. 또한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촌인력지원팀은 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준수사항과 기본적인 농작업 요령을 전달했다. 완주군에는 현재 3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로 중이며, 라오스 근로자 22명과 캄보디아 근로자의 추가 입국도 예정돼 있다. 완주군은 올해 법무부로부터 총 375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현재까지 모든 입국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완주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서울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은 최근 양일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상담·홍보 교육’을 운영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정책 안내와 사례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귀농귀촌 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완주군 귀농귀촌 특강이 진행됐으며,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멘토와의 대화(그룹톡톡)’ 시간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귀농귀촌 사례 발표와 함께 개인별 로드맵 설계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정착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멘토와의 대화 프로그램은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도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호남권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시행사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100% 완료하며 지역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산업단지 조성 이후 약 6년간 추진해 온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시행사 산업시설용지 전체 면적 119만㎡(약 36만 평)가 모두 매각하여 최종 분양 완료를 달성했다. 특히, 마지막 남은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덕산에테르씨티(주)와 분양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단지 전체 분양이 마무리됐으며, 이로써 완주군은 총 37개의 우량 기업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제2산단 분양 완판은 단순한 토지 매각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제2산단 입주기업으로는 비나텍(주), 일진하이솔루스(주), 아데카코리아(주) 등 수소와 이차전지, 첨단 소재 분야의 핵심 기업들이 포함돼 있으며, 총 1조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와 함께 약 1,84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청년층 유입 확대와 지역 주민 소득 증대, 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지역 기반 장애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재단은 지난 3월 20일 재단 커뮤니티실에서 마음사랑병원, 예수재활원, 전북푸른학교, 한사랑 정신재활시설 등 4개 기관과 함께 '2026 장애예술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자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어 재단은 3월 30일 '2026 장애예술교육지원사업 ‘사이:예술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사업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사업 방향과 운영 구조를 공유하고 참여기관, 예술가, 멘토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이:예술학교’는 기관과 예술가가 협력하는 프로젝트형 장애예술교육 사업으로, 참여자 중심의 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예술가의 현장 기반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참여형 워크숍이 진행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제4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은 부모가 된 이후에도 가수의 꿈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음악 애호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국내 유일의 경연 대회다. 회를 거듭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총상금 2,600만원이라는 역대급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35세 이상(199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거나 자녀가 있는 20세 이상(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구성된 팀이면 가능하다.(※상세 자격 기준은 공고문 참조)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부안마실축제 공식 홈페이지 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13일~14일 이틀간 동영상 예선이 치러진다. 예선을 통과한 최종 15개 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제2호 지방정원인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노을빛 정원에 머물다’라는 주제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현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줄포만 노을빛 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원해설, 정원 갈대발 만들기, 야생화 수첩 만들기, 정원 식물 심기 체험 등이며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말을 이용해 총 20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정원 산책과 함께 식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정원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을빛정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정원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중동 불안으로 인한 고금리,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100만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 관내에 소재한 2025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며 지원금액은 최대 100만원(2025년 기준 카드매출액의 0.4%)까지 지원한다. 다만 공고일 이전 폐업 또는 타 시군으로 이전한 업체, 택시업종,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 신용보증재단의 제한업종 및 정책자금 제외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지원금은 신청자격, 매출액 등을 검토한 뒤 순차적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은 1인당 최대 2개 사업장까지 가능하며 군은 2024년도부터 지원금 중 3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동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군에서 설치기업을 선정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하는 공모사업으로, 특정 지역의 주택 및 상업·공공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여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며, 지역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택을 기준으로 태양광(3kW), 태양열(600L), 지열(17.5kW) 설비 설치 시 군민 자부담은 각 154만원, 209만원, 407만원 수준이며, 설비 도입 시 전기요금(연료비) 절감과 기후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할 수 있어 군민들의 사업 참여 호응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부안군 내 전체 읍․면(위도면 제외)이며, 신청 서류는 ▲공모사업 신청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로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건축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반려견을 양육 중이거나 양육 및 입양에 관심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4∼12월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개(犬)’를 운영한다. 반려견 행동 교정과 양육 전반에 대한 상담을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성격, 발달 단계, 생활환경에 따른 맞춤형 양육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1:1 대면 상담으로 운영돼 짖음, 분리 불안, 산책 문제 등 다양한 반려견 관련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를 준비하는 구민분들께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내품애아카데미’,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라며,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을 개최한다.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4월 14일(화)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7시에 열리는 ‘앞산비스타동원 음악회’에서는 인기 개그맨 김재롱이 사회를 맡고, 지역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 4 출연자 장혜리 가수가 공연을 펼친다. 또한, 아파트 입주 후 처음으로 열리는 주민 참여 행사인만큼 입주자 대표회에서도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준비하여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아파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4월 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 수료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고 농업인의 가공 사업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의 기초가 되는 표시사항 기준 교육, 투명한 경영을 위한 회계·세무 교육, 그리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이 다뤄졌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설비를 활용한 소스류 및 후레이크를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과정을 통해 예비 창업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고 싶어도 관련 법규나 세무처리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특히 직접 소스와 후레이크를 만들어 보며 제품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완 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군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3월 31일 준공된 목재문화체험장과 관련해 “유아놀이체험실과 전시 및 홍보 공간, 카페 등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 입곡군립공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 관광자원으로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조 군수는 “선거가 다가오면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행안부와 도 합동감찰반이 각종 부정과 불법 행위를 집중 감찰하고 있다”며 “선심성 행정이나 금품과 향응 수수, 복무 기강 해이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도 주문했다. 조 군수는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정으로 농업용 비닐과 비료 등 농자재 가격이 상승해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