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2026년 일반경비원 양성교육이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1차), 3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2차) 각각 3일간 진행됐으며, 경비업 종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 총 25명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 제공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찰청 지정 경비원 교육기관인 (사)한국경비협회 부산지방협회가 맡아 진행했으며, 경비업법 및 관련 법규, 시설경비 실무, 범죄 예방 및 대응 요령, 직업윤리 및 인권교육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중장년층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했으며, 교육생 25명 전원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일반경비원 양성교육이 중장년층 주민들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천옥희)가 3월30일 사회복지사의날을 맞아 고창군 군민복지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협회 임원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예산 승인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고창군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역량 강화와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교육, 정책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고창군도 활력수당 및 상해보험료 지원 사업등을 추진하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천옥희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간의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수는 “사회복지사들은 군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을 지탱해 주시는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전북(무주)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오는 4월 3일까지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 ‘그린대로’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직접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는 것으로, 4월부터 3개월(1기 / 2기_9~11월 2개월) 간 무주군에 거주하면서 영농체험과 지역탐색, 주민 교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영농체험은 ‘사과’와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구성된 귀농형 과정으로, 주거·교육·체험이 연계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의 교류, 일자리 체험 등을 통해 실제 귀농·귀촌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참가자들이 마을 숲길 가꾸기 등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와 호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전북에서 살아보기는 단순 체험을 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채소 일사·강우 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 시스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한 물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기 위한 것으로, 기상 상황에 맞춰 작물에 필요한 최적의 물 필요량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규모는 1ha당 4천만 원으로, 노지배추와 하우스 수박을 재배하는 대상 농가에 △자동 관수 제어 장치, △기상 관측 센서, △스마트폰 연동 원격 제어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특히 물을 주는 것은 물론, 물비료를 공급하는 관비 시스템까지 연계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과 비료 사용량 최적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경험이나 단순 타이머에 의존했던 관수 방식이 일사량과 강우량 센서 활용 방식으로 바뀌면서 더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물관리가 가능해졌다. 무주군에 따르면 ‘노지 배추’의 경우는 비가 내리는 양을 실시간으로 계산해 불필요한 관수를 차단하고, 가뭄 시에는 부족한 수분을 즉각 보충해 결구 부족이나 석회 결핍 등의 생리장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하우스 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2025년 적극행정 우수기관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기관 선정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을 반영한 결과로, 무주군은 △익명 신고시스템 운영을 비롯해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관련 규칙 및 제도 개선, △우수사례 발굴·확산, △공직자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조직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기관 차원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과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첫걸음 복지포인트’ 제도는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사기 진작을 지원하는 것으로, ‘일할 맛 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대표 정책으로 꼽힌다.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적극행정 우수기관 종합평가는 공공기관들이 ‘적극행정’ 문화를 잘 실천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공무원들이 책임감 있게 일하며 국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게 하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7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실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부대, 유관기관·단체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7733부대 2대대의 ‘25년 통합방위 주요성과 및 ‘26년 주요훈련에 대한 통합방위 계획 보고와 현안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라크라이나 전쟁, 중동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의 불안전한 안보상황과 북한의 도발 위협 등에 따른 최근 안보 정세 공유 및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올해 통합방위태세 추진방향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임실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심민 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복잡 다양해지는 만큼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를 통해 지역 안보태세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 안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청 종합민원과(과장 홍진희)와 고창군 해리면(면장 홍정묵)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위해 상호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양 기관 공무원 각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대 지자체에 각각 150만 원씩을 기탁했으며,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방문과 체류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두 부서장의 뜻이 더해져 추진된 것으로 그 의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부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으며, 임실군은 지역 대표 특산품인 임실N치즈요거트세트, 소시지를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기부자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원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저소득 1인 가구의 간병비 지원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하여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가구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전액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이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원대상은 1년이상 거주하고 있는 1인가구 및‘실질적 1인가구’로 기준중위소득 100%이하(1인 2,564,238원) ▲지원내용은 1일 최대 10만원, 연간 100만원 한도로 신청인 또는 간병협회 계좌로 입금 ▲신청방법은 의료기관 또는 신청인 본인이 임실군청 주민복지과로 신청하며, 진단서 및 간병사실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심민 임실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1인 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임실군애향장학회(이사장 심민)가 27일,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임실군 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학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지난 20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확정됐으며,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12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2억 8,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50만원이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임실군애향장학회는 1995년 설립 이후 군민과 향우회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과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교육 기반 구축에 힘써 왔다. 현재는 서울장학숙과 봉황인재학당 운영, 학원위탁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지난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한‘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본선 녹화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수려한 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녹화 현장에는 3천여명의 인파가 운집하여 본선 장소인 장미원 광장을 가득 메웠다. 본선 무대는 사회자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치열한 예심을 뚫고 올라온 최종 15팀의 개성만점 출연자들이 각자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여기에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과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비롯해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국내 정상급 초대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은 임실N장미축제(5.28~5.31) 전인 4월말이나 5월초에 방영될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 본선 무대인 장미원은 200여 종 2만 2,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된 공간으로, 비록 아직 장미가 만개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수려한 유럽풍 경관과 어우러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등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구분했다. 북구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북구는 지난해 적극행정 우수팀 선발 제도 신설, 인센티브 확대,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켰다. 또한 사전컨설팅 적극 홍보·운영,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 제정 등 공직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확산 노력 ▲국정과제 관련 성과 및 노력도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규제 개선과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이 만족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전북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안전교육으로 체험관에서는 화재 대피, 지진 대응, 생활안전체험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 지식을 몸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청소년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점심시간에는 외식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쿠우쿠우를 방문하여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올바른 식사예절과 공공장소 이용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과 동시에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과 후에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생활관리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지침에 따른 ‘진안형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31일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감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추진된다. 군은 일률적인 규제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과 긴급한 행정 현안을 꼼꼼히 반영한 맞춤형 지침을 수립해 실효성을 높였다. 가장 큰 특징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한 긴급 행정 차량 예외 적용이다. 군은 최근 확산세에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차량과 봄철 산불 감시 및 진화 차량 등 민생 안전과 직결된 현장 대응 차량을 5부제 제외 대상에 포함해 위기 대응력을 유지한다. 또한, 원거리 출퇴근 공직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3인 이상 카풀 탑승 차량도 제외 대상에 포함했다. 개별 운행은 억제하되 공동 이동을 장려하여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것이다. &n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및 청소년동아리 연합인준식을 열고 청소년 주도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올해 부안군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16명과 청소년운영위원회 13명 등 총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정기회의와 정책 제안, 타 지자체와의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는 활동에 나선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봉사 시간 부여와 활동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올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밴드와 댄스, 학습, 간호, 디자인 등 총 13개 분야 113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청소년은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락에도 불구하고 관내 수소충전소 2개소의 수소 판매 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농어촌버스(수소차)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국제 유가 및 대체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군 수소충전소는 일평균 60여대(승용 23대, 버스 15대, 청소차 2대)의 수소차가 이용하고 있다. 이번 가격 동결 조치로 버스 운수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농어촌버스는 노선 단축이나 배차 간격 증가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중동 사태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가 군민들의 일상생활 특히 대중교통 이용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군의 확고한 방침”이라며 “수소 가격 동결을 통해 농어촌버스가 앞으로도 군민들의 든든한 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반려견을 양육 중이거나 양육 및 입양에 관심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4∼12월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개(犬)’를 운영한다. 반려견 행동 교정과 양육 전반에 대한 상담을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성격, 발달 단계, 생활환경에 따른 맞춤형 양육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1:1 대면 상담으로 운영돼 짖음, 분리 불안, 산책 문제 등 다양한 반려견 관련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를 준비하는 구민분들께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내품애아카데미’,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라며,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을 개최한다.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4월 14일(화)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7시에 열리는 ‘앞산비스타동원 음악회’에서는 인기 개그맨 김재롱이 사회를 맡고, 지역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 4 출연자 장혜리 가수가 공연을 펼친다. 또한, 아파트 입주 후 처음으로 열리는 주민 참여 행사인만큼 입주자 대표회에서도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준비하여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아파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4월 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 수료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고 농업인의 가공 사업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의 기초가 되는 표시사항 기준 교육, 투명한 경영을 위한 회계·세무 교육, 그리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이 다뤄졌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설비를 활용한 소스류 및 후레이크를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과정을 통해 예비 창업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고 싶어도 관련 법규나 세무처리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특히 직접 소스와 후레이크를 만들어 보며 제품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완 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군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3월 31일 준공된 목재문화체험장과 관련해 “유아놀이체험실과 전시 및 홍보 공간, 카페 등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 입곡군립공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 관광자원으로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조 군수는 “선거가 다가오면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행안부와 도 합동감찰반이 각종 부정과 불법 행위를 집중 감찰하고 있다”며 “선심성 행정이나 금품과 향응 수수, 복무 기강 해이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도 주문했다. 조 군수는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정으로 농업용 비닐과 비료 등 농자재 가격이 상승해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