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선정하는‘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성평등을 기반으로 돌봄과 안전이 보장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그간 ▲정기적인 공무원 과제 발굴 워크숍 운영, ▲여성 역량강화를 통한 성평등 강사활동 지원, ▲여성 소상공인 지원, ▲김제형 틈새 돌봄사업 추진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성평등 정책 기반 조성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 2025년 11월, 성평등가족부와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모두가 살기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5개 분야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2026년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집중 노력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29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총회를 통해 연간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행정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는 자립적 운영을 목표로 시민참여단의 비영리단체 등록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민 주도의 여성친화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여성친화도시 제도를 최초로 제안한 젠더 전문가 최유진 박사와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 건립한 학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2월 2일(월)부터 민원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학장천 친수공간과 어우러져 개청하게 되는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연면적 2천271㎡,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층별 주요시설로 ▲지하1층 주차장(주차대수 16대) ▲1층 민원실, 마을건강센터, 북카페 ▲2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나르며들락날락’ ▲3층 학장본동경로당, 예비군동대, 프로그램실 ▲4층 공유부엌, 다목적강당을 조성해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마련됐다. 사상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지역 주민 등과 함께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신청사 완공으로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접근성이 높아지고 소통과 휴식 공간이 마련돼 행정서비스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에서는 지난 28일 남포동 주민센터에서 환경공무직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보건 교육은 중구청 안전관리자 주재로 사례를 통한 안전교육 및 사고예방, 현장특성에 맞춘 안전수칙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신젠타코리아 조승영 대표가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조승영 대표가 대상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신젠타코리아(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조, 연구개발(R&D), 자체 영업조직을 모두 갖춘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으로, 작물보호제 원제와 완제품은 물론 바이오로지컬, 종자 사업까지 아우르는 통합 사업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 농업기술 산업 전반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며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신젠타코리아는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신젠타 AG의 100% 투자 한국 법인으로, 지난해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현재 약 240명의 임직원이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며 한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종로 본사에서는 영업본부, 마케팅, 전략사업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검토하여 주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단속체계를 구축하고자 저녁 단속 유예시간을 신설하여 오는 2월부터 관내 전 지역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불법주·정차 고정형 및 이동형 CCTV 단속 시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2시)에만 단속을 유예했으나, 앞으로는 저녁시간(오후 6시~7시)을 추가해 단속을 유예한다. 시행일은 2026년 2월 2일부터이다. 이번 제도는 저녁시간대 상가 이용이 많은 현실을 반영하여 단속으로 인한 주민 체감 불편 등을 완화하고, 과도한 단속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줄이며 주민과 상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자치구 최초로 도입하여 시행된다. 다만,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단속에는 유예시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및 기타지역(안전지대, 터널, 교량)에서 안전신문고 앱으로 주민이 신고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북구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3일 사상구여성자원봉사회가 ‘2026년 복(福) 담은 떡국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100세대에 떡국떡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사상구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설을 앞두고 저소득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모라·학장·백양·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복지관 4개소와 사상구 가족센터과 연계해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떡국떡(2kg) 10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상구여성자원봉사회 최영자 회장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떡국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여성자원봉사회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단체”라면서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후원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1일부터 한 달간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기본 10% 선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에는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돌려받는 ‘후캐시백’ 제도를 병행 운영한다. 예를 들어 카드형 60만 원을 충전해 특별할인 기간 동안 사용하면 6만 원 선할인에 6만 원 캐시백까지 더해져 총 12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한도 역시 기존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일시 상향되어 명절 선물을 준비하거나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된다. 그동안 농협과 우체국에서만 가능했던 카드형 상품권 발급처를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확대했다. 다만, 새마을금고와 신협의 경우 시스템 설정에 따라 2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은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에서 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2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창군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블로그기자단 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심사를 거쳐 글·사진과 영상 기자로 구성된 총 21명이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기자증 수여와 함께 기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기자단은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각오와 포부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자단은 오는 연말까지 군정 소식과 문화·관광 행사, 일상 속 고창 이야기를 블로그 글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며, 고창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도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영상기자단 6명을 선발하여,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블로그기자단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고창을 알리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홍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이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놀이터를 예년보다 조기 개장한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 3-6번지(부안다목적체육센터 부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올해는 1월과 8월을 제외한 총 10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4개월 확대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오랜 기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조기 개장을 통해 이른 봄부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넓고 개방된 공간에서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지역 반려인들의 발길도 이어질 전망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맹견은 출입이 제한되며, 이용객들은 배변수거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관리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지난해 놀이터 주변에 유채를 파종함에 따라, 오는 4월에는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반려동물 놀이터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무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8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예술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문화예술단체와 행정 간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문화예술단체 회장과 사무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관리 주요 사항 설명 ▲문화예술행사 성과 분석 및 결과 관리 방안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단체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설명을 넘어 문화예술단체와 행정이 함께 방향을 공유하고 신뢰를 쌓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생활개선회(회장 정진옥)가 지역 농촌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첫 출발을 알리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별 성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농촌 여성 지위 향상 및 지역 활력화를 위한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한 회의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과제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진행된 원예치유 실습 교육은 농작업에 지친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겨울철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한랭질환’ 예방을 포함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교육이 실시되어 임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켰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녕)는 “농촌의 변화를 주도하는 생활개선회 임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회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 농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단법인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이사장인 심민 군수, 관내 유가공업체 대표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5년도 사업결산 및 ’26년도 사업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임실N치즈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 방안을 비롯하여, 임실엔치즈클러스터의 장기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임실치즈산업에서 지역 내 통합물류와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8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9% 성장을 이끌어, 지역 유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유가공 업체들에게 필요한 세척제, 박스테이프 등 소모품도 수시로 지원하고, 전국을 다니며 판촉행사를 열어 유가공업체들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임실군은 현재 3%수준에 머물고 있는 임실N치즈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 임실치즈농협, 목장형 유가공업체 등 관내 유업체들과 함께 영국 황실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꽁꽁 얼어붙은 한파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에서 300만원, 임실개인택시 단위조합이 200만원의 애향장학금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1,000만원의 장학금을 애향장학회에 전달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임실 개인택시 단위조합 역시 2021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1,450만원에 달하며, 군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1995년 실군 애향장학회는 이듬해인 1996년 제1회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지난 30여년간 지역 인재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2,200여명의 학생에게 총 40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8 독립선언 기념 특별전시 '강서의 큰 별, 상산(常山) 김도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서구 염창동 출신으로 2·8 독립선언의 주역이자 1948년에 초대 재무부 장관을 지낸 독립운동가 상산 김도연 선생의 업적과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월 4일부터 19일까지 5호선 발산역 지하광장(3, 4번 출구 방향)에서 진행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발산역을 전시 장소로 선정해 강서 출신 독립운동가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제막식은 2월 4일(수) 오후 2시에 열리며, 강서 구립극단의 특별 뮤지컬 공연과 김도연 선생 생애별 전시 작품 해설이 진행된다. 전시공간에는 선생의 탄생부터 독립운동, 광복 이후 행보까지 생애별 주요 업적을 정리해 그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1900년 주요 역사적 사건도 함께 나열해 선생이 처했던 격동의 시대를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선생의 모습을 형상화한 등신대 및 입체 소품 등을 배치해 방문객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형 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8일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신동진, 신동진1’을 2027년산 매입 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심의에 앞서 읍·면·동 및 RPC 등 2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장 농업인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심의 기초 자료로 활용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김제시의회, 농산물품질관리원 김제사무소, 관내 4개 RPC(금만·공덕·김제·이택영농), 김제시 농민회, 김제시 농업경영인회, 김제시 농촌지도자회, 김제시 이통장연합회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재배 적합성과 보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투표를 통해 대다수의 지지를 얻은 신동진과 신동진1을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의결했다. 신동진의 경우 김제시 농업인들이 오랜 기간 재배해 오면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점을 감안해 선정했다. 또한 함께 선정된 신동진1은 신동진 고유의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비바람과 병해충 저항성을 강화해 기후 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재취업을 준비하는 만 50~65세라면? 중장년 경력지원제 주된 업무에서 퇴직 후 경력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직업훈련을 이수한 사람에게 → 일경험 기회 제공 · 1~3개월 간 실무 수행 · 직무 교육 · 멘토링 - 참여수당 월 최대 150만 원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공정위 동의의결, 소비자의 유튜브 선택권을 넓혔습니다. - 소비자 선택권은 UP 요금 부담은 DOWN · 유튜브 라이트 요금제 월 8500원 · 백그라운드 재생·오프라인 저장 가능 · 요금 동결(최소 1년 인상 없음) - 멈췄던 우리 음악의 부활(상생기금 300억 원) · '스페이스 공감' 무료 공연 재개 · '헬로 루키'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다시 시작 공정위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설 명절 식중독 예방법 ■ 냉장 필요없는 식품 먼저 구매! - 안전한 장보기 순서 상온 보관 제품 → 농산물 → 냉장 가공 식품 → 육류 → 어패류 *온라인 구매 시 배송 상태 확인하고 상온에 오래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 ■ 음식 조리 요령 - 조리 전 깨끗이 손 씻기 비누로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 가열조리 시 완전히 익히기 (육류) 완전히 익히기(중심온도 75°C 1분 이상) (어패류) 완전히 익히기(중심온도 85°C 1분 이상) - 재냉동 금지 해동 후 재냉동 금지 ■ 음식 보관 요령 - 조리된 음식은 냉장보관 · 조리 후 즉시 섭취하거나,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 · 장거리 이동 시 보냉백, 아이스박스에 보관 후 운반 · 보관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 후 섭취 "식중독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설날 보내세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0일 도의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지방자치 성숙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경기도의회가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및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과 함께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가 주관하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후원으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완성하기 위한 책임의 과제”라며 “지방의회는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를 제도적으로 분명히 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김 의장은 이어 “지방의회는 행정 안에 속한 형식적 기관이 아니라 주민 삶을 바꾸는 능동적 주체로 변모했다”라며 “이제는 한층 더 다양화된 역할 속에 독립적인 예산권과 조직권, 감사권은 물론 전문성을 강화할 인력적 기반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장은 그러면서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역 중소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10일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 상생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NH다같이성장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상생결제 제도는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에 대금을 지급할 때 전용 예치계좌를 통해 2차·3차 하위 협력업체까지 대금 흐름을 투명하게 보장하는 전자결제 시스템이다. 협력업체는 공단의 신용도를 활용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조건으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어, 고금리·경기 둔화 시기에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 이번 도입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자, 공단이 중점 추진 중인 ESG경영의 핵심 실천과제다. 기존 결제방식은 1차 협력업체까지만 대금 지급이 확인되고 하위 업체로의 자금 흐름은 불투명했으나, 상생결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해 연쇄 부도와 임금 체불 등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급망 전체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다. 공단은 향후 구매실적의 상생결제 전환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