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국가수사본부)은 작년 10월 17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5개월간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 총 1,493명을 단속하고 640명을 송치, 이 중 혐의가 중한 7명을 구속했다. 이번 단속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10. 15.)의 후속 조치로서, 경찰청은 ‘집값 띄우기’를 포함하여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해치는 8대 불법행위를 선정, 국토부, 금융위, 국세청 등 관계기관이 추진 중인 부동산 시장 안정 대책과 긴밀히 연계하여 강도 높은 단속을 추진했다. 유형별 단속 인원은, ‘공급질서 교란(448명)’이 전체의 30%로 가장 많았고, △농지 투기(293명), △집값 띄우기 등 불법중개 행위(254명)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경찰은 부동산 불법행위 단속의 중요도 및 현재 다수의 주요 사건을 수사 중인(599명, 총 단속 인원 대비 40.1%) 점을 고려하여 지난 3월 16일부터 2차 특별단속을 시행, 2026. 10. 31.까지 약 7개월간 집중 단속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기존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을 「부동산 범죄 특별수사 본부장(T/F)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수질·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 차원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가 강조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군은 하천과 계곡은 물론 주변 지역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일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안전환경국장 주재로 안전재난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읍 정자천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불법 평상 설치와 무단 점용 시설 등 하천 내 위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은 '하천법'에 따른 무단 점용에 해당될 수 있으며, 공공수역의 기능을 저해하고 재해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일정 기간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행정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19일 부군수 TF단장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TF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부서장과 읍·면장, 담당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26일 오후 2시, 신청사 건립 부지인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신청사 건립공사 착공에 앞서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신청사 건립 공사 본격 추진에 앞서, 개장 예정인 무연고 분묘의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의례로, 고인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는 북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식전 공연인 ‘구포대리지신밟기 보존회’의 터주신 밟기를 시작으로, 1부 경과보고와 추모사, 2부 합동 위령제 및 헌화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식후 공연인 ‘시석 풀이’를 통해 부지 내 영령들의 평안한 안식을 빌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북구 신청사는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 2만 9,882㎡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연면적 40,410㎡)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23년 건립 부지 확정 이후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와 설계 경제성 검토(VE)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5일, 복지 재정의 누수를 예방하고 복지 급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동삼1동 복지통장 49명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정수급 예방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부정수급의 개념 및 주요 발생 유형 ▲부정수급 처리 절차 및 신고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여 현장 업무의 정확성을 높였다. 영도구는 올해 ‘클린 복지마을’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관내 5개 동 복지통장과 영구임대아파트 4개 단지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추진,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복지 행정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복지통장은 지역 현장에서 수급권자와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정수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복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면접 1회당 5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회(총 1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청년) - 면접수당 지원’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자격 요건 및 중복사업 참여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신성장전략과로 하면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구직 과정에서의 작은 비용 부담이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문턱을 넘는 데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구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에 참여 중인 팀장 어르신 11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 중구가 주관(부산광역시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부산중부소방서의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팀장의 역할, 실제 사고 사례 및 사고유형별 안전교육, 사고발생 시 대응 방법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과 열정이 지역 사회의 큰 자산이 되고 있다.며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논산경찰서가 협력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으며,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 퀴즈를 진행하고 홍보 물품으로 파스와 효자손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횡단보도 이용 △보행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3월 24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쇠나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하형 통합돌봄’ 체계를 확립하고,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통합돌봄 사업 운영 방향 및 목표 대상자 현황 ▲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의 상호 역할 공유 ▲‘사하형’ 특화 사업 안내 등 실무 전반을 다뤘다. 올해 사하구는 기존의 가사·식사·병원 동행 지원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목욕’, 수술 후 회복을 돕는 ‘방문재활’, 돌봄 공백을 메우는 ‘틈새돌봄(야간·주말)’ 등 17개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 실무자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긴밀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된 점에서 의미 있다”며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산 사상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주례열린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을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례열린도서관은 '‘나’라는 세계 확장하기'를 주제로 ▲도서관 활용 수업 ▲북트레일러 제작 ▲책 한 권 요리 한 접시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과 함께 독립출판계 및 서점 탐방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16~19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으로 활용된 다양한 도서도 제공된다. 주례열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가장 낮은 문턱이자 사회로 나아가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례열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6일 노후화된 재활용선별장을 대체하고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련기관, 자원순환전문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기존 재활용선별장의 시설 노후화와 선별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81억 5,200만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337.37㎡, 지상1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은 하루 10톤 규모의 재활용품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재활용품 선별 시설은 광학선별기와 압축기 등을 갖춘 현대화된 기계설비를 설치했다. 그동안 기존 재활용선별장은 시설이 노후화되고 작업환경이 열악해 효율적인 재활용품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으로 재활용품 선별 효율이 향상되고 작업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신 선별 기계설비 도입을 통해 재활용품 처리 능력을 높이고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재활용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3월 20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운대구 가족복지과와 청소년 유해환경 민간감시단, 경찰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도중학교와 양운중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보호법 안내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교 주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했으며, 부착이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윤병길 부산동부지역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을 비롯해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 내 계곡 등 전반에 걸쳐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TF단장인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직접 하천 단속에 나서 불법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점관리 하천인 주상천 대교 인근과 영은천 삼간교 인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하천구역 내 시설물 설치, 자재 적치, 불법 경작 등 불법 점용 행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불법시설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상복구 및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불법 행위 적발 시 즉시 1·2차 계고를 거쳐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기한 내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고발조치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불법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1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맞춤형 생활 치안 및 교통안전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는 관계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정책을 공유·조정하는 정례 협의체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보성군청, 보성경찰서, 보성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담당자 15명이 참석해 주요 생활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은 ▲군청 앞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취약 소상공인 점포 대상 범죄예방 활동 추진, ▲고령자 보행보조용 의자차 LED 조명등 부착, ▲식생활 취약계층 지원 ‘그냥드림’ 사업 등으로 주민 일상과 밀접한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인프라 설치 사업’과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보성군은 지난 2월 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지난 24일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에서 현장 근로자 2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핵심 사례 ▲사업장 내 유해물질 관리 ▲해빙기 작업장 위험요인 대응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김성수 구청장은“근로자의 안전은 곧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자의 안전실태를 구석구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구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안전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운영 기간은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로, 총 50일간 진행된다. 반여2동 민방위교육장 2층에 마련된 체험관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고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체험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시 비상(연기)탈출 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다양한 재난 및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운영 대상은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하며, 특히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상·하반기 총 81회 운영 동안 1,187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관은 평일 하루 3회 운영되며, 회차당 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시간은 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공연과 관련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해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특별대책반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를 중심으로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기획경영과, 지역교육과와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청, 일산서구청, 일산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대책반 운영은 공연장 및 주변 지역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학생 대상 안전한 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학생 대상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공연장 관람 시의 안전수칙,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과 이동 및 야간 귀가 안전 등을 중심으로 학생생활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