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금구면 선암리 일원에 조성된 선암 자연휴양림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체류형 산림휴양시설로의 기능 강화를 위한 2단계(2026~2029)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암 자연휴양림은 지난 2023년 9월 개장 이후 꾸준한 이용 수요를 보이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기준 숲속의 집 운영시설 6동의 평균 가동률은 64%였으며 주말에는 78%에 달하는 등 도내 자연휴양림(9개 휴량림 중 2위)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숙박시설 확충과 함께 체험·편익시설 등을 포함한 2단계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에는 다목적운동장 조성 및 산림휴양관 건축공사 설계용역 등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연차별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숙박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운영 수입을 증대시켜 수입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2단계 사업의 핵심 목표다. 시는 2단계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이용객 증가와 함께 안정적인 운영수입 기반을 확보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7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직접 소통을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제시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 및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추진 중인 중앙부처 및 도 지원사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시책을 안내했다. 특히, ▲우선구매 페스타 등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박람회 참가 지원, ▲제품개발 및 홍보마케팅 등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인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을 위해 올해는 연초부터 우선구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우선구매 목표를 설정하여 체계적 관리와 유관기관 대상 홍보를 확대하는 등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 간 상호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제청년 어학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처음 시작하는 신규 사업으로 어학시험 및 각종 자격증 시험 응시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촉진해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8세~39세/1986.1.1.~2007.12.31.)으로 어학 및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 200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연간 1회, 10만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 실비를 지원하며 지원 항목에는 토익, 토플 등 주요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 등이 포함된다. *운전면허시험 제외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험 응시 후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성장전략실로 방문, 우편 또는 메일로 상시 신청 가능하며, 지급은 분기별로 지원할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종료되므로 시험 응시 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신혼부부 및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부담이 되는 임대보증금을 일부 지원함으로써, 기초생활수급자, 신혼부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인 기초생활수급자, 혼인신고 기준 7년이내 신혼부부, 18세에서 39세 미혼 청년으로 최대 50백만원을 자녀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연중이며, 자세한 신청 자격 및 절차는 고창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이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인구 5만명의 작은 소도시에 들어선 공공도서관이 주말이면 전국에서 몰려든 인파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최고의 건축가가 설계했다는 유명세에 더해 기존 도서관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모두에게 열린공간을 추구하는 고창황윤석도서관이 개관 2개월차를 맞고 있다. 28일 고창황윤석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25일) 이용자수가 1782명, 토요일(24일)에는 1403명으로 유명 맛집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이면 도서관 주차장과 인근의 공영주차장은 물론, 인근 도로변까지 도서관을 찾은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세계유산 종묘를 담은 한옥도서관 고창황윤석도서관의 최고 인기 비결로는 아름다운 건축미가 꼽힌다. 도서관을 설계한 유현준 건축가는 종묘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깊이를 재해석한 목구조로 만들었다. 내부에는 지식의 산을 쌓아 올린 듯한 현대적 감각의 북마운틴 서가를 배치해 책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배가 시키고 있다. #누구에게나 열린 모두의 도서관 ‘찰칵’, ‘찰칵’, 곳곳에서 웃음과 셔터음이 터진다. 한쪽에서는 책에 얼굴을 파묻은 채 한강의 ‘채식주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편도 3차로 이상을 단속할 수 있는 ‘다차로·회전식 단속장비’를 도입하는 등 운영 효율화 방안을 추진한다. ‘다차로 단속장비’란 편도 3차로 이상의 도로에서 최소 3개 차로를 인식·단속하는 장비이며, 이 장비에 팬틸트(회전 카메라)를 부착하여 회전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4개 차로까지 단속할 수 있어 단속장비 1대 설치로 2대의 설치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무인단속장비 구매 예산뿐만 아니라 무인단속장비의 정기 검사비 및 위탁관리비 등 운영비용도 기존 2대의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하는 경우와 비교하여 절반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자치경찰제 시행(’21년) 이후 고속도로 외의 일반도로는 지방정부 예산으로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하고 있어, 일반도로에서도 편도 3차로 이상의 도로에 ‘다차로·회전식 단속장비’를 설치하면 구매 예산 및 운영비 등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 지방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경찰청은 ’26년 고속도로 무인단속장비 구매 시, 고속도로 내 노후화된 무인단속장비를 교체하는 장소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1월 24일 청년봉사단 봉사인더시티 1기 해단식을 열고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1기 단원들은 지난해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날 해단식에서는 활동 기록 영상 상영, 수료증 수여, 우수활동자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단원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 소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미영 센터장은 “봉사인더시티 1기 단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첫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2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인더시티 2기 단원 모집은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청년(만 19세~39세)이며,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6일 오후 2시 부평동3가 62-2번지 일원 신축 동사 부지에서 ‘부평동주민센터 이전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부평동주민센터는 건물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아, 신청사 건립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새로 지어지는 부평동주민센터는 대지면적 527.4㎡에 연면적 1,531.9㎡,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8,418백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시설로는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새마을문고, 주민갤러리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청사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주민 친화적 청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부평동주민센터 신청사가 완공되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 주관 '찾아가는 연수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밀착형 교육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보조금 760만 원을 투입, 관내 19개소 어린이집에 '개정 표준보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돕는 전문가 방문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소집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육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우리 어린이집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주니,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계발에 몰입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겨울놀이터’를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매년 방학 기간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 대학 및 전문 예술 분야와 연계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겨울놀이터’는 청소년들의 욕구와 트렌드를 반영하여 총 4개 강좌, 20회기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산대학교 요리동아리와 함께 전문적인 조리 기술을 배우는 ‘영 셰프, 요리교실’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신체 감각을 깨우는 ‘움직임 교실’ ▲청소년의 감성과 취향을 담은 ‘눈 오는 날의 미술실’ ▲창의적인 소품을 제작하는 ‘토탈공예교실’ 등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해운대구 홈페이지 또는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성수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1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특강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학습 동아리, 어떻게 지역의 가치가 될까?”라는 주제의 특강과 2026년도 동아리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로 구성됐다. 한편 연제구에는 총 73개의 평생학습 동아리가 등록되어 있으며, 동아리 연합회(회장 이경희)를 결성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세외수입 행정의 전문성과 정확성 제고를 위해 지난 2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세외수입 실무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세외수입 및 과태료 부과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신규 담당자와 과태료 업무 담당자를 필수 참석 대상으로 지정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정보부 소속 조상엽 강사로부터 △세외수입 부과 및 세입 관리, △체납관리 및 체납처분, △과태료 관리 등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위주의 강의를 들었다. 이날 교육을 들은 신규 공무원들은 “관련 법령과 절차부터 징수, 회계 처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까지 사례 위주로 교육받다 보니 이해가 쉽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배운 것을 토대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번 교육을 기반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신뢰도, 담당자 전문성 강화에 매진할 방침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속 가능한 역량 개발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전략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 국소실장, 김제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여건에 기반한 피지컬 AI 적용 방향과 중‧장기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최근 글로벌 산업 환경은 디지털 AI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지·판단·행동이 가능한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AI 기술 경쟁의 핵심 또한 기술 보유 여부에서 현장 적용과 성과 창출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농기계, 건설기계, 특수목적 모빌리티 등 현장 중심 산업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피지컬 AI를 기존 산업과 연계한 실행 중심 전략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내외 피지컬 AI 기술·산업·정책 동향 분석을 토대로 김제시 산업 구조에 적합한 적용 분야를 도출하고, 산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상구 모라평생학습관의 ‘색아트 평생학습동아리’가 색연필 수업을 통해 축적한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한 미술 작품 12점을 관내 복지관과 평생교육기관 등 5개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동아리 회원들이 수업 과정에서 제작한 미술 작품을 지역 내 복지관과 평생교육기관의 유휴 공간에 전시해, 기관 이용 주민들에게 시각적 만족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기부된 작품들은 각 기관의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과 이용자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색아트 평생학습동아리 회장은 “평생학습 과정을 통해 완성된 작품이 지역사회 공간에 활용돼 의미 있게 쓰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상구청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평생학습을 통한 개인 역량 강화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배움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7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가족초청 결혼이민자 127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용 절차 및 주요 개정사항 등 출입국관리법 및 근로기준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을 포함해 안전하고 합법적인 농촌 일자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결혼이민자(2촌 이내) 가족 초청 및 MOU 체결을 통해 전년 대비 219명 증가한 계절근로자 779명을 도입할 예정으로 농가형 계절근로자 679명과 공공형(농협) 계절근로자 10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시는 계절근로자와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약검사비, 출국항공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자와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줄이기 위해 언어소통 도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가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0일 오후 4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한국 분자세포 생물학회, 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한국연구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과기정통부-생명과학(바이오) 학회 미래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최근 알파폴드‧로제타폴드 등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을 넘어, 대규모 디옥시리보 핵산(DNA) 염기서열 분석을 바탕으로 기능을 예측할 수 있는 알파게놈까지 등장하며, 생명과학(바이오) 분야 본연의 생명기술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을 수 있는 수단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도에 비해 연구 현장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기술과 제도적 과제가 정책에 제때 반영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마련하고자, 학계‧연구계와 함께 이번 포럼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먼저 학회별 최신 연구 동향 소개가 이루어졌다. 한국 분자세포 생물학회(학회장 이승복)는 생명과학 연구가 단일 유전자·단백질 분석을 넘어, 생명 시스템의 상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방문하여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장애인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기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학대 신고접수·조사, 피해 장애인 보호 등을 하는 장애인학대 대응 전문기관으로 전국에 19개 지역기관이 있고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역기관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총괄 조정역할을 수행한다. 간담회에는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박정식 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하여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업무 현황과 역할에 대해 공유했으며, 양적으로 증가하고 질적으로는 복잡·고도화되는 장애인 학대 사례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장애인 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특히, 박정식 관장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현장조사 인력 확충을 통한 신속한 학대 조사 역량 강화와 함께,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기능과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직원의 법적 전문성 향상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0일, 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 제도 개선을 담은'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의결(’26.1.29.)을 거쳐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특구법 개정안은 규제특례사업(실증특례, 임시허가)에서 발생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인적 손해에 대한 배상청구권 및 전용계좌에 입금된 손해배상금에 대한 양도와 압류를 금지하는 새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2021년 실증특례를 도입하고 현재까지 총 37개 신기술을 규제특례사업으로 지정하여 기업‧연구기관이 규제로부터 자유롭게 신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했고, 2023년에는 30일 이내에 규제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확인 제도를 추가로 도입하여 59개 신기술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또한 신속확인과 함께 도입된 임시허가를 통해 민간 우주발사체 발사에 필요한 화약류가 적기에 제조‧공급되도록 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과기정통부 이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9일 전남 나주시 소재 돼지 농장(1,28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2월 10일 오전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전남 나주 발생 농장은 전남 영광 발생(1.26.) 농장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으로 농장주가 돼지 폐사를 신고함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9일(월)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올해 전국에서 열 번째로 발생한 사례이다. 중수본은 전남 나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2.9.~)하고,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 1,280마리를 살처분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둘째, 전남 나주 및 인접 6개 시ㆍ군·구(광주 광산구·남구, 함평, 무안, 영암 화순)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2월 9일(월) 19시부터 2월 10일(화) 1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활용토록 하는 마이데이터 제도와 관련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2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3월 13일부터 시행 중인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를 국민이 보다 폭넓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으로, 기존 의료‧통신 분야에 한정됐던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개인정보 처리자)와 전송정보의 범위를 전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전 분야로 확대된 본인전송요구권을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절차와 방법 등도 구체화하여 규정했다. 개정안은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 및 전송정보 기준 】 첫째,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의 기준은 개인정보 보호역량을 갖추고 있는 대규모 개인정보처리자 등으로 규정했다. 구체적인 기준으로는 중소기업기본법 등에 따른 평균매출액 등이 1,800억원 초과하면서 정보주체 수가 100만 명 이상 또는 민감‧고유정보 5만 명 이상의 대규모 시스템 운영 기관, 공공시스템 운영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