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군민안전보험’ 시행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망 강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민안전보험’은 불의의 재난·재해·범죄 및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것으로, 무주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무주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폭발·붕괴·화재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급성 감염병 사망 및 후유장애, 상해 치료비 등 총 37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별 한도 내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험금이 지급되며, 야생동물 피해의 경우는 무주군 내에서 발생한 사고만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개인이 가입한 상해보험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배점옥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안전민방위팀장은 “무주군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며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군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지부장 조상완)와 임직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3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참여해 온 부안군지부가 해마다 기부 규모를 꾸준히 늘려온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과의 상생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상완 부안군지부장을 비롯해 김춘호 농촌지원단장, 이미숙 부안군청 출장소장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약속했다. 조상완 지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고향사랑기부는 자연스러운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기부가 부안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꾸준히 참여하며 기부 규모를 확대해 주신 부안군지부 임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지역 활력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6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부안읍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부안읍 이장단협의회와 부안읍 새마을부녀회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씩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은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희망소통대화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두 단체는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안읍 이장단협의회는 마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으며 부안읍 새마을부녀회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평소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으로 지역 인재를 함께 키우자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기탁된 장학금은 관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위한 농어촌 빈집 철거 지원사업 및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빈집 철거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주거용·비주거용 빈집을 대상으로 올해 총 42동을 정비한다. 철거 비용은 지붕 구조 및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연계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일반 지붕은 최대 300만원,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부안군청 환경과의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과 연계할 경우에는 일반 지붕과 동일하게 300만원이 지원된다.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청년, 65세 이상 노인, 문화예술 활동가 등에게 4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을 기존 최대 2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총 11동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 빈집 확정 후에는 임차인 모집 공고를 통해 입주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 &nb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2026년도 축산경영팀 소관 보조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 축산경영팀 소관 보조사업은 가축개량 생산성 향상 사업, 축산 기자재 지원사업, 양봉 육성 지원사업 등 4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약 2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 우량정액 지원‧한우 암소 유전체분석‧암소 유전형질개량 등 가축개량 생산성 향상 사업, 사료자가 배합장비‧고능력 흑염소 보급‧친환경 우유 생산 기반 구축 등 축산 기자재 지원사업, 꿀벌 보조 먹이‧친환경 벌통‧벌꿀 포장재‧꿀 생산장비 등 양봉 육성 지원사업이 포함된다. 군은 신청 접수 마감 후 보조사업별 지침에 따른 심의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사 소재지의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신규 사업 및 기존 보조사업 확대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축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안군 일대 및 치유거리에서 치유도시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지역 활동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외부인 아이디어톤을 통해 도출된 치유거리 프로토타입을 실제 공간에 적용·체험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치유거리를 실험 공간으로 활용해 콘텐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확산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유도시’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존의 농촌 이미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도시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단순 관광을 넘어 산림치유, 힐링 체험 등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수요층을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해 신규 관광객을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다. 진안 치유골목은 2025년 9월 30일부터 운영됐으며, 운영에 앞서 전주대학교 창업경영금융학과 재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톤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리빙랩 설계 과정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 교육은 상추, 수박, 미생물, 마늘 등 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총 10회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논 면적 감축에 따른 대체 작물인 콩 재배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고추, 토양관리, 상추 과정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계획 대비 143%에 해당하는 459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교육장을 가득 채우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교육 과정은 지역 주력 및 전략 작목을 중심으로 한 작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재배기술 개선, 병해충 관리, 농업정책 및 제도 안내 등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농업 e지 사용요령, 한랭질환 예방 수칙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생활 밀착형 정보도 병행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진안군은 올해부터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교육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는 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6일 ‘불용농기계 현장 매각’을 마무리했다. 이번 경매는 내구연한이 경과 거나 유지·보수 비용이 과다해 더 이상 임대용으로 활용이 어려운 농기계 13종 36대 대상, 현장 공개경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매각 공고와 함께 농업기술센터에 매각 대상 농기계를 전시해 농업인들이 사전에 장비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1월 26일 현장 투찰과 개찰을 통해 낙찰자를 확정했다. 입찰 참여 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진안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제한했으며, 1인당 최대 2대까지 응찰할 수 있도록 운영해 더 많은 실수요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설명과 자격 확인 절차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 경매가 이루어졌다. 이번 경매 결과, 총 28대의 농기계가 낙찰됐으며, 볍씨발아기, 승용제초기, 퇴비살포기 등 일부 품목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3일 이내(공휴일 제외)에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후 2일 이내에 물품을 인수해 자가 수리 후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전주)산림조합은 지난 23일 조합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에서 ‘완주군(전주)산림조합 숲사랑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완주군(전주)산림조합은 이날 축사를 통해 “숲사랑 봉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산림보호활동, 나무심기,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며,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이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조합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축하했다. 초대단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봉사의 최선봉에서 발로 뛰는 모습으로 단원들과 함께 할 것 이라는 다짐과 함께 숲사랑 봉사단의 작은 실천하나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직후 봉사단은 영하권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휴양림 내 쓰레기 줍기, 나뭇가지 치우기 등의 산림정화활동도 실시했다. 한편, 완주군(전주)산림조합 숲사랑 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안전관리과장을 단장으로 시설공사 분야 시설직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된 2026년도 건설공사 합동 설계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가동에 들어간 합동 설계반은 각종 건설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정 건전성과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이번 합동 설계반은 재해예방사업, 농업기반시설 정비, 하천 정비, 소규모 공공시설사업, 주민숙원사업 등 총 550여건(사업비 91억4,100만 원)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검토와 현장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설계를 마치는 대로 2월 말부터 공사를 일제히 발주·착공하고,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 중 소규모 사업을 우선 완료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민원 발생을 사전에 줄이고, 시설직 공무원 선·후배 간 설계기술 전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10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병행해 산업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2026년부터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수급 조절용 벼’를 전략작물 품목에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ha당 621만 원)과 전략작물직불금(ha당 500만 원)을 합산해, 쌀값 변동과 관계없이 ha당 최소 1,121만 원 이상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일반재배 소득(ha당 1,056만 원)보다 65만원가량 높은 수준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부터 5월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전략작물 직불금을 신청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과 계약재배를 체결해야 한다. 수급조절용 벼는 밥쌀용 품종 참여가 원칙이며, 흉작 등으로 쌀 수급 위기 발생 시에는 10월 수확기 대책에 따라 밥쌀용 전환 여부와 전환 면적이 결정된다. 다만, 용도 제한이 해제되어 밥쌀용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RPC 등에 판매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심 민 군수는 “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 안정과 함께 농가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 정착, 외국인 주민 상생을 한 축으로 묶은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2030년 인구·청년·외국인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 및 외국인 정책을 포함한 중장기 인구정책 비전과 실행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용역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주요 간부 공무원과 (사)전북경제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를 맡은 오영택 (사)전북경제연구원 부원장은 ▲용역 추진 배경과 기본 방향 ▲완주군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여건 분석 ▲중장기 정책 수립을 위한 주요 과제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완주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청년들의 주거·일자리·복지 등 다양한 정책 수요를 통합 지원하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센터는 봉동읍 장기리 동창햇살창조센터 2층에 마련됐으며, 삼례·이서·고산 3개 거점공간을 함께 통합 운영한다. 완주군은 지난해 12월 수탁단체를 선정했으며, 올해부터 3년간 위탁 운영을 통해 청년정책의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청년정책 통합정보 제공 ▲정책 상담 ▲지역특화사업 기획 ▲청년 네트워크 구축 등 완주 청년정책의 통합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에는 북카페, 사무실, 상담실, 교육장, 대강당 등 청년 활동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거점공간은 공유주방·회의실·스튜디오 등 거점별 특화공간을 마련해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군은 청년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프로그램과 공간 운영을 탄력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개소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맞춤형 발달 놀이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 단계에 맞는 적절한 자극이 필요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동별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발달꾸러미를 매월 1회 가정으로 배송해 부모와 아동이 함께하는 놀이 중심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7개월~6세)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추진하며, 협약기관인 ㈜하트무빙랭과 연계해 아동 발달 단계에 적합한 교재·교구를 제공하고, 부모 가이드북을 통해 가정 내 놀이활동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영상물·교재·교구를 함께 활용하는 통합형 학습 방식으로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부모에게는 아동 발달에 대한 기본 정보와 놀이지도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양육 역량강화와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월별 서비스 제공일지와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의 발달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상담과 교육을 병행하여 프로그램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위기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완주군새마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상담 연계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대상 나눔·봉사 활동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견과 개입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박현정 센터장은 “새마을회의 봉사와 나눔 정신이 위기청소년 지원과 만나 지역사회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상담 및 부모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통합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돕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0일 오후 4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한국 분자세포 생물학회, 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한국연구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과기정통부-생명과학(바이오) 학회 미래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최근 알파폴드‧로제타폴드 등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을 넘어, 대규모 디옥시리보 핵산(DNA) 염기서열 분석을 바탕으로 기능을 예측할 수 있는 알파게놈까지 등장하며, 생명과학(바이오) 분야 본연의 생명기술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을 수 있는 수단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도에 비해 연구 현장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기술과 제도적 과제가 정책에 제때 반영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마련하고자, 학계‧연구계와 함께 이번 포럼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먼저 학회별 최신 연구 동향 소개가 이루어졌다. 한국 분자세포 생물학회(학회장 이승복)는 생명과학 연구가 단일 유전자·단백질 분석을 넘어, 생명 시스템의 상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방문하여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장애인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기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학대 신고접수·조사, 피해 장애인 보호 등을 하는 장애인학대 대응 전문기관으로 전국에 19개 지역기관이 있고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역기관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총괄 조정역할을 수행한다. 간담회에는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박정식 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하여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업무 현황과 역할에 대해 공유했으며, 양적으로 증가하고 질적으로는 복잡·고도화되는 장애인 학대 사례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장애인 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특히, 박정식 관장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현장조사 인력 확충을 통한 신속한 학대 조사 역량 강화와 함께,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기능과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직원의 법적 전문성 향상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0일, 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 제도 개선을 담은'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의결(’26.1.29.)을 거쳐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특구법 개정안은 규제특례사업(실증특례, 임시허가)에서 발생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인적 손해에 대한 배상청구권 및 전용계좌에 입금된 손해배상금에 대한 양도와 압류를 금지하는 새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2021년 실증특례를 도입하고 현재까지 총 37개 신기술을 규제특례사업으로 지정하여 기업‧연구기관이 규제로부터 자유롭게 신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했고, 2023년에는 30일 이내에 규제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확인 제도를 추가로 도입하여 59개 신기술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또한 신속확인과 함께 도입된 임시허가를 통해 민간 우주발사체 발사에 필요한 화약류가 적기에 제조‧공급되도록 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과기정통부 이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9일 전남 나주시 소재 돼지 농장(1,28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2월 10일 오전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전남 나주 발생 농장은 전남 영광 발생(1.26.) 농장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으로 농장주가 돼지 폐사를 신고함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9일(월)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올해 전국에서 열 번째로 발생한 사례이다. 중수본은 전남 나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2.9.~)하고,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 1,280마리를 살처분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둘째, 전남 나주 및 인접 6개 시ㆍ군·구(광주 광산구·남구, 함평, 무안, 영암 화순)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2월 9일(월) 19시부터 2월 10일(화) 1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활용토록 하는 마이데이터 제도와 관련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2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3월 13일부터 시행 중인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를 국민이 보다 폭넓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으로, 기존 의료‧통신 분야에 한정됐던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개인정보 처리자)와 전송정보의 범위를 전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전 분야로 확대된 본인전송요구권을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절차와 방법 등도 구체화하여 규정했다. 개정안은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 및 전송정보 기준 】 첫째,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의 기준은 개인정보 보호역량을 갖추고 있는 대규모 개인정보처리자 등으로 규정했다. 구체적인 기준으로는 중소기업기본법 등에 따른 평균매출액 등이 1,800억원 초과하면서 정보주체 수가 100만 명 이상 또는 민감‧고유정보 5만 명 이상의 대규모 시스템 운영 기관, 공공시스템 운영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