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세외수입 행정의 전문성과 정확성 제고를 위해 지난 2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세외수입 실무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세외수입 및 과태료 부과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신규 담당자와 과태료 업무 담당자를 필수 참석 대상으로 지정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정보부 소속 조상엽 강사로부터 △세외수입 부과 및 세입 관리, △체납관리 및 체납처분, △과태료 관리 등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위주의 강의를 들었다. 이날 교육을 들은 신규 공무원들은 “관련 법령과 절차부터 징수, 회계 처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까지 사례 위주로 교육받다 보니 이해가 쉽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배운 것을 토대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번 교육을 기반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신뢰도, 담당자 전문성 강화에 매진할 방침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속 가능한 역량 개발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전략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 국소실장, 김제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여건에 기반한 피지컬 AI 적용 방향과 중‧장기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최근 글로벌 산업 환경은 디지털 AI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지·판단·행동이 가능한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AI 기술 경쟁의 핵심 또한 기술 보유 여부에서 현장 적용과 성과 창출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농기계, 건설기계, 특수목적 모빌리티 등 현장 중심 산업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피지컬 AI를 기존 산업과 연계한 실행 중심 전략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내외 피지컬 AI 기술·산업·정책 동향 분석을 토대로 김제시 산업 구조에 적합한 적용 분야를 도출하고, 산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상구 모라평생학습관의 ‘색아트 평생학습동아리’가 색연필 수업을 통해 축적한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한 미술 작품 12점을 관내 복지관과 평생교육기관 등 5개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동아리 회원들이 수업 과정에서 제작한 미술 작품을 지역 내 복지관과 평생교육기관의 유휴 공간에 전시해, 기관 이용 주민들에게 시각적 만족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기부된 작품들은 각 기관의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과 이용자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색아트 평생학습동아리 회장은 “평생학습 과정을 통해 완성된 작품이 지역사회 공간에 활용돼 의미 있게 쓰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상구청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평생학습을 통한 개인 역량 강화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배움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7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가족초청 결혼이민자 127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용 절차 및 주요 개정사항 등 출입국관리법 및 근로기준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을 포함해 안전하고 합법적인 농촌 일자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결혼이민자(2촌 이내) 가족 초청 및 MOU 체결을 통해 전년 대비 219명 증가한 계절근로자 779명을 도입할 예정으로 농가형 계절근로자 679명과 공공형(농협) 계절근로자 10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시는 계절근로자와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약검사비, 출국항공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자와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줄이기 위해 언어소통 도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가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군민안전보험’ 시행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망 강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민안전보험’은 불의의 재난·재해·범죄 및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것으로, 무주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무주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폭발·붕괴·화재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급성 감염병 사망 및 후유장애, 상해 치료비 등 총 37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별 한도 내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험금이 지급되며, 야생동물 피해의 경우는 무주군 내에서 발생한 사고만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개인이 가입한 상해보험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배점옥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안전민방위팀장은 “무주군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며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군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지부장 조상완)와 임직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3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참여해 온 부안군지부가 해마다 기부 규모를 꾸준히 늘려온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과의 상생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상완 부안군지부장을 비롯해 김춘호 농촌지원단장, 이미숙 부안군청 출장소장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약속했다. 조상완 지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고향사랑기부는 자연스러운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기부가 부안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꾸준히 참여하며 기부 규모를 확대해 주신 부안군지부 임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지역 활력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6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부안읍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부안읍 이장단협의회와 부안읍 새마을부녀회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씩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은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희망소통대화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두 단체는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안읍 이장단협의회는 마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으며 부안읍 새마을부녀회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평소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으로 지역 인재를 함께 키우자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기탁된 장학금은 관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위한 농어촌 빈집 철거 지원사업 및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빈집 철거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주거용·비주거용 빈집을 대상으로 올해 총 42동을 정비한다. 철거 비용은 지붕 구조 및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연계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일반 지붕은 최대 300만원,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부안군청 환경과의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과 연계할 경우에는 일반 지붕과 동일하게 300만원이 지원된다.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청년, 65세 이상 노인, 문화예술 활동가 등에게 4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을 기존 최대 2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총 11동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 빈집 확정 후에는 임차인 모집 공고를 통해 입주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 &nb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2026년도 축산경영팀 소관 보조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 축산경영팀 소관 보조사업은 가축개량 생산성 향상 사업, 축산 기자재 지원사업, 양봉 육성 지원사업 등 4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약 2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 우량정액 지원‧한우 암소 유전체분석‧암소 유전형질개량 등 가축개량 생산성 향상 사업, 사료자가 배합장비‧고능력 흑염소 보급‧친환경 우유 생산 기반 구축 등 축산 기자재 지원사업, 꿀벌 보조 먹이‧친환경 벌통‧벌꿀 포장재‧꿀 생산장비 등 양봉 육성 지원사업이 포함된다. 군은 신청 접수 마감 후 보조사업별 지침에 따른 심의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사 소재지의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신규 사업 및 기존 보조사업 확대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축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안군 일대 및 치유거리에서 치유도시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지역 활동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외부인 아이디어톤을 통해 도출된 치유거리 프로토타입을 실제 공간에 적용·체험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치유거리를 실험 공간으로 활용해 콘텐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확산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유도시’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존의 농촌 이미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도시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단순 관광을 넘어 산림치유, 힐링 체험 등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수요층을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해 신규 관광객을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다. 진안 치유골목은 2025년 9월 30일부터 운영됐으며, 운영에 앞서 전주대학교 창업경영금융학과 재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톤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리빙랩 설계 과정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 교육은 상추, 수박, 미생물, 마늘 등 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총 10회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논 면적 감축에 따른 대체 작물인 콩 재배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고추, 토양관리, 상추 과정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계획 대비 143%에 해당하는 459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교육장을 가득 채우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교육 과정은 지역 주력 및 전략 작목을 중심으로 한 작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재배기술 개선, 병해충 관리, 농업정책 및 제도 안내 등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농업 e지 사용요령, 한랭질환 예방 수칙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생활 밀착형 정보도 병행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진안군은 올해부터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교육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는 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6일 ‘불용농기계 현장 매각’을 마무리했다. 이번 경매는 내구연한이 경과 거나 유지·보수 비용이 과다해 더 이상 임대용으로 활용이 어려운 농기계 13종 36대 대상, 현장 공개경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매각 공고와 함께 농업기술센터에 매각 대상 농기계를 전시해 농업인들이 사전에 장비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1월 26일 현장 투찰과 개찰을 통해 낙찰자를 확정했다. 입찰 참여 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진안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제한했으며, 1인당 최대 2대까지 응찰할 수 있도록 운영해 더 많은 실수요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설명과 자격 확인 절차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 경매가 이루어졌다. 이번 경매 결과, 총 28대의 농기계가 낙찰됐으며, 볍씨발아기, 승용제초기, 퇴비살포기 등 일부 품목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3일 이내(공휴일 제외)에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후 2일 이내에 물품을 인수해 자가 수리 후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전주)산림조합은 지난 23일 조합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에서 ‘완주군(전주)산림조합 숲사랑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완주군(전주)산림조합은 이날 축사를 통해 “숲사랑 봉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산림보호활동, 나무심기,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며,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이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조합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축하했다. 초대단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봉사의 최선봉에서 발로 뛰는 모습으로 단원들과 함께 할 것 이라는 다짐과 함께 숲사랑 봉사단의 작은 실천하나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직후 봉사단은 영하권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휴양림 내 쓰레기 줍기, 나뭇가지 치우기 등의 산림정화활동도 실시했다. 한편, 완주군(전주)산림조합 숲사랑 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안전관리과장을 단장으로 시설공사 분야 시설직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된 2026년도 건설공사 합동 설계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가동에 들어간 합동 설계반은 각종 건설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정 건전성과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이번 합동 설계반은 재해예방사업, 농업기반시설 정비, 하천 정비, 소규모 공공시설사업, 주민숙원사업 등 총 550여건(사업비 91억4,100만 원)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검토와 현장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설계를 마치는 대로 2월 말부터 공사를 일제히 발주·착공하고,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 중 소규모 사업을 우선 완료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민원 발생을 사전에 줄이고, 시설직 공무원 선·후배 간 설계기술 전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10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병행해 산업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2026년부터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수급 조절용 벼’를 전략작물 품목에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ha당 621만 원)과 전략작물직불금(ha당 500만 원)을 합산해, 쌀값 변동과 관계없이 ha당 최소 1,121만 원 이상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일반재배 소득(ha당 1,056만 원)보다 65만원가량 높은 수준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부터 5월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전략작물 직불금을 신청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과 계약재배를 체결해야 한다. 수급조절용 벼는 밥쌀용 품종 참여가 원칙이며, 흉작 등으로 쌀 수급 위기 발생 시에는 10월 수확기 대책에 따라 밥쌀용 전환 여부와 전환 면적이 결정된다. 다만, 용도 제한이 해제되어 밥쌀용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RPC 등에 판매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심 민 군수는 “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 안정과 함께 농가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인사 ▲ 소프트웨어산업과장 권오민 (權五旻, 디지털포용정책팀장) ▲ 디지털소통팀장 박수진 (朴秀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디지털포용정책팀장 정준욱 (鄭埈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 2. 11. 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법무부는 2월말 개최되는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앞서 성공적인 의료관광 전략 수립을 위해 2월 1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개최로 ‘외국인환자 의료관광 유치기관’과 제도개선 간담회를 실시했다. 법무부는 2025년 9월 외국인환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정부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을 종전 39개에서 90개 기관으로 전폭 확대한 바 있다. 그럼에도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에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료업계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간담회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차용호) 주재로 유치기관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고, 외국인 환자유치를 수도권에서 지역으로까지 확산하여 지역 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법무부는 의료관광 유치기관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관별 특수성과 실질적 유치 성과 등을 고려하여 신청요건 및 심사기준을 완화하고, 지역가점을 추가하는 등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지정 제도를 새롭게 정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