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1층 전시장에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 기간 중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미술품 유통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주관한다.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엑스포 기간 중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강서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신진 작가들의 예술작품 총 90여 점이 전시되며, 이 중 60여 점은 강서구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겸재정선미술관 ‘내일의 작가’에 선정된 유망 신진 작가와 강서미술협회 소속 작가, 강서청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4일 토곡사거리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연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연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연제경찰서, 구 관계 부서가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식당,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경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에 나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5일 김제시가족센터 및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새일센터 운영위원회는 새일센터 사업 운영 계획·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사업 개발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타 사업 운영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성과 공유가 이뤄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의 고도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올해는 2026년 새일센터의 주요 사업 보고에 이어, 여성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업교육훈련’의 효율적인 홍보 전략과 지역 내 기업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연계 방안에 대해 위원들 간의 활발한 의견 교환이 지속됐다. 김숙영 새일센터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우수 구인 기업 발굴은 물론, 취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및 고용 유지 지원에도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행원)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반찬을 부탁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연간 800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반찬을 부탁해” 사업은 요촌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은영)가 매월 100세대분의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19개 읍‧면‧동에 지원한다. 이후 각 읍‧면‧동 담당자가 센터에서 반찬을 수령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실질적인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날 참여한 한 봉사자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하천 및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홍수기 대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대대적인 전수조사 및 정비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이달 초 이현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조치 TF 팀”을 구성했으며, 하천·계곡·세천·구거·공원 담당 부서와 읍·면·동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구역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 시설물, ▲불법 음식점 및 야영시설 등 영업행위, ▲하천 흐름을 저해하는 적치물 및 구조물, ▲기타 '하천법'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며, 조사기간은 ▲1차(3.1~3.31) ▲2차(6.1~6.30예정)로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하천·계곡 등 구역 내 불법 행위는 오랫동안 토착화되어 반복·상습적인 경우가 많아 이번 전수조사 및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불법 시설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행원)가 지난 24일,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김제시를 대표하는 우수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우수자원봉사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이 “더 나은 공동체가 되기 위한 자원봉사-우리 함께 자라기, 우리 함께 잘하기”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자원봉사의 결과보다 실천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활성화된 관계를 회복하고, 봉사자 스스로의 행복 또한 중요하다는 강연 내용은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나의 즐거움이 진정한 나눔의 시작이라는 점을 깨달았고, 공동체를 위해 다시 한번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소양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내적 동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24일 고창군보훈회관에서 읍·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까지의 전 과정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절차와 주요 사례를 공유하여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위기 상황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한 판단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공무원들의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종합민원과 직원들이 제4회 고창 벚꽃 축제를 앞두고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고창천 모양교에서 읍내교에 이르는 약 1.5㎞ 구간에서 하천 주변과 산책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고창천은 고창군민이 산책하며 휴식하는 공간이자 인근에 모양성 등 고창 관광 명소가 밀집해있어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오며가며 마주하는 공간이다. 특히 오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를 찾아올 상춘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창의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고창천이 더욱 쾌적하고, 힐링이 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은 지난 25일 총 3건, 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아 지역인재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예은이네 감농장 정종필씨(200만원) ▲전국공무직노동조합 고창군지부(300만원) ▲정광알미늄(주) 남해룡대표(200만원)가 참여했다. 특히 ‘예은이네 감농장’은 가족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사례로 눈길을 끈다. 나눔의 행복을 함께 실천하겠다는 가족들이 뜻을 모아 두 자녀들의 용돈과 아르바이트비를 합해 매년 장학재단에 기탁한지 벌써 4년째이다. 자녀인 정예은 학생(이화여대 법대졸업)은 작년까지 고창군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장학숙 입사생으로, “ 매년 3월에 하는 행복한 가족행사로, 고창군에서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전국공무직노동조합 고창군지부 역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5년째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광알미늄(주) 남해룡 대표도 ‘지역 학생들이 조금 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5일 대산면 산정리 일원에서 관행농가의 노지 스마트농업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관수관비 솔루션 시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 지역의 배추와 무 재배 농가 150여명이 참석해 첨단 농업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장에 참석한 농가들은 자동관수, 자동관비 시스템, 그리고 이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제어 소프트웨어의 실제 구동 모습을 참관했다. 또한, 솔루션 도입에 따른 기대 효과와 사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져 농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연회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5억원이 투입되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창군은 대산면, 공음면, 무장면, 흥덕면 일원을 중심으로 500ha 규모의 노지 스마트 농업 배추·무 생산지구를 조성하고, 이를 김치원료 생산단지와 연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스마트 기반 조성에 16억 원, 솔루션 보급에 76억 원, 농가 기술역량 제고에 3억 원을 각각 지원하여 지역 농업의 혁신을 도모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돌봄교실’ 사업이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돌봄교실은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보육시설이 없는 6개 면(상하·성내·성송·신림·심원·아산)을 포함해 고창군내 읍·면의 영유아 80명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원거리 보육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편도 30분(약 20㎞) 이상 이동해야 했던 가정이나, 가정보육 중인 영유아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부사업으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 대여는 2인 1조의 전담 운영교사가 격주로 가정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양질의 놀잇감과 도서를 대여하고 활용법을 지도한다. 양육코칭센터 상담전문요원과 센터장이 직접 영유아 발달검사를 실시하고, 기질별 맞춤 양육 전략을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 농촌 지역의 보육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있으며 놀이 지원부터 부모 힐링까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영유아의 발달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상시 지원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일반국민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제도개선, 활성화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으로 등급을 결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적극행정 우수사례 민간위원·국민평가 등 12개 세부지표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간위원 평가에서 우수평가를 받은 ‘만월어촌계 대체어장 개발’은 대표사례로 꼽힌다. 군은 원전 온배수 보상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주식 김 양식을 지키기 위해 중앙부처를 설득하여 ‘양식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확대된 200㏊ 규모의 대체어장을 확보하여 어민들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민평가단의 호평을 받은 ‘고창군 우리동네 복지보안관 사업’은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창의적 복지모델이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운영하는 공식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500만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주민소통창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3월26일 기준 고창군 블로그 누적방문자 수는 500만1300명으로, 2013년 5월 첫 개설 이후 만 13년 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일평균 블로그 방문자수는 1200여명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훨씬 늘어난 수치다. 군은 공식블로그가 네티즌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은 ‘시기별 맞춤형 홍보’가 주요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창군은 올해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 직업, 지역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로 블로그기자단을 위촉하고, 문화·관광·일상 등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고창군 유튜브도 지난해부터 뉴미디어 전담 공무원과 영상촬영편집 담당 주무관이 신규 채용되며 참신한 기획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지역의 주요이슈를 현장취재로 알기쉽게 설명해 주는 ‘사실은 이렇습니다’는 옛 고추종합유통센터 건물의 슬기로운 활용법, 고창종합테마파크 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5일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해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봉사과 직원과 진안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실시됐다. 훈련은 민원인이 민원 처리 지연에 불만을 제기하며 폭언과 위협 행동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폭언 중단 요청, 진정 유도, 녹음·녹화 고지, 퇴거 요청, 비상벨 작동, 민원인 대피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다른 민원인의 안전 확보, 청원경찰과 경찰의 협조 대응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진안군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는 최대한 보장하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공연과 관련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해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특별대책반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를 중심으로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기획경영과, 지역교육과와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청, 일산서구청, 일산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대책반 운영은 공연장 및 주변 지역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학생 대상 안전한 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학생 대상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공연장 관람 시의 안전수칙,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과 이동 및 야간 귀가 안전 등을 중심으로 학생생활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