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은 지난 3월 21일(토), 청소년 자치참여활동의 활성화를 다짐하는 ‘2026년 청소년자치참여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2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짝꿍’을 비롯해 청소년 자치기구인 댄스동아리 ‘가리온’과 ‘W.A.T’, 공예봉사동아리 ‘늘픔’, 독서동아리 ‘책갈피’, 탁구동아리 ‘핑퐁’, 공예동아리 ‘드림’, 풍물동아리 ‘렛고’ 등 총 8개 기구 소속 청소년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활동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교육 및 교류활동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축사’와 ‘청소년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청소년자치참여기구 대표자 위촉장 수여식’, ‘문화의집 이용 안내 및 사업 일정 안내’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청소년자원봉사교육’을 실시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자치기구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김성), 중부경찰서, 구청 직원 등 32명이 모여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민.관.경 합동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등 학교 주변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 슈퍼, 전자담배 판매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점검하고,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담배․주류 판매금지 등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김성 단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과 적극적인 계도 활동으로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노인복지관 분관(분관장 박석원)은 지난 3월 24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노년과 청년 세대의 통합을 위한 세대공감 프로그램 '같이의 가치'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대공감 프로그램은 노년세대와 청년세대 간 인식 개선과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영도구노인복지관 분관과 고신대학교가 협력하여 2023년부터 4년째 운영해 오고 있는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세대 통합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어르신 18명과 고신대학교 노인복지론 수강 학생 17명이 참석하여 향후 진행될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밀감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석원 분관장은 “지난 활동들을 통해 두 세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뜻깊은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고신대 이미란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미란 고신대학교 교수는 “학생들이 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개별적인 법령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 사회의 핵심 가치인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중심의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충주시 SNS의 ‘B급 홍보’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약 중인 조남식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조 주무관은 본인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규제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창의성과 적극행정이 공직 사회와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를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딱딱한 규제 업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관행적인 규제들을 구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풀어보고 싶다는 실천적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규제혁신와 적극행정은 하나가 멈추면 나머지도 제 기능을 하기 어렵다”며, “이번 교육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 청소년 관련 기관 및 필수 연계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했으며, 위기 청소년 사례에 따라 각 기관별로 제공하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김지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실무위원회를 통해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재)안국청소년도량 위탁 운영으로 △위기 청소년 발굴 △청소년 안전망 운영 △보호자 교육 △청소년 전화 운영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등록 및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24일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동 담당 인력 3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동 담당 인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업무 처리 절차 이해 △통합돌봄 주요 서비스 △통합돌봄 시스템 활용 방법 △민원대응 및 협업체계 구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주민센터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즉각적인 업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손욱희 주민복지국장은 “통합돌봄사업은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담당 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서구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19일 중앙여자중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의식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또래 간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민 종이비행기 날리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고민을 종이에 적어 종이비행기로 날리며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심리적 부담을 덜고 공감과 위로의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생명존중 미션 뽑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상자 속 캡슐통을 직접 뽑아 그 안에 담긴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션은 친구에게 따뜻한 말 건네기, 감사 표현하기, 자기 자신을 격려하는 문장 작성하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생명존중 행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다목적홀(신관 4층)에서 진행되며, ㈜디이씨오, ㈜에이젝코리아, ㈜코리아잡앤잡 총 3개 구인업체가 참여하여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는 3월 30일까지 취업정보센터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지원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25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통합의료서비스 실무’ 과정을 개강했다. 본 과정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력보유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4시간씩 총 30일간 진행되며, 주사 투약 기술, 응급처치 등의 실무 위주 전문교육과 취업 준비를 위한 소양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취업 알선과 사후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질보전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발된 지킴이 42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용담호 유역 전반에서 수질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진안 용담호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충청권 등 150만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군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자율 관리 체제로 유지하며 맑은 물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는 지난 2008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사업으로, 주민 참여형 수질관리 모델로 자리 잡으며 용담호 수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안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용담호수질개선주민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킴이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지킴이 위촉과 함께 수질 자율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직무 안내,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특히 지킴이들은 앞으로 ▲유입하천 수질오염 행위 감시 및 계도 ▲쓰레기 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25일 군청에서 고인돌휴게소 운영사인 ㈜푸디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인재 채용과 농특산품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창군수와 하동열 ㈜푸디스트 상품BU장 등이 참석했다. 사조그룹 계열사인 ㈜푸디스트는 2025년 서해안고속도로 고인돌휴게소의 운영위탁자로 선정돼 최근 리뉴얼 과정을 마무리하면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협약에선 고창고인돌휴게소를 중심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에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고창군에 거주하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을 우선 채용해 지역 내 고용 확대에 나선다. 휴게소 내 팝업 공간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및 청년 창업 제품 전시·판매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양 기관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 부스 운영 및 공동 홍보를 통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재료 지원 및 나눔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이를 활용한 메뉴 개발과 상품화를 통해 고창의 맛과 가치를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1일 아빠의 육아 및 가사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제5기 사상둥이 키움 육아아빠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2021년부터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을 운영해왔으며, 2026년에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 5기를 맞은 ‘사상둥이 키움 육아아빠단’은 작년 대비 두 배로 확대된 60명의 사상구 아빠들이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놀이·안전·생태·문화 체험과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 소개, 위촉장 수여, 선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뮤지컬 관람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키우는 육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육아에 참여하는 아버지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나누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사상구’, ‘모두가 행복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본격적인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역 사회 유관 기관과 합동 환경정비 및 해빙기 안전 점검을 25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활동에는 완주군자원봉사센터와 케이워터기술(주) 전주사업소가 함께 참여해 지역 사회 기관 간 상생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 점검은 27일까지 3일간 이어지며 고산자연휴양림, 공설공원묘지, 공영주차장, 마을버스 차고지, 수영장 등 공단이 운영하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병행한다. 겨울 동안 쌓인 낙엽과 쓰레기 등 각종 오염물을 제거하고,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나 균열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살펴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공단은 올해부터 완주국민체육센터, 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로자종합복지관, 이서문화체육센터 등 4개 시설 수영장의 위탁 운영이 본격화됨에 따라 신규 사업장에 대한 환경정비와 안전 관리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신규 위탁 사업의 조기 안정화를 돕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기반을 한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5일 2026년 어르신 섬김 으뜸마을로 선정된 5개 마을 가운데 금산면 명산마을과 신풍동 동도마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을 존중하고 이웃 간 서로를 살피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실천해 온 현장을 찾아, 으뜸마을 선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그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어르신 공경 실천 사례와 마을의 공동체 분위기를 살펴보며, 일상 속 배려와 존중이 지역사회에 주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주민들이 어르신을 중심에 두고 서로를 살피는 마을의 모습은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가 생활 속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이 함께하는 마을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어르신을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어르신 섬김 으뜸마을에는 공덕면 존걸마을, 진봉면 정동마을, 황산면 하목마을, 금산면 명산마을, 신풍동 동도마을 등 총 5개 마을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4월 10일과 11일, 오전 10시~오후 6시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역)에서 ‘봄맞이 해운대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해운대구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인 경남, 경북, 전남 6개 시·군의 농민과 생산자들이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경남 밀양시, 고성군, 함양군, 하동군과 경북 포항시, 전남 여수시가 18개 판매 부스에서 표고버섯, 대추, 장아찌, 취나물, 참다래, 명이나물, 갓김치, 꿀, 장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자매결연 도시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모두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공연과 관련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해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특별대책반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를 중심으로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기획경영과, 지역교육과와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청, 일산서구청, 일산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대책반 운영은 공연장 및 주변 지역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학생 대상 안전한 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학생 대상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공연장 관람 시의 안전수칙,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과 이동 및 야간 귀가 안전 등을 중심으로 학생생활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