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4-H연합회는 최근 2026년도 임원진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회원 50여명을 비롯해 타 시·군 4-H연합회 임원진과 관내 학습단체 회장단의 축하와 격려 속에 회원 간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차세대 농업 리더로서의 리더십 함양을 다짐했다. 의사봉 및 4-H기 전달식을 통한 신규 임원 인준으로 2026년도 연합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이 공식 출범했으며 연합회의 책임과 전통을 새 회장에게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서정우 신임 회장은 전달받은 4-H기를 힘차게 흔들며 앞으로의 각오와 포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청년농업인 조직을 이끌어 갈 새로운 리더의 패기와 열정이 느껴졌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 연합회 규약 개정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회원들은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과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이승현 이임 회장은 “의사봉과 4-H기 전달은 단순한 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변산면은 죽막마을 정상열 이장이 최근 변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상열 이장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와 살기 좋은 변산면 환경 조성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또 지난 2019년부터 이웃 사랑 나눔을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정상열 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운 날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장회의 수당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나눔에 더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우 변산면장은 “매년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정상열 이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 활성화를 통해서 모금된 성금을 통해 맞춤형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3일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 등 2개국과 협약을 통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번 우즈베키스탄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영세농가에게 더욱 힘이 될 수 있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다양한 국가와 MOU 체결을 추진해 부족한 농번기 인력을 충원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및 관리 협력, 불법체류 방지, 근로조건 및 체류 관리 이행 협조 등으로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농번기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임실문화원 공연장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1대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양순이 회장이 취임했으며,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황정자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황정자 이임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순이 신임 회장은 현재 임실군재향군인여성회장으로 활동하며, 투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여성단체, 1,273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여성단체 역량 강화 사업,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35사단 나홀로 신병 수료식 함께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양순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내실 있는 활동으로 여성 발전을 도모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지난 해 홍보담당관 신설 효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부서내 홍보마케팅팀까지 조직해 천만관광 시대 달성을 위한 집약적이고, 전문적인 원스톱 홍보싱크탱크롤 본격, 가동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군은 지난 해 도내 군 단위로는 처음으로 홍보담당관을 신설했다. 홍보담당관은 언론을 아우르는 공보팀과 임실군청 공식SNS를 전담하는 뉴미디어팀, 홍보가 주효한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하는 고향사랑팀과 2025임실방문의해팀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군은 지난 해 임실방문의 해를 강조하는 현장 중심 홍보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미디어․SNS 홍보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지난 해 역대 최대인 918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이들 팀들의 유기적인 연계시너지는 봄에는 벚꽃축제와 임실N펫스타,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가을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 등의 사계절 축제와 연중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 SNS 집중홍보, 유관기관 및 단체 초청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같은 기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3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김, 멸치, 아귀포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거창군 각 읍·면에서 추진되는 자원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근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단순히 물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소비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장이 지속해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에 구성돼 현재 1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과학적인 토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토양성분 분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분석 서비스는 농경지 토양 상태를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 기준을 안내하고, 토양의 양분 균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내 농업인이 대상이며, 토양 시료 분석은 약 2주 정도 소요되고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토양의 주요 성분인 pH(산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함량을 비롯해 전기전도도(EC)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는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토양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벼 생육 후기 이상기후와 토양 지력 저하로 깨씨무늬병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벼 생산성과 품질이 떨어진 바 있다”며 “농한기 토양검정을 통해 부족한 양분(유기물, 규산 등)을 보충해 땅심을 기르고, 건강한 토양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토양검정 서비스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농업 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난 23일 군청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평생교육 추진성과 및 2026년 평생교육 추진계획을 보고하며 향후 평생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평생교육 관계자, 전문가, 유관기관 위원 등이 참석해 군의 평생교육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평생교육 추진성과로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생애주기별 학습체계 구축 ▲읍·면 평생학습 활성화 ▲평생학습 참여율 제고 등 주요 성과가 보고됐다. 특히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군민의 학습 만족도와 참여도가 크게 향상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어 2026년 평생교육 추진계획으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 ▲디지털·미래역량 강화 교육 확대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학습 기반 강화 ▲학습과 일·삶이 연계되는 평생교육 체계 구축 등이 중점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평생교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자원 연계 강화, 취약계층 학습 지원 확대, 학습 성과의 사회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군민에게 합리적인 명절 소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완주몰 설 명절 온라인 할인 행사’와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우선 완주몰 할인 행사는 2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관내 24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종의 명절 선물용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 상품은 봉동 생강을 활용한 편강·생강청·생강과즐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비롯해 한우·한돈 선물세트, 곶감·파프리카·표고버섯 등 신선 농축산물, 참기름·들기름·도라지청·흑곶감·전통차 등 설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상품들로 폭넓게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최대 10~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과일꾸러미 상품은 ‘완주몰×옐로우팜’ 협업 기획 상품으로, 레드향·사과·배·한라봉·레몬·곶감 등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과일을 중심으로 실속형(소형) 7종, 프리미엄(중형) 8종, 단품 세트 6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고급 보자기 포장 패키지를 적용해 선물 활용도를 높였으며, 사전예약 기간인 2월 1일까지는 최대 31%까지 할인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지난 24일 완주군인재개발관에서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중국어 캠프’ 입소식을 열었다. 중국어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2주간 운영되며, 완주군 관내 학생 50명을 비롯해 원어민 강사와 운영진 등 총 65명이 참여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효율을 고려해 통학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소식 당일에는 본격적인 캠프 운영에 앞서 학생들의 안전한 캠프 생활을 위한 안전교육이 실시됐다. 이어 재단 및 캠프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원어민 강사 및 운영진 소개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의 중국어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레벨 테스트도 함께 실시됐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의 소규모 회화 수업, 체험 중심의 언어 활동, 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국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외국어 활용 능력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재향군인회가 지난 23일 가야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석욱희 함안부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는 1부에서 감사보고와 결산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으며, 2부에서는 우수회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결의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함안군재향군인회 최재식 이사와 조도제 감사, 재향군인회 여성회 이혜선 부회장이 향군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함안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그동안 투철한 안보 의식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보 역량 강화와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의 선봉이 돼 지역 안보를 든든히 이끌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재향군인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안보 교육, 안보 현장 견학 등 지역 안보 의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일하고 싶은 농·어촌, 성장하는 농·어촌 경제’을 목표로 올해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하는 농어업 분야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기후변화 대응, 청년 농업인 육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체계 강화 등 급변하는 농어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편집자주 #더 두텁고 촘촘하게… 농업인 소득 안정 및 지원 확대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직불제와 장려금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제 단가를 인상하여 밭은 ㏊당 150만원, 과수는 160만원으로 각각 20만원씩 상향 조정했다. 또한,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매장려금 예산을 8억원(기존 5억6000만원)으로, 수매량은 500톤(기존 300톤)으로 확대하고 소포장재(2.5㎏~5㎏) 제작비를 지원한다. 농식품바우처 지원도 기존에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가구에 한해 지원됐지만, 올해부턴 청년 가구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경우,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농업인도 직불금 신청이 가능하며, 소득 기준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드로잉 프로그램을 수강 중인 ‘그리다’팀(회장 전광숙)이 양보면사무소에 직접 그린 그림 11점을 기증했다. ‘그리다’는 지도자 최백경 씨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10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번 기증은 드로잉을 통해 평생의 삶과 풍경을 캔버스에 담아온 어르신들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기증된 11점의 작품에는 하동의 자연경관이나 어르신들의 유년 시절 추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작품 기증자는 화개면 전광숙·김혜순 씨, 양보면 김영희 씨, 하동읍 김병옥·최영대·배현숙·서경연 씨, 고전면 강영자 씨, 악양면 임삼수 씨, 지도자 최백경 씨다. 모두 전문가 못지않은 섬세한 필치와 따뜻한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양보면은 오픈을 앞둔 양보 북카페 등에 전시하여 많은 방문객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다’팀의 한 어르신은 “늦은 나이에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며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라며, “내가 그린 그림이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3일 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에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창군은 이번에 대행업체를 신규 모집했으며 대행업체 지정기간은 2028년1월 24일 까지(2년간)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로 등록된 12개 업체와 고창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급수공사 및 누수 복구 추진 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안내하고, 현장 관리의 철저한 이행과 함께 친절한 민원 응대 및 신속한 처리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상수도 급수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반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누수 복구 과정에서 군민들이 상수도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대행업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해 상호 이해와 소통을 강화했다. 김성재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고창군과 대행업체 간 상호 소통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며 “군민들이 상수도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고창군에 각계각층으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맞아 이웃돕기성금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총520만원의 이웃돕기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먼저 고창군 자원봉사센터는 300만원, 홍가네 네잎클로버(홍성태 씨와 자녀 홍가희, 홍가람, 홍가영, 홍가연씨)는 220만원씩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이는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김옥 고창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현장에서 봉사하며 만나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임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고창군 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홍성태 씨 가족을 대표해 자녀 홍가희 씨는 “우리 가족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네잎클로버처럼 기분 좋은 행운이 되길 바란다”고 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0일 오후 4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한국 분자세포 생물학회, 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한국연구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과기정통부-생명과학(바이오) 학회 미래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최근 알파폴드‧로제타폴드 등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을 넘어, 대규모 디옥시리보 핵산(DNA) 염기서열 분석을 바탕으로 기능을 예측할 수 있는 알파게놈까지 등장하며, 생명과학(바이오) 분야 본연의 생명기술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을 수 있는 수단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도에 비해 연구 현장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기술과 제도적 과제가 정책에 제때 반영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마련하고자, 학계‧연구계와 함께 이번 포럼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먼저 학회별 최신 연구 동향 소개가 이루어졌다. 한국 분자세포 생물학회(학회장 이승복)는 생명과학 연구가 단일 유전자·단백질 분석을 넘어, 생명 시스템의 상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방문하여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장애인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기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학대 신고접수·조사, 피해 장애인 보호 등을 하는 장애인학대 대응 전문기관으로 전국에 19개 지역기관이 있고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역기관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총괄 조정역할을 수행한다. 간담회에는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박정식 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하여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업무 현황과 역할에 대해 공유했으며, 양적으로 증가하고 질적으로는 복잡·고도화되는 장애인 학대 사례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장애인 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특히, 박정식 관장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현장조사 인력 확충을 통한 신속한 학대 조사 역량 강화와 함께,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기능과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직원의 법적 전문성 향상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0일, 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 제도 개선을 담은'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의결(’26.1.29.)을 거쳐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특구법 개정안은 규제특례사업(실증특례, 임시허가)에서 발생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인적 손해에 대한 배상청구권 및 전용계좌에 입금된 손해배상금에 대한 양도와 압류를 금지하는 새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2021년 실증특례를 도입하고 현재까지 총 37개 신기술을 규제특례사업으로 지정하여 기업‧연구기관이 규제로부터 자유롭게 신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했고, 2023년에는 30일 이내에 규제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확인 제도를 추가로 도입하여 59개 신기술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또한 신속확인과 함께 도입된 임시허가를 통해 민간 우주발사체 발사에 필요한 화약류가 적기에 제조‧공급되도록 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과기정통부 이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9일 전남 나주시 소재 돼지 농장(1,28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2월 10일 오전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전남 나주 발생 농장은 전남 영광 발생(1.26.) 농장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으로 농장주가 돼지 폐사를 신고함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9일(월)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올해 전국에서 열 번째로 발생한 사례이다. 중수본은 전남 나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2.9.~)하고,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 1,280마리를 살처분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둘째, 전남 나주 및 인접 6개 시ㆍ군·구(광주 광산구·남구, 함평, 무안, 영암 화순)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2월 9일(월) 19시부터 2월 10일(화) 1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활용토록 하는 마이데이터 제도와 관련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2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3월 13일부터 시행 중인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를 국민이 보다 폭넓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으로, 기존 의료‧통신 분야에 한정됐던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개인정보 처리자)와 전송정보의 범위를 전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전 분야로 확대된 본인전송요구권을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절차와 방법 등도 구체화하여 규정했다. 개정안은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 및 전송정보 기준 】 첫째,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의 기준은 개인정보 보호역량을 갖추고 있는 대규모 개인정보처리자 등으로 규정했다. 구체적인 기준으로는 중소기업기본법 등에 따른 평균매출액 등이 1,800억원 초과하면서 정보주체 수가 100만 명 이상 또는 민감‧고유정보 5만 명 이상의 대규모 시스템 운영 기관, 공공시스템 운영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