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1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인 ‘2026년 토요정기공연(레드카펫 위의 선율)’을 개최했다. 토요정기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날 공연에는 가야금 병창 그룹 ‘MEAN(민)’의 가야금 연주와 소리를 결합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이어진 어쿠스틱 밴드 ‘벨루가(Beluga)’ 공연은 감미로운 음색과 흥겨운 분위기의 무대를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구안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에서 국악과 어쿠스틱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도시 통영의 매력을 만끽했다. ‘2026년 토요정기공연(레드카펫위의 선율)’은 3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5회(3/21, 6/27, 7/26, 7/31, 8/7)에 걸쳐 강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가족센터가 고창군민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주말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사회통합프로그램(3·4단계)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참바다 한국어반’,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이중언어교실(캄보디아어·필리핀어),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부부교육 및 가족체험,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국적과 연령층의 이용자 100여명이 센터를 찾으며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평일 근무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개설된 한국어 주말반은 높은 수요를 보이며, 고창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참여가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해 사업장 내 의사소통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며, 고용주들로부터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정혜숙 센터장은 “주말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들의 노고가 크지만, 고창군민과 외국인 근로자의 행복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전남 영광군 소재의 전라남도교육청 안전 체험 학습장에서 소방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화재 발생 ▲지진 발생 ▲폭우 발생 ▲자동차 사고 ▲방사선 발생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완강기 체험, 안전 감지기 및 소화기 사용법 등을 학습했다. 고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서 아동들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고 주변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앞서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단계별 욕구를 반영한 35개의 필수 및 맞춤 프로그램 진행을 계획했으며 현재 1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군은 관내 모든 아이가 행복한 ‘아동 친화 고창’을 실현하기 위해서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관내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수행하는 ‘고창 특화 G-푸드 기반 식품기업 육성사업(1차년도)’이다. 장어·바지락 등 수산물, 복분자·블루베리 등 베리류, 고구마 등 고창 특화자원을 활용하는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지원 규모는 4억9000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생산라인 공정개선 ▲디자인 개선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효능평가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청년기업 패키지 등 7개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고창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특화자원 관련 전·후방 산업 기업이면 가능하다. 특히 18세~45세 청년 기업을 중점 지원한다. 접수는 4월10일까지이며, SMTECH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기업은 매출액에 따라 5~10%를 자부담해야 하며, 공정개선 프로그램은 자부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로컬JOB센터가 지역 내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취업활동 촉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 관내 유효 구인공고를 등록한 법인·기업·개인사업체의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면접 참여 1회당 5만 원씩, 1인당 최대 2회까지 총 1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접수)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고용서비스 통합 플랫폼 ‘고용24’에 유효한 구직 신청이 등록된 자이다. 구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대비용을 지원하여 취업 의욕 고취 및 실질적인 취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직자의 면접 참여 활성화와 지역 내 고용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치영 센터장은 “면접수당 지원을 통해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면접수당 신청은 방문(고수면 남고창산단로 108-13, 고창군로컬JOB센터)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3일 고창군수 주재로 2027·28 국가예산 4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4차까지 발굴한 국가예산 사업은 총 124건 9,317억원 규모로 이 중 ‘27년 사업은 83건 6964억원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발굴한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시급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해리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 고창노동골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국가 농업 AX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다. 특히, 고창군은 지특회계 예산이 대폭 확대된 것과 관련하여 ’지특회계 대응 국가예산 발굴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20여 건의 국가예산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군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효율성이 높고 군민 체감도가 큰 ’옥석 사업‘을 선별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앙부처와 전북특별자치도를 설득할 논리를 한층 보강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3~5월까지 부처 예산편성 작업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1월부터 부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재정 인센티브 600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행정과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다. 고창군은 기업애로 해소, 신속한 행정지원, 중소기업 지원, 투자유치 기반 확충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특히 신활력경제정책관을 중심으로 기업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행정에 반영하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성과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노력은 대한상공회의소 발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북에서 유일하게 공장 설립 ‘입지’ 분야 전국 톱10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인 평가로도 이어졌다. 또한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통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2025년 평가자료 기준 접수된 기업의 어려움 61건 중 56건을 해결해 높은 애로 해소율을 기록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진작가 박미진의 개인전 ‘서소, 기억의 조각’이 3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바래길작은미술관(남해군 남면 남면로1739번길 46-1)에서 개최된다. ‘서소, 기억의 조각’을 통해 전시될 ‘컬러’ 시리즈는 작가의 첫 작업이자 첫 개인전 작품으로 사진과를 졸업하고 15년의 공백 이후 정리하여 2021년 발표한 작품이다. ‘서소書疏’는 안부, 소식 등을 적어 보내는 것을 뜻하는 단어로 시간이 흘러 그 시기를 잘 버티어준 그때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건네는 위로와 안부의 메시지를 사진의 조각으로 남겨 전한다.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지만 힘든 그대로를 표현하기보다 다양한 색채로 감정을 극대화시켜 시각적으로나마 아름답게 기억되길 바라면서 작업한 작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약 30여점의 사진작품이 선보여진다. 박미진 작가는 대구사진비엔날레 프린지포토페스티벌 작가로 선정된 바 있으며, ‘나의, 자리’를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일곱 번째 개인전을 남해에서 맞이하는 박미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남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힘든 시간을 지나는, 그리고 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남해군미술협회는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바람흔적 미술관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2회 보물섬 예술 동행’ 전시 지원사업을 개최한다. 남해군 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역량 있는 지역 예술가들에게 전시 공간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보물섬 예술 동행’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 남해군 미술협회가 지역 신문 등을 통해 참여 작가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 가운데 남해군 내 전문 중견 작가부터 아마추어 동호회까지 다양한 개인·단체가 참가 신청을 했다. 이후 남해군미술협회 임원진의 심사를 거쳐 총 13개 팀이 최종 선정돼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전시는 약 두 달간 서양화, 민화,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참여팀이 1주 단위로 순차적으로 전시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최근 긴박한 중동 정세와 이로 인한 국민의 불안 심리 등을 악용한 피싱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긴급 피싱주의보’를 발령했다. 통합대응단은 최근 1394 신고대응센터에 접수된 각종 신고, 제보 내용을 통해 실제로 확인된 ‘중동 사태를 악용한 3대 피싱 시나리오'를 상세히 공개하며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 [유가·방산 화제주 빙자 투자리딩방 유인] 최근, 이른바 ‘전쟁 수혜주’ 투자를 통한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미끼 문자가 대량 살포되고 있다. 해당 미끼문자는 전쟁 관련 집중 화제주 등을 추천해 주고 일정 이상의 투자 이익 미달성 시 원금 반환 및 손해배상을 장담하며 사람들을 유혹한다. 이에 답장하거나 첨부된 링크를 누를 경우, 피해자를 메신저 이용한 리딩방으로 유인하고 가짜 거래소 등에 가입하게 한 뒤 투자금만 가로채고 잠적하는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다. 2. [항공편 취소·재예약 빙자 스미싱] 중동 지역 영공 통제 및 노선 우회 상황을 악용하여, “고객님의 항공편이 중동 상황으로 인해 취소됐습니다. 재예약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3월 23일 오후 3시,‘그냥드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되는 경우 그냥드림 코너 정보를 안내하고, 가까운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접점에서 발견된 긴급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그냥드림 물품이 더욱 적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찰청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현장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함으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축산업 분야 현안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공무원 중심의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부서별 업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현안 문제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팀별 6~10명으로 구성되며, 이달 과제 설정과 구성 단계를 거쳐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진행한다. 현안 과제 중 개선이 시급한 사업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검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농업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자율 과제 발굴을 통해 농축산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활동 결과는 연말에 공유하고 발굴된 우수 정책은 관련 부서에 건의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연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도 정책 추진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공무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모여 농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2일 북구 청년연합회가 화명동 일원에서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는 ‘걷고 싶은 도심 보행길’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북구 청년연합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화명동 새마을금고를 출발해 화명1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거쳐 화명정수장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함께 걸으며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상습적으로 쓰레기가 방치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산책로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주영 회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심 보행길을 청년들이 직접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화명동을 비롯한 관내 주요 보행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국회 교육위원회의 ‘독서국가’ 기조에 발맞춰 지역 중심 독서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23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교육지원청, 우석대학교,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독서국가 in 완주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조영민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홍기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 이희봉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국회에서 ’독서국가‘ 선포 및 추진위원회가 출범하며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이 국가적 과제로 제시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독서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정책을 추진하고 협의체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완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독서교육 프로그램과 독서중점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우석대학교는 완주군 교육정책과와 협력해 교육특구와 연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및 AI 기반 독서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는 유아 대상 독서교육 확산 및 독서중점 어린이집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n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3일 푸디스트(주)와 농산물 통합마케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성하 푸디스트(주) FSBU장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양측은 △무주 농산물판로 확대뿐 아니라 △무주군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관광·축제 공동 홍보,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창업 지원, △사회공헌 및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활동 등 동반성장에 목표를 둔 협력을 약속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가진 푸디스트(주)와의 협약이 농가소득 증대와 안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품질 반딧불 농산물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하 푸디스트(주) FSBU장 “푸디스트의 광범위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해 무주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판매하는 데 최선을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농산물 유통·판매는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공연과 관련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해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특별대책반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를 중심으로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기획경영과, 지역교육과와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청, 일산서구청, 일산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대책반 운영은 공연장 및 주변 지역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학생 대상 안전한 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학생 대상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공연장 관람 시의 안전수칙,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과 이동 및 야간 귀가 안전 등을 중심으로 학생생활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