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1일 한파 대비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군에 따르면 1월 21일 기준 진안군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오는 24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군민 불편과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한파 대응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관내 스마트 승강장과 한파 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 날 점검에 나선 진안부군수는 먼저 진안고원시장 스마트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기 작동 상태와 출입문 개폐 여부, 내부 체감온도 등을 확인하며 “짧은 대기 시간이라도 한파에 노출될 경우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에게 큰 불편과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귀면 상거석 마을회관 한파 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호와 관심을 강조했다. 진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김제시와 함께 혁신도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을 넘어 발생하는 악취 문제에 대해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물고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에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잇따라 조성되면서 주거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악취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특히 완주군 이서면 등 혁신도시 핵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은 시급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 이서면에 추진 중인 ‘피지컬 AI’ 부지 등 주요 국책사업 현장과 인접한 지역의 환경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완주군은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해소하고, 미래 산업 유치를 위한 쾌적한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을 넘어 악취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혁신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치유골목 활성화와 치유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리빙랩 참여 6개 팀은 지난 16일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 견학은 치유와 골목 활성화를 주제로 한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진안군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괜찮아마을’과 ‘건맥1897’ 협동조합에서 진행됐으며, 리빙랩 참여팀 및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괜찮아 마을’ 대표 특강을 통해 치유 콘텐츠와 골목 공간을 연계한 지역 재생 사례를 공유받았으며, 이후 ‘건맥1897’ 협동조합의 운영 사례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주도형 협동조합 모델과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견학은 선도적으로 치유골목 사업을 추진 중인 진안군, 전주대 라이즈사업단, 리빙랩 참여팀 등 다각적인 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받으며, 진안군에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6일까지 조직배양과 양액재배를 통해 생산한 미니씨감자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감자는 병원균과 해충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데, 씨감자를 갱신하지 않고 계속해서 재배할 경우 30% 이상의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일어나는‘종자퇴화’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막고 안정적으로 감자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순도 높은 우량 씨감자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씨감자 구입 비용 절감과 종자 퇴화 방지를 위해 매년 강원도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오염되지 않은 조직배양묘를 분양받아 계대배양을 통해 증식하고 있으며, 이를 온실에서 분무수경 방식으로 재배하여 고품질의 기본종 씨감자를 생산, 원원종급 씨감자를 농가에 분양하고 있다. 분양 대상은 주민등록상 김제시에 거주하면서 최소 990㎡ 이상 감자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분양은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첨단농업종자사업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김영희 기술보급과장은“감자의 균일한 생육을 통해 생산성 및 상품성을 높이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부담이 큰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농촌 정주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소형농기계와 시설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영농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약 15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1천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50%를 보조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도시지역에서 김제시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의 농업경영체 등록 귀농인이다.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 지원사업』은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농가주택의 수리비를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약 5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1천만 원까지 보조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빈집 리모델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며 취업(근로·사업·농업) 중인 18~49세 무주택 청년으로,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기준을 180% 이하로 20% 상향 조정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대상자 선정은 자격을 충족한 신청자의 기준중위소득(40%), 재직기간(30%), 나이(30%)를 반영해 고득점자순으로 한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LH 또는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타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 및 월 임대료의 50%를 월 최대 20만 원 한도로 최대 12개월간(생애 1회) 지원한다. 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은 취업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 안정, 경제적 자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다문화가족의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의 육아지원금을 소득 및 재산에 관계없이 지급한다고 밝혔다. 육아지원금은 다문화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심민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향후 아동 양육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출산 후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가정 내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출산 후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소지가 임실군으로 되어있는 다문화가족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고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25일에 육아지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육아지원금에 대해 영유아와 아동을 양육 중인 한 부모는 "아이들 분유와 기저귀 구매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지원제도가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심민 군수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다문화가족 육아지원금이 양육자들의 부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6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임실군‘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및 자문기구로 위원장인 심민 군수 등 당연직 위원 6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3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주민이 살던 곳(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 조정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들은 이날 위촉과 함께 3월 27일부터 추진할 통합돌봄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확인했다. 또한 주요 사업으로 방문 의료와 일상 돌봄, 주거지원 서비스 등에 대해 논의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제공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심민 임실군수는“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 확대와 함께, 기부금을 활용한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세제 혜택 강화와 기금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기부자의 부담은 낮추고, 군민 삶의 질은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제도가 한층 강화된다. 기존에는 10만원을 초과하는 기부금 전액에 대해 16.5%의 공제율이 적용됐으나,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에 한해 공제율이 44%로 대폭 상향조정됐다. 이에 따라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환급액은 기존 11만 6,500원에서 14만 4,000원으로 늘어난다. 10만원까지 전액공제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중간 구간의 세제혜택이 대폭 확대돼 기부자의 실질적인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임실군은 세액공제 혜택확대에 발맞춰 기부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과 지역특색을 살린 답례품 발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는‘오수 양궁 꿈나무 육성지원’사업과‘저소득층 1인가구 간병비 지원’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군수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재무과에서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현장 10개소를 방문해 각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의 문제 해결과 개선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점검 첫날에는 변산면 청사 건립, 학교복합시설(변산돌봄문화센터) 건립,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센터, 변산 아동·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조성, 부안밀 제빵학교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이용객들의 편의 및 미관 개선을 위하여 관련 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둘째 날에는 진서면사무소 신축, 부안농공단지 임대형 기숙사 건립, 온가족센터 주차장 건립, 행안면 복합청사 건립,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건립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철저하고 안전한 공정관리로 마무리해 빠른 시일 내 시설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공공건축물은 우리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를 통해 군의 다양한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부안청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인증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는 부안의 역사와 정신을 품은 박물관이 꾸준한 노력과 진정성 있는 운영으로 공공문화기관의 모범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 후 3년이상경과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부안청자박물관은 설립 목적을 충실히 실현하고 전시·교육·연구·소장품 관리등 박물관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전시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가 처음 시행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 연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정부의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 연장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해 임차인의 부담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감면 대상은 현재 군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오는 12월까지 납부하는 임대료에 인하 요율이 적용된다. 군은 지난해에도 49개소에 약 22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정책 연장에 발맞춰 현장의 어려움을 보다 적극적으로 덜어드리고자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며 “임대료 감면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내 상생협력상가 2개소의 입주자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상생협력상가는 부안어울림센터 1층 카페 1개소와 창업플랫폼 1동 1호로 입찰 접수는 오는 2월 3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또 오는 30일에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해 시설 현황 등 입찰 관련 사항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은 행정안전부 지정 정보처리장치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용료는 최고가 낙찰을 통해 산정된다. 연간 기준 임대료는 점포 낙찰 금액에 따라 달라지고 2년 차부터는 최초 임대료에 공시지가 상승률을 반영해 조정한다.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며 협의에 따라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입찰 참가 자격은 입찰공고일 전일까지 군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개인 및 단체, 법인이다. 모집 업종은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활성화계획(법정계획)에 따라 어울림센터는 휴게음식점, 창업플랫폼은 일반음식점으로 제한되며 예비창업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위도면은 지난 20일, 위도면사무소 복지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어 노인일자리 활동 소개와 연간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여러 사례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에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어르신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올해 본격적인 추진 일정에 보다 나은 방향을 생각해보고 관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한파 대비에 따른 보건 지식을 공유하는 학습을 통해 참여 어르신 중 독거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유익한 과정들이 보람차게 진행되었다. 김용철 위도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참여하는 모든 어르신들에게 다가가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격려의 시간을 가졌는데, 어르신들이 밝게 웃을 수 있도록 관내 주민복지 향상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는 포부를 전하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춘섭)와 부안군 상서면사무소는 지난 20일 상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5년 특화사업 추진결과 보고 및 2025년 복지허브화 모금 현황 보고, 2026년 특화사업 계획(안) 협의, 복지자원 발굴방안 논의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 특화사업 중 예산사업(5종)은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물품 지원과, 비예산사업(1종)은 협의체 위원 1명당 취약계층 3명을 매칭하여 월 2회이상 안부를 확인하는 자원봉사를 추진하도록 심도있게 논의 후 총 6개 사업을 확정했다. 박춘섭 민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여러 특화사업을 진행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지정기탁 등 후원자 모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선 상서면장은 “2026년 상서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특화사업 및 복지자원 발굴방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해주신 민간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 다양한 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