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농촌 활력 저하에 대응해, 영농 창업을 준비하거나 농업을 가업으로 이어갈 계획이 있는 예비·초기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18세부터 49세까지(1976~2008년 출생자)로, 영농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도입 등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창업·경영 자금이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연 1.5% 저금리에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돼 초기 경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와 함께 고창군은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과 농업 경영 컨설팅을 연계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경영 역량과 자립 기반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오성동 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2월3~12일까지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읍·면 주민행복센터, 농협 교육장 등에서 진행된다. 관내 농업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별 특화작목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읍·면별 특화 품목 교육 ▲고품질 벼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 ▲공익직불 농업인 의무교육 등으로,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농업기술센터 전문 지도사와 작목별 외부 전문가가 맡아 최신 농업기술과 현장 사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수박, 복분자, 고추, 땅콩, 유채, 두릅, 고들빼기, 가을무, 배추 등 읍·면별 특화작목 교육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작목 육성과 농업경영인의 소득 다각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영농 기술 향상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6일 고창군농업인회관에서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노지 배추, 무 재배 생산자 단체와 농업인 150여명이 참여했다. 군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공모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도왔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한다.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솔루션 도입, 기술 역량 강화 등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 농업용수 개발, 공동방제 및 재해예방 시설, 관수·관비 제어 시스템, 자율주행 키트 및 AI기반 병해충 예찰 시스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고창군은 본 사업을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사업’관련, 배추·무 주요 주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제 사업에 총력전을 펼친다. 사업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 시기 이전인 4월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나무 조직 내에 재선충을 옮겨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이다. 한번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해 조기 발견과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관내 반출 금지구역 8개 읍·면(1만1860㏊)를 중심으로 매개충이 활동을 시작하기 전인 4월 말까지를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 우선 경관적 가치가 높은 주요 가로수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과 감염 우려목을 모두 베고, 병해충 저항성이 강한 활엽수로 바꾼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방제비용을 절감하고 기후변화에도 강한 숲을 조성할 수 있는 수종 전환 방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방제 예찰단을 가동하여 산림 인접 지역과 가시권 외곽 지역의 예찰을 강화한다.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시방 경운기도 못 들어가는 길이 이렇게 넓고 좋아졌응게 내 여한이 없당게요” 고창군 상하면 노부부(정남인·이민숙)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고창군수를 칭찬하는 손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부부는 집안사정으로 정규학교도 못 마친 탓에 까막눈으로 평생을 살아왔었다. 그러던 중 한글을 배우면서 꾹꾹 눌러쓴 생애 첫 편지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쓰게 됐다. 부부가 살고있는 상하면 용대마을 왕방굴골은 좁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남 영광군과 경계를 맞대고 있는 곳이다. 자연스럽게 행정의 관심에서도 멀어지다 보니 마을 앞길은 50여년전 시멘트포장 이후로 전혀 관리가 이뤄지지 못했다. 반백년의 세월 속에 시멘트포장이 벗겨지고 자갈과 흙이 드러나면서 비나 눈이 올 때면 진창길이 되곤 했다. 특히 경운기조차 들어가지 못하는 비좁고, 급경사진 길로 콤바인이나 이양기 등 요새 필수가 되어버린 농기계 작업은 엄두도 못냈다. 부부의 소원은 뜻밖에 심덕섭 고창군수의 방문으로 성취됐다. 심 군수는 2023년 봄 취임 초 행정경계지역 주민들을 살피기 위해 용대마을을 찾았고, 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잔디 생육과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하 파크골프장과 죽산 파크골프장을 임시 휴장한다. 시는 청하 파크골프장과 죽산 파크골프장에 대해 동절기 및 해빙기 기간인 오는 2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69일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고 밝혔다. 파크골프장 휴장은 그라운드 내 천연 잔디의 건강한 생육과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휴장기간 동안 파크골프장의 모든 이용객의 출입이 제한되며, 필요한 부분에 잔디 보식 및 제초 작업을 시행하고, 시설물 점검 실시 후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즉각 조치해 최상의 라운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체육진흥과 체육시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잔디 생육 및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휴장 기간 동안 시설물을 정비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난 20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열고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했다. 김재곤, 김건영, 김현승, 소창섭, 유희춘, 정원서 세무사로,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마을세무사는 완주군 전 지역을 찾아가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절세를 돕고, 상담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 역할을 한다. 세무 상담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부터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까지 폭넓게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2016년부터 운영해 10년간 125회 읍·면 방문 상담을 이어왔으며, 전화상담 958건과 현장 상담 386건 등 총 1,34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바쁜 본업 중에도 주민들의 세금 고충 해소를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세무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을세무사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하면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부탁드린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를 위해 강력 대응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재천명했다. 김 지사는 20일 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오는 불균형과 지방 인구 소멸 문제들을 지방정부 주도로 해결해보자는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나 지난주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는 속 빈 강정과 같이 실질적인 내용이 부족해 항구적인 발전 대책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재정 이양의 경우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해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를 이양해 연 8조 8000억 원의 재정을 추가 확충할 수 있도록 요구했으나, 정부안은 그 절반 수준인 연 5조 원을 4년 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 김 지사의 지적이다. 김 지사는 “권한 이양도, 지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최근 다수 기동대의 대비가 필요한 과격ㆍ불법시위가 확연히 감소하고, 경찰의 현장 대응력도 향상됨에 따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도록 하고,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 지원 및 안전 확보 역할’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경찰청은 지난 1월 6일 차장을 단장으로 '집회ㆍ시위 대응 및 경력 운용 패러다임 전환 TF'를 발족하고, 산하에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 ▵경찰기동대 민생치안 활용 분과를 편성하여 현재 세부 과제를 검토 중이다.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는 경찰청 치안정보국을 중심으로 경비ㆍ교통ㆍ수사 등 관련 기능이 협업하여 ❶사전ㆍ사후 안전평가 강화 ❷집회관리 방식 개선 ❸경찰서 대응 역량 제고 ❹집회 주최자ㆍ관계기관 역할 강화 ❺집시법령 개정 등 5개 과제를 중점 논의 중이다. ‘❶사전ㆍ사후 안전 평가 강화’는 집회 규모ㆍ주변 여건 등 공공안녕 위험분석에 따라 4단계로 적정 경력을 배치하고, 사전ㆍ사후 안전 평가 등을 통해 기동대 배치와 운용의 적정성을 평가하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중구새마을회(회장 이형목)는 지난 19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의원 및 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중구새마을회 대의원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2026년에도 보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중구새마을회(회장 이형목)는 지난 19일 중구청 앞에서 ‘부산시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충북도의회는 20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7일까지 8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 이양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2년 출범한 제12대 충청북도의회가 어느덧 임기를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새해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와 정책으로 민생 현안을 더 세심히 살피겠다”면서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피력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2026년 도정 보고,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의 2026년 교육시책 보고, 도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국민의힘 이종갑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병천 의원)의 연설을 청취했다. 대집행기관질문에 나선 박지헌 의원은 도지사에게 ‘민선8기 도정 주요성과 및 현안 관련 사항’을, 교육감에게 ‘충북교육 정책 주요성과 및 현안 관련 사항’을 각각 질의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6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이의영 의원 ‘에어로폴리스의 현주소는 ‘미분양’, 분양 전략부터 재설계하라’ △이옥규 의원 ‘K뷰티아카데미, 개관보다 중요한 것은 운영 역량’ △김현문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5극·3특 추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 공무직 노동조합은 20일 모바일 투표로 진행된 제6대 완주군청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선거 결과, 김상곤 후보가 상대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완주군청 공무직노동조합을 이끌 차기 수장으로 김상곤 현 위원장이 다시 한번 선택을 받으며 ‘5선 당선’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선거는 단독 출마였던 지난 5대 선거와 달리 경선으로 치러지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개표 결과 김 위원장은 전체 조합원 중 67.42%라는 높은 지지율을 얻으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총투표수 180표 중 120표를 획득한 결과다. 이로써 지난 2014년 7월 첫 취임 이후 12년간 조직을 이끌어온 김 위원장은 이번 당선으로 5선 고지에 오르며,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두터운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조 안팎에서는 김 위원장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그간 쌓아온 실질적인 복리 증진 성과가 조합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6대 위원장의 임기는 기존 7월이 아닌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 위원장은 당선 직후부터 쉼 없이 조합원들의 대변자로서 권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0일 저녁 7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에서 활동하는 김민주 대표와 통영 청소년 뮤지컬 극단 ‘드림보이스(Dreamvoice)’ 단원 6명의 재능 나눔으로 마련됐다. 김민주 대표는 2022년부터 통영시 청소년 대상으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 '뮤지컬N연기 클래스'의 지도강사로 활동해 왔으며 ‘드림보이스(Dreamvoice)’를 이끌어 왔다. 또한‘드림보이스(Dreamvoice)’단원들은 통영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와 경상남도 청소년 연극제, 통영연극예술축제 등 다양한 지역 축제에 참여했으며, 저명한 뮤지컬 콩쿠르와 청소년 연극제의 수상 이력을 보유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림보이스(Dreamvoice)’단원들의 열정 가득한 목소리로 '지킬 앤 하이드', '프랑켄슈타인',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등 유명 뮤지컬 넘버들을 통영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상 마을이룸 교육공동체 ‘이쑴’(대표 신미자)과 수강생들이 정성껏 제작한 핸드메이드 인형이 아이들의 품으로 전해졌다. ‘이쑴’은 지난해 구청으로부터 받은 교육 지원과 배움의 기회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지난 19일 회원과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애착인형을 관내 장애통합어린이집 3개소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이쑴’ 회원들과 수강생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도안 제작부터 원단 선택, 얼굴 표정 디자인, 바느질과 마감까지 전 과정을 손수 완성해 의미를 더했다. 제작된 인형에는 교육을 통해 형성된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이 담겼다. 구청은 기부 취지와 활용 방안을 검토한 뒤,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장애통합어린이집 아동들에게 해당 인형을 전달하기로 했다. 구는 수작업으로 제작된 애착인형이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일상 생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미자 ‘이쑴’ 대표는 “이번 나눔은 회원과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시작된 활동으로, 배움을 나눔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 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