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는 지난 18일 6급 이상 공무원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행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분기 반부패 청렴 핵심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행위를 근절하여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 공유 ▲실제 사례를 통한 괴롭힘 및 갑질 유형 안내 ▲공직자 행동강령 상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사적 노무 요구 금지 등) 교육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 설명 등으로 진행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행위 없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3월 20일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지휘부와 소속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 헌법 가치 내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경찰청 중점 추진 과제인 ‘헌법ㆍ인권 수호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모든 경찰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헌법 질서 수호’에 있음을 재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경찰은 제복 입은 헌법의 수호자」를 주제로 한국헌법학회 상임이사인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공진성 교수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공 교수는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헌법적 책임과 경찰권의 헌법적 원천, 그리고 헌법적 리더십을 강의했다. 경찰청은 이날 본청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헌법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헌법학회의 추천을 받은 헌법학자, 헌법 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게 된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찰의 모든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그 권한은 헌법 테두리 안에서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은 최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3월 18일부터 관계성 범죄 전수 점검에 돌입한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전수 점검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자 관계성 범죄 등 치안 수요가 높은 부천 원미경찰서를 방문했다. 유재성 직무대행은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부천원미서장으로부터 전수 점검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관계성 범죄로 인한 추가적인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점검 과정에서 고위험으로 확인된 사안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행 제도상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가장 강력한 조치를 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전수 점검 결과 결별 또는 결별 요구, 전자장치 부착자, 폭력 성향과 함께 관련 신고가 3회 이상 등의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면밀한 기초 수사를 실시하여, 가능한 7일 이내에 전자장치 부착과 유치,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을 주문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의지대로 헤어지지 못하고 스토킹을 당하는 상황은 언제 피해를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평온한 일상과 감정을 파괴하는 악질적 범죄임을 강조하며, 스토킹 범죄를 우선적으로 중점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주제로 20일 용진읍 신봉소하천 일원에서 ‘줍깅’(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물의 소중함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이 주관하고 군민과 사회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수자원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매년 3월 22일인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수자원을 보전하기로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정부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물의 소중함 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후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물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진안군과 글로벌 호텔 체인 하얏트(Hyatt)는 지난 20일 진안군청에서‘진안군·하얏트 브랜드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군 단위 최초’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매우 크다. 진안군에 따르면 현재 마이산 북부 일원에 호텔 건립을 추진 중이며, 완공 이후에는 하얏트 브랜드 호텔로 운영될 예정이다. 100실 규모의 호텔은 오는 8월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진안군의 관광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잠깐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지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체류형·고급화로의 전환을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더 오래 붙잡겠다는 전략이기도 하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적지 않다. 서비스업(호텔·음식점업 포함)의 취업유발계수는 제조업의 두 배 수준으로, 하얏트 입점 시 약 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간 500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용순)가 군북3·1독립운동기념탑과 군북공설운동장에서 ‘제107주년 군북 3·20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남(영남, 호남, 충청)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독립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군북 3‧20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일제의 탄압에 맞서 독립 만세를 외친 애국지사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정도 육군39사단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관내 기관장 및 단체장, 유족 대표, 39사단 장병,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9시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군북중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군북 시내와 39사단 삼거리를 거쳐 공설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시가행진 재현행사로 진행돼 107년 전 그날의 감동을 재현했다. 이어 식전 행사에서는 상황극 재현, 충무어린이집 공연, 진혼무와 추모시 낭송이 진행됐고, 기념식에서는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가 유아기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력 발달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동화북시터 파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80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들의 생활권 안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독서 교육 서비스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동화구연 전문가들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36개소와 다중집합 공간 4개소를 순회하며 독서 및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아이들은 생생한 동화 구연을 통해 이야기를 체험하고 다양한 책 놀이 활동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동화는 어린이들에게 언어·상상력·창의력·도덕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직 진안군 새마을회장단이 지난 2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2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김정우 회장은 “진안의 미래를 짊어질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진안의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퇴임 후에도 변함없이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전직 새마을회장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큰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헀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 농민회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야외교육장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도연맹 방극환 사무처장,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농협 관계자,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농업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농발대식은 풍물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진안군 농민회 박시진 회장의 대회사, 내빈들의 격려사 및 축사 등의 기념식과 풍년기원 고사를 통해 농업의 무사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박시진 진안군 농민회장은 “올 한 해 자연재해 없는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농업인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영농발대식을 계기로 농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농업 발전과 농정 구현에 있어 농민회가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진안군 농민회는 농촌일손지원센터 운영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활동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산불 예방과 같은 환경개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마루 제조·판매 업체인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지난 18일 진안군을 방문하여 진안군노인복지관의 어울림실과 바둑/독서실 환경개선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마루 설치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마루설치 후원으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지난 2024년에도 진안군 푸른꿈작은도서관에 마루 공사를 기부했으며, 도내 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상준 대표이사는 “(주)유니드비티플러스는 '인류의 보다 나은 내일에 기여한다'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나눔 경영과 선도적 탄소 중립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노인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유니드비티플러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른신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전북자치도의 지역 나무를 원료로 가구와 인테리어 소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9일 진안군청에서 댐 주변 지역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동아일보, 플랫폼 기업 퓨잇과 함께 댐 로컬브랜딩 연계 트레저헌터 in 진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안군에서 추진하는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진안용담호 전설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이 현장에 숨겨진 여의주를 찾는‘여의주를 찾아라’와 마이산·진안용담댐 일원 8개 명소를 찾아다니며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여의주 챌린지’, 그리고 지역 특산품 및 여러 굿즈판매나 청년 플리마켓을 운영하는‘로컬 플리마켓’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행사들로 참가자들은 단순히 경관을 관람하는 기존 관광의 틀을 깨고, 직접 댐 로컬브랜딩 플랫폼‘로컬 바이브(Local Vibe)’앱을 통해 진안의 명소, 맛, 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증강현실(AR) 기술과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디지털 세대의 흥미를 유발하고, 실제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안군은 진안용담댐 주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를 위해 재해우려지역 주민참여 신청접수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위험도에 따라 우선 점검·응급조치해 인명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면서 생활권 곳곳에서 침수·붕괴 위험이 반복될 경우에 대비해 행정자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체감 위험지점을 주민 참여로 발굴해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보 대상은 침수·유실·해일·붕괴·고립 우려지역, 산사태·급경사지 위험구간, 소하천·하천 범람 및 통수장애 우려지점, 방재시설·해안시설·공사장·저수지 등이다. 또 위험하다고 느끼는 장소라면 제한 없이 제보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받아 담당 공무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보는 군 안전총괄과에서 확인 후 위험도를 판단하고 우기 전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해 통제·안내표지 설치 등 선 조치를 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군 단위 도서관 가운데 3년 연속 선정된 첫 사례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한 뒤 이를 코딩으로 표현해 보는 독서·소프트웨어 융합 프로그램이다. 이번 군립도서관의 프로그램은 독서를 기반으로 생성형, 대화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그리기, 시나리오 활동과 코딩 원리를 체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중 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코딩을 함께 경험하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비티에스(BTS) 컴백 공연을 앞둔 19일 광화문 공연 현장을 직접 찾아 인파 · 대테러 안전관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 일대를 방문하여 서울경찰청의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주최 측,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인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특히, 최근의 중동 상황을 고려하여 테러 위협에도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공연장 내외에서 발생하는 위험 물품 소지, 폭력 행위, 테러 시도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엄정 대응할 방침인 가운데, 인파 안전관리 및 대테러 안전 활동 등을 위해 총 6,700여 명의 경찰관을 동원할 계획이다. 우선, 경찰은 행사장 일대를 15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로 경찰서장급 지휘관을 배치하여 책임지휘체계를 구축한다. 31개 주요 인파 유입 통로(게이트)를 통해 행사장 인파 유입을 통제 또는 우회 조치하고, 특히 공연 종료시에는 경찰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행사장 외곽부터 순차적으로 분산 이동토록 유도하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출자기관인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지난 18일 행정과 농협, 읍면 대표주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배당금 지급 승인, 정관 변경(안)승인, 사업준비금 적립 승인 등 주요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며,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과 재무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지난해 1,236톤의 홍고추를 수매하고, 매출 67억원과 당기순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관내에서 생산된 홍고추를 안정적으로 수매한 뒤, 건조․선별․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다지는 데 강화 해 왔다. 임실군은 고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홍고추 출하 농가에 kg당 200원에서 300원의 장려금 총 48억원 예산을 지원했으며, 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공연과 관련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해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특별대책반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를 중심으로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기획경영과, 지역교육과와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청, 일산서구청, 일산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대책반 운영은 공연장 및 주변 지역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학생 대상 안전한 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학생 대상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공연장 관람 시의 안전수칙,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과 이동 및 야간 귀가 안전 등을 중심으로 학생생활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