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옥희)는 덕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동인)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휠체어 대여사업 '이동의 자유, 덕이와 함께'를 2026년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의 자유, 덕이와 함께'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덕천2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최대 7일간(1회 연장 가능)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문옥희 덕천2동장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 금곡동 청년회(회장 허세민)는 지난 18일 공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해 첫 무료 급식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관내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년회원들은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을 대접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허세민 금곡동 청년회장은 “늘 해오던 봉사라 자신 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에서 회원들과 함께 땀을 흘렸다. 허 회장은 취임 이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조해 왔으며, 이번 봉사를 통해 그 의지를 실천에 옮겼다. 이번 봉사에는 금곡동 청년회원들뿐 아니라 박성진 상임부회장 등 북구 청년연합회 임원들도 함께해 청년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종진 부산시의원과 김성택 북구의회 부의장도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국수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청년들이 직접 나눠주는 국수라 더 맛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세민 회장은 “청년회의 힘은 함께하는 데서 나온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지난 1월 19일 영도구청장과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고문, 동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이임 회장(봉래1동 조진성)과 퇴임 위원장(신선동, 봉래2동, 동삼1동, 동삼3동)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2026년 신임 회장으로 영선1동 고영복 주민자치위원장을 추대했다. 조진성 전임 회장은 “그간 아낌없는 협조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도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임 소감을 전했다. 고영복 신임 회장은 “영도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임기 동안 영도구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구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조진성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영복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구민들의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복지서비스 가이드북'을 제작해 지난 19일 구청 복지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배부·비치했다고 밝혔다. 복지서비스 가이드북은 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 사하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한데 수록한 안내서로, ▲ 주요 사회보장제도 안내 ▲ 알아두면 유용한 복지 관련 홈페이지 ▲ 알기 쉽게 풀어 쓴 복지 용어 등을 담아 구민들이 복잡한 복지 정책을 한 권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하구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방대한 복지제도 속에서 구민들이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살롱헤어봉사단은 1월 19일 서구 가족복지센터 5층(서구여성센터)에서 지역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이·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해 총 70여 명에게 헤어 커트 서비스를 지원한 서구살롱헤어봉사단은 서구여성센터 강사진 및 교육 수료생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으로, 올해에도 이·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매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 무료 헤어 커트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게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는 지난 19일 오전 9시 신관 중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공정하고 투명한 서구’실현을 위해 법과 원칙 준수, 간부 공무원 솔선수범, 금품·향응 수수 및 요구 금지, 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 금지, 부정 청탁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어 △특혜제공 NO △부당지시 NO △업무는 공정 △태도는 존중 등 4가지 슬로건을 제창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고, 이날 반부패를 위한 청렴 정책협의체 회의를 함께 개최하여 부패취약분야를 도출하고 청렴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올 한 해 반부패·청렴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반부패 정책을 발굴·추진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서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완주 방문은 특정 사안을 강행하거나 어떤 결론을 미리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결코 아니다”며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정책 협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의견이 다르더라도 소통의 창구가 열려 있어야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할 수 있다”며 “대화가 차단되면 완주군의 요구와 지역 발전 과제를 논의할 기회조차 잃게 되고, 이는 결국 군의 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특히 완주군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피지컬 에이아이(physical AI) 생태계 조성사업’을 언급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피지컬 에이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 개발(R·D) 지원 4,000억 원과 시설·장비 구축 2,000억 원 등 국비 6,000억 원이 투입되고 지방비 1,500억 원, 민간 투자 2,500억 원이 포함되는 민·관·학 협력 사업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보건의료원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 겸임)를 통해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된 대상자(55명)를 대상으로, ‘생일 챙기기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신질환으로 인해 대인관계 단절과 자존감 하락 등 심리적 고립감을 겪는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일 챙기기 사업’은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가족들과 함께 축하를 나누는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된다. 홍찬표 센터장은 “학계 연구에 따르면 소외계층의 기념일 챙기기 등 정서적 지지 서비스는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줘 정신건강 회복과 증진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단순한 축하를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사회적 유대감을 전달하고 삶의 의욕을 고취하는 이 사업의 본질이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주군보건의료원 4층에 위치한 지역 내 유일의 정신건강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무주군(보건행정과 마음건강팀)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정신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청년창업농 초기 영농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을 돕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청년창업농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접수를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2~2025년 청년 후계농으로 선발된 이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정책자금(융자)을 실행한 청년 농업인이다. 해당 사업은 정책자금을 실행한 이후 거치기간에 해당하는 이자의 0.5%(250만원/연, 최대 3년)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에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대출원리금 납입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농업경영체등록증, 본인 세대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이다. 특히 본인 세대 건강보험료가 적은 순으로 우선 지원되며, 동일한 경우에는 ①영농경력이 짧은 자 ②영농규모가 작은 자 순으로 선정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청년 창업농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해당되는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063-430-8624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 소상공인 지원 조례'에 따라 노후화된 사업장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 및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안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군비 9,600만원이 투입되는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 리모델링으로 ▲화장실 및 주방 개선 ▲도배·도색·바닥 공사 ▲전기 및 조명 공사 등이다. 특히 사업장 리모델링과 병행할 경우 간판 설치도 가능해 점포 외관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다만, 단순 집기 구입이나 기계 장비 구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세한 신청 방법과 서류는 진안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부안읍에 위치한 MK휘트니스&골프 심종훈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MK휘트니스&골프는 부안읍에서 헬스장과 실내 골프연습장을 함께 운영하는 생활체육 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운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에 기반을 둔 사업체로서 부안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종훈 대표는 “부안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신뢰를 받아왔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묵묵히 사업을 이어가며 일상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해 온 사업체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분야에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부안군은 다양한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통해 제도의 취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2026년 부군수-읍·면장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읍·면 현안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26일부터 추진 예정인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안의 미래 비전과 주요 성과, 부안형 바람연금 추진 현황을 비롯해 각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정화영 부군수는 읍·면장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실질적인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는 단순한 연초 방문이 아니라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군정을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읍·면장들과 충분한 사전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행될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에 앞서 군민들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을 발굴하고 점검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재난 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행정 주도의 점검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 기간은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부안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항목은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선정 의견(노후 건축물, 교량, 옹벽 등)과 생활주변 안전위험 요소 등으로 이뤄졌으며 부안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소통/참여’ 메뉴의 ‘투표·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간편하게 투표 및 의견 제출을 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주민이 위험하다고 지적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여성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생활과학기술교육’과 ‘지역농산물 가공교육’을 함께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의 역할 확대에 따른 수행 능력 배양과 함께, 생활과학 및 농산물 가공 분야 전문기술 보급을 통해 창업과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생활과학기술교육은 농촌여성의 창업 및 생활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3개 분야, 4개 과정을 편성했으며, 공예분야로는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와 도자기 공예, 가공분야는 건강발효식품 김치, 건강분야는 이혈테라피 과정을 운영한다. 그리고, 지역농산물 가공교육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수요에 대응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장류 소스 가공 과정을 추진하는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건강한 식탁문화 조성과 가공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이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26년 부안군 글로벌리더 육성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 프로그램은 원어민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영어수업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한 학습 과목이 아닌 의사소통 도구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 리더십을 함께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영어 교육과 인성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