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지난 18일 도서관 상상누리터 1층에서 김제시 성덕우체국과 함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느린우체통’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독서를 매개로 한 정서적 교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의 ‘지혜’와 우체국의 ‘소통’ 기능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주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와 향후 운영 계획 설명, 기관장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시립도서관은 느린 우체통 설치 공간을 제공하고, 전용 엽서를 제작·운영한다. 성덕우체국은 우체통 제공과 함께 우편물의 정기 수거 및 보관, 일정 시점에 맞춘 일괄 발송 서비스를 지원한다. ‘느린우체통’은 이용자가 작성한 엽서를 일정 기간 보관했다가 약 1년 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엽서에는 ‘오늘 책 속 문구 한 줄’을 함께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독서의 여운을 간직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고산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인 웰빙휴양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객실 및 내부 시설 정비와 편의시설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층 향상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웰빙휴양관은 고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숙박시설이다. 이번 단장을 통해 시설의 구조적 문제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했으며, 객실 환경과 내부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기존 휴양림의 이미지를 탈피해 고품격 휴양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프리미엄급 휴양림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웰빙휴양관 재개장으로 이용객들의 편안한 휴식과 안전한 숙박환경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고산자연휴양림이 프리미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상관 톨게이트(TG)에서 체납 차량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펼쳐 체납세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최근 진행한 단속에는 완주군청과 전북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강력한 징수 의지를 보였다. 단속팀은 체납 차량 판별용 영상 처리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을 활용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납부를 독려했다. 완주군은 체납 차량을 완전히 뿌리 뽑고자 ‘번호판 영치 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하반기 체납세 일제 정리 집중 기간 운영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합동 단속으로 체납액 감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의 단속은 체납자들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주는 동시에 일반 군민들에게는 공정한 납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액을 일소함은 물론, ‘세금 납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성숙한 납세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37명을 대상으로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행복 플러스 사업 부모·자녀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기(6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에게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생태 해설가의 안내와 함께 전시관을 탐방하고 생태학습지와 생태 퀴즈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야외 생태공간을 탐방하며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실천 행동 교육에도 참여했다. 신향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 속에서 배우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부안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 부안 예술인 역량강화 사업 '하이라이트' 참여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분야별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 문학·시각(공예 포함)·공연·다원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부안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5년 시각분야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서울과 부안에서 전시회를 진행하여 성과를 맺은데 이어 26년에는 문학분야의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부안군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단체이며, 최근 3년(2023.3월~현재)간 활동 실적 1건 이상인 예술인(개인), 최근 3년간 활동 실적 2건 이상 예술단체와 공공 예술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생애 최초 예술인도 지원할 수 있다. 총 사업 규모는 6,000만원으로, 직접 지원과 간접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학 분야는 비대면 심사로 선정하며 창작집 발간을 위한 지원과 함께 출판기념회, 비평, 책표지 디자인, 작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랑과 평화’와 ‘이치현과 벗님들’이 함께하는 '레전드 파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 밴드 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두 팀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지역 공연장에서 보기 드문 정통 밴드 콘서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브 음악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1978년 결성된 ‘사랑과 평화’는 펑크(Funk) 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며 ‘한동안 뜸했었지’, ‘울고 싶어라’, ‘장미’, ‘샴푸의 요정’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을 남긴 밴드다. ‘이치현과 벗님들’은 1979년 데뷔 이후 ‘사랑의 슬픔’, ‘집시여인’, ‘당신만이’ 등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들로 큰 사랑을 받으며 1980년대 음악 팬들의 기억 속에 깊이 남아 있는 밴드다. 두 팀은 최근 ‘불꽃밴드’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다시 주목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매력을 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 박진만)이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 60세트를 가족사랑요양병원 효도리사회사업단(단장 한진국)을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족사랑요양병원 효도리사회사업단은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변함없는 반찬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잊지 않고 이어온 나눔활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진만 이사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4년 전 시작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매년 변함없는 모습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효도리사회사업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계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잘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 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밝게 웃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 협력해 청소년 캠페인을 왕성하게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 패트롤맘, BBS, 청년회의소, 한국자유총연맹,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모여 김제 홈플러스 인근에서 청소년 선도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은 골목길이나 도로변 등 주변 우범지역을 돌며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요소가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인근 상가에도 들러 청소년 선도 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김숙영 교육가족 과장은“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겠다.”며, “청소년이 밝게 웃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지는 만큼 청소년에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기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안전강화를 위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136억원을 투입해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대상지는 김제여고, 한들중, 검산초, 김제초 앞으로 통학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중화사업은 지하화 공사 단계별로 진행되며, 각 단계별로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찬 건설과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해 달라”며 “공사로 인한 소음·먼지 등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세심한 현장 관리와 민원대응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께하는공간연구소 권원석 소장이 지난 18일 고창군장학재단에 지역 인재들의 밝은 미래와 성장을 응원하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주시에 소재한 ㈜함께하는공간연구소는 고창군에서 공공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권원석 소장은 “고창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마주한 지역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기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고창군의 교육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권원석 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재원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재)고창군장학재단에 2026년 연초부터 3월 현재까지 모인 장학금은 총 9,200여만원에 달하며, 기탁된 재원을 바탕으로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인구 5만 사수를 위한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2월 말 기준) 인구 5만196명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집중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고창 인구 5만 지키기, 나부터 함께’를 슬로건으로, 전 군민과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군민 실천운동으로 전개된다. 특히 ‘고창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구 유지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이를 위해 관련 부서와 실과, 사업소는 물론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전 행정조직이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각 부서는 소관 업무와 연계한 인구 유입 및 전입 유도 홍보를 강화하고, 읍·면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고창愛 주소 갖기’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실거주 미전입자에 대한 전입 유도 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고창군은 관내 학교와 선운사(주지 경우스님)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고창愛 주소 갖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행정의 투명성과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3일과 30일 2차례에 걸쳐 열리는 간부회의를 고창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할 계획이다. 간부회의는 매주 월요일 군정 주요 현안과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군정 운영 과정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시범 운영기간 방송 환경과 회의 운영 방식, 군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식 운영 여부와 확대 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군정의 주요 논의 과정과 정책 추진 방향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부회의 유튜브 생중계 시범 운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 군정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소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 생중계는 23일 오전 8시30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8일 동리국악당에서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이강원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문화예술단체, 독서동아리 회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작으로는 이강원 작가의 장편소설 ‘만금빌라’가 선정됐다. 이강원 작가는 고창군 신림면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20년 장편소설 ‘아버지의 첫 노래’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소년의 강’, ‘중정머리 없는 인간’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수상작 ‘만금빌라’는 전쟁과 질병으로 가족을 잃고 현재는 땅을 파는 건축업자로 살아가는 주인공과 발굴 현장에서 일하는 고고학자인 아들의 갈등과 이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개인의 상처와 세대 간의 충돌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고창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제53회 고창모양성제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고창군은 올해 모양성제 기간 중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를 초청해 역동적인 에어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고난도의 특수비행과 정교한 편대 비행으로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고창읍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고창모양성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53회 고창모양성제는 고창읍성 일원에서 10월15~19일(닷새간) 개최되며, 답성놀이와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축제 기간 중 10월17일(토)에 펼쳐질 예정이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고창모양성제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 고창읍성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13일 구청 광장에서 ‘해운대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 헌혈’을 시작했다. 김성수 구청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영향력 있는 인사의 참여를 통해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1호 주자인 김 구청장은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했고, 지목받은 주민은 14일 이내 헌혈에 참여한 후 다시 3명씩 추천하는 방식이다. 4월까지 진행하며 목표 인원은 100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구 직원들의 동참도 이어졌다. 오전부터 운영한 헌혈 버스에 45명의 직원이 참여해 생명나눔에 힘을 보탰다. 해운대구는 2020년 전국 최초로 6월 14일을 ‘구민 헌혈의 날’로 지정・선포했다. 매년 헌혈의 날 기념식과 나눔 주간, 직원 단체 헌혈의 날을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헌혈은 그 어떤 기부보다 숭고하다.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를 계기로 우리 구 전역에 헌혈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직사회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공연과 관련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해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특별대책반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를 중심으로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기획경영과, 지역교육과와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청, 일산서구청, 일산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대책반 운영은 공연장 및 주변 지역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학생 대상 안전한 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학생 대상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공연장 관람 시의 안전수칙,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과 이동 및 야간 귀가 안전 등을 중심으로 학생생활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