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규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지원 융자 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에게 농업창업(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 및 주택구입(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마련을 위한 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65세 이하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진안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아야하며, 귀농·영농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하고,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가능성, 영농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계획의 적절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면접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연 2%의 대출 금리로 5년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융자 지원사업을 통해 요즘같은 고금리 시대에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덕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4일 덕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사회봉사활동 전반에 대한 자체 평가와 연말 결산을 진행하고, 향후 봉사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사회봉사활동을 더욱 강화해 불우이웃 돕기와 노인 공경 실천은 물론, 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도 선도적으로 참여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덕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작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타 단체의 모범이 될만한 새마을 정신을 발휘했다. 이날 총회에서 임이택 회장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활동하며 새마을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순 덕치면장은 “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덕치면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역할을 기대하며, 면에서도 항상 함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1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14일간 총 20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 1,250명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한 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 교육 수요가 가장 높은 벼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지난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해결 방안과 고품질 벼 안정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 농가 경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진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올해는 미생물 배양센터 신축에 따라 농업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신규 편성했으며,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운동 ▲농산물 안전성 조사 및 농약 안전관리 ▲농작업 재해 예방 안전수칙 ▲영농부산물 처리 요령 등을 교재에 수록해 안내한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농업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구·개발된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해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임실군을 방문해 “임실군의 핵심현안 사업에 관심을 갖고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임실군을 찾은 김 지사는 군청 도착 후 군 의회를 방문해 군 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임실군 주요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도정 철학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그는 ‘도전경성(挑戰竟成:도전하면 결국 성공한다)’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여민유지(與民由志:도민과 뜻을 함께 한다)’를 주제로 임실군민들과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민들은 ▲ 임실 정주활력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예산 지원 ▲ 임실엔치즈 낙농산업지구 지정 ▲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재단법인 설립 지원 ▲ 체류형 숙박시설 인프라 확충 등을 건의하며 임실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김 지사는 각 현안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올해 ‘농식품 바우처(카드) 지원 사업’ 지원 대상을 기존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서 청년층(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저소득 청년들의 식료품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먹거리 복지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해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권 지원금은 월 4만 원(1인 가구)부터 최대 18만 7천 원(10인 이상 가구)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 계층 군민들이 신선하고 균형 잡힌 농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정책“이라며 ”소급 지원이 되지 않는 만큼 대상 가구들이 꼭 신청해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카드 사용처는 농식품 이용권 통합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자동응답 전화,온라인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토양 환경 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20억 4천2백만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20억 4천2백여 만 원) 및 토양개량제(1억 6천2백여만 원)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유기질비료 3종(혼합 유박·혼합 유기질·유기질 복합비료) 31,634포대, 부숙(썩힘) 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 908,920포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1포대(20kg)당 등급에 따라 1천3백 원~1천6백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지역 내 생산 제품은 3백 원을 추가로 지원해 농가에서는 실제로 1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규산질·석회고토·패화석 등의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의 지력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3년 주기(살포 후 3년간 효과 지속)로 시행된다. 올해는 무풍면과 설천면의 628 농가를 대상(2027년 무주읍, 적상면 / 2028년 안성면, 부남면)으로 상반기 내 규산질 9,577포대, 석회질 1만 7,355포대, 패화석 8,593포대를 전량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공장 설립을 위한 ‘입지’ 분야 우수지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업이 기업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기초지자체 행정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체감도)를 바탕으로 창업·입지·행정 3개 분야의 우수지역 톱10을 선정한 것이다. 조사 결과, 입지 분야에선 규제 완화와 부지 활용 여력이 상대적으로 큰 지방 기초지자체 선호가 확인됐으며, 입지 톱10에 전북에서 유일하게 고창군이 포함됐다. 앞서 고창군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5개 분야 9개 지표(투자유치 실적·노력도·우수사례 등)를 종합 평가하며, 고창군은 인구 7만 미만 시군 그룹 1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고창군은 기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 기업 애로 해소율 79%를 기록했으며, 증축 신고·허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과 기업의 협력 기반을 확장한 공로로 ‘2025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에서 우수재단으로 선정되어 15일 공식적인 시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문화예술 후원 문화확산과 지역 기반 협력모델을 구축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재단‧예술가(단체) 3개 부분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기업 103건, 재단24건, 예술가(단체)67건 등 총 194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완주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장애인합창단 꽃’과 함께 협력한 지역기업 ‘(사)행복드림복지회’가 우수사례‧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완주문화재단은 무장애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해 지정기부금 매칭과 메세나사업 등을 운영하며 참여형 후원구조 구축을 시작했고,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 조성에 주력해왔다는 평가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 현장을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이 결실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참여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익힘책’을 제작하고,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참여자들에게 배포를 시작했다. 안전관리 익힘책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익힘책에는 ▲활동 전·중·후 안전수칙 ▲계절별·유형별 사고 예방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산업안전 및 생활안전 기본수칙 등이 알기 쉽게 정리됐다. 특히, 완주시니어클럽은 읍·면별 현장 방문을 통해 익힘책을 단순 배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노인일자리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고령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대권 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참여자의 안전”이라며 “2026년 사업 시작 전 사전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5일 고창군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설명회’를 열고 제도도입 취지와 운영방안을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읍·면주민행복센터 팀장과 담당자,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와 한국장애인개발원 관계자 등 총 3명이 방문해 제도 설명을 진행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활동, 발달재활서비스 총 4개 바우처 중 본인 바우처 급여량의 20% 내를 개인 예산으로 전환,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하여 필요한 재화 및 서비스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강의를 맡은 유명해 팀장(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지원팀)은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제도다”며, “지역 현장에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오는 27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기계 면허·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최근 농업 현장에서 필수 장비로 자리 잡은 드론과 소형 특수농기계(굴착기, 지게차, 로우더)의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농기계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업용 드론은 현재까지 총 126명의 자격취득을 지원했으며, 소형 특수농기계는 총 939명의 면허취득을 도와 농업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과정은 이론 20시간, 모의비행 20시간, 비행실습 20시간 등 총 60시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농업인들의 정밀한 드론 운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소형 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과정은 작동 원리부터 운전 조작, 안전사고 예방 실습까지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장비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자격은 고창군에 2년 이상 주소지를 둔 농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농가 경영난 해소와 농촌 활력도를 높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말까지 전격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임대료 감면 혜택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하며 농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이번 연장 조치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지속적인 농산물 가격 하락, 고질적인 일손 부족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것이다. 고창군은 임대 농기계 이용률을 높여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춰주겠다는 방침이다. 임대료 감면 연장에 따라 고창군 농업인들은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전 기종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이번 정책이 농가 부채 상환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기계화 영농을 통한 작업 효율성 증대로 이어져 지역 농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이번 감면 연장이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만 농기계 사용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상이)는 지난 14일 장미공원과 상가 일대에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동장을 비롯해 맞춤형복지팀,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고립가구 점검표 홍보 안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추운 겨울 사회적 고립이나 생활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한편,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공적 급여 와 민간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원상이 화명3동장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며 “겨울철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선제적·집중적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상이)는 지난 14일 고독사 없는 화명3동 조성을 위해 관내 자생단체가 참여하는 ‘고독사 제로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월례회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3월까지 관내 8개 자생단체의 월례회 개최 시 릴레이 방식으로 병행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첫 릴레이 캠페인에는 화명지구대 대원들도 함께 참여해 ‘고독사 예방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고독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해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원상이 화명3동장은 “고독사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외롭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화명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내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4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성과를 창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주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중요도,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내부평가단의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등 총 3건(6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출생신고 지연으로 의무교육 제공이 어려웠던 아동의 학습권을 보장한 아동청소년과 이선영 팀장이 선정됐다. 이 팀장은 가정폭력 피해 등으로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아동을 발견하고, 북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입학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교육적 방임을 예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는 장기간 실익 없이 유지되던 압류 재산을 정비해 영세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 세무2과·기획감사실 납세자고충해결팀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차량, 공탁금, 매출채권 등 장기 미집행 압류물건을 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