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농업정책과와 정읍시 농수산유통과 직원들이 지난 18일, 각각 220만원을 상대 지자체에 기부하며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기부는 같은 농업 현장을 마주하는 실무 부서끼리 먼저 손을 내밀었다는 점에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정읍시 직원들은 고창군의 다양한 답례품에 특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창읍성 도예체험 이용권, 선운사 템플스테이 할인권, 갯벌체험권, 고창마켓 온라인 쿠폰, 농특산품, 고창사랑상품권 등 체험과 실속을 두루 갖췄다.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어 정말 뜻깊다"며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정읍시와의 협력을 더욱 두텁게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약물 운전에 대한 허용 기준과 관련하여'혈중 농도 기준 도입 및 운전금지 기준 검토'를 위한 연구 첫 기획 회의(킥오프 회의)를 3월 17일 개최했다. 그동안 약물 운전도 음주운전처럼 일률적인 수치를 적용 가능한지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있었으나, 약물의 경우 종류가 다양하고 개인의 생리적 특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일괄적으로 수치를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약물 수치를 규정하고 있는 입법례가 있으나, 이는 범죄입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일부 약물에 대해 법정한도*(17종)를 지정한 것으로,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이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최근 약물 운전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해줄 것을 요청하는 의견도 있어, 이에 대한 혈중 농도기준 도입 및 약물 운전 금지 기준 설정을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이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원장 이봉우)에서는 약물 감정 결과 및 국외 단속기준 등을 기반으로 단속 약물 선정 및 국내 최다 검출 약물인 졸피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JB금융그룹 전북은행(박춘원 은행장) ‘JB 희망의 공부방’ 제225호가 변산다함께돌봄센터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JB 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전북은행에서 2012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으로 2026년 225호 변산다함께돌봄센터(변산면)가 선정되어 진행됐다. 오픈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배오석 부안지점장, 김숙현 변산다함께돌봄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사업은 전북은행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JB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으로, 전북은행은 그동안 부안군에 2016년부터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10개소, 5200만원을 지원했다. 변산다함께돌봄센터는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동들의 방과후 돌봄(체험활동 등)을 책임지기 위하여 2020년 10월 개소하여 학습지도, 음악, 미술,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기영)은 지난 3월 16일,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대표 정고운)와 고령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부산형 고령장애인 통합돌봄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고지대와 비탈길이 많은 영도구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고령장애인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거점형 그룹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영도구만의 특화 모델인 ‘파견형 융합서비스(HOCS: Hybrid Outreach Care Service)’를 본격 도입한다. 이는 복지관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재활 전문가와 훈련된 주민 활동가인 ‘동백서포터즈’가 지역 거점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 특성별 맞춤형 소그룹 운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 거점 기반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참여자 건강상태 및 기능 변화 데이터 관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결정·공시 전 구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연제구 내 개별 토지 21,855필지다. 구청 토지정보과에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온라인(구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유지 여부 및 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12일 (사)함께하는 사랑밭 부산경남지역본부와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2022년 부산 최초로 ‘연제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서는 느린학습자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등대학교 3·4기’, 가족 통합 프로그램인 ‘천천히 피어나는 행복한 기억보관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습·사회성 향상 프로그램(하이하이(Hi, High), 학습마라톤, 느리지만 단단하게) △부모 특강 △기관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미래 직업 체험 교실 등을 추진해 느린학습자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향후에는 온라인 소식지 ‘배움 동행, 희망 편지’를 발송해 느린학습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느린학습자와 부모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 내 주요 탐방로를 ‘어린왕자길’이라는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도로명과는 별개로 기업 유치, 국제 교류, 지역의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위해 지자체가 부여하는 상징적인 이름이다. 사하구는 감천문화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마을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이번 지정을 추진했다. 특히 이달 18일, 연간 300만 명이 방문하는 감천문화마을에 어린 왕자를 테마로 한 ‘리틀프린스 하우스(The Little Prince House)’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사하구는 마을의 최고 인기 포토존인 ‘어린 왕자 조형물’과 이번에 개관한 전시관을 잇는 약 500m 구간을 ‘어린왕자길’로 명명했다. 흩어져 있던 관광 포인트를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마을의 서사를 따라 걷게 하겠다는 취지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감천문화마을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7일 ‘제2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정책 및 활동 안내,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구민참여단은 앞으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하고,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등 주민 참여형 정책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한수 구청장은 “제2기 구민참여단이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청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심 속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해 2026년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숲을 교실로 삼고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속 자연물을 매개로 다채로운 체험수업을 진행하는 유아 전용 숲 놀이터로, 엄광산과 구덕산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3월 16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평일은 연초 모집 공고로 선정된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숲반과 사전 예약한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반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가족숲체험과 자유 이용 형태로 운영되며 비용은 무료다. 구는 운영에 앞서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정기숲반 기관을 대상으로 협약 체결 및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유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숲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유아숲체험원을 위탁·운영 중인 산골짜기다람쥐 대표 정혜정은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 및 예약 관련 문의는 산골짜기다람쥐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6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진봉 중구청장과 안전도시과, 재생건축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이 참가하여 위험 건축물인 청풍장, 소화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는 지반 침하 등으로 시설물이 붕괴되거나 쓰러질 위험이 있어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구는 3월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후 건축물, 축대 및 옹벽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며, 노후 건축물 및 절개지의 붕괴 위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안전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안전신고 활성화와 함께 주민 스스로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8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지평선대학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6년 지평선대학 학사과정은 2개 과정으로 복숭아반 45명, 치유농업반 51명 등 96명이 참여하게 되며 지역 농업의 전문성 강화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 확산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올해 학사일정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23회 100시간의 교육으로 각 과정에 맞는 전문 이론 및 실습, 현장 학습,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복숭아반은 지역 소득작목으로서 복숭아 재배기술의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재배 이론부터 현장실습, 유통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치유농업반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치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교육 시작을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과 치유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진안군친환경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의 유럽 해외법인 Ciao Asia(대표 강광배)와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총 30만 달러(약 4억5천만원) 규모의 진안홍삼 브렌드 제품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2024년 10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비즈니스대회에서 전춘성 진안군수와 사업단 관계자들이 ㈜케이샷(대표 강광배)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한 진안홍삼 수출 방안 업무 추진 이후, 이탈리아 파도바 K-Shop 매장 내 진안홍삼 홍보관 입점(2025년 12월), 진안군과 오스트리아 수입업체와 수출방안 논의(2026년 2월)를 거쳐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진안군과 사업단이 노력한 결과이다. 18일 진안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강광배 ㈜케이샷/Ciao Asia 대표와 김정배 사업단장, 전춘성 군수, 한소영 과장이 함께했다. 강광배 대표는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과 유럽 법인 Ciao Asia 대표를 맡고 있고 이탈리아 K-Shop 매장과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K-Shop 2호점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는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경남 통영에서 자문위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부산북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배중효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통영에서 열린 자문위원 워크숍 겸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제22기 자문위원들과의 협력을 더욱 내실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 등을 위해 필요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부산 북구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위한 국민 참여형 통일의견수렴과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김영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비상경제대응 전담 조직(TF)’을 지난 긴급 구성하고 첫 TF회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고창군은 중동상황 긴장 고조로 인한 원유 공급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전담 TF팀은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농특산품수출지원팀, 소상공인지원팀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담당팀은 중동상황 대응 방안, 현장 애로 사항 등을 파악하여 선제적인 대응에 주의를 기울였다. 주요 대책으로는 공공요금 인상억제, 농축산물·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 점검, 고창사랑상품권 상시 할인판매 지속 운영,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조기 추진 등으로 민생경제 안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판매가격 급등 주유소를 집중·점검하고, 농특산품 수출사업체 대상으로 해외마케팅·판촉행사비 육성 지원, 현재 지원 중인 운전자금 특례보증 등 적극 홍보로 운영자금 부담 완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비상경제대응 TF팀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인 조치를 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식재산처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K-팝 아이돌 상표를 무단으로 도용한 불법 굿즈 판매를 집중 단속했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는 2월부터 3월 중순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서울, 부산 일대를 5회에 걸쳐 집중 단속했다. 불법 굿즈로 제작된 상품은 문구류, 키링, 티셔츠, 포토카드 등으로 종류도 매우 다양했고, 국내외에 걸쳐 많은 팬덤을 보유한 HYBE,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기획사 이름은 알파벳 순) 등 주요 연예기획사와 관련된 아이돌 상표를 무단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K-팝의 본거지인 대한민국을 방문한 해외의 K-팝 팬들이 정품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정품 소비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우리 연예 기업이 보유한 상표권 무단 도용으로 인한 브랜드 가치 훼손 피해를 방지하고 한류 문화·관광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그간 상표경찰은 K-팝이 대표 한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공연과 관련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해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특별대책반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를 중심으로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기획경영과, 지역교육과와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청, 일산서구청, 일산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대책반 운영은 공연장 및 주변 지역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학생 대상 안전한 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학생 대상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공연장 관람 시의 안전수칙,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과 이동 및 야간 귀가 안전 등을 중심으로 학생생활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