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제17대 생활개선연합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각 읍·면 임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겨울철 추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주제로 한 특별 과제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희연 한국생활개선 진안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이 농촌 여성 리더로서 깊은 자긍심을 갖고,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진안군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는 1개 연합회와 11개 읍·면 지회로 구성된 학습 단체로 만 65세 이하 여성 농업인들이 주축이 돼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역량 개발, 농촌 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진안군 대표 여성 리더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청소년수련관 부문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등 청소년 수련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올해는 전국 청소년수련관 203개 중 20개 시설이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우수한 운영과 함께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 등에서의 유관 기관 협력체계 등을 인정받는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특히,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시설과 쾌적한 환경으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해 전북도 내에서는 선진적으로 청소년 정책 환경 마련에 앞장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 온 활동의 결과이자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난 해, 김제시체육회(회장 한유승)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인 '점핑스포츠교실'에 참가했던 회원들이 점핑(트램폴린)운동에 대해 느낀점이다. 2018년, 전국 체육회중 최초로 보조금을 편성하여 도입한 점핑스포츠교실은, 김제시체육회가 주관하여 점핑피트니스 국제강사 자격을 이수한 체육회 전문지도자를 배치, 보다 새롭고 체계적이며 기능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참여자 모두가 전하고 있다. 또한, 김제시체육회는 배드민턴, 필라테스, 맨몸운동, 요가 등 자체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김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하도록 했으며, 기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 외에 트램폴린 및 소도구 필라테스 운동을 통해 매우 효율적으로 근력 및 유산소운동을 할 수 있어 생활체육활동의 즐거움을 높여주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의 약한 체력과 신체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기에 주부들과, 혹은 아이들만 하는 운동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적합해, 다양한 김제시 생활체육 무료교실을 통하여 김제시 생활체육 인구의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김제시체육회는 자부한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15일 고산면과 경천면에서 연초방문을 진행하고,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경천면 생활형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연초방문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먼저 고산면에서는 북부생활권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고산면 읍내리 일원에 행복·활력채움센터를 조성하고 문화·복지·체육·교육 기능을 집약해 주민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은 생활·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구성과 함께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 무주읍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 ‘무주명가’의 김민주 사장이 지난 14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 등 총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민주 사장은 “주민 여러분 덕분에 장사도 어느새 10년 세월을 넘겼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돌아보며 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명가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백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불우이웃 돕기와 학생 교육에 힘쓰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를 위한 범군민의 뜻을 모으는 공식 출범식이 열렸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는 1월 15일 오전, 부안상생협력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부안군 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추진위원 대표 선서, 격려사, RE100 국가산단 유치 당위성 설명, 구호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공동위원장을 대표해 대회인사에 나선 장용석 부안군애향본부장은 “부안은 재생에너지 잠재력과 새만금이라는 국가 전략 공간을 동시에 가진 지역”이라며 “RE100 국가산단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부안을 만드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종대 새만금지원협의회장은 추진위 활동 경과보고를 통해 “그동안 지역 사회단체, 주민, 각계 인사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범군민 추진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개정(2025년 4월 1일), 시행(2026년 4월 2일)으로 약물 운전 예방을 위한 처방 약의 부작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4월 2일부터 시행된다. 첫째,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할 경우 기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이 상향된다. 해당 약물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화학물질관리법 제22조 제1항에 따른 환각물질이다. 정상적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은 약물을 복용했다고 무조건 처벌하는 것은 아니고, 도로교통법상 운전에 요구되는 주의의무를 다할 수 없는 경우 즉 운전자가 현실적으로 주의력이나 운동능력이 저하되고 판단력이 흐려져 자동차 운전에 필수적인 조향장치 및 제동장치 등 기계장치의 조작 방법 등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단속될 수 있다. 둘째, 경찰의 약물 측정 요구에 불응할 경우 처벌하는 측정 불응죄가 신설되어 단속 경찰관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미생물배양센터 운영을 앞두고, 농업인이 현장에서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농업미생물을 보급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 분야 박사(송재경 박사)와 전북대학교 농축생태환경연구소 소속 박사(이덕배 박사) 등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여, 미생물 생산 과정 전반을 점검했다. 그리고 그 동안 축적해온 농업 미생물에 대한 활용 노하우와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농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농업현장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전 검증 차원에서 마련됐다. 군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미생물 품질과 생산체계를 더욱 보완하고, 농가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농업미생물은 농업인이 직접 사용하고 효과를 체감하는 만큼 처음부터 품질관리가 제대로 된 미생물 공급체계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검증을 거쳐 농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양질의 미생물을 공급해 농업 현장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대표적인 자생 약용식물인‘임실엉겅퀴’를 지역농특산품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K-기능성식품으로 적극 육성한다. 군은 임실엉겅퀴가 간 건강 개선등 다양한 효능으로 주목받으며 기능성 식품 원료로서의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엉겅퀴는 예로부터 간 기능 보호와 해독 작용에 효과가 있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실리마린(silymarin)성분을 함유해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 · 항염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돼 왔다. 최근에는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까지 주목받으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차, 분말, 추출물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임실군은 이러한 엉겅퀴의 과학적 효능과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지역 자원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능성식품 원료 중심의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임실엉겅퀴는 지역 계약농가를 중심으로 특허받은 성분 강화 재배기술을 적용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 2301건 2억 6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 면허, 영업 신고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자 규모에 따라 5종으로 나눠 4500원부터 2만 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우편으로 고지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사람에 한해 별도 종이고지서 발송 없이 신청된 전자주소로 고지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발송된 고지서로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본인 통장,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또 위택스,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과세기준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업자등록을 해지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군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세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전북 시군 중 유일하게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6,0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14일 완주군은 지난해 하반기 도에서 공표한 ‘2022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내총생산(GRDP)’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1인당 GRDP를 추계한 결과 전년 대비 153만 원이 증가해 6,395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1인당 GRDP 평균(3,317만 원)의 1.92배에 달하는 것으로, 전북 2위 지역(4,334만 원)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완주군은 340만 평에 달하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KCC 등 대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뤄왔으며, 공격적인 투자유치와 지역기업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 등이 1인당 GRDP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향후 로젠, 코웰패션 등 테크노 제2산업단지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가 본격 조성된다면 향후 완주군의 1인당 GRDP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희태 완주군수는 15일 아침, 전북특별자치도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 어울림카페(봉동읍 둔산3로 94)를 찾아 아침식사 제공 현황을 살피고, 출근길 근로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이른 출근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활기찬 근로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24년 11월 전북 최초로 시행해 근로자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지속 추진되고 있다. 아침식사는 평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도시락 100개, 컵밥 100개 등 하루 총 200식 규모를 천 원에 제공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바쁜 출근 시간에도 근로자 여러분이 든든한 아침 한 끼로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건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굿모닝보청기김제센터가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에게 맞춤형 보청기 1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청기 기증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이자 사회환원 차원에서 지난 12일 진행됐으며 김제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A 어르신을 선정했다. A 어르신은 “보청기 덕분에 사람들 말소리가 훨씬 또렷하게 들린다”며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진숙 굿모닝보청기김제센터장은 “청력 문제는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사회적 소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증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제노인종합복지관 노기보 관장은 “어르신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기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나눔 활동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은경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보청기 기증은 청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 도움을 주는 매우 뜻깊은 나눔”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토마토 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방지를 위한 예찰·방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4천만원을 투입해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확산 차단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일반재배 농가에는 방제약제를 지원한다.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교미교란제, 예찰·방제 트랩 등 친환경 자재를 지원하며, 오는 3월 중 토마토뿔나방 예찰·방제 물품을 농가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는 김제시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2월 10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사업 신청을 위해 방문 전에 재배면적, 포장지번 등 영농정보를 숙지하고, 친환경재배 농가는 친환경인증서를 지참해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행정복지센터 및 기술보급과 특화작목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희 기술보급과장은 “토마토 재배지역에 예찰용 트랩을 설치하고, 선제적인 토마토 뿔나방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적기 예찰·방제 지원으로 농가 피해 예방에 중점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농촌지원분야 농촌지도사업 7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농촌진흥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의 심각한 고령화에 따른 농업인구 감소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2026년 농촌지도사업은 7개 사업(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 농산물 디자인 개발 지원, 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장 육성, 농촌체험 서비스 품질향상 지원,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지원,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으로, 젊고 강한 차세대 농업인 육성, 지역 농업에 기반한 6차산업 확대, 농가소득 증대 및 가치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단체) 및 법인은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현지심사, 발표심사, 타당성 조사 및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