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자녀 진로설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진로설계 컨설팅 및 정서안정 지원 ▲전문가 연계 진로 컨설팅 ▲진로 및 직업체험 ▲대학 탐방 등 단계별 진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진로 설계 컨설팅 및 정서 안정 지원 프로그램은 강점 찾기, 진로 목표 설정, 성향 및 꿈 탐색 등의 활동을 중심으로 1:1 또는 그룹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초·중·고등학생 자녀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향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삼봉신도시의 지식문화 랜드마크가 될 고운삼봉도서관이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운영 시스템 점검 등 막바지 개관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고운삼봉도서관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69㎡ 규모로 조성했으며, 올해 1월 건축공사와 인테리어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도서관은 독서와 육아, 행정 기능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1층에는 삼봉민원센터와 커뮤니티 공간, 공부방을 배치해 주민 편의를 높였으며 2층은 어린이자료실과 공동육아나눔터를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3층은 일반자료실과 청소년존, 다목적강당, 문화강좌실을 갖춰 전 세대가 아우르는 문화 향유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현재 완주군은 가구 배치와 개관 도서 구입, 운영 비품 마련,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 실무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오는 5월 임시 개관을 통해 운영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한 후 7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삼봉지구는 현재 4,419 세대, 9,300여 명의 주민이 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자 18일 오전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TF 회의’를 열어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유희태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민생 물가, 기업 지원, 에너지 등 분야별 실무팀으로 구성한 비상경제 대응 TF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민생 안정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완주사랑상품권 3% 캐시백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아울러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카드 수수료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물품 지원과 신규 지정 확대로 물가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297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운용하고 ‘기업경영애로해소단’을 통해 기업별 애로 사항을 수시로 살핀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경영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도록 돕는다. 또한 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류 및 면세유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과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7일 부안군청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유지를 위한 2026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전북지역 여성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과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협약식에서는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선정된 부안화동주간보호센터, 청춘시대웰케어주간보호센터, 자연재활주간보호센터, 곰소천년의젓갈,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 부안군재가노인지원센터, 아름다운복지센터, 농업회사법인(유) 거상 등 8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전달했으며 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 고용 활성화와 양성평등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고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여성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18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가파른 물가 상승세에 대응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지키기 위한 민생경제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안지부 회원들이 함께 고물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상인들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노력과 군민들의 합리적인 소비 동참을 호소했다. 군을 이날 캠페인을 통해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가격 표시제 이행, ▲불공정 상행위 금지, ▲정직한 계량 준수 등을 중점 홍보했다. 특히 피켓에 바가지요금 신고번호을 명시하여 불합리한 요금 인상을 억제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중동발 대외 변수로 인해 경제적 불확실성이 큰 시기이지만,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물가 안정은 물론 건전한 상거래 질서까지 확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의 신뢰를 높이고 민생 경제가 빠르게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위해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난 12일 관촌초등학교 앞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을 위해 관계기관인 임실경찰서와 임실교육지원청이 함께 했으며, 등교하는 어린이와 통학로를 지나는 차량에게 홍보물품을 증정했다. 임실군 어린이 보호구역은 총 14개소가 있으며 이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가 해당된다. 매년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실태조사를 통해 보호구역 내 도로 주변의 위험요소 및 필요시설을 확인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에는 3개소(관촌초, 신평초, 대리초)의 통학로 815m를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울타리 교체공사를 추진중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임실군 부군수는 “임실군에서는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최근 유류 가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유류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말 대비 3월 현재 관내 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유(20%)와 등유(21.3%)의 높은 상승률로 인해 농업인과 운수업 종사자 등 지역 주민들의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점검은 기업에너지팀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가동하며, 가격이 급등한 특정 주유소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상한액 준수 여부 ▲가격 미표기 및 허위 표기 ▲가짜 석유 제조·판매 및 불법 유통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유가 급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불법 유통 행위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없도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성수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산림레포츠 시설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 휴양 수요증가에 발맞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모험과 체험을 즐기는 방문객을 위한 산림레포츠 시설로‘롤러코스터형 짚라인’과 ‘로프체험’등 2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산림레포츠 지도사와 보조인력 등 총 6명의 운영 요원이 상시 배치되며, 프로그램은 하루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 운영된다. 회당 체험 인원은 30명 내외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평일에는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자연속에서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찾고자 하는 방문객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성수산의 다양한 식생을 관찰하는 생태탐방과 신비로운 이끼체험 등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남 사천경찰서는 지난 1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흉기 난동 피의자 발견과 동선 파악에 크게 기여한 CCTV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천시 CCTV통합안전센터는 지난 3월 9일 새벽 3시 10분경, 사천경찰서로부터 '통영시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의 사천 지역 도주 가능성'을 전달받았다. 이에 관제요원 A씨는 신속하게 해당 피의자의 차량번호를 스마트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에 등록해 집중 관제에 돌입했다. CCTV 모니터링을 이어가던 중, 관제요원 B씨와 피의자 차량이 축동IC로 진입하는 것을 포착하고 즉시 사천경찰서 상황실에 보고했다. 이후 사천경찰서 관계자와 실시간으로 이동 동선을 파악하며 긴밀히 공조한 끝에, 투신한 피의자를 신속하게 발견하여 경찰이 원활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는 2014년 개소하여 현재 관제요원 18명이 4조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관내 설치된 2,925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며 실시간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지역 파수꾼으로 최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통영프린지'의 개막을 앞두고, 축제에 참여하는 주요 라인업과 공간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무려 7.3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프린지 아티스트들을 주축으로, 국내 최정상급 스페셜 아티스트와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 등 총 90팀이 합류해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실력과 음악적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야외공연장 및 메모리홀, 내죽도수변공원, 트라이애슬론 광장 등 총 4곳의 거점에서 나뉘어 펼쳐진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무대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기항지 행사인 '클리퍼 세계 일주 요트대회'와 연계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이어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의 금요일과 주말에는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내죽도수변공원에서 오후부터 저녁 시간대에 걸쳐 다채로운 무대가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찬원)가 10~18일 제11기 위촉위원이 소속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 현장 방문을 실시하며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30개소를 찾아 ▲협의체 구성 체계와 역할 ▲위원의 활동 방향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관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협의체로 구성된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와 복지자원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복지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찬원 공동위원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민간 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관 방문을 통해 협의체 위원 소속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실무분과 활동과 읍·면협의체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복지사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안전총괄과와 부안군 안전총괄과 직원들은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고창군 안전총괄과 소속 공무원과 부안군 안전총괄과 소속 공무원 각 18명씩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서로의 지자체에 180만원씩을 기부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 고광수 안전총괄과장은 “양 지자체 간 우호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마련된 것 같아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상호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향사랑 기부금은 지역 특산물·관광지 홍보, 주빈 복지 사업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7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학장인 고창군수가 신입생 대표에게 직접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격려를 전했고, 농촌개발대학 21기 졸업생의 축하 공연으로 능숙한 악기 연주를 선보여 선후배 간의 따뜻한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 올해 고창농촌개발대학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총 4개 과정, 183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구체적으로는 ▲농식품창업과(20명) ▲수박·멜론과(56명) ▲복분자과(42명) ▲블루베리과(65명)가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와 영농 현장을 오가며 총 20회 내외의 체계적인 전문 지식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의 현장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의 대표 특화작목인 수박, 멜론, 복분자, 블루베리의 고품질 생산 기술은 물론, 최근 급변하는 농식품 트렌드에 맞춘 창업교육까지 아우르며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고창군수는 “농촌개발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익혀, 고창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의 치유농업시설인 보니타정원과 토굴발효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보니타정원(대표 정진강)은 다양한 허브 식물을 활용한 향기 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치유농업시설이다. 라벤더, 로즈마리, 바질 등 허브 재배와 함께 아로마 향기 체험, 허브차 체험, 천연비누·화장품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토굴발효(대표 김상관)는 전통 발효식품과 장류 문화를 기반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된장과 고추장 등 전통 장류 만들기 체험, 발효음식 교육, 발효식품 시식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와 농촌체험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 시설환경, 안전관리 체계, 전문인력 확보 등 엄격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전국 91개소와 전북 8개소가 인증을 받았다. 이 가운데 고창군에서 2개소가 선정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의 자연환경과 농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는 3월 17일 오후 2시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주 시장, 자문위원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김제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환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과 국민 통합을 위해 지역에서부터 평화 공감대를 넓혀가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공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서는 원칙있는 대북정책 추진과 국제사회와의 공조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지역 차원에서는 시민 대상 청년·미래세대 참여 확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평화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김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정책건의 활동, 평화 공감대 확산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일 담론 형성과 국민적 합의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일정은 과세당국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일부 납세자들이 회계 마감이나 주요 사업 일정과 겹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납세자가 직접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세무조사 사전 통지를 받은 납세자는 7월부터 11월 사이의 기간 중 희망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회계 결산, 사업 일정 등을 고려해 조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으며, 이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경산시는 이번 제도가 ▲납세자 불편 최소화 ▲기업 활동 안정성 제고 ▲세무조사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성실신고 문화를 확산하고 지방세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납세자의 입장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참여형 현장 복지 안전망인 ‘동네방네 두드림(do dream) 활동단’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동네 사정을 잘 아는 동단위 복지공동체 및 통장 등 320명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활동단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두드려’ 복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직접 찾아 홍보·발굴·연계 활동을 수행한다. 동시에 두드림 활동으로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달라 위기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 포착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으로 활동단을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발굴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한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구는 3일 구청 지하 1층 제2회의실에서 활동단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회를 개최했다.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매월 1회 ‘두드림DAY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거창군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퇴원 전 단계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하여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최근 남하면에 거주하는 A씨(67세)는 만성천식성 기관지염으로 입원 후 퇴원 예정으로 퇴원 후 거주 하는 주택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통합돌봄의 대청소 서비스와 정기적인 병원방문을 돕기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동행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A씨는 “만성천식으로 집안 내 먼지와 곰팡이 제거 등 환경 개선이 시급했는데 대청소 서비스를 받게 되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퇴원이후가 더 중요한 시기”라며“지역사회 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군은 출산지원사업을 통합·일원화해 해남아이 키움수당 신설하는 등 2026년생 기준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은 초음파 검진비, 임신 영양지원, 기저귀 구입비 등 10종의 사업을 통합해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1,68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생부터 소급적용하게 된다. 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 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가정보육 부모급여 월 100만원, 아동수당 월 12만원은 변동없이 지급된다. 부모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 출생기본소득은 지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지난 4월 3일 금요일 (주)경신전선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길재 서장은 경신전선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장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특히 전선 제조업체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소방서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길재 서장은 “기업과 소방서가 함께 노력해야 안전한 산업 현장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