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새마을부녀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과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올해도 마을 환경정비, 나눔 및 봉사활동,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인덕 부량면장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중요한 단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3일, 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약 36,000㎡규모의 공동묘지 재개발로 자연장지와 봉안당 시설을 갖추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명품 추모공원 조성을 목표로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기본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최근 화장 수요 증가에 따라 봉안시설의 조기 만장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계획했던 15,000기 수용 규모에서 20,000기로 확대 조정해 중·장기적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을 보완했다. 공설추모공원 조성으로 그동안 타 지자체의 공설 장사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시민들이 고향에서 존엄한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장사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공설추모공원은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억을 존중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추모공원을 조성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81,676명으로, 전년 대비 1,041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인구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는 출생·청년·정착·생활인구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기 유입에 그치지 않고 인구 감소로 되돌아가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6년을 인구정책의 전환기로 규정하고,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자연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속에서도 인구 이탈을 최소화하고, 체류·관계인구를 정주로 연결하는 정책으로 강화한다. 이를 위해 출생부터 결혼·정착까지 전 생애 과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출산·양육 단계에서는 ▲출산장려금 ▲산후조리경비 지원을 통해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 북스타트 사업으로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 학령기에는 ▲청소년드림카드, ▲김제사랑장학금 및 격려금 확대를 통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금나래갤러리에서 1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현대미술 기획전 《지구의 다른 거주자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적 시선을 벗어나, 인간 이외의 존재들과 맺는 새로운 관계를 예술적으로 탐색하는 전시다. 단순한 감상을 넘어 참여형 작품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이 직접 체험하고 사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에는 권은비, 김영준, 남소연, 믹스앤픽스, 배윤환 등 총 5명(팀)의 예술가가 참여한다. 영상, 설치, 벽화, 참여예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생, 사물성, 얽힘 등 동시대 예술의 주요 키워드를 다룬다. '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다룬 다섯 작가의 작품 ' 권은비 작가는 도시 개발 과정에서 주변부로 밀려난 이들의 흔적과 증언을 기록한 영상 작품 '우리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알고 있다'를 선보인다. 도시의 자원을 둘러싼 근현대적 풍경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질문한다. 김영준 작가는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사물의 극장: 인간과 자연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1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새해를 맞아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무인단속 과태료의 지방세입 전환 및 지방귀속 확대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공무직 인사권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 ▲자전거 무단방치 문제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안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실효성 강화를 위한 관련 법 제·개정 촉구 건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날 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시·도의회 간 교류·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 의장은 “병오년 새해를 전국 시도의회와 함께 힘차게 출발했다”라며 “우리 시의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광역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간 정책공유와 중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또다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2년 주기로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관리 체계, 프로그램 운영 역량, 인사·조직 관리 등 30여 개의 엄격한 지표를 통해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15년 첫 최우수시설 선정 이후, 이번 2025년 평가까지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6회 연속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김용숙 관장은 “6회 연속 최우수시설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기관을 믿고 이용해 준 청소년들 덕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부산 중구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혁신적이고 다양한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심(心)봉사회(회장 이기수)는 지난 1월 9일 신선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심(心)봉사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지역 학생을 격려하고 희망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장학금 전달이 이뤄졌다. 이기수 심(心)봉사회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心)봉사회는 장학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의 숨은 조망 명소인 청학수변공원이 주민들의 일상에 바다를 더 가까이 선사하는 해양 힐링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난다. 부산시 영도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청학수변공원(청학동 217-43번지 일원)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으로 추진한다. 새로워질 청학수변공원은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관광객에게는 영도만의 독보적인 해양 경관을 선사하는 명품 수변공원 조성을 목표로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먼저, ‘일상 속 힐링’과 ‘문화·조망’을 핵심 테마로 하여 ▲건강: 바다를 보며 걷는 산책로와 어르신을 위한 시니어파크 조성 ▲ 문화: 탁 트인 개방감과 활용도를 높인 복합문화 광장 구축 ▲조경: 1년 365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사계절 힐링 공간 연출 ▲조망: 부산항대교의 야경을 즐기는 190m의 망향 편의시설 설치를 갖춘 주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해양 도시 영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와 공동으로 지난 1월 9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홈스테이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영도구–황포구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홈스테이는 오는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영도구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상해시 황포구에서 진행된다. 영도구 학생 10명과 상해제10중학교 재학생 10명이 1대 1로 매칭돼 홈스테이 형태의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홈스테이에 참가하는 영도구 학생 10명은 영도여고 5명, 부산보건고 1명, 태종대중 4명으로, 평소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 가운데 학교장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38회째 이어오고 있는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지역 청소년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아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값진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2026년 완주군 신년인사회가 12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완주청년회의소(JCI)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내외,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완주군의회 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이장, 부녀회장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덕담 및 건배 제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완주군의 도약과 결실을 다짐했다. 유충열 완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완주청년회의소는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미래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완주군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과 소통의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유지경성(有志竟成), 모두의 노력들이 모여 큰 성과를 이루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2026년은 완주군이 그간의 노력의 결실을 맺고 미래행복도시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와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자활근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구청이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에 자활근로 사업을 위탁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보다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탈수급을 위한 자립역량 강화를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총 14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서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자활근로 사업은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복지정책”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 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단위 평가로, 전국 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 등 약 50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및 관리 체계,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의 질, 시설 안전관리, 기관 운영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한다. 이 중 최우수기관은 평가 결과 상위 60개 기관에 한해 선정된다.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2025년 종합 평가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 기반의 자치활동 활성화,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 청소년수련시설로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안재민 관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청소년 중심 운영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2025년 어린이집 정기 지도점검 결과, 투명하고 모범적인 운영으로 보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어린이집 4개소를 선정해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도점검 결과 회계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은 ▲더샵어린이집 ▲풀잎어린이집 ▲묘심영재어린이집 ▲아이숲어린이집 4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어려운 보육 현장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원장님들과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황산면 행정복지센터는 12일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4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 및 교육에서는 사업시작에 앞서 유튜브를 활용해 골절 및 교통사고 예방, 겨울철야외 활동 주의사항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11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사고 없이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주요사업은 ‘공공시설 봉사’로 마을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지역 미관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와 경제적 보탬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자부심 넘치는 노후 생활을 견인하는 순기능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기보다 밖으로 나와 이웃을 위해 일도 하고 용돈도 벌 수 있어 생활에 큰 활력이 된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신수미 황산면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중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은 1월 12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참여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가점검표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이어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