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총 17만 926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특성 조사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방법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와 부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하거나, 부안군청 민원과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지번별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군청 민원과나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담당 감정평가사가 현장을 방문하여 토지 특성과 주변 지가 균형 여부를 재검토하고, 부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한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제방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군민 소통 통합 플랫폼인 ‘365 군민소통광장’이 운영 시작 약 7년 만에 게시글 500호를 달성하며 군민과 군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소통광장은 분산돼 있던 각종 제안과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원스톱 피드백에 있다. 의견이 접수되면 즉시 소관 부서가 지정되고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답변이 게시되는 전 과정을 군민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답변에 그치지 않고 처리 실태를 사후 점검하는 절차를 통해 행정의 책임감을 높여왔다. 이번 500호 달성은 군민들이 행정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설계자로 직접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소통광장에는 생활 주변의 작은 불편 사항부터 부안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굵직한 제안까지 다양하게 접수됐으며 이는 곧 군의 적극행정 과제로 이어져 군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500호 달성 과정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립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실 군립도서관 2개소(임실, 오수)에서 함께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및 평생학습 강좌로 구성되어 군민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영어동화 교실 ▲나의 인생 스피치 교실 ▲타로 심리학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공예 클래스(친환경 화장품) ▲코바늘 클래스 ▲공예 클래스(천연화장품, 라탄) ▲하모니카 초급 ▲우쿨렐레 초급 ▲기타 초급 등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여 군민들이 독서와 문화, 취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임실군립 오수도서관에서는 ▲가죽공예 ▲챗GPT ▲퍼스널컬러 ▲캘리그라피 등 실생활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취미 활동을 경험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초까지 운영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접수를 추진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기후 변화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과잉 생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옥수수와 콩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 농업정책이다. 특히, 논에 벼 대신 두류, 옥수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농업 구조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논 이용 관리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서 1,000㎡(0.1ha) 이상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작물 재배 시기에 따라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밀․보리․호밀 등 동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4월 3일까지, 콩․옥수수․하계 조사료 등 하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주요 인상 품목을 보면, 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가 찾아가는“지적민원 해결사” 서비스를 오는 27일에 청하면 신창마을 경로당에 상담창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 만경읍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찾아가는“지적민원 해결사” 서비스를 오는 27일에 청하면 신창마을 경로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청하면 신창·갈산·연봉 마을 일원 주민들을 주 대상으로 하며, 시청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원거리 거주 시민들의 토지 관련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할 예정이다. 현장 상담소에서는 토지이동 업무(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측량 업무(경계, 분할, 현황 등), 기타 토지소유권 관련한 상담을 진행하고 민원처리는 필요시 현장을 확인해 토지이동을 접수받고 지적공부를 정리, 그 결과를 시민에게 통지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시는 앞서 진행된 1~2월(만경읍 토정마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청하면 운영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며, 주민 호응도가 높을 경우, 향후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토지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3일 ‘김제시 어르신섬김 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어르신 섬김으뜸마을’로 ▲공덕면 존걸마을, ▲진봉면 정동마을, ▲황산면 하목마을, ▲금산면 명산마을, ▲신풍동 동도마을 총 5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섬김으뜸마을’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중심의 어르신 섬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마을에는 각 500만 원의 복지사업비와 함께 ‘어르신 섬김으뜸마을’ 인증패가 수여되며,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어르신과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조종곤 어르신섬김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마을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어르신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명승 '진봉산 망해사 일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자연유산 분야 전문가,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해 망해사 일원의 자연경관 보존과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서해 낙조와 진봉산이 어우러진 망해사 명승의 뛰어난 경관적 가치를 공유하며 자연경관 보존을 중심으로 한 정비 방향과 방문객 이용 여건 개선, 경관 관리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종합정비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6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망해사 명승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유산 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00세를 맞은 장수 어르신을 찾아뵙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고창군과 고창군노인복지관은 13일 대산면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장수를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며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겪은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르신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이어졌다. 고창군은 해마다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장수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효와 공경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의 삶은 고창군의 소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올해 벼 병해충 육묘상자처리제를 15억4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전년대비 10%를 증액하여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벼 재배면적 1만750㏊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2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에 모판에 약제를 살포하여 본답에서 방제가 어려운 벼잎굴파리와 벼물바구미 같은 저온성 해충 뿐 아니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같은 다양한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는 경제성과 편의성을 지닌 약제이다. 이 약제의 특징은 약효 지속 기간이 90~120일이나 될 정도로 길다는 것인데, 이앙 전 간단한 처리로 다양한 병해충에 대해 90%이상의 방제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모내기전 제초제와 연이어 사용하거나 상자 처리제 사용 후 모내기가 지연될 경우 활착 부진 등 초기 생육 억제 피해가 우려되므로 농업인들의 주의를 요한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송장은 “농업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월1일 기준 관내 24만401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오는 18일부터 4월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군청 종합민원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 가능하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읍·면사무소 및 군청 종합민원과에 비치돼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과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현장 확인과 토지특성, 표준지가격,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후 고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30일 결정·공시된다. 고창군은 의견 제출 기간 동안‘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함께 운영해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개별공시지가 산정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 개별공시지가는 공정한 과세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정확하고 균형 잡힌 지가 산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오는 18일부터 4월6일까지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18,946호의 공시가격안에 대하여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고창군 개별주택가격안은 전년 대비 1.46%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해 0.97%보다 증가한 수치다. 주택가격 변동률이 가장 높은 곳은 고창읍으로 2,49% 상승했으며, 기타 면지역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다. 고창군 최고가 주택은 고창읍에 소재한 다가구주택으로 8억8000만원이며, 최저가 주택은 대산면에 소재한 단독주택으로 11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안은 주택소재지 읍·면 주민행복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가 접수된 주택은 재조사를 거쳐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하며 오는 4월 28일 최종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관련 조세뿐 아니라 복지 정책 수혜 자격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수가 지난 16일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현장을 점검하고, 김치원료 안정적 생산기반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배추 식재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고창군수는 고창읍 남흥동 일원의 용수로 정비 민원현장을 찾아 사업 대상지와 주변 여건을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해당 지역은 노동저수지에서 덕산마을로 이어지는 폭 1.5m 규모의 농어촌공사 관리 용수로가 설치된 곳이다. 도로와 접한 약 120m 구간에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추락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여기에 쓰레기 무단투기와 오·폐수 유입 문제까지 이어지면서 마을 주민들의 지속적인 환경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 추락사고 우려가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안전시설의 조속한 설치를 약속했으며, 농어촌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배수로 복개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수는 대산면 연동리 일원의 배추 재배 현장을 찾아 생육상황과 재배 여건을 점검하고,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대산면은 앞으로 김치 원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저장·공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오는 4월3~5일(3일간) 고창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고창 벚꽃축제는 ‘봄, 봄, 봄’을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봄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뿜뿜 군민 활력 운동회’, 지역 농업 체험을 접목한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딸기 파티쉐(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 봄 감성을 담은 음악 공연 ‘봄봄봄 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SNS 감성 포토존이 조성되며, 야간에는 벚꽃길을 따라 조명과 경관 연출을 더한 ‘야간 벚꽃만발 아트로드’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 공간을 확장해 벚꽃정원을 중심으로 ‘봄날 치유마실’ 주간 체험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잔디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13시 머큐어서울 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6층 라운지에서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 기간에 맞춰 엑스포 참가 회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월드옥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다.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국내 300여 개의 기업이 전시‧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함께하는 대규모 경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구는 엑스포 기간 경제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아트페어, K-pop 공연, 문화‧관광 투어 등을 함께 진행하여 경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해양경찰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청년인턴 200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본청 40명과 소속기관 160명이며, 지역 청년들의 균형 있는 참여를 위해 각 소속 기관별 일정에 맞춰 채용을 진행한다. 본청 채용은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청년인턴DB(www.2023db.go.kr) 사이트를 통해 원서를 접수받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내달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8일부터 3개월간 주 5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학력·전공 제한 없이 '청년기본법'에 따른 청년(19~34세)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해양경찰 행정지원을 비롯해 홍보, 외국어, 식품영양 등 분야에 배치하여 해양경찰의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인턴 기간 중 취업 특강, 박람회 참여, 주요 기관·기업 방문 등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일정은 과세당국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일부 납세자들이 회계 마감이나 주요 사업 일정과 겹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납세자가 직접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세무조사 사전 통지를 받은 납세자는 7월부터 11월 사이의 기간 중 희망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회계 결산, 사업 일정 등을 고려해 조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으며, 이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경산시는 이번 제도가 ▲납세자 불편 최소화 ▲기업 활동 안정성 제고 ▲세무조사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성실신고 문화를 확산하고 지방세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납세자의 입장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참여형 현장 복지 안전망인 ‘동네방네 두드림(do dream) 활동단’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동네 사정을 잘 아는 동단위 복지공동체 및 통장 등 320명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활동단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두드려’ 복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직접 찾아 홍보·발굴·연계 활동을 수행한다. 동시에 두드림 활동으로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달라 위기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 포착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으로 활동단을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발굴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한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구는 3일 구청 지하 1층 제2회의실에서 활동단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회를 개최했다.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매월 1회 ‘두드림DAY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거창군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퇴원 전 단계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하여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최근 남하면에 거주하는 A씨(67세)는 만성천식성 기관지염으로 입원 후 퇴원 예정으로 퇴원 후 거주 하는 주택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통합돌봄의 대청소 서비스와 정기적인 병원방문을 돕기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동행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A씨는 “만성천식으로 집안 내 먼지와 곰팡이 제거 등 환경 개선이 시급했는데 대청소 서비스를 받게 되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퇴원이후가 더 중요한 시기”라며“지역사회 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군은 출산지원사업을 통합·일원화해 해남아이 키움수당 신설하는 등 2026년생 기준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은 초음파 검진비, 임신 영양지원, 기저귀 구입비 등 10종의 사업을 통합해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1,68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생부터 소급적용하게 된다. 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 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가정보육 부모급여 월 100만원, 아동수당 월 12만원은 변동없이 지급된다. 부모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 출생기본소득은 지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지난 4월 3일 금요일 (주)경신전선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길재 서장은 경신전선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장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특히 전선 제조업체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소방서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길재 서장은 “기업과 소방서가 함께 노력해야 안전한 산업 현장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