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매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허준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해진다. 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허준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18만 명으로 집계됐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구 의료건강문화축제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허준축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통제해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과 미래를 엮은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6개 테마로 구성했다. 4차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곡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축제 첫날에는 식물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는 ‘허준런’도 함께 열린다. 진교훈 구청장은 “허준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식견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며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6일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김제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 등 약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고열량·저영양 식품 섭취 주의, ▲부정·불량식품 섭취 주의, ▲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한 먹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손 씻기의 중요성과 식품 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물을 배부하며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간식이나 식품을 선택할 때 영양 성분을 확인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병행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점검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판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신학기를 맞아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북구는 구포초등학교, 화잠초등학교, 덕천초등학교, 만덕초등학교 등 관내 권역별 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 전화(☎112) 안내, 긍정 양육 리플릿 배부, 아동 권리 존중 메시지 전달 등을 실시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북구청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가정 내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112)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2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회의는 최남연 부구청장 주재로 전 국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집행 부진 사유와 해소 대책 등을 논의했다. 북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최남연 부구청장은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 정책인 만큼 부서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산시와도 긴밀히 소통해 신속한 재정 집행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기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지난 12일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씨어터링크 지원사업’,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총 6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4월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시작으로 9월 연극 '수상한 흥신소', 11월 발레 '호두까기 인형' 등 총 3개 작품을 지역민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씨어터링크 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돼 시비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력해 오페라 및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국·시비 3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민간 예술단체인 김옥련 발레단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 제작을 지원하며 9월 창작 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km'를 무대에 올린다. 을숙도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에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은 완주군 내 문화 접근성 확대와 지역 간 문화사각지대 격차 해소를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배달' 참여 지역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배달은 문화시설 등 접근성이 어려운 문화 소외지역과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완주군 내 읍·면별로 운영 중인 기존 지역 행사와 연계하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지역 축제와 마을 행사, 군민 참여 행사에 문화적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재단은 각 읍·면에서 추진 중인 지역 행사 일정과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행사 규모와 성격에 적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예술인을 매칭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행사 활성화와 군민 문화 접근성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 내 문화시설·기관·단체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이며, 선정된 지역에는 행사 성격에 부합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사찰인 내원정사에서 '2026년 가족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희망교육지구 가족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구에 거주하는 초·중·고 자녀를 둔 가족 18팀, 60여 명이 참여해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산사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사찰 예절 교육을 시작으로 ▲대나무숲 포행 ▲108배 체험 ▲명상 및 참선 ▲사찰 음식 체험 ▲산사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사찰과 자연 속에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서구청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10일부터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1기 정규반과 봄 특강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사찰음식부터 전통예술, 공예, 한식궁중요리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 2026년 1기 정규반 프로그램으로는 ▲신선한 제철 재료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는 사찰음식, ▲전통 타악의 흥과 리듬을 배우는 사물놀이 강좌가 있고, 봄 특강 프로그램으로는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공예, ▲최근 화제의 요리 트렌드를 반영해 한식의 매력을 재미있게 배우는 나도, 흑백셰프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요일별 하나씩 매주 1회,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분야별 전통문화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단순한 과거 유산이 아닌 현대인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역 특화 프로그램형) 부문에서 부산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단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국비 3,3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연제구는 부산이 해양·물류 중심지이자 북극항로의 기종점이라는 상징성을 연결해, ‘디지털 평생학습의 신항로를 개척하는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을 제시하여 사업 적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는 총사업비 7,300만 원을 투입해 ‘부산의 디지털 신항로를 개척하는 학습도시 연제’를 비전으로 3개 분야, 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단계별로 구성된다. 먼저 ①디지털 일상배움 출항준비 과정으로 학습관·동 센터·대학·도서관과 연계한 ‘디지털 문해교실·배움학교·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어 ②디지털 포용실천 항해단 과정으로 ‘DX·AI 디지털 챌린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 사상생활사박물관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 ‘일상의 힘: 근현대 생활사로 본 지역민의 역사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현대사 속 생활의 주체로서 지역민의 능동성을 재조명하고, 지역 생활사 박물관들이 축적해 온 연구와 전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경희 사상생활사박물관 학예사는 전시를 통해 사상 지역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구현한 과정과 함께 연구 조사, 교육프로그램 등 학예 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참여 박물관들은 각 기관이 직면한 과제와 미래 의제를 논의하며, 지역민의 주체적인 역사를 발굴하기 위한 협력과 노력의 방향을 공유했다. 한편, 학술대회와 연계해 3월 한 달간 근현대 생활 문화를 주제로 한 팝업 전시를 함께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상생활사박물관을 비롯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서울생활사박물관의 학예 업무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와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초보 아빠와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꼬북이 아빠단’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꼬북이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이 육아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녀와 함께 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온라인 미션 수행 등 ‘함께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달 및 선서문 낭독 ▲선배 아빠 응원영상 시청 ▲ 아빠-자녀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북구 관계자는 “꼬북이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빠들이 자녀와 교감하며 육아 고수로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이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영등포역에서 소비자들과 만난다. 무주군에 따르면 영등포역 KTX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사이 통로에 반딧불유통사업단(단장 김인권)과 무주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단장 박희축)과 함께 특설 판매장을 마련했으며, 천마, 도라지, 사과 등 무주 대표 농산물과 이를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식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현장 시식 등 판촉 행사를 통해 전국을 오고 가는 소비자들에게 무주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을 알릴 계획이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무주 농특산물은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라며 “이번 행사가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판촉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도 반딧불 농특산물 판로개척 및 홍보활동에 주력할 방침으로, 전국 농특산물 박람회 및 품평회 참가를 비롯해 전국 대도시 순회 직거래 행사, 도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먹거리를 만들고 판매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규모가 큰 공장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로 소박하게 가공 활동을 시작해 보고 싶은 관내 중소농업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가공에 필요한 아주 기초적인 지식부터 실제 제품을 만들어 보는 실무까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론 수업(8회)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센터 내 가공센터에서 직접 제품을 만들어 보는 실습 시간을 비롯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견학(2회)도 포함되어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가공 관련 자격증을 준비 중이거나 이제 막 가공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유통 판매나 제조가공을 계획 중인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해 실무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 군민을 진안군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광장에서 열린 진안고원 고로쇠축제 행사 메인무대에서 ‘진안군민 명예홍보대사 임명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진안군민 모두가 진안을 알리는 홍보대사라는 의미를 담은 군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명예홍보대사 임명은 특정 인물을 지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약 2만5천여 명의 진안군민 모두를 2027년까지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이례적인 시도로, 군민이 직접 지역 홍보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활기찬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 군민 스스로 지역을 알리는 홍보의 주체가 되도록 추진된다. 2026년은 진안 방문의 해의 시작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과 진안홍삼축제 등 진안군에서 다양한 대규모 행사가 예정돼 있어 많은 방문객이 진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군민 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여성 의류 전문업체 ㈜엔라인 난닝구 닷컴이 지난 13일 무주군에 5천여만 원 상당의 여성 의류 1천여 벌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민 ㈜엔라인 난닝구 닷컴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무주 지역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라며 “기부하는 옷은 모두 난닝구 닷컴에서 판매하는 옷으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무주군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과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엔라인 난닝구 닷컴은 여성 패션 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여성층에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사랑의 열매’에 약 23억 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기탁식은 ㈜엔라인의 평소 기부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강성봉 전(前) 10대 전북도의원(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축산업육성 특별위원장)이 가교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일정은 과세당국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일부 납세자들이 회계 마감이나 주요 사업 일정과 겹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납세자가 직접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세무조사 사전 통지를 받은 납세자는 7월부터 11월 사이의 기간 중 희망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회계 결산, 사업 일정 등을 고려해 조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으며, 이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경산시는 이번 제도가 ▲납세자 불편 최소화 ▲기업 활동 안정성 제고 ▲세무조사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성실신고 문화를 확산하고 지방세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납세자의 입장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참여형 현장 복지 안전망인 ‘동네방네 두드림(do dream) 활동단’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동네 사정을 잘 아는 동단위 복지공동체 및 통장 등 320명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활동단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두드려’ 복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직접 찾아 홍보·발굴·연계 활동을 수행한다. 동시에 두드림 활동으로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달라 위기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 포착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으로 활동단을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발굴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한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구는 3일 구청 지하 1층 제2회의실에서 활동단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회를 개최했다.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매월 1회 ‘두드림DAY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거창군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퇴원 전 단계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하여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최근 남하면에 거주하는 A씨(67세)는 만성천식성 기관지염으로 입원 후 퇴원 예정으로 퇴원 후 거주 하는 주택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통합돌봄의 대청소 서비스와 정기적인 병원방문을 돕기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동행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A씨는 “만성천식으로 집안 내 먼지와 곰팡이 제거 등 환경 개선이 시급했는데 대청소 서비스를 받게 되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퇴원이후가 더 중요한 시기”라며“지역사회 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군은 출산지원사업을 통합·일원화해 해남아이 키움수당 신설하는 등 2026년생 기준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은 초음파 검진비, 임신 영양지원, 기저귀 구입비 등 10종의 사업을 통합해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1,68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생부터 소급적용하게 된다. 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 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가정보육 부모급여 월 100만원, 아동수당 월 12만원은 변동없이 지급된다. 부모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 출생기본소득은 지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지난 4월 3일 금요일 (주)경신전선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길재 서장은 경신전선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장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특히 전선 제조업체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소방서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길재 서장은 “기업과 소방서가 함께 노력해야 안전한 산업 현장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