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7일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으로 임실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귀농귀촌협의회는 임실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단체로, 농업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작년 11월에는 저소득층 및 탈북민 90여 가구에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성금 역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되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작은 손길을 내밀고자 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겼다. 신해석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장은“새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새해의 행복과 설렘으로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귀농귀촌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체에 온기를 불어넣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기탁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서며, 신속한 민생 대응 행정을 본격화한다. 심 민 군수는 9일“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한 민생지원금 20만원을 가장 빠르게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은 도내에서 가장 먼저인 12일부터 전 군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도내 최초로 가장 먼저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되며, 총 51억원(전액 군비)을 투입해 25,400여 명의 군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1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비롯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까지 포함되며,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현장에서 즉시 지급해 체감 속도를 높인다. 특히,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즉시 수령이 가능한 방식을 선택해 행정절차를 최소화했다. 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민생자금을 풀어 지역경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세정 행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025년 6월부터 11월 말까지의 ▲지방세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현안 업무 추진 성과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우수 시·군을 선발했다. 완주군은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다각적인 징수 전략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및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 ▲효율적인 세무 행정 시스템을 통한 체납 관리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맞춤형 분할 납부 편의 제공 등을 병행하며 조세 정의와 납세자 편의를 동시에 챙겼다는 평가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이번 성과는 세수 증대를 위해 발로 뛴 공직자들의 현장 행정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확보된 세원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건전한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이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동화구연과 책 놀이 활동을 펼칠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을 모집한다.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은 책을 매개로 세대와 이웃을 잇는 찾아가는 독서문화 나눔 사업으로, 문화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 직접 방문해 따뜻한 독서 경험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사업 기간은 11월까지다. 선발된 단원은 2월부터 3월까지 총 16회의 사전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4월부터 관내 어린이·노인·장애인기관 등 20개소에서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진행한다. 사전교육은 책 읽어주기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 방법, 책 놀이 활동 기획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다. 이후 현장 활동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은 책을 통해 세대와 이웃을 잇는 뜻깊은 문화나눔 활동”이라며 “독서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2026년도부터 자율방범대 긴급출동 수당지원을 본격 추진하며, 자율방범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출동 수당 지원은 지난해 부산 구·군 최초로 시행한 자율방범대원 단체보험 지원에 이은 후속 정책으로, 자율방범대원의 안전 확보와 활동 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북구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자율방범대는 지역 내 범죄 예방 순찰과 각종 긴급 상황 대응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에 비해 제도적 지원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만큼, 보다 안정적인 활동 여건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자율방범대원 단체보험 지원에 이어 긴급출동 수당 지원을 연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자율방범대의 안전과 노고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단체보험 지원에 이어 긴급출동 수당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장춘옥)이 연초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화명동 일원 보행 위험지역을 사전 예찰하고, 불결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찰 및 환경정비에는 지역자율방재단 회원과 공무원 등 13명이 참여해 화명대로와 금곡대로 일원을 점검하고, 화단과 상습 불결지에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장춘옥 단장은 “연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즐겁게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6년 새해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화명1동을 위해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화명1동장은 “최근 부쩍 날씨가 추워졌는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를 예찰하고,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동참해 주신 지역자율방재단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화명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반송동 꽃다래공원 인근 반송배수지(반송동 250-2841)에 ‘반송파크골프장’을 준공해 6일 개방했다. 이번에 조성한 반송파크골프장은 2천 700㎡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했다. 파크골프장 6홀, 퍼팅 연습장 3곳, 타격연습장 3곳을 비롯해 흙 먼지 털이기 등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반송1동 공영주차장이 있어 이용객의 접근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6일 열린 개장식에는 국회의원, 시 ․ 구의원, 지역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주민 건강․여가 공간 탄생을 축하했다. 구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생활체육시설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어르신과 지역주민에게 체력단련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로써 해운대구에는 수영강 파크골프장, 좌동파크골프장, 해운대수목원 파크골프장, 반송파크골프장 등 모두 4개의 파크골프장이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 가까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겨울철 농번기를 앞두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농작업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밀착형 현장 지원에 나선다. 우선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삼례읍 삼례리 소재 송현선 농가(딸기 하우스)에서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기술 습득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작업 수요가 급증한 딸기 재배 현장에 맞춰 ▲수확 방법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꽃솎기(적화) ▲원활한 성장을 돕는 잎작업(적엽) 등 핵심 영농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을 ‘집중 현장 지원 기간’으로 운영하며, 55개 농가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83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인한 작업 혼선을 줄이기 위해 통역을 지원해 작업 내용과 안전 수칙을 명확히 전달하고 근무 조건과 숙소 이용 등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농가와 근로자 간 잠재적 갈등을 사전 예방하는데 주력했다. 완주군은 향후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농작업 기술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7일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과 임원진을 소개하고, 2025년 결산 및 유공자 시상 등 연합회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새롭게 선출된 이희봉(꿈나무예능어린이집 대표) 회장을 비롯한 차기 임원들이 소개됐으며, 신임 임원단은 2026년 3월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완주군 보육 현장을 대표해 어린이집연합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어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우수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국회의원상과 군의장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총 13명의 보육교사에게 국회의원상(3명)과 군의장상(10명)을 수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연합회 사업 성과와 함께 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 및 감사보고가 이뤄졌으며, 지난 3년간의 연합회 운영 전반을 돌아보는 결산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임기 3년을 마무리한 현 임원들에게는 어린이집연합회 발전과 보육 현장 권익 향상에 기여한 노고를 기리며 공로패가 수여됐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촌지원분야 농촌지도사업 7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농촌진흥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의 심각한 고령화에 따른 농업인구 감소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2026년 농촌지도사업은 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장 육성 사업 등 7개 사업으로, 젊고 강한 차세대 농업인 육성, 지역 농업에 기반한 6차산업 확대, 농가 소득증대 및 가치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단체) 및 법인은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현지심사, 발표심사, 타당성 조사 및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2026년 농촌지도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청 및 김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지난 7일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과 함께 '시니어 책배달 사업(Senior Book Delivery Project)'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책을 직접 전달하는 공공 독서복지 서비스이자,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공익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단순한 도서 배달을 넘어, 노인일자리 창출, 공공서비스 확장,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이다. '시니어 책배달 사업'은 취약계층, 임산부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 도서를 가정까지 배달하고 반납까지 지원하는 현장 중심 도서 대출 서비스다. 이번 협약으로 정보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독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협약은 도서관의 공공성을 확장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독서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지원으로 인력수급을 원활하게 하여 고용촉진을 도모하는 동시에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는 총 7명을 선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 기업은 김제시 소재 상시근로자 수 3인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한 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미취업 청년을 추가로 채용하거나 기업에서 채용된 청년이 6개월 미만 근무 중이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기업에 최대 1년간 매월 7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취업 청년에게 2년간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2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김제시청 성장전략실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멜론연합회는 지난 8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연합회원 및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대한민국 최고품질의 멜론 생산을 목표로 고창멜론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신규 임원 선출을 비롯해 2026년 사업 계획과 연합회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고창멜론의 차별성과 고유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리적표시 등록과 관련한 교육이 진행돼 회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회원 간 정보교류 시간을 통해 최신 멜론 재배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고창군과 고창멜론연합회는 이번 연시총회를 계기로 지역전략작목인 멜론의 고품질 생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고창멜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대현 고창멜론연합회장은 “고창멜론의 지속적인 발전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청년과 신중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청년(18~39세)과 신중년(40~69세)을 채용하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21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청년 2명, 신중년 4명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기업으로, 신규 참여 기업은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존 참여 기업은 참여 당시 상시근로자 수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채용 인원 1인당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해당 기업에 취업한 청년·신중년에게는 24개월 근속 시 최대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급된다. 고창군수는 “이번 사업은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 완화, 청년과 신중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는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역 기업과 구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과 대한민국을 위한 신년 조찬기도회가 고창군 기독교연합회 주최로 9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조찬기도회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창군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며 함께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기원 목사와 서종완 목사는 각각 ‘고창군의 발전과 안녕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를 주제로 특별기도를 인도하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음을 모았다. 또한 고창군 기독교연합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했다. 고창군 기독교연합회장 박준수 목사는“고창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의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도회를 통해 고창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되어 지역 사회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창군이 군정 슬로건인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을 향해 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