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8일 산약초전시관 홍삼실에서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을 점검하는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군수 공약사업의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참여형 평가를 통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배심원단은 경제육성, 문화관광, 복지생활, 인재양성, 소통행정 등 5대 분야 60개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상황을 평가했으며,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공약이행률 90%를 달성하여 진안군수의 민선8기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군민배심원단은 지난 1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에 대한 사업담당의 진행상황을 청취한 후 각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정도를 평가하고 행정여건의 변화 등으로 인한 공약 실천계획의 변경·보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변경 적정성을 심의했으며 이번 전체회의에서 각 분과에서 심의한 결과를 최종 의결했다. 이날 전체회의를 주재한 윤금상 단장은 "군정 주요 사업을 주민 눈높이에서 직접 평가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8일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유미)와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제로타리클럽(회장 이장호)이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상담·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복지 및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청소년 결식 예방 및 건강 증진 캠페인, 취약계층 청소년 상담·복지 및 긴급지원, 청소년 보호와 인식 개선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문 상담 인력과 사례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김제로타리클럽은 인적·물적 지원과 자원봉사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제로타리클럽 이장호 회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나눔과 봉사는 로타리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왕성희)는 지난 7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무총리실 관계자가 내방해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수행하고 있는 일선 실무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실무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위기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한 인력·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가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상범 성과관리정책관실 행정사무관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실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직접 듣는 의견이 정책 개선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는 만큼, 오늘 청취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보건복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난 8일,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부산센터(본부장 조민희)는 중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성금 3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부산센터에서 주관하여 전국 각지의 임직원들의 기부 물품과 먹거리 부스, 체험형 부스를 마련한 바자회 행사를 통한 수익금으로 조성됐고, 해당 성금은 중구 지역 저소득 아동 신입생 입학 축하 지원사업에 기탁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해 주시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소득 아동의 입학준비에 소중히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홀에서‘제42회 중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AI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구의 비전을 구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과 체험이 결합된 실감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나선다. 정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소통전략, 중구가 가야할 AI길’을 주제로 AI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소통 방식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과 더불어 최신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열린다. 행사장에는 거울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AI 키오스크 매직미러’가 설치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다양한 캐릭터나 이미지로 변환해 촬영하고, 현장에서 바로 사진을 인화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경험하며 다가올 AI 시대를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배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동삼1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영종)는 지난 1월 6일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청장과 부산시의회 의원, 영도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동삼1동 유관단체장 및 회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특히 관내 학생 2명에게 각 3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영종 통장협의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동삼1동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동은 동삼1동장은 “올해에도 통장님들과 유관단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동 행정에 반영하고, 주민 중심의 따뜻한 동삼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구민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운영한‘2025 평생학습관 자격취득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 활용도와 취업 연계성이 높은 과정 위주로 구성됐으며, 타로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유기농업기능사, 병원동행매니저, ITQ 엑셀 등 총 5개 과정에 238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이론과 실습,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전체 참여자 중 136명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수 구청장은“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평생학습관은 올해도 자격취득 과정뿐만 아니라 취·창업 연계 교육, 인문교양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조성될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주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8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진안군에서 처음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난해 말 수립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군 도시계획팀장의 사업 개요 및 추진 경과 설명을 시작으로, 용역사인 ㈜서영엔지니어링의 세부 개발계획 발표와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사업 개요와 개발 여건 분석, 대상지 현황, 개발계획(안),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안읍 군상리 선거관리위원회 북측에서 목골 방면 일원 7만3,867㎡ 부지에 주거시설과 공원·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북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총사업비 368억 원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 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외숙)는 8일, 관내 주민 110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만든 강정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는 지역 주민 간의 정을 나누고 새해를 맞이하여 안부를 살피기 위함이며, 전달받은 주민은 “정성껏 만든 강정을 받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으로 추진한 공·폐가 출입 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 구역 내 출입문이 파손되거나 잠금장치가 미흡한 공·폐가 5개소를 대상으로 출입을 차단하는 가림막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부산 서구는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민 공동체 강화에 힘쓰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2월 망양로222번길 8-3 일원에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으로 추진한 동백마을 환경 쉼터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과 부산 서부경찰서 셉테드(CPTED) 사업과 연계한 사업으로 기존의 마을 경관을 해치는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정비하여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쉼터는 향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쉼터이자 마을 입구를 지키는 방범초소의 역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관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정비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만들었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부산에서 가장 많은 84곳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있다. 구는 2023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발생 이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통학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 맞춤형 개선을 실시했다. 또 해운대초등학교와 반석초등학교 주변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옐로카펫 설치 ▷차량 방호 울타리 및 디자인형 울타리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보도 신설 및 정비 ▷야간 시인성 강화를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등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8일 봉동읍을 연초방문해, 봉동읍의 주요 현안 사업과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연초방문에는 읍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봉동읍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유 군수는 먼저 봉동읍이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봉동읍은 수소특화국가산단과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통해 미래 산업과 문화·정주 여건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주요 현안으로는 상장기공원 활성화와 만경강 하천 제방도로 정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군은 봉동읍의 대표 휴식공간인 상장기공원의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각종 문화행사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따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봉동교부터 앞대산터널까지 이어지는 만경강 제방 구간을 중심으로 제방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7일 전국 최초로 주거통합돌봄을 위한 민·관 협력 주거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주거안전망 ‘사상편안가(家)’를 구성하고 주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상편안가(家)’는 주거통합돌봄 실현을 목표로 행정·복지·주거·민간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로, 사상구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돌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담해 행정망·서비스망·자원망의 3중 구조로 운영되는 전국 최초의 주거복지 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망은 사상구청과 주거복지 관련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정책 연계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서비스망은 사상구 관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주거 위기 가구 발굴과 통합 사례관리를 수행한다. ▲자원망에는 민간단체와 후원업체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각종 자원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서비스 참여기관은 앞으로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상구는 주거 위기 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주거 문제 해결부터 돌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에서 3년 연속 부산시 16개 구·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입증했다. 사상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총 2억1천8백만 원으로, 기부 건수 969건, 기부자 수 952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모금액 1억9천8백만 원 대비 10.1% 증가한 수치로, 전국 각지에서 사상구를 응원하는 기부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기부자 952명 가운데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제외한 소액기부자가 924명(97.1%)에 달해, 고향사랑기부제가 특정 계층이 아닌 다수 시민의 자발적 참여 속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상구는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부자 의견 수렴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년 사업을 선정하며, 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에 힘쓰고 있다. 연도별로는 2024년에는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맞춤형 운동치료 프로그램을 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