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월 9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자산형성지원사업 안내 및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주민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활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비롯해 참여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자산형성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근로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주민들의 안전의식과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원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1월 1일 센터장으로 임명된 이후 모든 자활사업단을 직접 방문하며 참여주민들의 근로환경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들려오는 참여주민들의 의견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오늘 이 자리 또한 참여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자활사업은 단순한 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 입주 예술인 극단 아티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15분도시 특화 부산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성과 생애주기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극단 아티는 생애주기 특화지원 중 ‘미래세대형’에 선정돼 1,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환경요원 : 미래를 바꾸는 작은 행동의 힘’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연극·놀이 기반 환경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창작 활동과 지역 환경 탐방 등을 통해 환경 문제를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SPACE 119를 거점으로 총 2기수 각 9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청년 예술인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확장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회·환경적 이슈를 문화예술교육 관점에서 풀어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 무주읍 앞섬 길이 ‘보검 매직’에 걸렸다.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발길로 한적했던 시골 마을에 생기가 돌고 있는 것.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tvN 예능 ‘보검 매직컬’ 프로그램이 첫 방송을 타면서부터 현재까지 평일에는 하루 평균 2백여 명, 주말에는 5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촬영장을 찾고 있다. 아직도 금요일(20:35~)이면 TV 화면 속에서 초보 이발사 ‘박보검’과 네일 아티스트 ‘이상이’, 그 곁에서 뜨끈한 어묵을 끓이고 바삭한 붕어빵까지 구워내는 ‘곽동연’ 배우가 매주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을 무주로 이끌고 있다. 강원도 홍천에서 왔다는 김 모 씨는 “방송이 너무 생생하고 따뜻해서 강원도에서 한달음에 달려왔다”라며 “박보검은 없어도 방송의 온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미용실과 집기, 주민들까지 모두 그대로여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종대 앞섬이장은 “미용실 셔터맨을 자처하면서 매일 바쁘지만,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앞섬마을이 ‘보검매직컬 미용실(무주읍 앞섬1길 14-5)’을 중심으로 ‘자연특별시 무주’의 명소가 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1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응대 매뉴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폭언·폭행 등 특이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부산시 통합민원과 소통전문가인 손태경 강사가 맡아 지난 2025년 12월 개정된 ‘현장공무원을 위한 민원응대 핵심매뉴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민원응대 기본원칙 ▲유형별 대응 절차 ▲담당자 보호 및 회복 조치 ▲대응전담반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대응 방안이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공무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사례 중심의 해결법 덕분에 현장에서 위축되지 않고 대응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당당하고 전문적으로 행정을 펼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국 1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정비물량을 배정했고, 사업참여 요청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를 통해 10개 지자체를 선발하여, 선정된 지자체에 20억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진안군은 올해 2월 대전 KT 연수관에서 개최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설명회에 참여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서울 및 경기도 등 광역시 대상으로만 추진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중·소 도시로 확대하여 공모제로 시행함을 알게 됐다. 이에 공모선정 가능성을 확인하고 공모 선정을 위한 전략으로 진안군에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필요성과 정비사업 유치시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대책을 정비계획서에 상세히 담아 제출했고, 선정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진안군이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4월부터 진안군청을 중심으로 진안읍 연구동 마을과 진안초등학교 뒤쪽부터 로터리, 진안시장 주변 등에 케이블 정비사업이 추진 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사상 숲속 반려 동물 놀이터 일원에서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해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놀이터는 3월 19일부터 무료로 본격 운영된다. 부산시 ‘15분 도시’ 정책의 확산모델인 ‘제2차 해피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이며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췄다. 이와 함께 반려견 놀이기구, 그늘막, 벤치 등이 설치되어 반려동물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약 2.1km 규모로 숲속 반려동물 산책로도 함께 조성돼 반려인들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산책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부산 최초의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을 계기로 자연속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산책할 수 있는 반려문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는 바다의 풍력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으로,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차세대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석무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해상풍력 산업은 미래 에너지 산업이자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중요한 분야”라며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관내 경유 자동차 3509건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 600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투자 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부과된 1기분은 2025년 하반기(7월 1일~12월 31일) 동안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이들에게 부과되는 분납금이다. 기간 내 소유자가 변경됐거나 폐차·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다음 달 1일까지로, 납부 방법은 은행납부(고지서납부), 고지서에 기재된 농협 가상계좌로 이체,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CD/ATM기, 위택스를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 사항은 부안군청 환경과를 통해 안내받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상서개암동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부안군의 대표 봄꽃 축제인 제8회 개암동 벚꽃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상서면 개암동 벚꽃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꽃비 내리는 날, 개암동에서 만나요’라는 슬로건으로 개암동을 찾는 상춘객 봄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비록 규모가 작은 소규모 마을축제이지만 매년 2만 5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봄꽃 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벚꽃 문화공연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푸드존’,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푸른하늘 힐링쉼터 ‘벚꽃 힐링쉼터’, 벚꽃과 함께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 상서면 ‘로컬푸드 특산물 판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분과별 추진위원회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계획한 콘텐츠 준비를 위해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기현 추진위원장은 “풍성한 축제가 되기 위해 벚꽃 문화공연 프로그램, 푸드존,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어선에 승선해 외부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사람은 반드시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해야 한다. 최근 어업 활동과 낚시 활동 증가로 어선 이용이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2인 이하가 승선한 어선의 경우 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이는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조치로, 날씨가 양호한 상황에서도 해상 추락·전복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해상 사고는 대부분 예기치 못한 순간 발생하며, 구명조끼 착용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항·포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임실군, 임실교육지원청, 임실경찰서 등 지도자 및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하여 관내 10개 초·중·고등학교 1,200여명 청소년에게 켐페인 활동을 실시한다. “학교폭력 NO ! 친구사랑 YES !”주제로 실시한 캠페인 내용으로는 학교폭력 신고 117, 청소년전화 1388, 자살예방 1383번호를 알리는 등 청소년이 폭력에 노출됐을 때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위험에 대한 대처 유형 접근법을 리플렛, 현수막, 피켓홍보 등으로 정보를 제공한며 “치즈처럼 고소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사이버 폭력이나 미디어 과의존 등 변화하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또래상담 프로그램 ▲인터넷·스마트폰 치유 상담 ▲유해환경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보듬을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임실군립도서관이 도내에선 유일하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에 공모 선정됐다. ‘미꿈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어린이․청소년들이 독서와 창조적 제작활동을 결합한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대표사업이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임실군립도서관은 ▲프로그램 패키지(교구 및 장비) ▲미꿈소 전문강사 파견 ▲사서역량강화 워크숍 ▲‘미꿈소’브랜드현판 등을 지원받는다. 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친구’를 주제로 로봇장비 카미봇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종료 후에는 지원된 로봇장비가 도서관 소유로 귀속되어 향후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으로 확대하여 순회운영 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장비는 우리 군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단순 책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메이커스페이스로의 문화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로 명시된 ‘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 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 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연한 봄기운이 서서히 번지는 3월,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임실군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오수면 한성상회 이용철 대표가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성상회는 오수면에 위치한 단체급식 식자재 납품업체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역 업체다. 이용철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 기탁은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용철 대표는 “새봄을 맞아 학생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것이 작은 보람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봄을 맞아 지역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용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의 고향사랑 지정기부 제1호 사업인 ‘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이 반려인들의 따뜻한 성원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모금 목표액은 조기 달성했다. 군은 최근 심 민 군수와 기탁자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기부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탁식을 열고, 1천만원의 모금 목표 달성과 함께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번 성과는 오수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기탁식에서는 오수반려문화도시 추진협의회(회장 심재석)와 의견문화제전위원회가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며 총 7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것이 목표액 조기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번 모금은 지난 1월 말 시작된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목표액을 달성하며 당초 6월까지 계획됐던 모금 기간을 4개월이나 앞당기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반려동물의 성지’로 불리는 임실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공감을 다시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모금된 1천만원은 임실군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보호중인 약 130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6일 국제5호 완충녹지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목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식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녹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공단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식재 작업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의 환경 실천 의지를 더했다. 식재된 수종은 봄철 개화 관목인 영산홍과 자산홍으로, 계절감을 살린 경관 조성과 함께 도심 생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도로 인접 완충녹지에 식재돼 미세먼지 저감과 소음 완화 등 환경적 기능도 수행할 전망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꽃나무가 심어지니 주변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도심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식목일을 계기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식재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식재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도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옹암체육센터는 지난달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사내 교육’으로 기획돼, 실내 수영장 구조와 돌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옹암체육센터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됐다. 먼저 실내 수영장 환경에 특화된 안전근무 요령을 중심으로 익수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 구역별 감시 포인트, 위험 징후 식별법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반복 실습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강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수상안전교육은 위급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타인을 구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물류비 지원, 금융지원 강화, 세제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기업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2026년 3월 이후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를 최대 20% 상향 적용할 계획이다.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이차보전 지원사업에서 중동 수출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존 3억 원이던 융자추천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확대해 자금 지원 폭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중동 정세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중동 정세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제지원도 병행해 기업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외에도 화상 수출상담회 지원, 국내 물류비 지원, 지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 차단하는 한편,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품질관리와 수급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6개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존 품질관리 중심 점검에서 나아가 수급 상황과 공급 안정성까지 함께 점검하는 통합 관리체계로 확대 추진된다. 군은 ▲원료 수급 및 비축 현황 ▲생산·공급 차질 가능성 ▲가격 변동 추이 ▲생산시설 및 품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시장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2개 품목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공인 시험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고, 수급 불안 발생 시 대체 공급 및 유통조정 체계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올해 16억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 1만 9,867톤을 4,495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창군이 지난 3일 고창그린마루 일원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장 탐사 및 업사이클링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이 진행된 ‘고창그린마루’는 도시화와 개발로 인해 단절되고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하여 도시 생태계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생물 서식지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도로로 끊겼던 자연마당과 노동저수지를 생태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고창군의 생태적 건전성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고창군생태관광주민협동조합 진행으로 이뤄졌다. 아이들은 고창그린마루 곳곳을 직접 탐사하며 우리 지역 생태계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단순 관찰에 그치지 않고, 주변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솔방울 모빌’을 직접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병행하여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고창그린마루 생태환경 교육’의 두 번째 회차로, 고창군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