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10월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상생협력방안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과 김제시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가 될 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관련 부서에서 상생협력방안을 발굴, 향후 김제시 관광·농업·일자리 등 각 분야에서 협업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구 유입 및 주거 지원, ▲수목원과 연계한 축제 활성화, ▲시티투어 확대, ▲플리마켓 운영, ▲시내버스 연장, ▲농특산물 판매 부스, ▲휴양림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수목원 인력 채용, ▲지역 농가의 식물 위탁재배 등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와 연계해 눈길을 끌었다. 회의를 주재한 이현서 부시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은 단순히 하나의 관광시설을 넘어 김제시의 지역 생태계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랜드마크”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수목원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되는 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자치도 고창군을 비롯한 서해안 5개 시군(고창군, 영광군, 군산시, 부안군, 목포시)이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힘을 모았다. 5개 시·군은 11일 오전 부안군청에서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5개 시군 협의회’를 개최하고, 서해안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건설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략적 대응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그간 추진현황 보고와 함께 향후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최근 대통령 주재 전북도 타운홀미팅에서 서해안철도에 대한 긍정적인 언급이 있었던 만큼, 이번 협의를 통해 추진 동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고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의지를 동력삼아 5개 시군이 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강조하며 “서해안철도가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의 대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서해안철도는 군산 새만금에서 목포를 잇는 철도 노선으로, 전북과 전남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군민과 함께 ‘청정 진안’ 환경을 지키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진안군은 11일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진안군청 공직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군의 주요 하천인 진안천을 비롯한 진안읍 시가지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용담호수질개선협의회를 비롯해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대거 참여해 청정 진안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진안천(마이파출소 ~ 고향마을아파트 교각 ~ 운산습지) △상림천(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 ~ 진안천 합류지점) △내사양천 등 주요 하천변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진안읍 시가지 주요 도로와 골목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진안읍을 중심으로 진행된 가운데, 진안군 10개 면에서도 자체적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군 전역에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성수면 외궁초등학교에서 백운·마령·외궁초등학교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논술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공연을 진행했다. ‘논술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미디 전문극단과 서울 대치동 논술전문가가 협업해 개그, 영화, 만화 등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 형식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학교폭력 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개그 형식을 통해 △폭력의 정체 바로 알기 △사이버폭력의 유형과 예방 △건전한 언어사용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청소년 스스로 학교폭력 문제를 생각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안군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탰다. 진안군은 전북은행 직원 161명이 참여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1,650만 원이 기탁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전북은행은 2023년 1,200만 원, 2024년 1,520만 원, 2025년 1,370만 원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며 4년 연속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각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진안군은 이번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태호 전북은행 진안지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인 ‘제65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천령문화제위원회는 3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창구 위원장, 축제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5회 천령문화제 일정 확정과 기본계획(안)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축제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추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총회 결과, 축제 일정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올해로 65회를 맞는 천령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군민의 삶 속에서 기쁨과 위로를 나눠온 상징적인 축제”라며 “함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노동 관련 고충, 해운대구 노동상담소와 의논하세요” 해운대구가 운영 중인 ‘동네방네 무료 노동상담소’가 지역 노동자들의 든든한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개소 이후 5년여 동안 3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한 상담소는 임금 체불,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등 생계와 직결된 법률 구제를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재해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상담소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열려 있다. 근로계약서 작성법이나 주휴수당 계산 등 기초적인 노무 관리 상담을 통해 노사 양측의 법적 이해를 돕고, 건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상담은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오후 2~5시 구청 1층 민원실에서 진행된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소속 전문 노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소송 대리 지원이나 소규모 사업장 급여 관리 서비스도 연계 받을 수 있다. 주민 누구나 사전 예약하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성수 구청장은 “노동 문제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군산시와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실제 이들 5개 시군은 11일 부안군에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2025년 9월 11일 영광군에서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서해안 철도 건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협의회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함께 국가 철도 정책 대응을 위한 5개 시군 공동 예산 편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지자체 대표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중앙정부 대응 및 정책 건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 이후에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공동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5개 시군 실무협의회 협약식이 진행됐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제33회를 맞이하는 함안낙화놀이는 함안군민은 물론 전국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진행되며, 낙화 점화 시각은 오후 7시경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총 58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예약은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받아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2차 예약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스(YES)24에서 4000명을 모집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1000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1차 예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2차 예약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스(YES)24에서 예약을 받는다. 예약은 계정 1개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함안군은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가족센터는 지역 주민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가족 갈등 예방과 관계 회복을 돕는 무료 전문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부부, 부모·자녀,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개인 대면상담을 통해 관계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간상담도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주 1회, 회기당 50분으로 진행되며, 부부 및 가족상담은 총 10회기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신청은 임실군가족센터으로 전화하거나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임실군가족센터 관계자는“가족 간의 갈등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관계 회복의 열쇠”라며, “올해도 더 많은 가정이 상담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NH농협은행 임실군지부가 11일 임실군을 방문해 농촌유학생 가족을 지원해달라며 임실군애향장학회에 1천만원을 지정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농촌유학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농촌유학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농촌과 도시를 잇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 아이들을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농촌 교육의 미래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번 기탁금은 임실군으로 전입해 생활하고 있는 농촌유학생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농촌유학생은 도시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 일정 기간 농촌 지역 학교로 전학 또는 입학하여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생활·체험 교육을 함께 경험하는 학생을 말한다. NH농협은행 임실군지부는 지난해에도 약 500만원 상당의 지역농산물인 쌀과 농산물상품권을 농촌유학생 가족에게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올해는 물품 지원 대신 1천만원의 지정기부 형태로 기탁했으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오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농민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등록 농업인 중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지원금액은 1인 가구는 6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30만 원이다. 임실군은 7월 14일까지 지급대상자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하여, 8월 중 지급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무기명 선불카드(30만원권)로 연1회 수령할 수 있다. 한편, 임실군 관계자는 “지난해 7,393농가에 36억원을 지급했으며, 2025년 발행된 선불카드는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지급하는 농민공익수당은 유흥업소, 홈쇼핑, 건강보험료, 택시요금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관내 대부분의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지역화폐와 달리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22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비교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교시찰은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타 지역의 관광 해설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해설 기법과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뒀다. 비교시찰에서는 해인사와 도동서원 등 역사문화 자원을 비롯해 대구 근대문화골목 일대의 계산성당, 이상화 고택 등을 방문해 해설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기법과 관광객 응대 방식을 연구했다. 또 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 등 전시시설을 견학하며 도슨트 운영과 전시 해설 방식 등 우수 사례를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군은 총 2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채석강, 청자박물관, 석정문학관 등 주요 관광거점 7개소에 배치해 부안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관광거점 외에도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함께 동행하며 해설을 진행하는 맞춤형 무료 해설 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이 고물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양식어업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식 어가가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정책자금을 제외한 일반자금(운전자금, 시설자금)의 이자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사업비는 4,600만 원으로, 도비 30%와 군비 70%를 매칭해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지원 한도는 어가당 1인 1회, 최대 100만 원(2026년 납입 대출이자분)까지다. 지원 대상은 관련 법령에 따라 양식업 면허·허가를 득하거나 수산종자산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중 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자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부안군청 해양수산과를 방문하여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군 안전회 최기선 회장과 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안전회는 정년퇴직한 부안군 의용소방대 읍·면 대장 33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오랜 기간 지역의 안전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정기적이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군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애정을 담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한 것으로 군민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최기선 회장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번 기부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단체의 따뜻한 나눔 사례로 평가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4월 한 달간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 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 지원을 위해 상설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콜릿 공예, 베이킹, 토탈공예, 모루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완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항공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기술 검토와 조기 시행을 위한 논리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송병흠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안희복 대한항공 기장 ▲김선아 수원과학대학교 초빙교수(항공우주법 전공 법학박사) 3명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히 건물의 높이 제한을 해제하는 차원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부녀회(회장 최남숙)에서 지난 6일 중구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한부모가구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성품(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 자율방재단, 중부경찰서, 안전도시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복로 분수광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 및 '군복무 구민상해보험'홍보 등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행동요령 안내로 구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불법광고물 계도 활동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안전문화 정착에 힘썼다. 중구청 관계자는 매달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안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