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빨간 말의 해’를 맞아 군 대표 캐릭터인‘빠망’을 내세워 특별한 새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빠망이에게 소원을 말해봐'라는 주제로 오는 1월 15일까지 진안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2026년이 상징하는 ‘붉은 말’과 진안군의 빨간 망아지 캐릭터인 ‘빠망’의 정체성이 일치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진안군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진안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2026년 새해 소원을 댓글로 작성하고, 네이버폼을 통해 인증샷과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을 증정한다. 경품 규모는 △3만원권(10명) △2만원권(10명) △1만원권(80명)이며, 당첨 결과는 1월 23일까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안군은 새해 소원을 빌기 좋은 지역 명소로 마이산을 바라볼 수 있는 부귀산 정상과 성뫼산, 용담호와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이 2025년 연 매출 30억원을 달성하며 공공형 온라인 유통 플랫폼의 성공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진안고원몰은 지난 2022년 코로나 19 확산으로 소비가 위축되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 도모를 위해 개설된 진안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이다. 출범 초기에는 실험적인 시도로 평가됐으나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판로 확대로 매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연도별 매출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10억 원 ▲2023년 13억 원 ▲2024년 25억 원 ▲2025년 30억 원으로 출범 4년 만에 매출 규모가 3배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진안고원몰에는 138개 농가가 참여해 446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진안군 직영 쇼핑몰을 중심으로 전북 우정청, 앤드마켓 등과의 제휴를 통해 다각적인 온라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 농가도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진안고원몰은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돌파한 ‘진안로컬푸드 직매장’과 함께 진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관촌면 소재 신흥사(주지 진벽) 대웅전에 봉안된‘목조석가여래삼존 및 대좌’가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5일 밝혔다. 1652년 신흥사 대웅전 건립 당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여래 형식의 본존불과 좌우협시보살로서 미륵불상과 제화갈라보살 등 삼존상으로 구성됐다. 발원문이 발견되지 않아 분명한 조성 시기와 발원자는 알 수 없으나, 1738년 무경집(無竟集), 1730년 운수지(雲水誌)를 통해서 신흥사가 1619년에 조성된 이래 1652년에 대웅전과 여러 목조 문화유산이 조성됐다고 추정할 수 있으며, 본존불 좌대의 묵서(墨書)를 통해 1743년 개금(改金) 사실, 불사에 참여한 발원자, 제작자, 시주자, 화원(畫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743년 당시 개채(改彩) 및 개금(改金)에 참여한 태원(太元), 명조(明照), 상정(尙淨), 각심(覺心) 등 조각승들은 18세기 불교 조각을 주도했던 인물들이다. 불상의 장방형 상호, 법의 착의법, 옷 주름의 표현 기법 등이 17세기 전반기 특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으며, 당시 이 지역에서 활약했던 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른바 ‘사이비 언론’의 불법·부당한 행위로 조합원들의 피해 호소가 지속됨에 따라, 공무원의 정당한 직무수행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임공노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임실 지역을 기반으로 인터넷 언론사를 운영하며 지자체 홍보비를 갈취한 언론인이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인의 부적절한 행위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공무원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일부 언론인이 행정과 관련된 기사를 쓰겠다며 공무원에게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요구하거나, 기사화를 빌미로 광고비, 사업계약 등을 부정 청탁하는 등 부당한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정보공개청구 제도를 악용하여 사무실을 수시로 방문해 반복적이며 말꼬리 잡기식 질문으로 공무원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고, 광범위한 자료 요구로 행정업무의 정상적인 수행을 저해하고 있다는 문제도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임공노는 향후 유사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법률 대응이 가능하도록 ‘멘토변호사’ 2인을 위촉했고, 공무원에게 불법·부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의 민선 8기 최대 역점사업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44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022년 10월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이후 누적 방문객 176만여 명을 기록하며, 개장 3년여 만에 전국적인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대박 관광지’성공 사례로 공식 언급되며 대외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경제적 파급효과 역시 눈에 띄었다. 2025년 한 해 붕어섬 생태공원 입장 수입은 14억원, 생태공원 내 편의시설 판매장 20억원․카페 3억원․음식점 1억원 등 24억원의 운영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시작된 반려견 동반 입장 제도에는 1,603팀이 참여해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차별화 된 관광콘텐츠로 호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온라인상에서 유가족과 그 희생자를 조롱‧비하하거나 ‘조작·연출’, ‘마약 테러’, ‘시신은 리얼돌’ 등 허위 주장을 담은 영상 및 게시글 약 700개를 반복 게시한 피의자 A씨에 대해 2026년 1월 2일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5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은 온라인상에서 희생자를 모욕하거나 참사에 대한 음모론 및 비방을 퍼뜨린 게시물 119건에 대해 모욕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청 ‘2차가해범죄수사과’는 다양한 분석기법 및 수사를 통하여 A씨를 추적 후 피의자로 특정했고, 수사 과정에서 A씨가 해외 영상 거래터(플랫폼) 및 국내 주요 동아리(커뮤니티)에 조작·편집된 영상 등을 게시하면서 후원 계좌 노출 등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 한 혐의를 추가로 확인했다. A씨에 대해 사안의 중대성, 증거인멸 우려, 재범 위험성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A씨 구속은 ‘2차가해범죄수사과’ 운영 이후 첫 구속 사례로,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2차 가해에 대한 대응체계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주관한 2025년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농기계 대당 임대 실적, 임대료 적정성, 수요자 만족도 등 사업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았다. 군은 현재 본소를 포함해 총 3개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임대 실적은 총 1만 2452일로 전년 대비 6.9% 상승했는데 이는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맞춰 수요가 높은 농기계를 적기에 도입하고 철저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성과는 사업소가 단순한 장비 대여 서비스를 넘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경영 부담을 줄이는 농업기계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양녕 기술보급과장은 “농기계 임대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는 만큼 사업소의 책임감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비용·고효율의 생산성 높은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안전점검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약 3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군은 이번 안전점검에서 생활지원사(154명)과 응급관리요원(3명)을 통한 비상연락망 구축 등 안전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가정내 장비 점검을 실시하고 한파․대설 특보 발효 시 일일 안부확인 및 건강수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총 100억원 규모로 시행한다. ▲소상공인 운전자금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등 2가지 금융 지원 제도로 운영된다.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와 경영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운전자금’은 업체당 3000만원 이내에서 융자를 지원하며, 연 5% 이내의 이자를 고창군이 이차보전한다. 대출 기간은 3년으로, 단기 운전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업체당 5000만원 이내의 융자가 가능하다. 연 3% 이내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5년 조건으로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돕는다. 특히, 2025년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고창지점 개점에 따라 융자신청 절차가 간소화되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해졌다. 보다 쉽고 빠르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됐다. 신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고창지점에서 상담 후 즉시 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하여 이 중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전북에서는 고창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고창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40억원(국비 50%, 지방비 50%) 이내로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인접 유적지를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 3‧4호분과 봉덕 유적 일원의 유물산포지는 마한 중심세력(모로비리국)의 실체를 입증하는 핵심 군집 유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지역은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전환기의 역사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내륙과 해안을 잇는 교류의 흔적과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맥락이 비교적 온전히 남아있는 공간이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정비로 훼손을 방지하고, 유적 주변 원지형과 경관을 회복하고 탐방 동선을 정비하는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봉덕리 고분군 일대를 ‘역사‧생태‧놀이를 연결하는 고창 고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하반기 부가가치세(매입세액) 경정청구를 통해 부가가치세 4억 7천여만원을 환급받았다고 밝혔다. 현행 부가가치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재화 및 용역은 원칙적으로 면세다. 그러나 부동산임대업, 도매·소매업, 음식점업, 숙박업, 골프장·스키장 및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등 일부 사업은 과세 대상에 해당한다. 이에 시는 과세사업에 사용되는 건물의 신축 및 시설 투자 공사비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중 환급 가능한 항목을 전수 조사했다. 특히, 일부 공사 관련 매입비용은 과세 여부에 대한 법리 해석이 복잡하고 까다로웠지만, 부가가치세 담당자가 외부 전문가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검토하고 수차례의 소명자료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환급 결정을 이끌어냈으며, 하반기에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도분 대율오토캠핑장에 대해 공제 가능한 자료들을 집중적으로 수집·분석 등을 통해 부가가치세 4억 7천여만원을 환급받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지난 2025년 5월에 경정청구해 환급받은 4억 5천여만원을 포함해 총 9억 2천여만원을 환급받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2026년 가을, 지평선을 넘어 더 넓은 세계를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한다. 김제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지난 제27회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핵심 콘텐츠를 강화하는 동시에, 외국관광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주 행사장인 벽골제가 가진 역사성과 상징성은 유지하되,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테마별 구역화를 통해 외국 방문객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외국인 인바운딩 맞춤 상품을 개발해 외국 방문객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평선축제의 백미인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입석 줄다리기’ 등 정체성이 담긴 전통 프로그램은 계승하면서도,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드론 프로그램과 미디어 파사드와 같은 볼거리를 강화해 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양천구는 2026년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천구민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요 기관장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축하공연, 구민 새해소망 영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그간의 주요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사업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그동안 풀지 못했던 지역 과제들이 해결되며 도약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양천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 식전공연은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가 맡아 실내악 연주를 선보이고, 애국가는 양천어린이합창단이 제창한다. 축하공연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퓨전국악 1세대 그룹인 ‘시아’가 출연해 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친다. 이어지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오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6년 고창군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신년 하례회는 새해의 시작을 맞아 지역 사회 각 분야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창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과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하며 지역사회의 평안과 상생을 다짐했다. 행사는 고창군수의 2026년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인사 말씀, 축하공연, 신년 하례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년 맞이 축하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새해의 설렘과 활기를 전했다. 고창군수는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의 소망과 염원이 실현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고창이 가진 문화·역사·예술·관광 등 매력 자산을 활용해 산업화하고, 강한 경제를 바탕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이 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청사 대강당에서 제26대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 취임식 및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임 서장의 취임과 함께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완도해양경찰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태환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 강한 완도해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완도해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양안전 활동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태환 서장은 경비함정 전용부두 및 완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현장 대응력 및 구조 역량 강화 △해양안전문화 확산 등을 강조하며, 책임과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해경은 이번 취임식 및 시무식을 계기로 붉은 말의 기상처럼 힘차게 도약하며, 국민이 신뢰하는 해양경찰로서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