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의료복지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사업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제도 내실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서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총 18개 지자체(최우수 2개소, 우수 16개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 서구는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의료급여 관리사를 중심으로 고위험군 수급자에 대한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를 강화하여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의료급여 사업 운영을 통해 저소득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신뢰받는 복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생활지원과 240-4328)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자 본인이 운전면허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한 뒤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자진 반납을 신청하면, 다음 달 20만 원을 본인 계좌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면허 반납일 현재 서구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75세 이상(1951. 12. 31. 이전 출생자)의 운전자이다. 부산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만 70세 이상 고령자면허반납 시, 동백전 지급)와 중복 신청 가능하지만 운전면허 반납 즉시 모든 종류(원동기 포함)의 면허가 취소되므로 반납 절차와 시기를 충분히 확인하는 등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고령자의 운전면허증 반납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라며, “고령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에 고향사랑기부금 고액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고향사랑기부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상구는 지난 12월 30일, 경관옹벽전문회사 ㈜서호에코탑 한상수 대표, 건축·조경자재 전문업체 ㈜초원산림 신용상 대표가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을 만든다는 가치 아래 사상구 공공조경과 도시녹화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두 대표는 “사상구는 우리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기반을 마련해준 지역”이라며 “뜻깊은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를 믿고 기부해 주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기부자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이 사상구의 변화와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10만 시대를 연 완주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수소도시와 피지컬 AI 선도도시, 문화선도산단을 3대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완주군은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로 10만 완주군을 경제도시 1번지, 행복지수 1번지, 글로벌 수소·피지컬 AI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신년 운영 방향을 밝혔다. 완주군은 2026년을 수소경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완주형 수소산업 육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수소산업 육성 정책 체계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정책 확산,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병행해 지역 전반에 수소경제 기반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산업단지 5개소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해 수소상용차, 저장용기, 연료전지 산업을 집적화하고, 관련 시험·인증·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통해 완주를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 시행 이후 3년 연속 증가하며, 2025년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부안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년보다 30% 이상 큰 폭으로 늘어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해인 2023년 이후 매년 증가 흐름을 이어온 부안군의 모금 실적은, 2025년에 들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단기간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제도가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기부 참여 분위기도 눈에 띄게 확대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기부 참여 건수와 인원이 모두 크게 늘었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일회성 참여를 넘어 반복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변화가 제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신뢰 형성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부안군은 성과의 배경으로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제시하고, 주민과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기금을 운영해온 점을 꼽았다. 환경 보호, 복지 지원, 청년 정책 등 실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제31대 임실군 신임 부군수로 박현숙 지방부이사관이 2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현숙 부군수는 전주중앙여고, 전북대학교 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도 정보화총괄과장, 장애인복지과장, 회계과장 등을 역임했다. 정보화․복지․재정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고, 이러한 공로를 바탕으로 2025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박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함께 탁월한 실무 능력을 겸비한 행정가로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안목과 추진력이 높아,‘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실현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군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현숙 부군수는“부군수로서 임실군에 첫 부임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 군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고, 임실군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한 해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을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결과와 결실로 완성되는 해’로 만들겠다는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군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성윤성공(成允成功)’을 선정하고, 약속을 실천하고 성과를 완수하는 실행 중심의 군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군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정책의 성과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진안군은 2025년을 ‘성과가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미래 기반이 된 해’로 평가했다. 특히 군민 재산권 회복과 용담호 일대의 보존·발전의 전환점이 될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 논의가 환경부 최종심의 단계까지 간 것을 가장 의미있는 변화로 꼽았다. 이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과 스마트팜·홍삼한방산업 기반 확충 등을 통해 인구 감소세를 멈추고 증가 흐름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원동력을 만들었으며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개원과 물 문화 포럼 개최를 통해 진안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치유·힐링 관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2일 심 민 군수는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진실을 다해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성윤성공(成允成功)’의 다짐으로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의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심 민 군수는 새해 인사말을 통해“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2026년은 임실군이 더 크게 도약하는 변화의 해가 될 것”이라며“4개 권역 관광벨트 구축과 정주활력센터 건립, KTX 임실역 정차를 반드시 완수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심 민 군수는 소충사 참배와 시무식을 시작으로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신년 참배에는 심 민 임실군수와 신임 박현숙 부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 32명이 함께 했다. 임실군은 지난해‘임실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잠정 연간 방문객 920만여명을 기록, 천만관광 시대를 목전에 두는 성과를 거뒀다. 임실N치즈축제는 61만명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으며, 산타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장 소통’으로 첫날 일정을 시작하며 군민과 함께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용진로컬푸드직매장을 찾아 새해 첫날 새벽을 여는 납품 농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로컬푸드 활성화에 헌신하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2026년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장 일정을 마친 후에는 직원들과 완주우석전망대로 이동하여 신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 완주군의 강한 추진력을 담은 사자성어인 '유지경성(有志竟成)'을 붓글씨로 휘호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유지경성’은 ‘뜻을 가진 사람은 마침내 그 뜻을 이룬다’는 의미로,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겠다는 완주군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적으며 결의를 다졌으며, 참석자들은 23층 옥외 전망대로 이동해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제35대 부군수로 이종훈 지방부이사관이 취임했다. 1988년 전남체신청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 부군수는 2009년 전라북도로 전입한 뒤 이후 기획조정실 대도약기획단 단장,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경제정책관, 도 비서실장, 미래산업국 에너지수소산업과장 등을 거치며 뛰어난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도정을 이끌어온 바 있다. 완주군은 군 단위 지방 도시로서는 드물게 지속적으로 성장해가는 도시다. 수소특화 국가산단 및 피지컬 AI 실증사업, 문화 선도산단 등 신산업 구조의 미래비전과 풍부한 문화·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해 인구 10만을 달성하고 전북 4대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성장과 변화의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는 완주군에 기획과 산업, 일자리 분야에서 행정 경험을 축적해 온 이종훈 부군수의 취임은 군정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종훈 부군수는 “수소, AI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가는 완주에 부군수로 역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군민의 뜻을 실현하는 행정가로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2025 고래 어워즈(연말 파티 및 동아리 연합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구성한 ‘어워즈 기획단’이 기획 회의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준비한 행사로, 청소년 주도 참여의 가치를 더욱 의미 있게 담아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밴드 동아리 공연 ▲동아리별 연간 활동 발표 ▲청소년운영위원장의 센터 활동 보고 ▲후원자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공연과 발표를 통해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자신감 있게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저녁식사 ‘복불복’ 프로그램, 캠프파이어가 진행돼 참여 청소년 간의 친밀감과 연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한 해 동안의 소감과 새해 다짐을 적어 붙이는 포스트잇 참여 공간을 조성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은 용진읍 두억행복드림마을 박종배 대표가 마을기업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통령상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으로, 박 대표는 마을 주민 주도의 문화활동을 통해 공동체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대표가 이끄는 두억행복드림마을은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수익의 지역 환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 또한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서 지역 내 마을기업과 공동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며, 완주군 마을공동체 정책의 현장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완주군은 그동안 마을기업과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주민이 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일 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직원이 눈치우기에 나서면서 시무식을 대신했다. 고창지역은 2일 오전 6시 현재 평균 8.8㎝(성송면 최대 10.9㎝)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고창군은 1일 저녁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도로제설 및 상황관리를 위해 46명을 투입했다. 또 소금 750톤, 염화칼슘 250톤, 덤프 9대, 굴착기 2대, 읍·면 트랙터 241대, 인도형 제설기 16대 등을 총동원해 주요 도로 및 경사로, 교량, 결빙지역 등 34개노선 327㎞ 구간의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보행자 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일 날이 갠 오전 예정된 직원 시무식을 취소하고 군청 공직자들을 투입해 도심지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도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제설상황을 점검하고, 도심지 눈 치우기에 투입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많은 눈으로 추가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제설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군민과 공직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풍부한 식물 자원을 집대성한 생태도감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일대에서 볼 수 있는 식물-함께 찾아보는 우리나라 풀과 나무 1-2’을 발간했다. 도감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전문가들이 100회 이상 현장을 누비며 직접 조사하고 촬영한 기록의 산물이다. 도감에는 운곡습지 전역에서 확인된 600여 종의 식물을 포함해, 인근 지역의 식물까지 총 132과 850종류의 방대한 식물 정보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백양더부살이와 가시연, 진노랑상사화의 서식 현황은 물론, 운곡습지의 생태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논냉이’를 깃대종으로 소개해 학술적 가치를 높였다. 논냉이는 물속에 잠겨 번식하는 독특한 습성을 지닌 식물로, 과거에는 흔했으나 현재는 자생지가 파괴되어 찾아보기 힘든 희귀종이다. 운곡습지는 이러한 논냉이가 큰 무리를 이루어 자생하는 소중한 공간임이 이번 조사를 통해 재확인됐다. 또한 단순히 식물들의 소개를 넘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유사종들을 한눈에 비교할수 있도록 구성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부안읍은 2025년도 공익직불금 가운데 도비 쌀·밭 직불금 총 9425만원을 1107농가, 778ha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쌀 직불금은 쌀값 하락과 시장 개방으로 인한 농가 소득 불안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며 밭 직불금은 논 중심으로 편중된 지원을 개선하고 밭작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올해 직불금은 쌀 직불금의 경우 646농가(641ha)에 총 8400만원, 밭 직불금은 461농가(137ha)에 총 900만원이 지급됐다. 단가는 쌀 직불금 ㎡당 13.2원, 밭 직불금 ㎡당 7원으로 책정돼 재배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직불금은 농지 관할지를 기준으로 지급됐으며 읍·면별 행정 처리 일정에 따라 지급 시기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지급액에 이의가 있거나 상세 내역 확인을 원하는 농업인은 부안읍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부안읍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지켜나가는 핵심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