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9일 서구청 구청장실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김유열)와 ‘서구디지털스쿨’ 운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과 김성동 EBS 부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공공 교육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구디지털스쿨 운영을 통해 서구민 2,000명을 대상으로 EBS 온라인 교육 콘텐츠인 ▲외국어 학습 콘텐츠 오디오어학당 ▲강연 콘텐츠 ‘클래스e’ ▲EBS 다큐멘터리 ‘세계테마기행’ 등 다양한 지식·교양 프로그램 5,000여 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BS 김성동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에서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협력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EBS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부산 서구민의 평생학습과 지식 확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은 서구민이 EBS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이용해 언제나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 역시 청년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장애 장애·비장애 청년 통합 치어리딩단 '청년, 업고 뛰어 시즌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치어리딩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모집해 총 30회의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대학교와 연계한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청년층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통합 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지난해 공연을 통해 장애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대학 연계 및 월드컵 거리공연 참여 등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통합 치어리딩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충주시의회는 3월 10일 열린 제301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에 이두원 의원을 새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복지환경위원장인 박상호 의원이 도의원 선거 출마로 위원장직을 사임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새로 선출된 이두원 복지환경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남은 임기까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와 환경 분야 정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봄을 맞이하는 신춘음악회 ‘뉴 탱고 트라이앵글(New Tango Triangle)’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의 설렘과 따뜻한 감성을 담아 탱고 특유의 리듬과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탱고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뉴 탱고 트라이앵글’은 jtbc 드라마 ‘밀회’ 출연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훈’, 깊고 중후한 울림으로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이는 ‘첼리스트 예슬’, 탱고 특유의 감성과 리듬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아코디언 연주자 임슬기’로 구성되어 있다. 세 연주자는 전통 아르헨티나 탱고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클래식과 재즈 등 여러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베르탱고(Libertango)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탱고 클래식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주요 작품을 비롯해 칸초네, 샹송,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특히 각 곡의 분위기와 감정을 극대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상대자의 편의를 제고 하기 위해‘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3월부터 도입했다. 그 동안 계약 과정에서 다양한 서류 제출이 요구되면서 계약 상대자의 행정 부담이 컸고, 일부 서류 누락으로 인한 보완 요청과 계약 지연 사례 등 여러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사상구는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등 최대 14종의 서류를 하나의 서식으로 통합했다. 앞으로 업체는 여러 서식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한번에 제출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계약 절차를 간소화해 계약 상대자의 불편을 줄이고, 계약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약 업무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는 사상구청 홈페이지 정보공개-재정정보공개-계약 정보-관련정보-계약서식에서 확인 및 내려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오전 창원 안민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 어린이 안전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 안민초등학교,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등교 시간대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동시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영수 위원장을 비롯해 경상남도경찰청 교통과장·교통안전계장, 창원중부경찰서 교통과장·여성청소년과장, 창원중부 모범운전자회 회원, 안민초 학생과 교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일대에서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알리고, 학교 앞 주·정차 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을 안내하는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를 활용해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운전자가 어린이를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 ‘옐로카드’도 배부했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이 교통사고와 학교폭력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6일 도시철도 연산역 3번 출구 일원에서 ‘연산교차로 빛정원 개장식’ 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산교차로 문화공간 조성 참여단과 지역 주민,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는 앞으로 ‘연산교차로 빛정원’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과 동아리가 함께하는 홍보 행사와 기획전시 등 ‘아트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산역 10·12번 출구에 자전거 주차공간인 ‘그린스테이션’을 조성하는 등 연산교차로 일대를 문화 명소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부안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위원회는 부안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부안군 청년정책 기본계획(2023~2027)의 단계적 이행을 위한 2026년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12개 관련 부서에서 총 117억 6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군청 회의실을 벗어나 청년 위원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현장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를 통해 청년정책 수요자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2026년 시행계획은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정착형 일자리 확대, 청년 창업 및 역량 강화 지원, 생활 안정 기반 확충 등 청년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둘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좋은이웃들’지원심사회의 위원 위촉 및 제1차 지원심사·자원연계 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는 2013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1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소외계층 상시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에 관심과 복지 체감도를 높히는데 힘쓰고 있다. 올해 ‘좋은이웃들’ 지원심사회의 위원으로는 실무자 중심으로 총 20명(5개 공공기관 9명, 8개 민간기관 11명)이 위촉됐으며, 위기가정에는 심사를 통해 생필품 지원 및 민간자원연계 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였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구들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어주고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좋은이웃들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네트워크망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과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7개 주요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부군수가 주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노사 양측 실무위원들이 참석하여 총 7가지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주요 합의 사항으로는 격무부서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임신·육아 결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뜻을 모았으며, 특히 고질적인 사무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제2청사를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중장기 검토 안건인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과 부모·배우자 장례비 지원은 향후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장거리 출퇴근 교통비 지원은 법령상 제약 및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등으로 수용이 어렵게 됐으며, 전동카트 도입 또한 운영상 불가하나 대안으로 분리부서 인근에 분리수거장을 신설해 직원 편의를 돕기로 했다. 이종훈 완주부군수는 “군수님을 대신해 노사 소통의 자리를 맡아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운영에 참여해 자신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싱킹(Thinking) 5기 위촉식 및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 17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운영위원회 기초 교육, 2026년 활동 계획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근거한 청소년 참여 기구다.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시설 운영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식에 관한 기초 교육을 이수한 뒤, 올해 활동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첫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문화 공간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와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서청소년문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로 여는 청소년의 미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8회기로 구성되어 지난 4일부터 시작됐다. 4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동시에 기술과 창작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로봇 주행 미션 ▲코디니와 함께하는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구현 ▲어썸봇을 활용한 로봇 코딩 체험 ▲인공지능(AI) 동화작가 데뷔하기 ▲인공지능(AI) 작곡 및 뮤직비디오 감독 되기 등이다. 청소년들은 로봇과 코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기술과 창작이 융합된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된다. 최정선 완주군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에 나섰다. 완주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최근 봉동생강골시장 일원에서 여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완주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완주군가족센터,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아동·여성 모두가 안전한 완주 함께 만들어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이번 활동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아동학대 등 각종 폭력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폭력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매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19~20세(200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생)로 넓혔다. 지원 금액 역시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층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해 공연·전시뿐만 아니라 영화 분야를 새롭게 포함했으며,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로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온라인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청년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지난 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임원과 읍면 분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도자 교육 및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1부 경로당 지도자 교육과 2부 정기총회 순으로 구성했다. 경로당 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지도자 교육에서는 경정희 전북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경로당 운영 실무와 회원 간 화합·소통, 노인복지 정책의 이해를 돕는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노인복지 분야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을 진행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2025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결산 보고를 처리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완주군 노인회의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은 “노인이 행복한 세상,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화합과 여가 활동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4월 한 달간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 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 지원을 위해 상설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콜릿 공예, 베이킹, 토탈공예, 모루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완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항공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기술 검토와 조기 시행을 위한 논리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송병흠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안희복 대한항공 기장 ▲김선아 수원과학대학교 초빙교수(항공우주법 전공 법학박사) 3명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히 건물의 높이 제한을 해제하는 차원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부녀회(회장 최남숙)에서 지난 6일 중구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한부모가구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성품(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 자율방재단, 중부경찰서, 안전도시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복로 분수광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 및 '군복무 구민상해보험'홍보 등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행동요령 안내로 구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불법광고물 계도 활동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안전문화 정착에 힘썼다. 중구청 관계자는 매달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안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