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존경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를 품고 출발했던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지나간 아쉬움을 붙잡기보다는 내일을 설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충청북도의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정치·경제적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안으로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겪었으며 밖으로는 고관세·고환율 같은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을 견뎌야 했습니다. 숱한 난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위기 극복에 노력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35명의 도의원은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사정을 세심하게 살펴 대집행기관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취약계층과 저소득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례 제·개정과 함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도 의정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우리 도민들이 하루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조직 내 성과 창출과 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활력고창상 5개팀’을 시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활력고창 우수팀으로는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 도민체전TF팀(대상) △도시디자인과 도시공원팀(최우수) △문화예술과 도서관팀(우수)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팀(장려) △안전총괄과 복구지원팀(장려) 등 총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 도민체전TF팀(팀장 강한수)은 전북특별자치도의 가장 큰 생활체육 축제인 제62회 전북도민체전과 제19회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관내 체육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육행사 추진으로 고창군 이미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최우수상 도시공원팀(팀장 유철호)은 도시디자인과 핵심 사업인 ‘고창 꽃정원 조성 단지 조성’을 주도하여 관광활성화 기틀을 마련했고, 모양성제와 연계한 꽃정원의 다양한 행사 추진과 양대 체전 화훼연출로 아름다운 도시경관의 품격을 높여 고창을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우수상 도서관팀(팀장 김선환)은 고창황윤석도서관 개관 준비과정에서 고창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31일 5층 대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한해 업무를 마무리했다. 오전 11시에는 군정발전 유공 군민 시상식으로 고창군을 위해 애쓰신 군민들을 초청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했다. 지역민방위대 업무 유공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영삼(공음면)씨,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고창군 수박연합회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명, 고창군수 표창(군정발전 유공 군민 등) 38명이 수여받았다. 오후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한 국·실·관·과·소장 및 읍·면장 등 전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공무원 표창, 송년사 등으로 종무식이 진행됐다. 특히, 팀 화합으로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조직을 선발하는 ‘활력고창상’에는 도민체전TF팀(대상), 도시공원팀(최우수), 도서관팀(우수), 하수도팀(장려), 복구지원팀(장려) 등 5개 팀이 최종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고창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고창군민과 동료 공직자 덕분에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착공, 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12월 31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 2층에서 2025년 을사년 종무식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종무식은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군 유관부서, 공단 임직원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공단의 2025년을 함께 돌아봤다. 행사는 성과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군수, 군의장 및 이사장 송년사, 유공 직원 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단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되새기고 지난 1년간 공단이 걸어온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10월 출범 이후 ▲공영마을버스 ▲고산자연휴양림 ▲공설장사시설 ▲공영주차장 ▲종량제봉투 판매사업 등 주요 수탁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출범 초기의 조직 안정화, 근무체계 정립, 대민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혁신적인 노력을 통해‘군민 가까이, 군민 중심의 공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에는 완주군으로부터 4개시설(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난 30일 주거상향지원사업 선진지 견학을 위해 부산광역시와 사상구청,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상향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과정 설명과 함께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주거복지사업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4년 연속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서구만의 노하우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부산 전역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2월 19·20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에 출연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한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무대 연출을 최소화하고 오케스트라와 성악, 합창이 어우러지는 음악적 완성도에 중점을 둔 무대였다.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제1막과 제4막 오프닝 합창에 참여해 공연의 시작과 결말을 여는 주요 장면을 맡았다. 제1막 ‘소년들의 합창(Chœur des gamins)’과 제4막 ‘투우사의 입장 행진곡(Les voici! Voici la quadrille!)’은 작품의 분위기를 이끄는 핵심 장면이다. 단원들은 오페라 무대에 걸맞은 안정적인 합창과 등장 장면에서 절도 있는 동작, 특유의 밝고 생기 있는 에너지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공연이 끝난 뒤 이어진 커튼콜에서는 박수갈채와 환호가 이어졌다. 권영기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단원 모두에게 음악적 성장과 무대 경험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무주기부의 날 사랑나눔 성금모금’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3천9백여 만 원을 지난 30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11월부터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함께 시가지 홍보와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관공서, 병의원 등을 직접 방문하며 모금한 것으로, 무주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비,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규평 회장은 “사랑나눔 성금모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18개 단체 220여 명의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작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개 단체, 4백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해마다 ‘사랑나눔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여성자원봉사회 김덕자 회원은 지난 12월 24일 연말을 맞아 청학모자원(동삼동)에 베개 30개(시가 약 4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동삼2동에서 침구점 ‘정이불’을 운영하고 있는 김덕자 회원은 10여 년 전부터 매년 손수 만든 베개를 아동복지시설과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히 기증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덕자 회원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 소재 신한여객자동차㈜(대표 성민호)는 지난 12월 30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신한여객자동차㈜는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지역 봉사활동의 선봉에 서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영도사계절산타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과 우수팀 1팀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선발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적극행정 추진 실적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실무 심사, 직원 투표 및 새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졌으며, 장려 3명과 우수팀 1팀이 최종 선발됐다. 개인 분야에서는 △도시창조과 오승환 주무관(공공자산을 활용한 청년 창업·주거 공간 조성의 새로운 시도) △교육체육과 김선주 주무관(북구 국민체육센터 이용자 안전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고려한 시설개선 공사 추진) △교통행정과 조현식 팀장(협업과 소통으로 학교 부지 활용! 안전한 통학로 해결)이다. 우수팀에는 △안전총괄과 구본남 팀장, 이창주 주무관, 행정지원과 신승민 주무관, 구포2동 전우상 주무관으로 구성된 상황실 구축·운영팀(당직 근무 부담 완화, 재난 초기대응 역량 강화로 재난에 강한 북구)이 선발됐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는 구청장 표창, 근무성적평정 실적 가점, 포상휴가 등의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군민 중심의 행정 실현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우수부서 2개, 우수팀 3개를 선발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지난 12월 24일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 주요사업, 민원서비스, 군정홍보, 국가예산 등 4개 분야에서 개인 9명과 우수부서·팀 5개를 최종 선정했다. 12월 31일 종무식에서 시상된 가운데, 군 주요사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상호 주무관은 인접 지자체와 13차례에 걸쳐 28개 상생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 간 협력 성과를 가시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주요사업 분야 우수상 수상자는 ▲재정관리과 정오미 주무관 ▲교육정책과 서유진 팀장 ▲열린민원과 이대부 주무관 ▲관광축제과 김정훈 주무관이 선정됐고, 민원서비스 분야에서는 ▲아동친화과 정현주 주무관 ▲사회복지과 김윤경 팀장 ▲건강증진과 김은미 주무관 ▲농촌지원과 문병재 주무관이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군정홍보 분야에서는 도서관사업소가 최우수부서로, 재난안전과가 우수부서로 각각 선정됐으며, 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는 지난 27일 오후 3시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자문위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5년 북구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북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안정·평화,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정부의 통일 및 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북구협의회는 정기회의를 마친 뒤 ‘북구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기원 문화공연’을 열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공연은 평화통일 염원을 담은 샌드아트, 평양예술단 공연, 초청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계층의 북구민이 함께 참여해 민족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화합 속에서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민주평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9일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4명에게 2025년 보육사업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장관 및 시장 표창을 전달하며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의 공로를 인정해 수여되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며 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교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보육사업 발전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주민 관계 형성 프로젝트 '두드림'의 일환으로 ‘삼삼오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주민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화명3동 새마을문고 회원 등 주민들이 참여해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원상이 화명3동장은 “아파트 중심 지역 특성상 이웃 간 교류 기회가 제한적인 만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화명 장미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명3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관계 형성 프로젝트'두드림' 사업으로 이번 ‘삼삼오오’ 행사를 비롯해 아파트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어벨 만들기와 지역자원을 연계한 선셋 에디션 요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앞둔 지난 30일, 삼락동 삼락경로당(낙동대로1530번길 14)에서 삼락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삼락경로당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삼락경로당은 건립 후 40여 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사상구는 2024년 10월, 관내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인 SMDV(대표 김종석)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로당 이전·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삼락경로당을 SMDV에 양여하는 조건으로, SMDV가 신축 경로당을 건립해 사상구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노후했던 경로당은 최신 시설을 갖춘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으며, SMDV 역시 양여받은 건물을 기업 운영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민·관이 함께 상생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재근 삼락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이전·개소를 위해 애써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