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지난 6일, 지사면에 거주하는 조완열씨가 지역 저소득가정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조완열씨는 그동안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왔으며,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완열씨는“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한느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는“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완열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농기계 운반 장비가 없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제공을 위해 임대 농기계 운반과 회수를 해결할 수 있는 ‘임대농기계 운반대행’을 3월 9일부터 실시한다고 전했다. 운반대행 기종은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보유 농기계 중 관리기 등 7종으로 1톤 이상 트럭에 운반 가능한 엔진부착형 소형 자주식 농기계에 해당한다. 운반대행료는 관내 전지역 운반ˑ회수 왕복 자부담 5만원이며, 신청 절차는 예약제로 최소 하루 전 권역별 임대사업소(중부, 남부, 서부, 북부)에 신분증,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지참하여 방문 신청해야하며 당일 신청은 불가하다. 농업기술센터 천소영 소장은“농번기에 따라 영농현장에 임대농기계 운반지원으로 적기에 농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기계화 촉진 및 일손 부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 출신인 손주석(孫周錫, 1960년생)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지난 3월 5일, 울산 혁신도시에 위치한 석유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손주석 사장은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공공기관과 에너지․환경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에너지와 환경 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제16대 대통령선거 당시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행정지원실장을 맡아 정무경험을 쌓았으며, 민주당 부천시 소사구 지역위원장을 지내는 등 정무적 역량도 함께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한화건설 토목환경본부 고문과 신성대학교 보건환경과 초빙교수로 활동하며 산업 현장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동시에 쌓아왔다. 손주석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동정세 등 국제 에너지 환경이 급변하는 엄중한 시기에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국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맞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달 11일에 옥정호 최고의 축제인 벚꽃축제가 개막한다. 군은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벚꽃 만개시기에 맞춰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여는 대표 봄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화려한 개막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최근 트롯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 김용빈, 남승민, 채윤, 홍성윤 등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미, SNS에서도 ‘임실 벚꽃축제가 기다려져요’‘벚꽃도 보고 트롯 공연도 보고 일석이조’등 기대 섞인 반응이 이어지며 전국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옥정호 벚꽃 드라이브 길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동진면에 소재한 티제이주식회사(대표 이창훈)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티제이주식회사는 양곡 전문 업체로 도정업을 비롯해 정부양곡 보관 및 가공업을 운영하고 있다. 정확한 품질관리와 위생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안전한 양곡 유통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매·보관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창훈 대표는 “지역의 신뢰 속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훗날 다시 지역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창훈 대표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파종기 농작물 피해 예방과 유해야생동물 관리 강화를 위해 기동포획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파종기를 앞두고 증가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기동포획단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직접 참석해 기동포획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포획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포획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등 안전의무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특히 총기를 사용하는 포획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 대응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기동포획단 운영 방향과 함께 포획 활동 시 유의사항, 포획 실적 관리 및 증빙자료 확보 등 포획단 활동과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부안군은 매년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기동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지난 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김윤덕 장관을 면담하고, 김제 구공항부지를 활용한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 국가산단 조성을 정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25년 동안 활용되지 못한 공항 예정부지를 첨단 산업 거점으로 전환해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구)김제 공항부지는 25년 가까이 사실방 방치돼 국가자산 활용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곳으로, 지난 `23년 공항계획이 폐지된 이후 마땅한 활용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장기 유휴 국유지를 단순개발이 아닌 지능형 AI 농업로봇 기반의 첨단과학기술 국가산업단지로 재탄생시켜 국가 미래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지능형 농업 로봇 관련 제조업을 핵심 유치사업으로 특화해 구 김제공항부지를 포함한 80만평의 규모로 추진되며, 향후 5년 동안 5,878억을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구 김제 공항부지 일부에 대한 우선 매각 협조도 함께 요청했다. 시는 기존 산업 기반과 교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3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3층 전시홀에서 2026 봄 한시(漢詩) 특별전 ‘만화경(萬華鏡) – 봄이 그린 만 갈래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봄을 주제로 한 한시를 족자 형태로 전시해 선보이며, 대중에게 잘 알려진 역사 속 문장가들의 작품으로 한시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관람객들이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작품으로는 각각 시성(詩聖)과 시선(詩仙)으로 추앙받는 중국 당대(唐代) 시인 두보(杜甫)의 ‘춘야희우(春夜喜雨)’와 이백(李白)의 ‘산중여유인대작(山中與幽人對酌)’이 있다. 또한 고려 말 대학자 이색(李穡)의 ‘입춘전일(立春前日)’, 조선 유학의 거두 이황(李滉)의 노년을 그린 ‘춘일계상(春日溪上)’, 우리에게 김삿갓으로 알려진 시인 김병연(金炳淵)의 ‘상경(賞景)’ 등이 소개된다. 이들 작품은 봄의 생명력과 즐거움을 노래한 한시로, 관람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한다. 이와 함께 고려 말 관료이자 ‘죽부인전’의 저자 이곡(李穀)의 ‘청명설(淸明雪)’도 전시된다. 이 작품은 때아닌 눈으로 고통받는 백성을 외면하는 귀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오는 5월8일(2개월)까지를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으로 운영한다. 영농폐기물은 경작지나 근처 도로에 방치돼 농촌환경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인해 미세먼지 발생, 산불의 원인 등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대상으로는 무상품목(차광막, 부직포, 관수호스 등)과 유상품목(영농폐비닐, 농약빈병 등)으로 나뉜다. 품목별로 분리해 읍·면 주민행복센터와 환경위생과에 신고하면 바로 처리할 수 있다. 농가에서 발생한 유상품목인 폐비닐과 농약빈병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하면 수거 실적대로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보상금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폐비닐 1㎏당 100~140원, 농약프라스틱 병 1개당 100원, 농약 봉지 1개당 80원을 지급하고 있다. 무상품목은 소량인 경우 읍.면 지정장소에 1톤이상 5톤미만은 아산면 소재 환경시설단지로 직접 이송하면 된다. 한편, 작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로 유관기관 직원 및 주민들 150여명 등이 참여하여 폐비닐을 포함한 영농폐기물 3606톤을 수거 및 처리했다. 고창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작품을 통해 계절의 풍경과 감정을 만나볼 수 있는 봄맞이 그림책 특별전시 ‘그림책, 사계절 속을 걷다’를 운영한다. 그림책 속 계절의 풍경과 이야기를 전시 공간에 구현해 관람객이 책장을 넘기듯 사계절의 장면을 따라 걸어보는 체험형 전시로 운영된다. 4월30일까지 고창황윤석도서관 마주침공간(지하1층)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그림책의 이야기와 감정을 공간 동선에 담아 그림책을 ‘읽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전시’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와 협력하여 봄은 멜리 작가의 ‘찍찍찍 마을 딸기 축제’, 여름은 신순재·이영채 작가의 ‘가장자리’, 가을은 서영 작가의 ‘다람쥐 할머니의 시간’, 겨울은 원혜영 작가의 ‘나 여기 있어요’를 중심으로 사계절의 감성과 이야기를 전한다. 전시장에는 작품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한 전시 패널과 계절 분위기를 살린 공간을 연출하고 대형 현수막과 캐릭터 등신대를 활용한 포토존도 함께 조성됐다. 특히, 오는 21일에는 봄을 표현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량강화교육(2월27일~3월9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높이고 읍·면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합동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권역구분은 1권역(고창읍·고수면·성송면·대산면), 2권역(아산면·무장면·공음면), 3권역(상하면·해리면·심원면), 4권역(흥덕면·성내면·신림면·부안면)으로 나눠진행됐다. 교육에는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허선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외협력회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 사업 개념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한 최근 현안을 공유하고, 전국 각지의 주민자치 운영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현재 주요 흐름과 정책 동향에 관해 설명하는 등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향후 역할과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성홍제 고창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를 보다 현실적인 과제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지역 축제가 시작하는 봄 행락철을 맞이하여 교통․지역․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활용,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부정기적·불시 음주단속을 연중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에 따르면, 도경주관 전 경찰관서에서 합동으로 주 1회 이상, 각 경찰서 별로도 주 2회 이상 교통경찰 뿐만 아니라 기동대, 지역경찰까지 투입하여 시․군․읍․면 인접 목지점에서 주·야 불문 스팟식 합동 음주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전국 음주 사망사고는 12건, 전남은 1건 발생했고, 음주 교통사고도 61건으로 매년 음주사고가 4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예방이 필요해 보인다. 전남경찰청에서는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는 반드시 단속되므로 술 한잔이라도 마시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하며,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가 줄어 소멸 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돕기 위해 정부에서 2022년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제22조 1항에 따라 도입한 자금으로, 10년간(2022년~2031년) 매년 1조 원 규모로 지원한다. 고창군은 이 기금을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핵심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현황을 살펴봤다/편집자주 고창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276억원을 확보해(2022년 60억원, 2023년 80억원, 2024년 64억원, 2025년 72억원) 2026년 2월 기준 271억원을 집행하며 집행률 98%를 달성했다. 이는 당초 투자계획에 따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인 예산 관리가 이뤄진 결과로, 전반적인 기금운용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고창군은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문화·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금을 운용했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신혼부부 및 청년창업농 보금자리 조성·지원 △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오는 4월 1일 19시 KBS아레나(강서구 공항대로 376)에서 서울 강서구와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OK Live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의 성공적인 개최와 월드옥타 창립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다. 엑스포를 통해 한인 경제인, 해외 바이어,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를 다지는 한편, 국내 기업에는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포 주최기관인 월드옥타는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에 7,000여 명의 재외동포 CEO들과 차세대 경제인 21,000여 명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로 1981년 설립 이후 지난 45년간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 등을 위해 비즈니스 엑스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전 세계 한인 경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K-관광마켓 10선 2기’에 해운대시장(상인회장 장영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전했다. 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여 해운대시장을 포함한 전국 11개 대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 부산 지역 전통시장으로는 해운대시장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K-관광마켓' 선정에 따라 해운대시장은 앞으로 관광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전통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시장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다국어 안내 체계 개선, 정찰제 및 결제 인프라 확충, 친절·청결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표준에 걸맞은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4월 한 달간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 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 지원을 위해 상설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콜릿 공예, 베이킹, 토탈공예, 모루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완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항공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기술 검토와 조기 시행을 위한 논리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송병흠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안희복 대한항공 기장 ▲김선아 수원과학대학교 초빙교수(항공우주법 전공 법학박사) 3명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히 건물의 높이 제한을 해제하는 차원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부녀회(회장 최남숙)에서 지난 6일 중구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한부모가구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성품(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 자율방재단, 중부경찰서, 안전도시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복로 분수광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 및 '군복무 구민상해보험'홍보 등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행동요령 안내로 구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불법광고물 계도 활동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안전문화 정착에 힘썼다. 중구청 관계자는 매달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안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