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과 고창군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이 운곡저수지 이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담은 구술 기록집 ‘운곡을 기억하다, 기록하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집은 1980년대 초 영광원자력발전소 냉각수 공급을 위한 저수지 조성으로 수몰된 용계, 용암, 신촌, 오암, 지소 등 9개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시 158세대 360여 명의 주민들은 평생 일궈온 문전옥답을 뒤로한 채 뿔뿔이 흩어졌으며, 주민들이 떠난 자리는 현재 ‘운곡람사르습지’라는 세계적인 생태관광지가 됐다. 책의 중심에는 현재 80대가 된 박영수, 조정임, 박점례 할머니 세 분의 삶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이야기 작가들과 함께 30여 차례에 걸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수몰 전 마을의 역사부터 시집살이의 고단함, 자녀 교육, 그리고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주의 슬픔을 생생한 전라도 사투리와 목소리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기록집은 운곡습지 일대만의 차별화된 산업이었던 ‘한지(백지) 문화’를 구체적으로 복원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베이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고창산 콩을 활용해 운영 중인 자활사업단 ‘고인돌청정두부(고창콩두부과자)’의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작업 공간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사업장은 고창읍 IC 인근으로 이전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생산과 물류·유통에서도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위생적인 생산환경을 기반으로 HACCP 재인증을 추진해 식품 안전성과 품질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온라인 판매, 기관·단체 납품, 지역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두부과자 판매를 다각화하고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고인돌청정두부’는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활용해 두부 및 두부과자 등 건강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성규 센터장은 “사업장 이전을 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2022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고창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창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본격 추진한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총 10개의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했다. 매출 8억원 달성, 신규 일자리 34명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주기 맞춤형 창업 지원’ 체계 구축=‘고창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1~5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화 자금 지원, 네트워킹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전문 컨설팅과 사업 고도화를 병행하면서 창업 실패 위험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수치로 증명된 창업 성과…누적 매출 8억원 돌파=사업 시행 첫해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 대상은 총 10팀에 이르며, 이들 창업기업은 사업 참여 첫해에만 약 3억3000만원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대전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도 축제를 명실상부한 세계적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은 변화된 축제 환경에 맞춰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내년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축제 기간 및 교통 통제 방식 조정 ▲글로벌 콘텐츠 도입이다. 우선 축제 기간은 기존 9일에서 11일로 확대된다. 반면 중앙로 전면 통제로 시민 불편이 컸던 본행사 기간은 4일로 축소된다. 앞선 7일간은 원도심 상권 이면도로 일부 구간만을 제한적으로 통제해, 시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상권 활성화 중심의 사전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는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은 줄이면서, 축제 기간 확대를 통해 원도심 상권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콘텐츠 측면에서도 체질 개선에 나선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제7회 북구 문화예술인상 수상자로 김강자, 김경숙, 이성혜 씨(성명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강자 씨는 전통 고전무용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공연과 교육을 병행해 온 예술인으로, 전통무용의 계승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경숙 씨는 전통무용을 매개로 주민과 소통하며 일상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와 지역의 생활문화 기반을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이성혜 씨는 북구여성합창단 활동을 통해 지역 합창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시니어 합창단을 창단해 노년층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는 등 지역 공동체 문화 형성에 이바지했다. 북구 문화예술인상은 추천일 기준 3년 이상 북구에 거주한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을 선정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시상해 문화예술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신세계프라퍼티와 함께 해운대스퀘어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활용해 새해 맞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올 한 해 동안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주요 콘텐츠를 연속 상영한다. 2026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2026년 1월 1일 0시에 루나솔, 조곰이, 그랜드 버티컬 스테이지 순으로 상영하며 총 러닝타임은 15분이다. ‘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해운대구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1호로, 지난해 6월 오픈 이후 다양한 공공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운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미디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송출된 콘텐츠들은 자체 경쟁력과 공익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바다와 하늘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아트 ‘루나솔’과 저스트 절크의 댄스 퍼포먼스 영상 ‘그랜드 버티컬 스테이지’는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금상을 받았다. 해수욕장 민간수상구조대원을 모델로 한 ‘세상에서 가장 큰 라이프가드’는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 옥외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구 관계자는 “새해에도 바다와 어우러진 미디어 랜드마크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독서 집중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책읽기 프로젝트 ‘토요 북(Book)-모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 20명이 참여해 매주 한 권의 책을 완독하는 방식의 독서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장소는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내 책다방, 스터디카페, 자람터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휴대전화 사용과 잡담을 최소화하고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청소년 권장도서를 활용해 사고력 증진과 정서적 성장을 함께 도모했다. 또한 회차별 독서 체크와 개인별 페이스 조절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완독률을 이끌어냈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자기조절력이 향상되고, 한 권의 책을 완독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독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GST 계열사 로보케어(대표 문전일)가 30일 탁상형 인지돌봄 로봇 ‘보미1’ 2대(약 1,6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보미1’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개발된 탁상형 인지돌봄 로봇으로, 간단한 대화 기능을 비롯해 인지 자극 콘텐츠, 감정 표현, 생활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부받은 로봇을 김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리하며, 거동이 불편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 시 활용할 계획이다. 로보케어 문전일 대표는“보미1은 기술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인지돌봄 로봇”이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스마트 돌봄 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르신 돌봄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동광동주민자치위원회는 동광동 주민자치 공모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365 동광동’생활 달력 300부를 제작하고 배부했다. 홀로 어르신 등 정보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이 벽에 걸어두고 매일 확인 하는 달력에 행정서비스와 생활정보를 제공하여 정보격차를 완화하고, 화사한 이미지를 통하여 인테리어 효과를 향상시켰다. 민보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일상에서 가장 자주 보는 달력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산뜻한 달력을 보며 항상 좋은 기분을 느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영주2동 청년회(회장 김병태)는 지난 29일 중구노인복지관 분관(관장 이희배)에 경로식당 무료급식 어르신들을 위해 2백만원 상당의 식재료를 후원했다. 후원된 식재료는 30일 영주2동 청년회 회원들의 배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밥상 나눔으로 일부 전달됐으며, 중구노인복지관 분관 경로식당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영주2동 청년회 김병태 회장은 무료급식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밥상나눔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중구노인복지관 분관 이희배 관장은 지역 내 무료급식 어르신들을 위한 식재료 나눔과 배식봉사 활동에 동참해 주신 영주2동 청년회에 감사함을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지부 중부지회(회장 장명안)와 함께 12월 30일에 부산 중구 대청동·보수동 일대에서 ‘연말 온기나눔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교통사고 예방과 온기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18명이 참여해 교통법규 준수와 보행자 보호, 온기나눔 실천 등을 알리는 홍보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명안 회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모범운전자 회원들이 앞장서 교통안전 및 온기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지도 활동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성인문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인문해 학습자 명예졸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진안군 성인문해 교육은 기초문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생활문해, 디지털 기초 교육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성인문해 교육을 통해 읽고 쓰는 기초학습 능력을 익힌 배움의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명예졸업장을 받은 어르신들은 10년이상 성인문해 교실에 꾸준히 참여하여 한 글자 한 글자 배움을 이어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오늘의 졸업장은 단순한 수료의 의미를 넘어 평생 가슴에 담아두었던 배움에 대한 소망을 이뤄낸 존경의 증표”라며,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도전과 용기는 우리 지역사회 모두에게 큰 울림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성인문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억 7,000만원(연 9000만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이번 공모사업은 2025년 7월에서 2026년 6월까지 창단했거나 창단 예정인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의 예산을 최대 3억(3년 분할)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2026년 1월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여자) 창단 준비를 위해 감독(1명) 및 선수(4명) 영입을 마치고,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운영에 따른 예산 확보를 위해 이번 공모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지난 12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차 PT 발표에 참가해 14개 기관·단체가 경쟁을 벌였고, 최종적으로 진안군을 포함한 6개 기관·단체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운영에 윤활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니스선수단 창단으로 지역 체육의 위상을 확립하고, 앞으로도 전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2월 8일 서대신동 3가 161-19 ~ 서대신동 3가 31-14 일원에서 ‘서대신4동 새뜰마을 사업’으로 추진한 마을안길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취약하고 좁은 골목길이 많은 서대신4동 일대의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5년간 추진되어 온 ‘서대신4동 새뜰마을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된다. 그동안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과 수직 보행로 개선 등 낙후된 정주 여건을 변화시켰으며, 향후 사업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이후에도 조성된 시설들이 주민들의 소중한 자산으로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29일, 공한수 서구청장이 사단법인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부산 여성친화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에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은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증진, 사회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공한수 구청장은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이끌고, 그동안 지역 내에서 여성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성별과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인 정책을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