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는 3월 4일 오후 4시 임실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임실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좌석을 원탁 형태로 배치하고 분과별 토론 및 발표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자문위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분과별 토론에서는 자문위원 1인당 50명 이상 인터뷰를 목표로 한 개인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현장의 목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수립 중인 '제2차 지역개발계획'에 반영할 전략사업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개발계획은 전북자치도가 향후 10년간(’28~’37년) 추진할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는 것으로, 시·군은 지역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사업을 발굴해 국토교통부의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군은 지역의 고유한 강점을 중심으로 ▲치즈산업 고도화 ▲반려동물 특화산업 확대 ▲옥정호 관광 활성화를 3대 전략축으로 설정하고, 경제거점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순 개발이 아닌 “살기 좋은 임실”을 만드는 종합 발전 전략계획으로 산업·관광 분야뿐 아니라 의료·돌봄·교육 기반 확충, 생활 SOC 정비, 고령친화 환경 조성 등 기본 정주권 강화를 위한 사업도 함께 발굴해 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군은 실현 가능성과 국비 확보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사업을 선별하고, 기존 미착수 사업은 재검토하는 등 실행력 중심의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제2차 지역개발계획은 임실의 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읍·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10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마을 이장과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공모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절차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단위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업 적정 후보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설명회 현장에서는“우리 마을 어느 필지에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군은 현재 정부의 세부 사업지침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구체적인 답변에는 한계가 있으나, 향후 지침이 확정되는 즉시 후보지 발굴부터 인허가 검토, 사업추진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의 수려한 자연 속에 자리한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에서 2026년 봄을 여는 특별한 사진전이 마련된다. 함양용추아트밸리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한 달간 송암 최우현 작가의 기획 초대 사진전 ‘천년을 머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척박한 바위 틈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한국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과 선비의 기개를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가는 전국의 노송을 찾아다니며 자연과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 낸 소나무의 조형미와 정신성을 렌즈에 담아왔다. 전시 제목인 ‘천년을 머물다’는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소나무의 시간성과 서사를 상징한다. 작품 속 소나무는 안개 속에서 신비로운 자태를 드러내기도 하고, 달빛 아래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고요한 위로와 자연의 생명력을 동시에 전한다. 이번 전시는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의 기획 초대전으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소나무가 지닌 시간의 깊이와 정신적 울림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함양용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7일 부안관광호텔에서 열린 부안중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35회 강현갑 동문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인 총동창회 행사에서 이뤄져 고향과 모교를 향한 애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강현갑 동문은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태호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이 참석해 동문회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연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동문 간 화합과 고향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강현갑 동문은 “고향과 모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부안을 찾는 관광객이 여행 전 ‘부안사랑인’에 신규 가입하고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해 승인받은 뒤 참여할 수 있다. 승인 후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부안사랑인 가맹점에서 소비하면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숙박일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박의 경우 최대 7만원, 2박 이상은 최대 17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숙박비를 지원한다. 숙박과 함께 가맹점 이용을 연계해 지역 음식점·카페·체험시설 등 다양한 업종으로 소비가 확산되도록 설계했다. 참여자는 숙박 외에도 일정 기준 이상의 가맹점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SNS 인증을 통해 지역 홍보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받고 지역은 소비 확대와 홍보 효과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을 결합한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준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정 전반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한 부서 간 협업 강화를 모색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회의에서 “정부가 민생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핵심 국정 기조로 제시하며 국가가 국민의 삶을 보다 두텁게 책임지는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며 “군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 정책을 결합한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는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부서는 기본사회 관점에서 추진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리는 부안을 만들어 가기 위한 사전 준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발표된 새만금 개발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새만금을 AI와 수소 등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방향이 제시되고 현대자동차 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스쿨콘서트’와‘TIMF아카데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에 출연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27일 저녁 개막 공연 협연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통영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스쿨콘서트’를 연다. 이 자리에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통영의 봄날과도 같은 음악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온‘스쿨콘서트’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통영시 관내 학생들을 통영국제음악당에 초청해 정상급 연주자들의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진행된 총 80여 차례 스쿨콘서트에는 약 5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피아니스트 임윤찬·김선욱·루돌프 부흐빈더,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정경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한재민을 비롯해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11개 강좌가 상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실버인지 책놀이 지도사 1급’과 ‘초등 책놀이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과정은 책을 활용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노년층의 인지 활동을 돕거나 어린이 독서 활동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취득을 통해 향후 관련 교육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운영 강좌는 ▲브런치 작가되기, ▲문인화, ▲그림책 심리여행, ▲시니어 북튜버, ▲서예, ▲시와 수필, ▲즐거운 인문학 등으로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있다. 카카오 브런치 플랫폼을 활용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책으로 출판하는 방법 등을 배우는 ‘브런치 작가되기’ 강좌를 시작으로 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 지평선아카데미가 만물이 생동하는 3월을 맞아 시민들의 경제 이해와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준비했다. '우리 가족의 미래를 여는 실전 경제 설계'라는 테마 아래, 오는 12일은 윤성애 강사, 26일은 박곰희 강사를 초청하여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15시부터 강연을 진행한다. 12일 강연을 맡은 윤성애 강사는 기업·기관·학교 등에서 2,000회 이상 강의를 진행한 금융·재테크 전문 강사로, '하루 5분 부자노트', '미래의 경제 독립자 어린이 경제 9단'등 다수의 저서와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쉽고 실천가능한 경제 지식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가족 슬기로운 경제 교실’이라는 주제로 부모와 아이를 위한 경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26일 강연을 이어가는 박곰희 강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 매니저와 골든트리투자자문 세일즈 총괄이사를 역임한 재테크 전문가로, 현재 구독자 114만명의 유튜브 채널 ‘박곰희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내 인생을 바꿔줄 4개의 절세통장’이라는 주제로 세제 혜택을 활용한 전 생애에 걸친 자산 형성 전략을 제시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1인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의 고3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비 2차분 지원금으로 100명에게 3000만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1인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은 관내 학생 및 청년 역량강화 차원에서 기사·기능사 자격증과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전면허 지원금’은 전체 30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 1차분을 지급한데 이어 면허 취득 시점이 연말을 넘어가는 고3 학생들의 일정을 고려해 3월초 2차분을 지급해 총 100명의 학생들에게 운전면허취득을 함께 축하했다. ‘기사·기능사 분야’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접수 결과 단기간에 109명이 신청하여 조기 마감됐으며, 예산 범위에 따라 69명을 선발해 총 2000만원의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했다. 재단은 자격증 취득이 취업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들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고, 경제적 제약없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대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오는 21일, 광화문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가 숙박업소 점검에 나선 결과,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숙박업소가 대거 적발됐다. 시는 공연 당일까지도 점검과 제보를 병행하며 집중 관리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종로․중구, 서울경찰청과 함께 광화문 인근 일반․관광 호텔 등 83개소를 대상으로 ▴숙박요금표․영업신고증 게시 ▴요금 준수 등 여부를 불시 점검한 결과, 18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유산청이 BTS의 경복궁 등 사용을 조건부 허가한 지난 1월부터 종로구․중구 일대 숙박시설 대상으로 점검 및 요금 안정화 대책을 시행해 온 가운데 지난달 2일부터 4일까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569개소를 모니터링한 결과 ‘미게시 업소’를 확인, 이번 집중 단속에 착수했다. 숙박업자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소 내에 영업신고증을, 접객대에 숙박요금표를 각각 게시해야 하며, 게시된 요금표의 숙박 요금을 준수해야 하나 18개 업소는 영업신고증 또는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내 유망한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기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영도 창업오피스 입주기업(팀)'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4팀으로, 신청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소재한 스타트업, 예비 창업가, 로컬크리에이터 등 창업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영도구 지역 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예비)창업가에게는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어 지역 기반 창업가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최종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영도구 봉래동 소재 ‘영도 창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문 컨설팅 및 1:1 멘토링 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 창업오피스를 통해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영도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와 관내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 255명과 가족 초청을 희망하는 관내 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150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비롯해 고용주 준수사항(근로기준법, 인권 보호 등), 범죄 예방, 근로자와 농가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상호 이해와 소통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 진안군은 2022년부터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안정적인 영농 인력 공급으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진안군은 MOU 체결국을 통한 746명(공공형 80명 포함)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241명 등 총 9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3월에 신고·납부 시 선납기간의 자동차세에 대해 5% 공제가 적용되며, 연간 전체 세액 기준으로는 약 3.7%의 실질적인 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청은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나 ARS를 이용하면 관공서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신청 후 기한 내 미납 시에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세액 공제 혜택은 사라진다. 군 관계자는 “1월 연납 할인 혜택을 활용하지 못한 군민들이 3월 연납신청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