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창군은 지난 29일 성내면 조동마을회관에서 ‘기초행정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게첨식을 진행했다. 종합지도는 고창군 관내 모든 마을회관(583개)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마을별로 최신 항공사진 위에 주요 건물, 도로명, 지번,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공간정보가 담겼다. 마을별 종합지도는 주민과 이장의 의견을 반영해 각 마을만의 특색있는 맞춤형으로 제작됐으며 주민들의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공간정보에 취약한 주민들도 쉽게 볼 수 있고, 비상시에도 활용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과 기상청은 대산면에 위치한 ‘고창 표준기상관측소(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 소속)’가 세계 기후 관측망에 공식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세계기상기구의 전지구기후관측체계는 각국의 표준화된 기상·기후 관측자료를 수집·공유하는 국가 체계다. 이번 등록을 통해 고창 표준기상관측소에서 관측되는 기후자료는 국제 기준에 따라 관리되는 공식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군 입장에선 폭설·폭우·폭염 등 기상상황에 대한 분석 정확도가 높아져 겨울철 적설 대응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준기상관측소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상 요소를 지속적으로 관측해 장기 기후자료를 생산하고 기후변화 추이를 연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축적된 관측자료는 재난 대응과 농업·환경 분야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고창군수는 “이번 세계 기후 관측망 등록을 통해 보다 정확한 기후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폭설·폭우 등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인 종합 2등급을 달성하여 청렴도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고창군은 올해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전국 군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체감도 및 노력도 부문 모두 군단위 지자체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군수 주재로 관리직 공무원 간담회·조직문화개선 전략회의 등을 열며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도 향상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주요정책 부패위험성 사전진단제, 내부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 인허가분야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등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군수를 중심으로 강력한 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하여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반부패 청렴정책 수립 후 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 지난해에 이해 올해 역시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했다. 고창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여 앞으로도 고창군은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모악산캠핑파크를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됐으며, 캠핑사이트 36개소 등 캠핑장 전반의 전기 및 소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29일에는 김제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과 훈련을 실시해 시설 안전 점검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합동 점검에서는 소화기와 화재경보장치 등 소방시설의 설치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및 이용객 대피 훈련을 병행했다. 아울러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함께 실시해 화재는 물론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도 향상시켰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악산캠핑파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혁신적인 관광 스타트업과 함께 인구감소 위기를 ‘생활인구’ 유입의 기회로 전환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BETTER里(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김제시(전북)와 강진군(전남) 2곳이 협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배터리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유망한 관광벤처(스타트업)를 투입해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실증사업을 추진, 체류형 관광객을 증대시키는 사업이다. 시가 제안한 '죽산 마을 호텔(Juksan Village Hotel)'은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유산이 보존된 죽산면 일대를 하나의 ‘수평적 호텔’로 재탄생시키는 모델이다. 심사 과정에서 시는 그간 죽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에 약 64억 원을 투입해온 ‘준비된 인프라’를 강조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내년부터 2년간 스타트업과 협력해 ▲마을 통합 예약·결제 플랫폼 구축, ▲아리랑문학마을~오느른책방을 잇는 자전거 라이딩 벨트(J-Riding) 개발, ▲공유 전기자전거 스테이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스포츠클럽(공공스포츠클럽)이 전라북도 김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2026 위탁형 전문스포츠클럽(수영) 공모’에 지난 23일 선정돼 앞으로 1년간 총 6천만원의 기금을 받아 수영전문선수반을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제스포츠클럽은 지난 2년간(2024~2025) 위탁형 전문스포츠클럽(수영)을 운영하면서 전담 지도자의 맞춤형 훈련과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김제스포츠클럽 초등선수들은 2년 연속 도민체전 김제대표 및 소년체전에 전북대표로 출전했다. 전북교육감배, MBC배, 광양만배,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등 전국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이번 재위탁을 통해 선수들은 훈련 환경의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매진할 수 있는 훈련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수영 전문선수반은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이후 대한수영연맹에서 주관하는 대회에 참가 예정이다. 김제스포츠클럽 홍경수 회장은“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신 김제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김제의 수영 꿈나무들이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특장차 전문기업 수성특장㈜과 지난 29일, 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성특장㈜은 지평선산단 내 김제자유무역지역 5천 평(16,501㎡) 부지에 위치한 약 1,000평(3,087.57㎡) 규모의 기존 공장을 매입해 견인차‧구인차‧수송차 등 특장차 전문 제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40명의 고용 창출과 2026년 초 착공 및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이번 투자를 통해 수성특장㈜의 모회사인 THACO 그룹(베트남)과의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하고, 동남아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트레일러·탱크로리 제조, 전기차 공동 개발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대규모 제조 거점을 김제에 구축하게 된다. 수성특장㈜은 베트남 대기업 THACO(Truong Hai Group Corporation)가 지분 75%를 보유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2,000만 달러, 3,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소형 렉카 시장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청소년수련시설인 청소년수련관과 흥덕청소년문화의집, 성내청소년문화의집 소속 3개 동아리가 27일 한자리에 모여 2025년을 마무리하는 연합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2월 3일에 개관한 황윤석도서관을 중심으로, 세 기관 소속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 총 30명이 참여했다. 먼저 개관한 도서관을 탐방한 후 시설내 공간을 활용, 2026년에 운영하고 싶은 동아리 활동에 대한 계획을 함께 이야기했다. 이어 2025년 한 해 동안 동아리 활동을 돌아보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후에는 기관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볼링 대회를 가졌으며, 영화 관람으로 한 해 활동을 즐겁게 마무리했다. 이번 연합활동은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청소년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합활동은 특히 새로운 문화공간인 황윤석도서관에서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으리라 생각된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65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를 대상으로 하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교통비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내년부터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면허반납 시 10~30만원 동백전 지원금을 지급하는 부산광역시의 시책에 더해 구청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시책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통합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신체 변화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두가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고졸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을 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52명이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합격축하금은 1인당 30만 원이며,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된다. 해운대구는 202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해당 지원사업을 시행해 제도권 내 학생들과의 지원 격차 해소와 교육 복지 실현을 추진해 왔다. 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제도가 널리 알려지고 사각지대 없이 수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소중한 성취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2월 24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69명을 대상으로 성장기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제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도구는 대상 아동 169명 전원에게 유산균과 멀티비타민을 전달해 겨울철 기초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영도구는 아동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필수 영양제를 엄선·지원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했다. 영양제를 전달받은 한 가구는 “추운 겨울 아이들 건강이 걱정됐는데 꼭 필요한 영양제를 선물 받아 마음이 든든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드림스타트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월 24일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2026학년도 예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및 졸업 축하 선물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예비 초등학생 7명과 예비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크리스마스이브에 전달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선물은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도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입학과 졸업을 앞둔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13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2025년 서구 주민자치 마을의제 추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주민 주도로 추진한 마을의제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추진한 마을의제 사례를 중심으로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주민 참여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복지 증진 등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진 사례들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의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국제 인증 심사기관인 KSR인증원으로부터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해 지난 29일 오후 2시 30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노동기구(ILO)가 2018년에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국제적 수준에 도달한 기관에 부여하는 국제인증이다. 서구는 외부 전문기관과 합동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월별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공학적 개선 조치를 시행한 점, 연간 종합계획에 따른 성과측정 및 모니터링 등으로 ISO에서 요구하는 P-D-C-A 기반 선순환 구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았다. 서구는 그동안 근로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매뉴얼 제정, 현장 작업환경 점검, 위험성 평가, 내부 심사 등 안전 보건 관리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점검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대폭 향상시키며 인증 심사에 대비해 왔다. 공한수 구청장은 “ISO45001 인증은 법적 요구 수준을 충족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진안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실적 점검과 향후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진안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통해 그간 추진해 온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과 평가 결과가 보고됐다. 진안군은 최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총 8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으며, 이는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과 성과 관리 강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됐다. 이어 ‘진안군 생활인구 종합대책(안)’에 대한 자문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정주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류와 방문, 반복적 관계 형성을 포함하는 생활인구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으며, 중장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