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무주양수발전소가 지난 29일 무주형설지공도서관에 도서 537권(1천만 원 상당)을 기증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도서 기증은 지역 주민의 지식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기증 도서는 무주형설지공도서관과 지역 내 3곳(무주읍, 설천면, 적상면)의 작은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무주양수발전소 양해연 소장은 “도서 기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무주군 지역 내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민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교육과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동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형설지공도서관은 유아열람실과 어린이 자료실(2층)을 비롯해 일반자료실과 열람실(3층)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철학과 종교,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장르별 장서 4만 5천여 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책 놀이’, ‘독서 교실’을 비롯해 ‘인문 도시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내 독서문화 증진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부산광역시에서 주관한 ‘2025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와 ‘2025년 식품안전추진업무 평가’ 2개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위해식품 회수 실적 △식품위생업소 점검 및 적발률 등 식품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구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 위생적인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지원 및 홍보, 안심식당 지정 확대, 부산형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홍보, 부당광고 모니터링 실적·지도점검 및 적발률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식문화개선 및 식품위생에 대한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무주군은 무주반딧불시장을 현대화할 방침으로, 천변에 위치한 기존 식당 동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2층 규모의 식당가와 편의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공모 선정은 그동안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낡아 상인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은 물론, 방문객들 역시 위생에 대한 아쉬움을 제기해 왔던 상황에서 개선 동력을 얻은 것”이라며 “개축에 박차를 가해 편리하고 쾌적한 무주군 대표 전통시장, 다시 찾고 싶은 자연특별시 무주 명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6년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은 연차 사업으로 추진(2026~2028년)되며, 총사업비는 도비 24억 원을 포함해 총 7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군비 분담분을 확보하고, 설계 등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편, 무주반딧불시장(무주읍 소재, 장날 1 · 6일)은 무주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이 지난 12월 25일, 27일, 28일 3일간 개최한 크리스마스 축제 ‘빛으로 물드는 크리스마스’가 1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예술촌 전역을 감싸는 화려한 조명과 다채로운 공연, 따뜻한 겨울 먹거리로 가득했던 이번 행사는 완주의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삼타할아버지 퍼레이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시간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반짝이는 조명 게이트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예술촌 곳곳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웃음으로 가득했다. 특히, 올해는 예술촌 전역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 조명 게이트 등 다채로운 경관조명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밤늦게까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겨울 정취를 더했다. 화려한 조명 포인트마다 포토존이 조성돼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추억의 사진을 남기며 ‘빛의 예술촌’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감성적인 풍경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호빵, 어묵, 떡볶이 등 따뜻한 겨울 간식 부스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한국예총 완주지부(지회장 전일환)가 지난 27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합창단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현 바리톤과 함께하는 완주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2025년 완주예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민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된 연말 대표 문화행사다. 공연에는 고성현 바리톤을 비롯해 완주음협오케스트라, 완주에버그린콰이어, 완주군여성합창단, 빛소리합창단, 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참여해 합창과 관현악, 성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적 감동을 전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레퍼토리와 완성도 높은 연주로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한층 더했으며,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 간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성악과 합창,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장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은 용진읍 설경~두억 간 군도 개통을 완료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물류 이동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완주군 군도 13호선으로, 설경~두억 구간은 총연장 1.9km, 폭 8m의 왕복 2차선 도로다. 총사업비 67억 5,000만 원이 투입돼 2023년 4월 착공 이후 2년 8개월 만인 이달 준공됐다. 이에 따라 협소한 1차선 도로를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위험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군도 개통으로 용진읍 상삼리 용교마을에서 신지리 봉동교까지 이어지는 8km 구간의 남북축 도로망이 확충되면서, 국도 17호선 정체 시 우회 기능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물류 수송의 편리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전반의 교통 환경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교통망 확장과 물류 효율성 증대는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군도 개통이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 간 연결성 제고로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한일장신대학교와 연계해 가족 마음 성장을 위한 ‘온가족 힐링캠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대학 협력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완주군 관내 유아동과 가족에게 정서적 치유와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가족 힐링캠프는 최근 관내 3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미술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부모 양육코칭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부모 양육태도 검사를 바탕으로 한 양육 코칭 프로그램은 부부 간 양육 태도의 일관성을 점검하고, 부모의 공동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한일장신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완주군 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34학급, 5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집단 및 개별 심리지원 활동을 진행했으며, 교사를 대상으로 한 심리 스크리닝 검사 해석과 피드백도 함께 이뤄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온가족 힐링캠프는 아동과 가족의 마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봉사하는 완주청년회’(회장 이건희)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누룽지 60박스를 전달했다. 올해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에 먹거리부스 운영자로 참여한 봉사하는 완주청년회는 수익금을 활용해 이번 물품을 마련했다. 지난 2023년 30여 명의 지역 청년들로 모인 완주청년회는 단체 설립이후 지역 저소득 아동 및 시설을 대상으로 누룽지, 과자선물세트 등의 후원물품을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완주군 대표축제에 참여하며 우리 지역에 구성원으로 더욱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우리 지역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내 아동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감사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후원받은 물품을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및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난 26일, 진안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앞두고 진안을 영상으로 기록해 온 곽동원 농산촌미래국장과 함께하는 ‘미디어 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2년 3월 공직에 입문해 2025년 12월 퇴임을 앞둔 곽 국장이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공직생활 중 진안을 영상으로 기록해 온 활동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퇴임식을 대신해 마련됐으며, 이날 동료 공직자와 가족, 지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미디어 토크’에서는 진안홍삼 CF, 홍삼축제 기록 영상, 밥상, 거북바위 꿈 등 진안의 일상과 자연을 담은 단편영화 신작 '진안 고원물 이야기' 시사회가 진행됐으며, 사진과 영상을 통해 제작 과정과 지역에 대한 애정이 담긴 이야기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상영회를 넘어, 공직생활 속에서 기록된 진안의 사람과 마을, 풍경을 함께 공감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공무원으로서 맡은 업무뿐만 아니라 지역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공직생활을 하고자 했으며, 그 과정에서 진안의 모습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2025년 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한‘적극행정 우수공무원’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홍보담당관 김민우 주무관(행정 8급) ▲관광치즈과 문화인 주무관(행정 7급) ▲반려산업과 신광수 주무관(시설 6급) ▲환경보호과 김명수 주무관(시설 7급) 등 4명이다. 홍보담당관 김민우 주무관은 군정 홍보콘텐츠의 접근성이 낮고 청년층 등 다양한 군민과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과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등 채널 운영을 재정비하고 카드뉴스․숏폼․브이로그형 홍보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군정 정보 전달력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광치즈과 문화인 주무관은 관내 36개교 학생들에게 주 3회 관내 유제품을 무상 지원해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했으며, 관내 업체 7개소․24개 품목 납품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학부모 만족도 제고에 성과를 거뒀다. 반려산업과 신광수 주무관은 오수의견관광지․국민여가캠핑장․반려누리지원센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도로 위 교통안전은 높이고, 국민이 겪는 불편은 줄이는 내용의 도로교통법령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최근 마약뿐만 아니라 프로포폴,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에 취해 운전하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약물 측정 불응죄’를 신설하고 약물 운전 처벌 기준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약물에 취한 고위험 운전자를 도로에서 즉각적으로 퇴출하기 위해 약물운전 등으로 단속된 운전자의 운전면허를 필요적으로 취소(취소하여야 한다)하도록 강화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엄중한 사법 제재를 통해 교통안전을 공고히 했다. 또한, 상습적인 음주운전 행위를 근절하고자, 최근 5년 내 2회 이상 적발된 위반자가 결격 기간 종료 후 면허를 재취득하면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부착해야만 차량 운전이 가능한 조건부 면허 제도를 2026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음주 감지 시 차량 시동이 아예 걸리지 않도록 함으로써 상습 음주운전자의 재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봉쇄했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가상자산 수신주소를 변경하는 악성프로그램을 유포하고, 이에 감염된 사람들로부터 가상자산을 편취한 혐의로 피의자 A(29세, 리투아니아 국적)를 인터폴 및 리투아니아 · 조지아 법집행기관과 긴밀한 공조로 조지아에서 검거 후 한국으로 송환하여 구속했다. A는 2020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윈도우즈’의 정품 인증 불법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악성프로그램(KMSAuto)을 한국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280만 회 유포하고, 이에 감염된 3,100개 가상자산 주소 사용자들로부터 8,400회에 걸쳐 17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편취했다. 한국인은 8명이 총 1,6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했다. 2020년 8월경, ‘비트코인 1개(당시 시세 약 1,200만 원)를 송금했는데 엉뚱한 주소로 송금되어 잃어버렸다’라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피해자의 컴퓨터에서 가상자산 전송 시 수신주소를 해커의 주소로 자동 변경하는 일명 ‘메모리 해킹’ 수법의 악성프로그램이 설치된 사실을 발견했다. 악성프로그램이 설치된 이유는 피해자가 비정상적인 경로로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도(20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정과제 추진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군은 정량·정성 지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 지표 총 68개 중 62개를 달성하고 정성평가와 노력도 점수를 포함해 총점 98.9점을 기록하며 군부 1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상·하반기 모두 정성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상반기에는 군부 1위를 달성해 시책의 창의성과 효과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군은 성과 달성을 위해 부군수 주재의 수시 실적 점검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평가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그 결과 군은 전북자치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재정 인센티브도 함께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부 1위 달성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4일 부안군 지역경제과(과장 김연희)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중 일부인 30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 관리 역량 향상 등 부안군 지역경제과의 그간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된 포상금의 일부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공공시설을 성실히 운영한 결과로 받은 뜻깊은 포상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다시 환원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 기초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부서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대학 반값등록금 지원을 비롯해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청년 취업‧창업 지원금, 봉사활동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향교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 두 축에서 균형 있게 성과 부안군은 2025년도 향교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주거환경 개선, 골목길 정비,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 운영 기반 구축 등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재생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물리적 환경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가 함께 진전되며 도시재생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우선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주민들이 가장 체감할 수 있는 집수리 및 빈집정비 지원사업이 2023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집수리 61호, 빈집정비 4호를 지원함으로써 노후주택 보수, 위험요소 제거, 취약가구 주거안전망 확보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향교지구의 정주여건과 생활 편의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올해 완료된 골목길 정비사업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로 꼽힌다. 부안읍 서외리 일원의 불량 담장(1221m)과 노후 골목길(900m)을 정비해 보행환경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담장을 15~20cm 후퇴해 새로 축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