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립도서관은 지난 23일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5년 하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5년 도서관 운영 성과 및 2026년 주요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 청우 작은도서관의 동시(童詩) 특성화 전환 운영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검토 중인 명칭 1~3안 외에도 여러 새로운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반복적이고 경직된 문화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타 지자체의 선진 사례를 참고하되 지역 여건에 맞게 변형해 아이들이 책을 보다 자연스럽고 많이 접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부안군 독서문화진흥 조례를 적극 검토해 제도적으로 지원가능한 범위 내에서 독서문화 사업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인숙 문화예술과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 가운데 실현 가능한 사업들을 검토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운영위원회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4일 문화관광 홈페이지 전면 개편에 맞춰, 홈페이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실과소 직원 대상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개편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관광객과 군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축제·행사·관광 콘텐츠 등 주요 정보의 즉각적인 수정과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부서별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가 직접 참여해 관리자 계정을 활용한 콘텐츠 등록·수정·관리 전반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담당 행사와 사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반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부 용역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현장 상황을 보다 빠르게 반영함으로써 시의성 있고 신뢰도 높은 관광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문화관광 홈페이지는 관광객이 진안을 탐색하고 여행을 설계하는 디지털 관문이자 핵심 플랫폼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모자보건 정책 추진 성과와 임신·출산·난임 지원 등 전반적 모자보건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진안군은 선도적인 난임지원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진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을 도입하고, ‘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과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앞장서왔다. 이러한 정책은 출산 시기 선택권을 넓히고, 저출생 대응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으로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진안군보건소는 ▲임산부, 영유아 영양제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임신축하금 지원 ▲ 출산부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모자보건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북 최초로 추진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과 난임부부 지원 확대 등 과감한 정책 시도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026년도 하수도 신규사업으로 내후사외후사 하수관로 정비사업, 운장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2건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진안읍 운산리(내후사동, 외후사동)와 부귀면 궁항리(운장) 3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하수관로 3.6km, 배수설비 73세대에 대해 국비 29억원, 금강수계기금 15억, 지방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48억 원을 투자해 하수처리 구역 확대를 통한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해당마을은 20여 년 전부터 마을하수도 설치를 위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반영을 추진했으나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원거리에 위치하여 사업의 경제성 저하로 기본계획 반영조차 어려웠었다. 이에 군은 고원지대의 지형적인 특성으로 펌프장 설치로 경제성의 어려움, 해당마을의 적극적인 공공하수도 설치 의지 및 생활하수의 하천 유입으로 수질오염원 및 녹조 발생 사전 차단의 필요성, 해당마을 하수가 유입되는 하천이 광역상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용담호라는 점 등 환경적 개선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꾸준히 알린 결과 마침내 2025년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시키고 2026년 신규사업을 신청하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진안로컬푸드 운영 주체를 진안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에서 ‘진안군 먹거리사업 추진단’으로 전환하고, 지역 농축산물 유통 선진화를 위한 공공 주도 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운영 체계 개편은 민간 주도로 일궈온 누적 매출 500억 원의 성과를 공공 영역으로 수용하여 먹거리 정책의 지속성을 강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유통망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진안군 먹거리사업추진단’은 단순 매장 관리를 넘어 진안군 먹거리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공공급식 통합 관리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농산물 소비 촉진 교육 등을 직접 수행하며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대표 판로인 전주 호성점의 대규모 신축 이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사업비 124억 원을 투입해 2025년 내 부지 매입과 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초 착공해 12월 중 준공한다는 로드맵을 세웠다. 진안군이 직접 추진하는 신축 전주점은 1층 로컬푸드 직매장과 2층 정육식당으로 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내년도 1월 1일부터 완주–전주 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개편 3단계(봉동용진방면)를 전면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지역 간 이동 효율을 높이고 간선·지선 노선 체계를 재정비해 대중교통 운행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완주–전주 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개편은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으며, 이번 3단계 개편은 완주와 전주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노선의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지역 생활권을 연결하는 지선노선의 환승 편의를 강화해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완성하는 단계다. 이번 노선 개편으로 전주에서 봉동·용진 방면 각 마을로 운행되던 전주시내버스 21개 노선은 6개 노선으로 통합돼 봉동교 차고지, 둔산코아루아파트, 고산터미널까지 규칙적인 배차간격으로 운행된다. 각 마을과 봉동·용진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구간은 완주 마을버스가 담당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완주군은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은 운곡지구와 삼봉지구에는 균일한 배차 간격으로 버스를 운행하고, 신규 산업단지인 테크노밸리 2단지에는 순환 마을버스 노선과 읍·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화산농협이 지난 24일 화산면 중리 일원에서 ‘북부권 거점 도정공장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전북도의원 및 완주군의원, 지역농협장, 주요사회 단체장,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산농협 도정공장은 1975년 개인 임도정 공장을 인수해 운영해 온 시설로, 50여 년간 사용되면서 노후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지속돼 왔다. 또한 완주군 북부권인 고산·비봉·화산·경천·운주·동상 등 6개면 주민들이 원거리 지역까지 이동해 도정을 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해 시설 현대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으로 완주군 북부권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 기반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은 ‘전북쌀 품질 고급화 시설개선사업(도비)’과 ‘완주 북부권 도정공장 현대화 지원사업(군비)’을 연계해 추진됐으며, 노후 도정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안정적인 도정·가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9억 원이 투입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화산농협 도정공장 현대화는 지역 쌀 산업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대표축제인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26일 완주군은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 선정과 함께 도비 7,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시군 대표축제 선정 평가는 전문가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작년 우수 축제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며 대표축제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된 제13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완주에서 본능을 깨워라! 와일드한 액션, 거침없는 미식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축제 주제에 충실한 콘텐츠들과 관광객 편의 및 안전시설을 보강하여 재미와 맛의 매력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중심으로 완주군 특산품과 축제 캐릭터인 ‘펄떡이’를 활용한 운영이 돋보였다. 지역 주민들은 공연, 체험, 먹거리 부스 운영부터 축제장 시설 조성, 안전분야까지 축제 전반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완주군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교육지원청, 아동·청소년 전문가, 학부모, 아동‧청소년 대표 등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신규 위촉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완주군은 올해 거둔 성과들을 공유하며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한완주군은 대한민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유니세프 ‘아동 마음건강 사업’ 세계적 모범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이들의 제안을 행정에 직접 반영한 ‘가장 나다운 마음챙김 감정 놀이터’는 국제 사회로부터 “아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구현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보고된 ‘완주형 아동친화도시 3.0’ 로드맵에 따르면, 군은 오는 2028년까지 기존의 행정 중심 체계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KDI(기획재정부 산하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이 신규 투자사업 및 자본출자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사전 타당성 검증·평가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 최초의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으로, 2023년 선정된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중 예타 면제 3곳을 제외하면 대구광역시에 이어 두 번째로 통과한 사례다.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은 2023년 3월 봉동읍 구암리 일원 약 50만 평 규모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10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같은 해 12월부터 현장 실사와 기업 입주 수요 조사 등을 거쳐 예타 통과가 확정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분석 결과, 경제성 분석(B/C)은 1.06으로 나타났으며, 정책성·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AHP 평가는 0.501으로 사업의 종합적 타당성이 인정됐다. 다만, 당초 봉동읍 구암리 일원 50만 평 규모로 예타를 의뢰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반딧불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2026년 시‧군 대표축제 선정’ 심사에서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4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도비 1억 원을 확보하게 된 무주군은 앞으로 축제 운영과 콘텐츠 고도화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심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수 지역축제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관광 자원화하고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특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6년 시‧군 대표축제 선정 및 지원 계획’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14개 시·군 축제를 심사해 대표축제, 최우수축제, 우수축제, 유망축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최고 등급인 대표 축제에 이름을 올린 무주반딧불축제는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지역 주민 주도의 운영 구조,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지속적인 친환경 정책 등의 품질관리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4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생태환경축제로서의 차별성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내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025년도 식품위생 수준 향상 등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전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안전관리 분야에서 시는 ▲식품위생업소 및 다중이용업소 위생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 및 관리, ▲부정불량식품 유통관리 및 이물관리, ▲대표음식점 관리 및 음식문화개선사업 지원, ▲음식점 등 시설개선 지원, ▲안심식당 지정 관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추진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식품위생업소 2,365개소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식중독예방 교육·홍보 강화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965개소 대상 1,162건을 진행해 식중독 발생 차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표창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적 식품위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자연재난 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4~25년 겨울철 대설 대책 추진 기간 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설 대응 추진과 실적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평가해 이뤄졌다. 시는 겨울철(대설) 분야에서 체계적인 대응을 인정받아 장려 등급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른 포상으로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설에 취약한 고립예상지역과 결빙취약구간, 제설취약구간, 적설취약구조물 등을 재해우려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제설 자재 사전 배치와 취약 시설 안전 조치 등 맞춤형 사전 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성과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이자,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지역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3일 개최한 ‘김제시 시장‧상점가 상인 대상 디지털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김제시가 총 5곳의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상인들의 디지털 결제 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실제,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2024년 161개소에서 2025년 377개소로 134% 증가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와 결제 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교육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담당자와 실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제도 이해, ▲디지털 결제 시스템 활용 방법, ▲ 실습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상인들은 ‘디지털온누리상품권’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실제 가맹점 등록과 결제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돼 고객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연 1~2회 정례적 역량 교육을 추진해 상인들의 지속적인 역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추진 실적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협력, ▲참여도, ▲홍보·교육, ▲정화활동 성과, ▲우수사례 5개 부문 9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가족과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풍수해 등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이다. 시는 지난 9월 22일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내 집, 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생활쓰레기 배출요일제 준수’,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소각행위 금지’등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무원과 사회단체, 시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도로와 도심권, 하천변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현장 행정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시는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생활화를 위한 ‘찾아가는 자원순환 체험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