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김제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농촌,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김제시 생활인구 확대방안’에 대한 백년김제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 주제는 지난 9~10월 실시한 시민설문을 통해 응답자의 50% 이상이 인구문제를 언급해 백년김제 대시민 토론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결정하게 됐다. 30일 실시하는 토론회 역시 26일까지 김제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설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시 농촌, 관광, 상권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의 장이 패널로 나온 가운데 사전설문에서 나온 의견과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김제시민은 토론회 현장과 김제시 유튜브 생중계 채널인 김제시 LIVE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으며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토론회가 끝난 직후 설문을 통해 다수의 공감을 얻은 의견과 시민의 아이디어 등은 관련부서의 추진가능성 검토와 예산심의를 통해 김제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공모사업 중 하나인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88.4억 원 중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절차 없이 소규모 점단위 도시재생사업을 신속하게 시행하는 제도로, 선정 시 최대 3년간 5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정서 복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금산면 원평로 35 일원(옛 원평공용버스터미널)에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88.4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금산 다(多)누리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금산 다(多)누리센터 1층에는 △건강측정실, △마음쉼터(상담실), △커뮤니티라운지 등 건강 진단과 정서 상담 및 지역 교류가 동시에 가능한 공간을, 2층은 △건강채움터(다목적 소강당), △활력마루(체력단련실) 등 주민 체력 증진과 생활운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조성하여 신체·정서·문화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건강복합 거점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시재생대학,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공음면 어울림 난타팀이 제16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100만원 전액을 공음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공음 어울림 난타팀은 평소에도 지역 행사와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화합과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전국 무대에서 공음면의 문화 역량을 알린 뜻깊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단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김안순 단장은 “주민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공음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애숙 면장은 “전국대회에서 장려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지역을 위해 나눠주신 공음 어울림 난타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 해 공음면에는 총 22건의 성금 기탁으로 2천여만원의 성금이 모이며, 주민과 단체들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4일 동리국악당에서 노인일자리와 함께하는! 고창군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행사는 고고장구예술단과 가수 문소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노인일자리, 기관·단체장 등 350여명이 참석하여 군수(19개), 군의장(2개), 이사장(5개) 총 29개의 유공자에 대한 단체와 개인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촉구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와 고창군 노인복지관에서 커피차를 지원해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며, 훈훈한 대회를 개최했다. -이하 수상자- ▲고창군수 표창 (자원봉사 부문) 고창청년회의소, 고창읍 여성의용소방대, (사)고창군형우회, 모양라이온스클럽, 대한적십자사 고창지구협의회, 성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흥덕면 농가주부모임 강숙자, 성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학, 부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상수, 공음면 생활개선회 김수옥, 대산면 생활개선회 김미숙, 해리면 새마을부녀회 김윤희, 무장면 새마을부녀회 이영미, 고창군 여성자원봉사회 이명희, 고창스포츠클럽 여성자원봉사단 설인숙,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삽혈동맹을 맺고 구국 활동을 펼쳤던 ‘고창 남당회맹지(高敞 南塘會盟址)’가 지난 18일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12월 26일부터 30일간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 예고는 ‘고창 남당회맹지’가 지닌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임진왜란 시기 호남 의병의 활동과 그 정신을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 남당회맹지’는 1592년(조선 선조 25년) 임진왜란 발발 시, 흥덕 일대의 선비와 양민 약 300명이 구국의 일념으로 의병을 창의(倡義)하고 삽혈동맹(歃血同盟)을 맺었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흥덕 남당의병 부대는 삽혈동맹 이후 진주성 전투 참여 및 순천 석보창-남원 방어 활동 등에 참여했고, 정유재란 시에는 흥덕 장등원, 부안 우반동 일대에서 최후까지 왜적에 맞서 싸우며 호남 지역의 기개 높은 충절을 온몸으로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유적지는 그동안 맹단(盟壇), 술무덤[酒堆], 또는 말무덤이라 불리며 전승되어 왔고, 2004년부터 고창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26일 전북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노력도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9개 지표의 평가를 바탕으로 전북특자도 투자심의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투자유치 우수기관을 선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창군은 투자유치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구수 7만 미만 시군 그룹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선 8기 들어 고창군은 대규모 기업 유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는 2025년 11월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부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사업은 당초 고창군과의 투자협약 당시 3,000억 원 규모로 계획됐으나, 실시설계를 맡은 무영건축의 최종 설계와 시공사인 동부건설의 시공 확정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35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고창군은 2023년 2024년 2년연속 기업하기 좋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북 군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4000만원도 확보했다.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지방공공요금 동결 여부,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물가 안정 추진실적 등 3개 항목 9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 분야 배점이 상향 조정되면서, 고창군은 각 평가 군별 상위 5%에 해당하는 ‘가등급’을 획득했다. 고창군은 연초부터 상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 안정화 정책을 유지해 체감 물가 안정에 힘써왔다. 또한 지역축제 및 휴가철 관광지에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선제적 대응을 펼쳤고, 명절 기간 물가안정 캠페인과 물가정보 게시를 통해 군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했다.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업종별 맞춤형 물품지원, 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남해군장애인연합회는 지난 23일 ‘남해군 심한장애인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및 남해군 장애인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시설 및 장애인 단체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실태조사 최종 보고회는 남해군 내 심한장애인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장애인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심한장애인 실태조사는 장애인 당사자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필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장애인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남해군 장애인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장애인 복지 정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7일에 금나래아트홀에서 선보이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 개청 30주년 맞아 구민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고품격 클래식 음악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깊은 음악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이 함께해, 예매 전부터 구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후 관현악, 발레, 오페라를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한국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혀온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다. 연 100회 이상의 다양한 공연과 장르 간 협업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은 시카고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다. 이번 공연에서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쇼팽, 멘델스존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금천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눈썰매 등의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중 외부체험 기회가 적은 42가정 131명을 선정하여 25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가족별로 자유롭게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기간은 개별 아동 상황에 맞추어 자유롭게 결정해 신청하면 된다. 장소는 서울랜드 눈썰매장으로 눈놀이터, 뜰채낚시, 놀이동산 이용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들이 가족과 교감하며 친밀감을 높여 좋은 추억을 쌓길 기대했다. 실제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부모는 “긴 겨울방학 동안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 눈썰매장 갈 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난 23일 오후 2시 전주대학교 지역혁신관에서 열린 ‘2025 전북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성과보고회’에서 전북 시·군 가운데 현장 모니터링 평균점수 최고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북도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간 실시한 ‘2025년 시·군 해설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과 관광객 만족도 조사가 병행됐으며, 진안군은 ▲기자재 활용 ▲사전 준비 ▲언어 사용 ▲질의응답 등 총 4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전북 평균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세부 평가에서는 진안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보여준 안정적인 해설 진행, 관광객과의 뛰어난 교감 능력, 우수한 스토리텔링 역량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진안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설화·신화 등 다양한 이야기 자원을 효과적으로 풀어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관광객 설문조사에서도 흥미성 및 역사 지식 부문에서 전북 도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아울러 진안군은 지난 17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전북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시정 소식지 '새만금지평선소식'이 시민 일상에 밀착한 공식 소통 창구로 시민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시가 실시한 '2025년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만금지평선소식'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73%로, 이는 지난해 57% 대비 16% 상승, 시정 소식지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크게 개선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소식지 구독 시민과 배부 담당 이·통장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94명(시민 325명, 이·통장 469명)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과반수가 글자 크기·지면 구성·디자인 개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41%는 소식지가 김제시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만족도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활자 크기 확대와 가독성을 고려한 디자인 개선, 저시력인을 위한 보이스아이(스마트폰 QR을 활용해 소식지 내용을 음성으로 제공, 고령층·시각장애인도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 도입이 꼽혔으며, 접근성을 강화해 온 일련의 과정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를 방문해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자치경찰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둔산지구대 치안 현황 보고를 받은 뒤, 대전경찰청 112상황실과 교신하며 주․야간 24시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장우 시장은 “연말연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대전경찰 여러분께 시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시청 북문 인근에서 발생한 2천만 원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사례를 언급하며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현장에서 애쓴 경찰관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6년 자치경찰 예산을 확정하고 자치경찰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마음충전 프로그램과 맞춤형 후생복지포인트 예산을 증액했으며, 학대예방(A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각 구‧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운영 △민관협력 체계 구축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북구는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울러 북구는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 각각 ‘우수 지자체’로 선정 되며 지역복지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복지행정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앞으로 바다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하기 전, 인공지능(AI)이 위험 징후를 먼저 포착하고 드론이 현장으로 날아가 경고 방송을 하는 시대가 열린다.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차장 장인식)은 사고 발생 후 구조에 집중하던 기존 방식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사고를 더 빨리 인지하고 대응력을 고도화하는 ‘스마트한 해양안전망’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AI ‘Deep Blue Eye’, 전탐사 인력 대신 위험 징후 실시간 포착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사고를 ‘먼저 발견하는 방식’의 고도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로 선정된 항공 채증영상 분석 AI **‘Deep Blue Eye’**를 개발한다. 기존에는 사람이 채증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서 위험요소를 파악해야 했으나, 이제는 항공기에 탑재된 AI가 선박 종류를 분류하여 불법여부를 판독하고, 해양사고 상황에서는 해상 조난자를 신속하게 발견하여 경보를 제공한다. 안개나 비로 흐릿한 영상도 선명하게 복원해 요구조자의 허우적거림 등 세밀한 행동 패턴까지 읽어내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할 전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