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최우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제공 실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담인력 배치, 담당 공무원 안전대책 수립 등 운영체계 구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구는 2016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우수상을 시작으로 10년 연속 보건복지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초기상담을 추진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강화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무주읍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주민 소통·생활문화 활동 공간, ‘세대공감어울림센터’ 준공식이 지난 24일 개최됐다.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을 비롯한 우종욱 무주읍 주민협의체 위원장과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추진 경과보고 등의 기념식에 함께 했으며, 4층 규모(연면적 749㎡)로 조성된 각층별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단순히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세대공감어울림센터 준공을 계기로 무주읍, 나아가 무주군에 더 큰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생활문화어울림센터’ 및 ‘청년센터’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무주읍 단천로 일원에 조성된 ‘세대공감어울림센터’는 2024년 착공해 지난 15일 준공했으며 시설은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후 2026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8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부산 중구는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사업 운영 실적, 업무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8회에 걸쳐 제공하는 사업으로, 특히 중구는 1인 가구, 청년, 노인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써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었던 마음의 어려움을 상담을 통해 조금씩 회복할 수 있었고 큰 힘이 됐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청 관계자는“이번 대상 수상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과 지역 유관기관, 그리고 사업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산 중구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12월 23일 코모도호텔에서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주최로 '2025년 중구 주민자치회 성과보고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주민자치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자치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2025년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발굴한 다양한 공모형 프로그램과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 주민자치회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간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2025년 한해도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이 준비하고 스스로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각 동의 여건과 특색이 반영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연말을 맞아 지난 20일 다자녀가족과 함께하는 미리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다자녀가족을 대상으로 미니 트리 및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한 추억을 쌓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오늘 행사가 다자녀가정에 작은 응원과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족이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20일 제1기 서구 천마니 아빠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6개월간 운영된 제1기 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참여 아빠와 가족들이 그간의 활동 소감을 나누며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천마니 아빠단’은 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 32명으로 구성된 자발적 육아 모임으로, 올해 4월 부산시 육아친화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본격 추진됐다. 아빠단은 12월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캠핑, 쿠킹클래스, 가족영화 관람,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서구 천마니 아빠단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양육의 공동 책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며, 따뜻한 육아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회장 백창욱)는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130명을 초청해 ‘어르신 특식데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든든한 식사와 함께 이웃과 정겨운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지는 한 끼에 큰 위안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된다면 더욱 좋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사)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는 매년 연탄 기증과 어르신 특식데이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구새마을회(회장 박성열)는 지난 22일 부산 서구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새마을운동 연말 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운동 정책 방향에 따른 결과를 평가하고, 우수 지도자 및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의의 경쟁을 통한 사업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새마을유공지도자 표창과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시상과 함께 한 해 동안 진행했던 새마을운동의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박성열 서구새마을회장은 "일 년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여준 헌신과 나눔의 시간들에 대해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로 봉사와 실천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 서구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서구지회(부회장 공주표)는 지난 23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사업평가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사업평가대회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우수 위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위원들의 사기 진작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998년 설립된 자유장학회에는 초등학생 및 고등학생 7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공주표 부회장은“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자유총연맹 부산서구지회가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미래 세대를 위한 인재 육성과 공동체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공한수 서구청장은 “자유총연맹이 지역 안보와 주민 화합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해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구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서구지회는 이번 성과평가대회를 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운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으로, 영도구는 2018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재인증을 달성하며 우수한 민원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도구는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한 쾌적한 공간 배치와 전문 안내 도우미 운영 ▲민원창구 영어 병행 표기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 민원 취약계층을 배려한 안전하고 포용적인 민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점과 함께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꾸준한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되며, 총 51억원(전액 군비)의 예산을 투입해 25,400여 명의 군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1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비롯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이며,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현장에서 지급된다. 선불카드는 임실군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며, 세대주가 신분증을 지참하면 세대원 전체에 대해 일괄 신청할 수 있다. 개인별 신청도 가능하고,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 및 수령한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4일 원광대학교와 함께 대학 내에 부안정책연구소 사무실을 설치하고 군정 주요 현안 해결과 중장기 정책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안군이 직면한 에너지농생명해양 관광 등 복합적인 정책과제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의 연구 역량이 지역 행정과 상시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정책연구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안정책연구소 사무실은 원광대학교 내에 설치되며, 향후 군정 현안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 국가·광역 정책 변화에 대한 선제적 분석,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단순 연구 중심이 아닌 군정과 연계된 실질적 정책 대안 제시를 목표로, 부안군 실무부서와 연구진 간 정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세미나 · 공동 연구과제 수행 등을 통해 현장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정책연구소는 군정 주요 현안을 대학의 전문 연구역량과 상시적으로 연계하는 정책 협력 거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글로컬30 사업을 비롯한 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사상생활사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관하는 ‘2026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상생활사박물관은 2024년(인도), 2025년(태국)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공모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오는 2026년에는 일본꾸러미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의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사업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당 국가의 의식주, 놀이 등 실제 민속 자료와 교구를 상자(꾸러미) 형태로 제작해 대여해 주는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일본 꾸러미를 활용하여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대여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3년 연속 공모 사업 선정은 사상생활사박물관이 지역 내 다문화 교육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이며, 2026년 운영할 일본 꾸러미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관련 법령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재난대응 훈련이다.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하고 행정안전부 기본계획에 따라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 28일 하반기 훈련유형인 ‘다중밀집시설 화재 및 폭발’ 사고를 가정하여 재난안전상황실과 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시에 훈련을 진행했다. 해당 훈련에는 동래소방서 등 18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평소 재난대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실제상황과 문제점을 보완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하여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부산시 주관 ‘2025년도 구·군 물가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매년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3개 분야(△공공요금 안정관리 △물가관리 △우수시책), 5개 지표(△공공요금 인하·동결 △공공요금 인상률 △착한가격업소 지정 △물가동향 관리 △자체 우수시책)를 기준으로 물가안정관리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올해 종량제봉투 요금을 동결해 구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종량제봉투와 업종별 필요 물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했다. 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무형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무료 법률 상담소 운영, 소상공인 자녀 장학사업 등의 지원 시책을 추진했다. 이에 구는 16개 구·군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인센티브 0.4억 원을 지급받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정책을 마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