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최근 부안수협과 부안우체국이 각각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지역을 향한 상생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부안수협은 230만 원, 부안우체국은 17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연말 나눔에 함께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적 역할을 수행해 온 기관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대한 책임과 연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기관으로서의 공공성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송광복 부안수협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해 온 기관으로서 연말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부 취지를 전했고 임선옥 부안우체국 국장은 “지역사회와 늘 함께해 온 만큼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작은 힘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참여가 고향사랑기부 문화로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과 공공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 분위기가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9일 2025년 부안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생활보장 소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327세대 403명에 대한 의결사항을 보고하고 2026년 국민기초수급자 연간조사계획을 심의했다. 또 가족관계해체 및 부양거부·기피로 인해 부양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4세대 6명에 대해 지원의 적정여부를 결정했고 보장비용 징수제외(반환금감면), 긴급복지지원 적정성,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저소득층의 권리구제에 적극 나섰다. 군은 매월 1회 생활보장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5년 국민기초수급자 가족관계해체 64세대 76명, 긴급지원 126세대 163명,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조건부승인) 20건에 대해 심의를 통해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가족관계 해체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자녀들로부터 부양을 받지 못하는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한 성과로 이어져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인 오카리나반은 지난 18일 청우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종강 연주회를 성료시키며 한해의 배움을 음악으로 마무리했다. 수강생들은 지난 10월 평생학습 한마당에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한 공연에서 쌓은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합주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지난 19일 부안군 모두배움터 그림책 활동가 양성과정은 제3회 출판기념회를 통해 평생교육의 또 다른 성과를 보여줬다. ‘나의 부안! 이야기로 다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올해 양성과정을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된 9권의 그림책이 공개됐다. 참여 활동가들은 우리지역 부안에 대한 기억과 자신의 삶을 그림책으로 풀어내며 지역 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주체로 성장했다. 이처럼 부안군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학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액션그룹 (유)문화다올조이풀이 농림축산식품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100개 지자체의 액션그룹 중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지난 18일 농림부 주최 ‘농촌창업 네트워크 간담회 및 투자 쇼케이스’에서 농촌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농어촌공사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부안군 추진단의 체계적인 지원 및 육성과 조이풀의 혁신 의지가 만들어낸 합작품이란 평가다. 본래 국악 공연 전문팀이었던 조이풀은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산업 전반의 침체로 큰 위기에 봉착했으나,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단순 공연팀에서 벗어나 축제 전반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획사로 비즈니스 모델 전환에 성공하며 위기를 극복했기 때문이다. 특히 조이풀이 축제 및 행사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추진단이 주관하는 ‘부안군ESG·양봉축제’와 ‘부안군청년축제’의 총감독을 역임하면서 부터다. 조이풀은 이 두 행사의 기획과 운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입증했고, 이는 곧 지역 내 자생력을 갖춘 전문 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는 지난 19일 다승토건을 방문해 착한가게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다승토건 대표 최규완은 이번 착한가게 참여 이전부터도 재능기부와 물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행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왔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계기로 나눔 실천을 더욱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기탁된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규완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정위원장은 “그동안 재능기부와 물품 지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다승토건이 착한가게에 동참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이 같은 나눔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부령새마을금고(이사장 송진삼)는 지난 19일 부안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령새마을 금고는 2019년 드림스타트 후원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신입생 안전우산지원, 책가방 지원, 겨울철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3천9백여만원의 후원금 및 현물 기탁으로, 1,084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부령새마을금고 이사장(송진삼)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령새마을금고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의 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9일 권익현 부안군수가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을 면담하고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 전체 부지를 RE100 기반 산업용지로 전환해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면담에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기업 투자 확대에 따라 산업용지가 부족한 현실과 부안권역만 산업단지가 없는 지역 간 개발 불균형 문제를 설명했다. 또 농생명 7공구는 이미 매립이 완료된 부지로 서남권 해상풍력과 연계한 RE100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농생명 7공구의 경우 경작 여건이 좋지 않고 부지 활용에 대한 구체적 계획도 없는 상황임을 밝히며 국가적 관점에서 보다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송미령 장관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농생명용지 7공구의 활용 방향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국무조정실,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권익현 군수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의 산업용지 전환은 부안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부안 지속가능발전 의제 논의를 위한 100인 원탁회의를 열고 군민과 함께 부안의 미래를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부안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 어르신, 농어업인, 소상공인, 시민단체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군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회의는 부안 지속가능발전 현황 공유, 분야별 원탁 토론, 주요 의제 도출 및 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와 지역경제의 조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지역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복지의 확대, 건강한 지역공동체 회복 등 부안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다양한 의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원탁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참여자 간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송희복 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5년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 선정과 포상금 300만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관리·지적정보·지적재조사·공간정보 업무의 추진 실적 및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진안군은 ▲신속한 지적민원처리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정비를 통한 지적측량 공신력 제고와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용 사유지분할 측량비 지원 등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 해소 및 경제적 부담을 줄인 점, ▲공정하고 합리적인 지가관리 ▲군민 편익의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 ▲편리한 도로명주소의 활용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및 시설물 관리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적 및 토지정보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성과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최근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근로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안건 이행사항 보고 ▲2026년 근로자 건강검진 실시 계획(안) 보고 ▲공영주차장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 추진 등 총 3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3분기 안건 이행사항으로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정신건강 캠페인 운영 결과와 공설공원묘지 경사면 식생매트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 조치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 근로자 건강검진과 관련해 일반·특수건강검진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영주차장 시설 개선 안건에서는 주차장별 이용 여건과 위험요인을 고려해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환경 조성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희수 이사장은 “안전과 보건은 공단 운영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근로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효과적인 사례관리와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완주미술심리상담연구소 손경희 소장을 초빙해 제4차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슈퍼비전은 고위기 아동에 대한 사례개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사례 아동뿐만 아니라 가정 및 환경 등 다각적인 시각에서 외부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는 과정이다. 이번 회의는 사례관리 대상 중 학업 스트레스 및 폭력 성향 등 아동의 심리적 불안 상태에서 비롯된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개입 전략과 다양한 접근방법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심리, 행동, 경제적 상황 등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서비스 지원 등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복합적 문제로 쉽사리 개입하기 어려운 고난도 위기가정은 슈퍼비전을 통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아동 가정의 문제상황 개선을 위한 접근방법 및 상담기법 교육 등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실무자의 역량 강화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2025 여성지도자교육의 마지막 과정을 진행하며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최근 이뤄진 마지막 교육은 ‘나로 살기로 했다’를 주제로 자기이해와 자기존중을 중심으로 한 역량강화 활동이 이뤄졌다. 이어 천연 클렌징폼 만들기 문화체험이 함께 마련돼 여성지도자들이 스스로를 돌보며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 6월부터 매월 42명의 여성지도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개발, 소통 및 협상력 향상, 문제해결능력 강화,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채미화 회장은 “한 해 동안 여성들이 리더로서 성장한 과정을 되짚으며 자신감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리더십과 참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5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중교통 정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2일 완주군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대중교통 계획 및 시책 수립을 유도하기 위해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161개 시·군을 4개 그룹으로 나눠 2년마다 평가한다. 평가는 교통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수행하며 ▲대중교통 시설 ▲서비스 ▲행정 및 정책지원 ▲대중교통 이용자 등 4개 부문, 39개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서면평가를 실시하고, 주민 만족도 조사와 현지 실사를 병행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이뤄졌으며, 완주군은 D그룹에 속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통한 공영 마을버스 도입과 고산북부권 노선권 매입 방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주군은 2017년부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먹거리 정책 선도 지자체로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2026년 먹거리 정책 고도화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22일 완주군은 최근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먹거리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먹거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먹거리 정책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자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먹거리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먹거리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어 새 정부 국정과제와 중앙부처 업무보고 자료 등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완주군 먹거리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장인 유희태 군수는 “완주군은 먹거리 정책 선도지자체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지만, 이제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령화된 농업 구조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먹거리 정책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농가소득과 연계된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먹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교육 사업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가족문화교육원에서 ‘2025년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 성과공유회에는 29개 교육동아리와 학교마을강사 1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활동 결과 및 영상을 공유하고 현장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마을교육기관인 ▲‘극단 창연’의 가무악극 및 ‘베리퀸즈’의 댄스 공연으로 시작하는 개회식과 ▲2025년 교육통합지원센터 사업성과보고 ▲동아리 활동 영상 발표 ▲참여형 프로그램 ‘가족오락관, 몇 대 몇!’ 등이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학부모와 주민을 교육의 주체로 성장시키며,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통합지원센터가 지역 교육의 중심축으로서 혁신과 협력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완주군 교육공동체가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