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덕포시장 일원에서 연말을 맞아 문화공연, 도시재생 추진성과 전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예술인의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2025년도 도시재생 추진성과 및 주민공모사업 결과물 전시를 통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전시에는 ‘한내행복마을’, ‘가포행복마을’, ‘샛강사람들’, ‘덕포플랜’ 등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주민과 방문객이 새해 소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트리에 걸어보는 ‘소원 트리’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다. 공연 이후 진행된 ‘주민 노래자랑’은 높은 참여율과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사상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단순한 소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문성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운영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발전 방향과 사업계획 수립,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완주군은 취약계층 아동 313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했다. 또한 8,900만 원 상당의 사회공헌사업 발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에 대한 지원체계 내실화에도 힘썼다. 특히 2026년에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와 함께, 예방적 사례관리를 위해 영유아 대상자 발굴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문성철 부군수는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천년의 농업유산인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을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구현한 ‘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을 개관했다 16일 봉동읍 낙평리 944번지 일원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이민철 보존위원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대표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은 전북특별자치도 국가중요농업유산 홍보·체험마을 조성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로, 지상 1층, 연면적 328㎡ 규모에 총사업비 19억 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은 생강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관과 카페, 교육·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포토존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간은 완주생강전통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체험 거점으로, 향후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기반 역할을 할 전망이다. 개관 이후 내년 1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의견을 수렴한 뒤,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이 봉동읍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국토교통부 주최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지역특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구는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반송2동 도시재생 문화가 있는 날’사업으로 경진대회에 참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가 있는 날’은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로 어울림문화센터, 송이공방, 마을역사관, 문화마당 등 반송2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10곳의 거점시설에서 매월 넷째 토요일마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여가시설이 부족한 반송동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유동인구 증가로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에는 인근 지역 주민도 찾고 있어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반송2동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2019년 시작돼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어울림문화센터, 송이공방, 임대주택, 골목문화놀이터 등 총 31곳의 거점시설을 조성했고, 마을해설사 양성,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지원 등 주민조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역량강화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공동체 기반 지역발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7일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지평선대강당에서 ‘2025년 김제시 역량강화사업 네트워크 한마당 &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읍·면 마을리더를 비롯해 주민, 지역활동가, 관계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시 역량강화사업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과 공동체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사업 참여 마을과 주민들의 성과 발표, 문화공연, 마을운동회, 성과 전시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풍물과 난타, 생활기타, 고고장구, 스포츠댄스 등 주민 동아리 공연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마다 어떤 활동이 이뤄졌는지를 한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등포문화재단은 지난 12월 9일 영등포문화재단 2층 전시실에서 ‘2025 도시수변문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문화도시 영등포 4년 차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도시수변문화의 다음 단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2025 도시수변문화 포럼 ‘우정과 환대의이웃, 창조적 공유지를 위한 도시수변 문화’는 공유지, 생태, 커먼즈를 주요 키워드로 도시수변을 생태적 자산이자 문화적 공공공간으로 재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수변문화 모델을 논의하는 담론의 장으로 구성됐다. 기조 강연과 두 개의 세션을 통해 정책·연구·예술·시민 실천이 교차하는 논의 구조를 제시했다. 1부에서는 강병근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명예교수가 ‘수변감성도시: 자연과 도시의 관계성 회복으로서의 도시 수변’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 도시수변과 생태정책,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문화도시 영등포와 영도의 사례 소개, 패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생태 커먼즈’를 주제로 인문·예술적 관점에서의 도시수변 실천 가능성을 다뤘다. 도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5년 산림치유연계 창업성장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주대학교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지역혁신사업(RISE)과 연계해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산림치유 및 창업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참여 창업팀들의 창업 및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치유골목과 연계한 전주대학교 RISE사업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산림치유연계 창업성장 지원사업은 진안군이 보유한 풍부한 산림자원과 치유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가를 육성하고, 실질적인 매출 및 고용 창출을 목표로 올해 한 해 동안 추진됐다.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1개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며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치유 창업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 지원한 6개 팀은 체험·식품·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산림치유 산업의 저변을 넓혔다. 또한 진안읍 시장길 일대에는 ‘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진안군 생활보장 소위원회에서 서면 심의·의결된 사항(49가구)에 대한 사후 심의·의결을 위해 마련됐다. 생활보장 소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 신속한 심의와 지원 결정을 내리기 위해 생활보장위원회 산하에서 운영된다. 심의·의결한 사항은 본 위원회 의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본 위원회에 사후 보고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날 위원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가족관계 단절(가정폭력·이혼·가출 등), 부양의무자 부양기피 등의 이유로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의 구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진안군수)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군민의 최소한의 삶을 지키는 핵심적인 사회안전망이다”라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6일, 2025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농촌형·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우수 사례 성과발표회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 주체인 진안군 조공법인(대표 최종진)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각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중개 실적과 주요 사업 성과가 우수한 농촌형 5개소와 공공형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기관들은 대전 오노마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실적보고 PPT 발표와 현장 운영실태 사전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진안군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4년째 운영 중인 진안군 조공법인이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안정화를 통해 농업경영 비용 절감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농협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 전체 농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운영 모델을 정착시킨 점이 대상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대상 1개소(3백만원)를 비롯해 최우수상 2개소(각 2백만원), 우수상 2개소(각 150만원), 장려상 5개소(각 1백만원)가 선정됐으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5년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만성감염병 관리’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관리 및 대응 체계, 예방 접종률 관리, 만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특히 진안군은 주민 참여형 선제적 모기유충구제사업, 시나리오 기반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대응 훈련을 자체적으로 계획·추진하여 실효성있는 현장 중심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린이 인플루엔자 대상자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예방접종 향상 전략을 마련하고 의료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해 각종 감염병 예방 활동의 효과성을 크게 높인 점도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각종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감염병 예방·대응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실적 평가에서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받게 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위축된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올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급했다. 진안군은 소비쿠폰 지급 초기부터 신속한 행정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과 전달을 지원하는 등 촘촘한 현장 행정을 펼쳐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소비쿠폰이 지역 내에서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사용을 적극 유도했다. 시장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처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산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진안군 내 소비 쿠폰은 98.6%라는 높은 소비율을 기록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강당에서 군민의 지식·문화 향유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 건립 설계용역 최종보고회와 진안문화예술회관의 기본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서관과 문화예술회관 등 학천지구 통합개발을 위한 그간의 용역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공간 구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지식정보 서비스 제공,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 군민 누구나 머물며 배우고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설계 용역 최종 보고에서는 공간별 기능 구성, 이용자 중심 동선 계획,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축 디자인 등이 제시됐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기본용역 보고회에서는 공연․전시․문화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 조성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지혜의 숲 도서관과 문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은 2025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2025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결과발표 전시 '결실(結實)'을 오는 12월 17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 1·2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5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의 준비·결과·다시 지원 선정 작가와 청년예술활동지원사업 선정 작가 일부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전시에는 시각·문학·다원예술 분야 등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해 설치, 공예, 조각, 문학, 키네틱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작가별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되며,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 도슨트 프로그램(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비화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재)완주문화재단 정철우 상임이사는 “이번 전시 '결실'은 지역 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창작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이 지역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제9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생 전원(100%)의 지역 정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6일 완주군은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공감마당에서 제9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귀농 멘토와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교육과정을 담은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수료증 전달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인이 가족과 함께 1년간 거주하며 실습 중심의 영농교육을 받는 임시거주시설로, 10세대가 참여해 기초영농교육과 영농실습, 농장과 연계한 1대1 멘토링, 맞춤형 컨설팅과 실습 지원 등 체계적인 귀농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올해 제9기 교육과정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귀농인 미래행복 실습농장을 중심으로 시설재배 교육을 기반으로 한 귀농교육 600여 시간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제9기 수료생 10세대 전원이 완주군에 정착하는 100% 정착 성과를 달성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국가예산 5,620억 원을 확보하며, 5년 연속 국가예산 5,000억 원을 달성했다. 완주군은 연초부터 국가예산 확보 로드맵을 수립하고, 전 부서가 참여해 사업 발굴부터 기획재정부 심의, 국회 심의 단계까지 단계별·체계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또한 전북도, 중앙부처,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전북 연고 정치권과의 상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새 정부의 역대 최대 규모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대형 국책사업인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사업(총사업비 2조 4,580억 원)이 올해 완료돼 국가예산에서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으로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분야별로는 ▲교육·복지·환경 분야 2,745억 원 ▲문화·관광·체육 분야 178억 원 ▲주민생활 기반조성 분야 566억 원 ▲산업경제·일자리 분야 1,244억 원 ▲농업·농촌 분야 547억 원 ▲재난안전 분야 340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수소상용차 전용 안전검사센터 구축사업(총사업비 81억 원) ▲국립 사회적경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