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올해부터 보훈 수당을 매월 2만 원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무주군 국가보훈대상자 보훈 수당 지급 조례’를 일부 개정했으며 해당 예산을 1회 추경 예산에 포함했다.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둔 6·25 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4·19 혁명 사망자·부상자·공로자, 공상 공무원 또는 당사자가 사망한 경우, 그 배우자 등 670여 명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참전유공자 190여 명의 수당은 2월부터(1월분 소급) 기존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며 2만 원 오르고, 그 외 국가보훈대상자 480여 명에게 지급하는 수당은 월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2만 원 오른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보훈 수당 인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분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통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정책이 국가보훈대상자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이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올해 총 13억여 원을 투입해 시설원예 분야 보조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사업’, ‘지역 특화 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청년희망(간편형) 스마트팜 확산 사업‘, ’청년 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확산사업‘,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지원사업‘ 등으로, 특히 새롭게 추진하는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지원사업‘은 태풍·폭설·강풍 등 잦은 기상이변 속에서 시설하우스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장치로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단동 하우스 보강 지주대 지원사업’을 비롯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설 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하우스 폭염 예방시설(쿨링시스템) 지원사업’, △차광도포제 지원을 통해 하우스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농업시설물 온도 저감 자재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정창남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장은 “이번 시설원예 분야 사업은 기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설 명절을 맞아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총 1,700여 명이 방문하며 문화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총 1,700여 명이 방문하며 명품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행사 기간에는 신명 나는 풍물농악 공연이 펼쳐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호롱불·배씨댕기·갓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달걀을 활용한 겨울철 먹거리, 딸기 찹쌀떡 만들기, 캐리커처, 윷놀이·연날리기 등 전통놀이를 포함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틀간 총 4회 진행된 친환경 LED 마술쇼는 ‘탄소를 줄여요’ 라는 환경메시지를 담은 참여형 교육 마술과 LED 퍼포먼스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새해 소원벽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농촌 일손을 돕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한국의 넉넉한 인심을 나누었다. 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사랑의 빵’ 전달식을 열고, 고향을 떠나 완주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로하며 따뜻한 정을 건넸다. 나눔 물품은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쌀빵 꾸러미 190명분이다. 군은 설 연휴 기간 전후로 완주군 관내 농가에 배치되어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원에게 이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함께 즐기고, 타지 생활에서 느끼는 소외감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원 업체인 푸드인완주마더쿠키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완주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 쌀로 만든 빵을 통해 한국의 넉넉한 인심이 잘 전달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제 우리 농촌 경제를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식구다”라며 “명절을 맞아 전달한 마음이 근로자들에게 작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2026 완주장애인합창단 ‘꽃’' 단원을 모집한다. 완주장애인합창단 ‘꽃’은 2023년 창단된 장애인 합창단으로, 정기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26년 2월 2일 지방자치인재원 장기교육과정 입교식 축하공연 등 최근까지도 지속적으로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만 18세 이상 완주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음악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합창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선발된 단원들은 3월부터 정기연습과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완주문화재단은 합창단 운영을 통해 장애 예술인이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단원 모집을 통해 합창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 완주장애인합창단 ‘꽃’ 단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 운영의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에 주력했다. 시가 지난해 현장에서 거둔 내실 있는 성과들은 현재 김제시 안전 체계를 지탱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결실을 바탕으로 시는 선제적 예방 체계를 강화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도시 김제를 알아보자. ★ 2025년, 현장에서 답을 찾다… 정밀 진단과 발로 뛴 행정으로 다져온 ‘안전의 초석’ ▣ 370개소 정밀 관리부터 민관 협력 거버넌스까지, 안전 도시 기틀 마련 중대재해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중대산업재해와 공중이용시설 등의 관리상 결함에 따른 중대시민재해를 포괄하는 용어다. 시는 중대재해의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370개소에 대한 안전 체계를 가동 중이다. 2,000여명의 종사자가 소속된 5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19일 진안 홍삼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명품홍삼 집적화단지(공업부지) 조성사업 활용방안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활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내 공업부지의 구체적인 활용 전략을 마련하고, 기존에 추진 중인 홍삼 유통·판매시설과의 연계 방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홍삼 제조·가공 기능을 중심으로 체험·관광, 휴식·힐링 요소를 접목한 복합 산업화 모델 구축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인·홍삼 산업 관련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여했으며 공업부지 여건 및 활용 방향 분석, 관광 동선과 연계한 집적화 전략, 체험형·치유형 프로그램 도입 방안,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등에 대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진안군의 지역 여건과 홍삼 산업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안군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은 진안홍삼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안IC 맞은편에 추진 중으로, 지난해 부지 조성을 완료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온라인 스캠 범죄단체를 운영하는 피의자들에 대한 집중 공조를 통해 인터폴 적색수배자 등 주요 인물들을 잇달아 검거했다. 2025년 11월 한 - 캄 코리아 전담반 설치 이후 캄보디아 전역 주요 스캠 단지를 대상으로 단속이 확대됐으며, 12월에는 스캠 단지 자체를 겨냥한 대규모 합동 단속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해당 조치로 지역별 거점 조직에 대한 경고 효과가 확산하며, 현지 범죄 환경에도 변화를 불러온 것으로 평가된다.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반(TF)'은 단순 스캠 단지 단속에 그치지 않고, 총책 · 관리자급 피의자를 중심으로 공범 수사를 확대해 조직 핵심을 겨냥한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검거된 인터폴 적색수배자 6명은 범죄 조직 내 관리자급 인물들로, 단기간 체류자가 아닌 평균 약 1년 10개월 이상을 현지에서 장기간 은닉하며 범행을 지속한 것으로 파악됐고, 이들을 검거함으로써 스캠조직 운영의 핵심 축을 차단했다는 큰 의미가 있다. 특히 2월 4일에는 경찰주재관을 통해 스캠 조직 관리책의 위치 정보를 입수, 코리아 전담반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귀성·귀경 및 각종 지역행사 증가로 치안 수요가 확대되는 설 명절 기간에 대비하여,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하여,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명절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전년 대비 112신고가 8.6% 증가하고, 고속도로 교통량이 하루 평균 563.8만 대로 전년 대비 22.6% 증가하는 등 치안 수요가 평소보다 늘어났다. 특히, 범죄 신고(14.1%), 질서유지(11.3%), 교통 관련 신고(19.3%) 등 주요 치안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경찰은 이러한 치안 여건에 대응하여 전국 민생치안 현장에 연인원 총 310,621명(하루 평균 31,062명)의 경찰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경찰관 기동대와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형사, 교통경찰 등 전 기능이 협업을 바탕으로 총력 대응했다. 특히, 경찰관 기동대는 집회시위 체계 전환에 맞춰 민생치안 현장에 하루 평균 38개 부대, 3,040명을 배치하여 범죄 취약지역과 다중운집 장소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과 현장 대응 등 민생치안 활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삼례읍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13일 열린 위촉식에서는 환경 보호에 관심이 높고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 10명이 감시단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번에 구성된 감시단은 주택가, 원룸 밀집 지역, 농로 및 공터 등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단순한 단속보다는 현장 계도와 홍보에 무게를 두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불법투기 행위 현장 계도 ▲주민 대상 환경 교육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홍보 등이다. 특히 감시단은 마을 회의나 캠페인 현장을 직접 찾아 종량제 봉투 사용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주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삼례읍에서 처음 시행하는 감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동료 직원의 자녀를 돕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펼쳤다. 이번 모금은 마을버스 운전원으로 근무하는 한 직원의 자녀가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공단 직원들은 ‘작은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보태어 총 393만 원을 마련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동료를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동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성금이 투병 중인 직원 자녀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백제예술대학교 뉴미디어뮤직과와 연계해 청소년들의 감성과 열정을 깨우는 케이팝(K-POP) 댄스 프로그램 ‘뮤직앤무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케이팝을 매개로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법을 익히고, 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현장에는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15명이 함께했으며, 이준희 백제예술대 교수와 재학생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수준 높은 지도를 펼쳤다. 특히 이번 수업은 대학 혁신지원사업단 공모사업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 간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전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기초 스텝과 포인트 안무를 익히는 과정 내내 참여 청소년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자신감을 얻었고 실제 무대에도 서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케이팝 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공감의 가치를 체득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군은 전체 행정구역의 72%가 임야로 구성된 지역 특성상 불법소각과 산림 이용객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군청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 54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72명 등 총 126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은 불법 소각 행위 감시는 물론 입산 통제 구역과 통행 제한 등산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공휴일에는 산림 인접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장비 운용과 유관기관 협업도 강화한다. 산불진화차량 12대를 비롯해 기계화시스템,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부족한 장비를 확충한다.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과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13일 유 군수는 송영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상관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과 완주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먼저 유 군수는 상관마을정비 공공주택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유 군수는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거 복지를 획기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피력했다. 특히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조속한 착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성도 강조했다. 유 군수는 “2025년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수소산단 조성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름에 따라, 이에 걸맞은 주거 및 기반 시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삼봉2지구가 산단 배후의 핵심 주거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난 13일 NH농협 임실군지부와 임실축협은 설명절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 중인 관촌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방역복과 생수 등 물품을 전달했다. 임실군의 주요 방역 거점인 관촌 거점소독시설은 가축, 분뇨 등 축산 관련 차량 출입이 가장 많은 곳으로서, 출입 차량에 대해 소독을 철저히 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핵심 방역시설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휴 기간에도 지역 축산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NH농협 임실군지부 이재문 지부장은 “설 연휴에도 쉬지 않고 방역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축전염병 차단과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실축협 한득수 조합장은 “거점소독시설은 가축전염병 예방의 최일선”이라며 “철저한 방역 활동이 우리 축산농가의 생명줄인 만큼, 축협도 방역지원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농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