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실적과 계절관리제 이행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비상저감조치 이행,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친환경차 보급 확대, 계절관리제 이행 등 7개 분야 28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임실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국가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발맞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과 연계해 계절관리제 이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장회보, 영농교육 현장 홍보 등을 통해 군민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확대 및 저공해 조치 적극 추진,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원 운영을 통한 불법소각 상시 단속,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5일 반송 지역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노인복합공간 ‘반송실버센터(반송로924번길 8)’의 문을 열었다. 구는 국·시비 6억 원을 투입해 폐원한 어린이집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지상 1층과 지하 1층 규모로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지역 어르신 누구나 휴식 공간, 실내 운동기구, 실버문화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보행기가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동선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반송실버센터는 인구의 40% 이상이 65세 이상으로 해운대구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반송동에 조성돼, 개방형 노인복합공간 확충과 유휴시설 재생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한 사례라 할 수 있다. 회원 위주의 폐쇄적 구조와 단순 친목․휴식 기능을 넘어 건강․여가․돌봄․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노인복합공간이 될 전망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반송실버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르신들이 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운전자를 배려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르신 운전 중' 표지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한다. 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부되는 스티커는 개정된 도로교통법 규정을 반영해 파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어르신 운전중’이라는 문구를 명확하게 담아 제작된다. 특히 야간에도 다른 차량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반사지로 만들어져 안전성을 높였다. 고창군은 해마다 늘어나는 고령운전자 수와 이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에 대비해 다각적인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스티커 배부 외에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어르신 운전중’ 스티커 배부를 통해 고령운전자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양보와 배려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향후 수요량에 따라 추가적으로 스티커를 제작·배부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가족센터(센터장 정혜숙)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14일, 1박 2일간 화순에서 9가정 35명을 대상으로 가족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물놀이 체험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저녁 시간에는 ‘우리가족 송년의 밤’을 열어,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 참여자는 “아이들과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혜숙 센터장은 “이번 여행은 가족들이 함께 머물며 관계를 돌아보고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상담과 사례관리를 연계해 가족 간 소통하고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고창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되며, 기업 협업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15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 발표심사’에서 ‘고참(창) 꿀맛이구마 고창군&롯데웰푸드 꿀조합 상생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기업 협업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 분야의 혁신성과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특별교부세를 받아 적재적소에 활용할 예정이다. 사업은 인구감소지역(고창군)-행정안전부-롯데웰푸드가 함께 추진한 전북 최초의 상생 모델이다. 지역 특산물(고창 고구마)을 활용한 과자 12종을 공동 개발·출시했다. 제품들은 2025년 9~10월 두 달간 한정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출시 2주 만에 전량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농가에는 고구마 원물 공급을 통한 직접 소득 창출, 기업에는 ESG 실천, 고창 세계유산 7개 관광지와 연계한 스탬프투어까지 이어지며 생활인구 증가 효과까지 창출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추진한 ‘소상공인 1인 점포 안심벨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의 안전 인식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 기금 사업으로 선정돼 2025년 시범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3일간) 참여 사업주 3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안심벨 사용 방법이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다고 답했으며, 설치 이후 매장 내 안전 인식이 크게 개선됐다고 봤다. 특히 여성 사업주와 야간・외곽 지역에서 혼자 근무하는 응답자들은 “밤에 혼자 있을 때 무서웠는데 든든해졌다”, “인적이 드문 외곽지역 매장이라 무서웠는데, 설치 후 위안이 된다” 등 실제 체감 사례를 공유하며, 안심벨 설치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 것으로 느꼈다. 고객 반응 또한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매장을 방문한 손님들이 안심벨을 보고 신뢰감을 느낀다”는 의견이 다수였으며, 사업주들 역시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일부는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확대 보급이 필요하다”고 제안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국립해양생명과학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구상 보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개최된 보고회에는 해양수산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용역수행기관인 ㈜미래비전그룹, 국립과천과학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지난 중간보고회 이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해양생명’중심의 구상에서 국립해양도시과학관의 최종 기본구상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안에 따르면 국립해양도시과학관은 ‘바다와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해양도시’를 주제로, 해양의 지속 가능한 활용과 과학기술의 혁신 가능성을 전시·교육 및 체험하는 복합형 국립과학관으로 조성된다. 이는 해양생물이나 해양자원 등을 중심으로 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 달리 해양·에너지·도시 기술을 융합한 미래지향적 해양도시과학관으로, 독창성과 차별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갯벌과 간척을 통해 형성된 새만금의 공간적 특성과 함께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RE100 국가산단, 수상태양광·풍력 발전사업 등 지역 핵심 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아 국가정책 및 지역발전 방향과의 부합성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5일 그동안 논 중심으로 지원해 오던 시비 직불금 제도를 개선해 2026년부터 밭작물 재배 농업인에게도 동일하게 직불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까지 자체 예산을 투입해 논농가 1만여명에게 ha당 82만5천원(최대 5ha) 기준으로 약 130억원의 시비 직불금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소외되던 밭농가 약 5,500여 명의 소득안정을 위해 시비 20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150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편성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2026년부터는 논과 밭 구분 없이 동일금액을 지원하게 되며 이는 국비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통합지원 체계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정책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업인 간 형평성 제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밭농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논․밭 차별 없는 직불금 운영을 통해 모든 농업인의 기본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크리스마스 환경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외관에는 산타가 책을 읽고 싶어서 벽을 타고 들어가는 모습의 바람풍선과 도서관 꿈빛정원의 나무에 빛 조명을 이용한 트리를 만들어서 구도심을 환하게 빛내고 있다. 또한 도서관 1층 로비 중앙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장식품으로 꾸며져 방문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곳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에서 성탄 분위기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산타마을 마법우체부 벨과 메리가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따뜻한 마법이야기”라는 스토리텔링 마술쇼와 성탄카드 만들기 등의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 및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성탄 트리의 따뜻한 불빛이 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추진하는 ‘요촌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입주기관 업무 협약식’이 지난 15일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요촌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 김제상공회의소, 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등 총 6개 입주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기관별 소개 이후 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으며, 각 기관 대표 인사말, 협약 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거점시설 기반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도시재생 추진 관련 정보 공유, ▲주민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공동 홍보 추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관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거점시설이 지역의 공공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2일 진안중앙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진로 박람회’를 진행했다. 진안군은 청소년의 진로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고민을 풀어가기 위해 매년 ‘찾아가는 진로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는 중앙초등학교 학생 122명을 대상으로 반려견 조련사와 또래 관계 상담사가 나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각종 직업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반려견 조련사의 토크콘서트에서는 개토피아 교육센터 종사가 직접 훈련시킨 반려견과 함께 직업 현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줘 참여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업 체험 부스에서는 영화제작자, 패션디자이너, 바리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나운서, 푸드아트테라피 등 관련 전문가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더라도 흔히 접하기 어려운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은 현재 개발 중인 초소형위성체계의 효율적 운용과 활용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제4회 초소형위성체계 운영 및 활용 공동연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해양경찰청과 우주항공청은 대한민국의 광활한 해역에 대해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위기 감시·대응 체계인 해양영역인식체계(MDA)를 구축하여 해양주권 수호, 재해·재난 대응 등 국민 안전과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을 다부처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중 핵심과제인 위성정보 융합·분석을 위한 활용시스템 개발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초소형위성체계의 성공적 개발과 활용 방안에 대해 향후 위성을 운용할 정부부처와 연구기관, 위성개발·운영·연구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실질적인 위성 활용 증진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 초소형위성체계의 지상체 및 활용시스템 개발 사업 그간 경과에 대해 공유하고, ▲ 레이다(SAR) 및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지난 15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귀농·귀촌 정책운영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귀농·귀촌인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임원진 등 2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 측은 이 자리에서 △정착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 관심을 모았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상황과 준비 정도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 적응 및 주민들과의 상호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확대, △소규모 농업을 포함한 다양한 귀농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 등에 관한 내용을 건의했다. 김천순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은 “군에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귀농·귀촌인들 대부분이 초기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실효성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무주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면밀한 분석과 맞춤형 정책 마련에 마음을 써줄 것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12월 11일 함지골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학교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과 맞춤형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집중심리클리닉 상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성균관대학교 함경애 교수를 초빙하여 ▲아동·청소년의 자살·자해 특성, ▲고위기 사례 평가, ▲상담 개입, ▲부모와의 협력,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 등을 심도 깊게 다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청소년의 위험 신호를 파악하고 위기 상황별 구체적 대응 방안을 학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이 청소년 상담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의 자살·자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 및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관내 학교와 기관의 적극적인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2월 12일 블루포트2021에서 ‘2025년 영도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6명이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선보이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영도창업경진대회는 창업강연 프로그램 ‘스타트영도’를 통해 습득한 창업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영도구에서는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창업가와 예비창업가들이 창업 아이템, 사업 의지, 수익모델, 성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받았다.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전문가용 에어부목’을 주제로 발표한 박예지 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절대 까먹지 않는 저장 앱 '딸깍'’을 발표한 최민석 씨, 장려상은 ‘AI 기반 맞춤형 세대 기록 서비스’를 발표한 김주영 씨가 각각 차지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참가자들이 창업에 대한 도전 정신을 확인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창업 생태계가 지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