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2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성평등 기반 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민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견을 정책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목적으로 관련 단체,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향후 5년간의 목표를 시민참여단과 공유하고, 시민참여단의 올해 활동실적과 내년도 분과별 활동계획 등을 논의헀다. 특히, 시민참여단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토대로 성평등 사업의 추진방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시정과 연계하는 모니터링 추진을 내실화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최미화 교육가족과 과장은 “여성친화도시 명칭에만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김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 최초 지정 이후 유효기간 만료로 2021년 해제됐으나 2023년부터 정책 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2일 자원순환분야 평가결과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백산면 상상마을, 백구면 신모마을 회관에서 박금남 복지환경국장, 윤우상 백산면장, 박화자 백구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우수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자원순환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백산면 상상마을, 백구면 신모마을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품 수거율 향상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공동체로 평가받았다. 특히 주민 스스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생활폐기물을 감량하는 등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온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마을 단위 자원순환 실천 강화를 위해 자원순환 시민전문가와 연계한 찾아가는 올바른 분리배출, 대형폐기물 배출 및 생활폐기물 감량방법 등 자원순환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최우수 마을 선정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볼 수 있다.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은 “자원순환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리며 평소 김제시 환경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일상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 서대신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태웅수)는 지난 11일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한 해 동안 봉사한 주민자치위원 및 유관단체원을 초청하여 올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다짐하기 위한 주민자치회 마을의제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대신4동은 ‘서사가 가득한 꽃보다 아름다운 마을’을 마을의제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을에 한층 더 큰 활기를 더했다. 내년에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대신4동만의 특색을 살린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주민들 다 함께 마음을 다졌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0일, ‘2025년 하반기 아차사고 발굴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근로자들에게 포상금(온누리상품권)을 수여했다. ‘아차사고 신고제’는 근로자가 현장에서 겪은 작은 사고나 위험 징후를 발굴・신고하여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제도로, 사상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사례를 선정・포상하며 근로자가 참여하는 자율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신고된 사례들 중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참여 10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준설차량에 물을 채우는 과정에서 추락 위험을 신고한 사례가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폐건전지 폭발․화재 위험, 하천 수초 인양작업 중 추락 위험 등 다양한 아차사고가 우수사례로 뽑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윤재 부구청장은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고 발굴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더욱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아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곤충박물관 ‘딱정벌레 한살이 특별기획전’이 오는 28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5일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곤충박물관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곤충의 한살이’ 조형물을 비롯해 ‘국내외 대형 딱정벌레 표본’과 ‘번데기’. 장수풍뎅이류, 사슴벌레류, 하늘소류 등 작품 22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딱딱한 껍질에 쌓인 딱정벌레가 ‘알-애벌레-번데기-성충’으로 변태하는 과정을 재현한 표본은 자연생태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천연기념물이자 국내에서 가장 큰 딱정벌레로 알려진 장수하늘소를 1:1 크기의 표본으로 제작해 전시관에 비치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관찰과 체험, 교육적 가치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곤충 모형으로 제작한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고 있다. 김현영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반디휴양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은 신비한 곤충의 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기회이자 곤충의 다양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보존하는 계기가 될 것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 사상도서관은 관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다문화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독서지원 사업”을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총 171회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문 독서지도 강사가 기관을 방문해 각 대상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노인 대상 강좌로는 △행복마실 인지활동 책놀이△오감 발달 종이접기놀이△그림책으로 만나는 행복이야기 3개 강좌를 운영했다. 장애인 대상 강좌로는 △신나는 그림책 놀이A·B·C△문해력 쏙쏙 창의력 톡톡 독서여행△큐! 공감표현놀이△연극 속으로 떠나는 여행 6개 강좌를 운영했다. 다문화 가정 대상 강좌로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미술놀이 A·B 2개 강좌를 운영했다. 아동 대상 강좌로는 △생각이 자라는 BOOK&ART △나를 찾는 책 읽기△책 읽고, 생각 톡! 표현 쏙!△책 속의 나와 너△그림책으로 키우는 오감 책놀이 5개 강좌를 운영했다. 이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고향사랑 기부자의 선물2'2025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연의 수혜 비중이 적었던 청소년과 청년층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다양한 공연 개최를 위해 고향사랑기금을 지원받았으며, 기금을 활용한 문화공연은 ‘KBS교향악단 초청연주회’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이다. 공연의 출연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비트메이커로 쇼미더머니7 프로듀서로 참가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니크한 음색의 기리보이 △쇼미더머니9에 출연하고 MBC 놀면뭐하니에 출연해 MSG워너비로 활동한 개성 있는 래핑의 원슈타인 △그룹 긱스로 활동하고 쇼미더머니9에 우승자로 세련된 스타일로 사랑받는 래퍼 릴보이가 나와, 관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선보일 곡은 ‘Freak’, ‘회전목마’, ‘적외선카메라’, ‘Offically missing you’, ‘Creadit’, ‘내일이오면’, ‘예쁘잖아’, ‘flex’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관객들과 신나는 무대로 꾸며 2025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1일 상하수도사업소 건물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 향상과 직원들의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자체 소방 훈련 및 화재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상하수도사업소 전직원이 참여했으며, 사업소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고, 초기진화, 인명 대피 훈련, 응급환자 구조 등을 중점으로 신속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부안소방서에서 상하수도사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화재 예방 및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주요 화재 발생 원인,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 시 행동요령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익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원인이 자주 방문하는 상하수도사업소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군민이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부안군 공공기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간전문가, 관계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140여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통합사례관리와 신체· 정서 · 인지 지원, 부모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운영위원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 추진계획등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아동의 성장 단계별 맞춤지원 강화, 지역자원 연계확대, 부모양육역량 향상지원 등 내실 있는 사업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 이번 운영위원회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2025년 전북권역 평생학습도시 워크숍이 지난 11일 부안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북권역 11개 시‧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등 30여명이 참여하여 평생학습도시간 협력 강화와 미래 학습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워크숍은 특강과 청우평생학습관·줄포만 노을빛정원 워케이션센터·청자박물관 등 주요 거점 탐방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자들은 다양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평생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기획의 관점을 바꾸기 위한 창의적 기획법” 특강을 통해 실무자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평생학습 사업을 설계하고 추진할 수 있는 기획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부안의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각 지자체가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아이디어와 지역 특화 학습도시 모델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북권 학습도시간 협력이 더욱 견고해졌다”며,“부안군은 평생학습 대표도시로서 전북권역의 학습도시 발전을 선도하고, 시군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0일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1만 1396건, 17억 5000만원을 부과 고지 했다고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차량 소유자로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다만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했거나, 연세액 합계가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를 통해 납부하거나 고지서 없이도 CD/ATM기를 통해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농협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고 군은 밝혔다. 부안군 관계자는 “올 한 해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세금이 부안 군정 운영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됐다”며, “이번 자동차세도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겪는 일이 없도록 납기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이 청년들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부싯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난 11일 부안청년UP센터에서 부싯돌 프로젝트 3기 최종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안군청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가 함께운영한 부싯돌 프로젝트의 3기의 공식 종료 행사로, 청년 참가자, 민간운영기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싯돌 프로젝트는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청년이 직접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나만의 일’을 만들어 자립을 실현하도록 돕는 실전형 청년 자립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2년간 부안군과 월드비전,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해 본 사업은 민관협력 기반의 청년정책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유회는 3기 청년들이 부안에서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 실험과 결과물이 발표됐으며, 그 창의성과 실행력에 대한 현장 참석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3기에는 지역문제를 청년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들이 진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이 오는 2026년 2월 27일까지 한시적으로 방문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교육급여 바우처는 한국장학재단 사이트를 통해 신청 후 사용할 수 있으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워 미신청한 대상자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각 교육지청 등에서 현장접수를 운영하게 됐으며, 부안읍행정복지센터 역시 연내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이 없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급여 바우처 대상자는 초·중·고에 재학 중인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자녀로 연 1회 지급되며, 올해 지급되는 바우처 금액은 초등생 48만7000원, 중학생 67만9000원, 고교생 76만8000원이다. 해당사업은 교육활동에 필요한 물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간편결제(페이코)이며, 다만 온라인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기명식 선불카드’는 방문신청이 불가능하다. 부안읍에 사는 교육급여 수급자면서 바우처 미신청자는 기간 내에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중등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만 1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대학로 상시 공연 뮤지컬 ‘인사이드 미’가 오는 13일 오후 3시와 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뮤지컬 ‘인사이드 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만들어진 이미지와 진짜 내 모습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년 12월 대학로에서 1000회 공연을 기록하며 대학로 대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했으며, 약 2000개의 놀(NOL)티켓(구 인터파크) 관람 후기에서 유일무이하게 10점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대만, 홍콩 첫 공개행사에 이어 2026년 호주와 홍콩에서의 전막 공연까지 확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뮤지컬 ‘인사이드 미’는 최고의 영향력자 ‘아이에스(IS)인별’로 살아가는 주인공이 숨겨진 본래의 자아인 ‘복자’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감각적인 대사와 이야기, 케이팝(K-pop)으로 작곡된 음악은 남녀노소 관객 모두의 공감을 자아낸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가지고 온 수험생에게는 1인 2매까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2025년 귀농산촌 청년캠프 ‘청년다방(多訪)’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7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 6명이 참여해 생태숲 탐방, 마을 투어, 지역축제 ‘만나장’에 참여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다양한 청년들의 정착 사례를 들었다. 이를 통해 진안에서의 삶을 배우고 지역 청년 및 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청년과 주민이 어울리는 문화공간인 ‘청년다방(多訪)’을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운영하기 위해 제과제빵, 케이터링, 커피 제조 등의 교육을 받고, 3일에 걸쳐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에 도시민, 지역 주민을 초대해 청년다방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도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농촌의 일상과 청년들의 실제 삶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농업 외에도 다양한 직업의 귀촌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진안에서의 삶을 설계해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