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연간 8억 원씩 3년간 총 24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보령머드축제는 지원 기간 내 외국인 관광객을 2배 이상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관광 전략 수립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 신규 육성 ▲외국인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축제’ 연계망 구축 및 연계 홍보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한 진흙(머드)을 활용한 K-뷰티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하며, 머드캐스크존(셀프마사지)과 인피니트풀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쿠폰 운영도 확대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숲의 가치를 알리고 감성을 일깨우는 2026년 금산산림문화타운 숲·목공체험 정기프로그램 참여단체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신체와 정서를 건강하게 발달시키고 기후위기 시대에 산림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모집 분야는 총 5개 프로그램으로 40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행복한 숲유치원 △찾아가는 숲체험 △탄소중립 숲교육 △학교 내 아지트 △감성목공교실 등이다. 진행 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며 장소는 금산산림문화타운, 느티골·비호산 유아숲체험원 및 신청 기관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금산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복지팀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나 신규 신청 단체와 학교숲 조성지는 우선 선발될 수 있다. 최종 선발 확정은 1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금산군 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과 지역 농업인의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실제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단, 금융기관 연체, 파산·회생 절차 등을 진행 중이거나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자금을 신청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규모는 운영자금 최대 5000만 원, 시설자금 최대 3억 원까지며 연이율 0.5%에 3년 거치 5년 균등상환 조건으로 운영된다. 해당 자금으로 농지 구입은 할 수 없으며 시설자금의 경우 총사업비의 30% 이상 자부담이 필요하다. 대출은 농협은행 금산군지부를 통해 진행되며 부동산 담보나 보증기관 보증서 등 금융기관 규정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실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3일까지 사업계획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청렴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예산과 소속 감사법무팀의 명칭을 청렴감사팀으로 변경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감사 기능에 청렴의 중요성을 명확히 담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청렴감사팀은 부패 취약 분야 점검, 청렴 교육 등 시책을 추진하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조직 명칭 변경을 계기로 책임 있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금산지역 고교 출신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문화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3기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금산군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0개 팀이 선발돼 해외 탐방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고교를 졸업한 국내 소재 대학교의 학생으로 지원자의 보호자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금산군에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3~5명으로 팀을 구성하고 탐방 주제와 원하는 국가가 포함된 탐방 계획을 수립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재단 사무실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재단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6개 팀을 선발하고 팀당 탐방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해 해외문화탐방을 지원한다”며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군북면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예정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앞두고 3월 11일 축제장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한 꽃 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군북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의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적십자회, 보곡산골마을회 등 관계자가 참여해 자산홍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면은 이번 꽃 심기 활동을 통해 축제장 일대를 더욱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금산의 대표 봄 축제로 면은 축제 개최 전까지 꽃 심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방문객 맞이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산벚꽃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경관 조성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군북면을 만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청 경제과는 지난 11일 금산금빛시장에서 사회단체와 기업이 함께하는 청렴결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 내·외부의 반부패·청렴 분위기 조성과 청렴도시 금산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사회단체 및 기업은 금산군기업인협회, 금산군소상공인연합회, 금빛시장상인회, 금산군청년네트워크, 금산군여성소비자연합, 한미엔텍 등이다. 이날 청렴결의문 낭독과 손팻말 전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부정·부패행위 근절, 법규 준수, 이해관계 충돌 예방, 상호 존중과 협력, 군민 신뢰 확보에 나서며 투명하고 건강한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김창식 금산군청 산업환경국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 경제 단체까지 청렴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경제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지난해 연 매출 1억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수도요금 공과금과 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등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 누리집 또는 소상공인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급된 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지역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워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오는 7월 말까지 남이면작은도서관에서 지역주민과 결혼이민여성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인공지능(AI)으로 잇는 금산의 일상 다문화여성의 디지털 세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결혼이민여성의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과 스마트폰 디지털 기술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 영상 제작,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활용 방법 등을 배우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남이면 이야기 기록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지역 주민과 다문화여성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남이면의 풍경과 일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 영상, 글로 기록해 하나의 지역 콘텐츠로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주민 스스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시는 기존 환경정비 등 단순 참여형 일자리 중심에서 나아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은퇴한 전문 인력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역량활용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퇴직 경찰관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치안지킴이’일자리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치안지킴이’는 치안센터가 없거나 경찰 인력이 부족한 벌곡면, 부적면, 노성면 등을 포함하여 논산시 전역에 배치되어 생활 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민원 안내 등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현장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운전자가 저혈당 쇼크 상태로 차량이 난간에 걸친 위급한 상황을 치안지킴이 어르신이 신속히 대응해 추가 사고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큰 역할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 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소속 공무원들의 보안 의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6년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메일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기간 동안 URL 링크가 포함된 의심 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하고, 이를 열람해 URL 링크를 클릭할 경우, 즉시 감염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도록 해 직원들의 보안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카드사 계약서 및 안내장 ▲쇼핑몰 결제 내역 ▲개인정보 유출 안내 등 직원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소재를 시나리오에 반영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의심 메일을 발견한 직원은 즉시 삭제하거나, 이미 열람했을 경우 즉시 보안 담당자에게 신고하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대응 절차를 숙달하며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해킹메일은 기관 내부 정보 유출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보안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교육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농작업지원단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고령농가에 농기계 작업을 직접 대행해주는 사업으로, 보령시와 관내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경작면적 1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농가이다. 농작업 대행을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농기계 지원반을 매칭해 트랙터 로터리, 경운·이앙·방제·수확 등 밭작물 위주의 영농에 대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하고, 시는 발생하는 작업비의 70%를 해당 지역농협에 지원한다. 사업 예산은 총 5억 3,900만 원이며, 보령시는 관내 지역농협(대천, 남포, 청소, 천북, 웅천, 주산, 오천)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며 2026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지원단은 고령 농업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해 드리는 실질적인 영농 도우미”라며 “경작면적 1ha 이하이면서 만 65세 이상인 농가라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여 아동과 가족의 실질적인 변화와 회복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정서·인지·가족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령시는 2009년부터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6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총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는 민간 자원 발굴과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단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모두가 건강한 생활체육 도시를 목표로 ‘2026년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보령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9일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하프(20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코스로 구성돼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쾌적한 환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어 참가 신청 접수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기념품으로는 티셔츠 및 지역 특산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중심의 축제로 운영하는 만큼 대회장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확충하는 등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은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전국 대표 생활체육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대책회의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류지형 민원토지과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 실·과 주무팀장들이 전원 참석해 2025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평가 대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방안 ▲고충민원 대응 체계 강화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도 제고 ▲국민신문고 및 민원만족도 관리 강화 등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시는 평가 지표 가운데 유기한 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국민신문고 민원 이송 신속성 및 답변 충실도, 고충민원 해결 노력도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전 부서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 지표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며 올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보다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