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은 2026년도 벼 및 원예작물 병해충 사전방제를 위해 지난 23일 심의회를 거쳐 방제약제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1월부터 약제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벼 병해충 방제사업은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 이화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한 육묘상 처리용 약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앙 초기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과수와 채소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과수 분야는 과수화상병과 탄저병(사과·배), 돌발해충 예방을 대상으로 하며, 채소 분야는 토마토 뿔나방 방제를 지원한다. 육묘상 처리용 약제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원예특작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해야 하며,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다만,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해당 작목 재배면적이 330㎡ 미만이거나 임산물 재배 농업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병해충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31일 2026년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초지자체에 최대 130억원의 사업비를 약 3년간 투입해 고대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천군은 백제역사문화권에 속하는 지역으로, 기벌포유적과 건지산성을 핵심유적으로 삼아 주변환경을 정비하는 계획을 제출하여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백제 해상 네트워크의 중심지인 기벌포 유적은 삼국통일의 완성이 되는 3번의 기벌포 전투가 있었으며, 그 역사적 가치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벌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백제 역사문화로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적인 건지산성이 위치한 한산면은 문화유산 보호 규제로 여러 가지 제약을 받아온 상황이었던 바 군은 백제 무형 유산인 소곡주와 모시를 테마로 한 경관 개선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사업은 서천이 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화랑합기도·부여주짓수 수련생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라면 1,426개를 모아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화랑합기도·부여주짓수 도장에서 진행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2018년도부터 계속되고 있다.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라면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 1,426개는 부여군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준 관장는 “수련을 통해 배운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매년 기탁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 청소년과 수련생들이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랑합기도·부여주짓수는 평소에도 인성교육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 능동적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발에서는 우수공무원 6건, 우수팀 4건 등 총 10건을 선정했으며, 내·외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성 ▲창의성 ▲성과 및 효과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선정했다. 특히, 적극 행정 우수팀 부문을 새롭게 선정함으로써 팀내 협업 및 적극 행정 실천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인 부문 우수사례는 ▲[최우수] 굿뜨래농업방송국 운영(농업기술센터 우소연) ▲[우수] 부여군 소아청소년과 신설·운영(보건소 정면옥) ▲[장려] 우편 행정 및 단축번호를 활용한 고령 친화형 행정서비스 구축(충화면 황은빈) 운행정지 명령 위반 자동차 공매를 통한 체납세금 징수(재무회계과 한도광) ▲[노력]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BMFC형 신규 정책 발굴 및 협업 플랫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국민권익위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충청남도 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여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청렴을 일상의 기본 원칙으로 실천하기 위해 지난 2일 신년맞이 첫 공식 행사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인정 감사팀장이 공직자 대표로 공직사회 부패 근절과 공정한 부여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문을 박정현 군수에게 전달했다. 결의문에는 ▲금품·향응·편의 요구 및 제공 금지 ▲직무와 사적이익의 충돌 방지 ▲갑질과 불공정 관행 근절 ▲법과 원칙에 따른 투명한 행정 실천 등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담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렴은 평가 결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신뢰를 쌓아가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가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재원으로 활용된다. 이번 연납 신청 대상은 연납대상기간(2025.7.1.~2026.6.30.) 동안 소유권 및 부과지역 변동이 없는 경유사용 자동차(2012년 7월 이전 등록) 소유자다. 연납 신청 시 전년도 하반기 및 해당 연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어 납부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연납 후 차량이전 및 폐차 시 미사용분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1월 납부기한이 지나면 연납이 아닌 정기분으로 부과되므로 기한 내 신청 및 납부가 필요하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상수도 개인급수공사를 동절기인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동절기에는 기온 급강하로 인한 부실시공, 지반의 동결로 굴착의 어려움, 작업 효율 저하, 안전사고 위험, 공사 후 포장재의 양생 불량 등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시민은 3월 2일부터 보령시 수도과에서 상수도 개인급수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건축물대장 또는 건축허가서를 제출해야 한다. 홍성열 수도과장은 “동절기 부실시공 방지 및 상수도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개인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군 산림조합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홍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홍성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홍성사랑장학금'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이웃돕기성금'으로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홍성군 산림조합이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 문화의 일환이다. 윤주선 홍성군 산림조합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고, 지역 인재의 꿈과 미래에 도움이 되고자 이와 같은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홍성군 산림조합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과 홍성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한 성금과 장학금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산림조합은 평소 뛰어난 기술력과 최신 장비를 갖추고 지역 맞춤형 산림 육성사업 등 지역 산림 발전의 중추적인 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결성면은 ‘2026 석당산 신년 해맞이 행사가 지난 1일 석당산 일원에서 열려, 각 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성면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좌우촌마을회 전통 행사로, 새해 첫날 석당산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져 왔다. 행사는 결성면민 안녕기원제 봉행을 시작으로, 각 단체장과 결성면장이 차례로 새해 덕담을 전했고, 이어 김윤태 문화재보호회장의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되며 참석자 모두가 새해의 희망을 함께 외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좌우촌 배상쾌 이장은 “이 행사는 매년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로 이어온 소중한 전통”이라며, “올해도 많은 면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가 건강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새해 덕담에서 “좌우촌마을회가 중심이 되어 매년 안녕기원제를 봉행하고 새해 음식을 준비해 오신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해맞이 후 참석자들은 안전하게 하산해 훈훈함이 가득한 새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광천읍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 및 산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지난 한 해를 함께 되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광천읍의 힘찬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해의 문을 여는 이 행사는 읍민들의 안녕과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정희채 읍장의 신년사로 시작되어, 각 기관·단체들의 따뜻한 덕담이 오가며 새해 희망을 나누는 장이 펼쳐졌다. 산신제를 통해 지역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한 후, 모두가 한목소리로 힘찬 만세 삼창을 외치며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을 다지고 각 가정의 행복을 염원했다. 이날 광천라이온스클럽(회장 한학재)과 상담마을회(이장 박원순)는 자체적으로 준비한 떡국 나눔 봉사를 통해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나눠주며 추위를 녹여주었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정겨운 장면을 연출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장이 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 광천읍은 오서산의 굳건한 정기를 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문화자원과 사람을 연결해 콘텐츠를 만들고, 그 과정이 창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단계적으로 설계된 문화도시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 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이하 홍자람) 사업은 ‘경험'MVP 창업실험'창업·정착’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를 통해, 청년과 지역이 실제로 함께 남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단기 체험이나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충분히 이해한 인재가 직접 실험을 거쳐 창업과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문화도시형 인재 육성·정착 사업인 홍자람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홍주·홍동·광천 3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경험부터 창업·공간 정착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첫 번째 경험 단계에서는 권역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을 이해하는 과정에 집중했다. 홍주 권역에서는 ‘로컬 온보딩캠프’등 7회 운영을 통해 지역 자원과 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했고, 홍동 권역에서는 ‘셰프 레지던시’ 4회를 운영하며 유기농업과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생활형 문화 경험을 쌓았다. 광천 권역에서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매년 3·9월, 연 2회 납부하는 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신청 및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으로, 차량 소유권 변동 사항이 없는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10% 할인된 연납 고지서를 받게 되며,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가상계좌, ▲위택스, ▲전국 각 은행 현금 입․출금기(CD/ATM), ▲인터넷 지로,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10% 감면 혜택에서 제외되며, 3월, 9월에 정상적으로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군 담당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는 경우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아동의 심리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수련생을 모집한다.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은 심리학개론, 이상심리학, 심리검사 등 이론수업과 현장 심리상담 참여를 통한 임상 실무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기로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 수료자는 임상심리사 2급(국가자격증) 취득 응시자격인 수료증을 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신청방법은 홍성군가족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홍성군가족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될 전문가들이 우리 지역 아동들의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주역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발맞춰 나갈 군민 여러분의 사명감 있는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대표 관광브랜드 육성을 위해 남당항해양분수공원에 조성한 전국 최초 해양권 네트어드벤처의 운영을 기존 민간 사용·수익허가에서 홍성스카이타워와 함께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입장료를 현실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네트어드벤처는 민간 전문 운영업체에 사용·수익 허가 방식으로 위탁 운영해 왔으나, 3년간의 계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1월 2일부터 군 직영 체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공공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용요금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 입장료는 일반 이용객 기준, 기존 13,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하되며, 여기에 홍성사랑상품권 2,000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지역주민 등 감면 대상의 경우 기존 입장료 6,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하해 방문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남당항 일원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체육관광과 이은영 과장은 “남당항 네트어드벤처의 군 직영 전환을 계기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 복지, 요양, 민간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방안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여 오는 3월 시행되는 관련 법률 제도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색조봉사단은 26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를 찾아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과 김미경 팔색조봉사단 단장(수원시의회 의원), 김동우 회장, 이재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수원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팔색조봉사단은 2025년에도 산불 피해 특별성금 200만 원을 비롯해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총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팔색조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 조성 활동과 기부 실천으로 녹지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초록꿈정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부금이 팔색조봉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정비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지표의 활용성과 타당성을 점검한 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표를 개선·보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지표 정비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18년 10월 설치된 자문 기구로, 현재 제4기 위원이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환경·경제·사회 등 분야별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운영하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행정계획을 심의·자문한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최근 ‘2025년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국문·영문으로 발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모니터링 최종보고회를 여는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 시책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다. 지방정부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 시작 수원시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시작하는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은 비자 카드의 무역대금 카드 수출결제 플랫폼(GTTP)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영수증 제시 시 피부관리(고급·기초) 및 머드족욕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할인 가격은 ▲피부 관리 고급(60분) 5만 원에서 3만 5천 원 ▲피부 관리 기초(40분) 3만 원에서 2만 1천 원 ▲머드족욕(20분) 1만 원에서 7천 원이다. 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시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머드뷰티치유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