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2월 말부터 5월을 자살예방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 내 생명사랑 분위기 확산 및 고위험군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계룡시 월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자살 사망자 중 봄철(3~5월) 비율이 43%로 나타나 계절적 요인에 따른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계룡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홍보 현수막 게시 및 전광판 송출 ▲관공서, 공동주택 등 ‘자살고위험군 지원 정보’ 포스터 부착 ▲농협중앙회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자살 고위험군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철은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이번 집중 홍보 기간 운영을 통해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은 계룡시 보건소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질병, 고립 등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과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가족 돌봄 청(소)년(39세 이하)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돌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재가 돌봄 ▲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재판정을 통해 최대 3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료를 전액 면제하거나 일부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주소지 관할 면·동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일상돌봄 서비스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 최영택 단장과 관련 실무진 4명이 계룡시를 방문하여 민․군 상생 협력 방안과 지역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영택 단장은 국방대학교 기획조정실장, 지상군연구소 기획실장 등을 역임한 국방 분야 전문가로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다. 방문 일정 동안 계룡시의 軍 협력 성공 요인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4·2026)의 개최 현황과 ‘계룡軍문화축제’ 등 지역 축제 활성화 상황도 공유했다. 아울러, 국방·첨단기술 산업단지 조성계획과 국방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등 실질적 협력 모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실무협의는 양 지역 간 민군협력 시너지 극대화와 지역 방위산업 및 첨단산업 육성의 전략적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정책 사례 공유와 협력 모델 확대를 통해 국방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장 및 농가현장에서 3월 품목기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총 6개 과정이 운영되며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교육 일정은 △3월 5일 감초 △3월 11일 블루베리 △3월 12일 대추 △3월 19일 양봉 △3월 25일 생강 △3월 27일 복숭아 등이다. 과정은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품목 특성에 맞춘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적용 중심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농업인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3월 품목기술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교육운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3월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품목별 핵심 관리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잎들깨 생산의 적절한 상토 구성비와 조합 비율을 분석하기 위해 추진한 실증 데이터를 확보했다. 상토 유형별 평균 생산성을 살펴보면 펄라이트, 코코피트, 피트모스가 3:3:3 비율일 때 연 수확량은 53.24kg으로 평균 대비 11.7% 증가했다. 이어, 펄라이트, 코코피트의 비율이 5:5일 때 수확량은 약 47kg으로 평균 대비 1.3% 감소했으며 펄라이트, 코코피트의 비율이 7:3일 때 수확량은 44.47kg으로 평균 대비 6.7% 떨어졌다. 단, 깻잎의 수확량이 제일 높았던 펄라이트, 코코피트, 피트모스의 3:3:3 비율일 때 유기물 상토의 비율이 높아 상토의 수분함량이 다소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상토 내 수분함량이 높으면 엽무름증 발생 가능성이 있어 상토별 특성에 맞는 수확 전·후 관리 기술의 정립이 필요하다. 센터는 이번 실증 데이터를 향후 수분관리, 재배 기술 고도화 및 깻잎 재배 매뉴얼 제작,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2024년 11월 초 정식 후 2025년 8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3월 13일까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시행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관내 개발사업, 신규 필지 등을 포함한 총 19만여 필지다. 검증을 의뢰받은 감정평가사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지가와 가격 균형 등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공시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거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공시지가의 신뢰성을 높여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2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통합관리플랫폼 시스템 운영 준비해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실시된 실습교육에 군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담당자 1명이 참석해 플랫폼 전환에 따라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데이터 입력 및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습을 경험했다. 교육은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 사용자 교육 및 시연 △고용주·근로자 정보 입력 방법 △업무 처리 절차 안내 등에 관해 진행됐다. 특히, 60분간 진행된 실습 시간을 통해 실제 시스템에 데이터를 입력하며 업무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 외국인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은 기존 통합사증정보시스템(비자포털)과 동시에 운영되며 시범운영 기간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로운 통합관리플랫폼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근로자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자가수리 능력 향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이용 기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3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을 제외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서천군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8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순회수리 서비스와 안전이용 기술교육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순회 수리는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점검·정비를 지원한다. 특히, 경미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해 농작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부품 교체 요령과 예방 정비 방법을 안내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을 통해 운행 전·후 점검 요령과 작업 중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서천군은 지난해에도 현장 중심의 순회수리를 통해 농업인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고령 농업인과 교통이 불편한 농가의 정비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단법인 서천사랑장학회(이사장 강경모)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제26회 장학생’을 모집한다. 서천사랑장학회는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뿐만 아니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 선행과 효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체육·기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폭넓게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유형은 △열정장학생 △드림장학생 △선·효행 모범장학생 △체육·기능 특기장학생 △특별장학생 등이다. 지원 자격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현재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세부 선발 기준과 제출 서류는 서천사랑장학회 또는 서천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서천사랑장학회 사무국(서천군 종합교육센터 2층)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선발 결과는 2026년 4월 중 해당 학교 및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편, 1999년 설립된 서천사랑장학회는 20여 년간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3월부터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2026년 서천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서천 시티투어’는 관광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대형버스에 탑승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서천의 주요 관광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보는 당일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2400여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6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회차당 평균 이용 인원은 25.72명으로 분석됐다. 올해 운영 코스는 서천역·장항역·판교역 등 관내 기차역을 거점으로 ▲보랏빛 코스(자연·생태 테마) ▲푸른빛 코스(해양·힐링 테마) ▲금빛 코스(문화유산 테마)와 함께 군산시·익산시와 연계한 ▲동백코스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한산모시문화제,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반기 중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용객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는 한편 코스 내 서천특화시장 방문을 포함해 관광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허영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찾아 정치권 협조를 요청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김 군수는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동혁 의원과 면담을 갖고, 금강하구 생태복원(해수유통), 장항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서천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한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54억원), 장항항 개발사업(898억원), 마른김 특화단지조성(673억원), 유부도 어항구 지정 등 13개 사업이다. 김 군수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와 정치권의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동혁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관련 사업들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23일 2027년 국도비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12월까지 체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2-2단계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임대부지를 제외한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공고를 지난 11일 게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서천군 장항읍 옥남리·옥북리 일원에 위치한 산업시설용지 총 28필지로, 청정첨단 지식기술, 수송산업, 지역친화 산업, 생명과학 산업 등 다양한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대상 업종은 ▲금속가공 ▲전자·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을 비롯해 ▲자동차·운송장비 ▲플라스틱·유리제품 ▲식료품·종이제품 ▲화학·화장품 제조업 등으로 폭넓다. 특히 일부 블록에는 전기자동차 제조업도 허용돼 친환경 미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기대된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약 37만원 수준으로, 조성원가 이하 감정평가금액이 적용됐다. 또한 3년 무이자 분할납부, 선납 시 할인 혜택 등 기업 친화적인 조건이 마련돼 타 산업단지 대비 투자 부담을 크게 낮췄다. 분양공고는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3월 11일 분양신청 접수 후 3월 16일부터 19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주말애(愛) 담다’를 운영하고, 딸기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4일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논산시에 위치한 또로롱 딸기농장에서 열린다. 참여 가족들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영식 센터장은 “이번 체험은 올해 처음 마련한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중의 돌봄과 일상에 지친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쉼을 얻고 정서적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역 목재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목재전문교육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되며, 기존의 취미 중심 체험형 교육에서 나아가 실무 중심·창업 연계형 전문과정으로 확대 개편됐다. 특히 올해는 4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청년창업반’을 신설해 지역 기반 목공 창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교육 과정은 청년창업반과 취목반으로 구성되며, 개강일은 각각 3월 9일과 3월 11일이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15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개인 공구 구입 비용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접수는 공주시 행복누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창업반은 도제식 집중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 설계 도면 작성부터 치수 계획, 재료 선정, 제작 공정 관리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지역 목공 분야의 청년 창업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취목반은 서안, 찻상, 서랍장 등 생활 목가구 제작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초 공구 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단법인 효장학회는 최근 공주시장애인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사단법인 효장학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장학금 지원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 장원석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은 이번 총회에서 2025년 수입‧지출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4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6년도 사업계획안 확정에 따라 효장학회는 올해 2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효행 및 선행 활동을 실천한 초등학생 39명을 선발하여 1인당 50만원씩 총 1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원석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효 가치 실천에 앞장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효장학회는 효 실천 운동의 확산을 위하여 1997년에 설립됐으며, 경로 효친 및 선행활동이 남다른 지역의 학생들에게 지금까지 총 23회에 걸쳐 2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