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1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경 관련 법규를 위반한 3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의 건강 보호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연간 계획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대기와 수질 등 주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장의 자율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위반 사항은 배출시설 미신고 또는 무허가 설치, 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및 부적정 운영, 배출허용기준 초과, 기록·측정자료 미작성 등 관리 소홀 사례였다.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과 사용중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했으며,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아울러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후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오홍석 환경보호과장은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취약 업종과 반복 위반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앞으로 계절과 기상 여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상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최근 정안면평생학습센터 특화 프로그램 ‘마을+세대잇기’ 기록집 출간기념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기록집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마을+세대잇기’는 정안면 어르신 6명의 생애 구술을 바탕으로 한일고등학교 학생 24명이 인터뷰와 기록, 원고 정리 과정에 참여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 세대 공감 프로젝트다. 어르신의 삶을 ‘마을의 기억’으로 남기고, 학생들이 기록자로 성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 세대 간 배움과 연대의 의미가 담겼다. 특히 참여 어르신 가운데 최고령자인 100세 고금순 어르신은 학생들과의 만남을 반기며 행사 자리에서 노래로 감사와 기쁨의 마음을 전했고,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구술 기록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번 기록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이 참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 또한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면서 인생에 대해 많이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이전 세대를 더 깊이 이해하는 통찰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경제)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문화자치 및 문화민주주의 실현과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 문화정책사업을 공유·학습·확산하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정책 우수사례 대회다.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한 가운데 공주시는 현재 문화도시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공주그림상점로’ 사례를 통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왕도심의 쇠퇴 문제를 문화예술로 해결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그림상점로’는 공주시 왕도심에 위치한 갤러리를 중심으로 공주시와 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소규모 갤러리를 문화경제의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지역 연고 작가들의 작품 판매를 통해 문화상권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는 문화경제 프로젝트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조정실로부터 청년친화도시 지정서를 받았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매년 3곳을 선정해 5년간 지정하며, 이번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전남 순천시, 서울 성동구가 최종 선정됐다. 지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5억 원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공주시는 왕도심 제민천을 중심으로 청년 지역 창작자들의 활동이 활발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공동체가 형성돼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200억 원 가운데 101억 원을 청년 사업에 투자해 정책 기반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가 제시한 비전인 ‘청년이 디자인한 지역 브랜드, 공주의 내일이 되다’는 단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마산면은 지난 26일 마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한 환경보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쓰레기 감량 실천,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환경보호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노은주 행정인사팀장과 인구정책과 김미현 노인복지팀장이 최근 한 시상식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사랑나누리 현물로 기탁하며 연말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두 팀장은 최근 열린 ‘2025 서천신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우수 공직자로 선정돼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으며, 해당 상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돕는 사랑나누리 현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개인의 영예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한 뜻깊은 실천으로,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노 팀장과 김 팀장은 “이번 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군민과 함께한 행정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서천군민을 위해 받은 상금인 만큼, 연말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공직자로서 마땅한 도리라 여겨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현물은 사랑나누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2025년도 공모사업 추진 결과, 총 31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80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전년도 대비 199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중앙부처 공모사업 19건에서 1243억원, 충청남도 주관 공모사업 12건에서 23억원을 각각 확보했다. 특히 전체 사업비 가운데 국·도비 비율이 63.5%에 해당하는 805억원을 차지해, 군비 부담으로는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장항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300억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498억원)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100억원) ▲민·관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사업(260억원)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33억원)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 10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해양·수산, 연구개발, 청년 정착,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등 서천군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된 핵심 사업으로, 지역 성장 기반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전 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서면개발위원회는 오는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마량진항 일원에서 ‘2025년 서천 마량진항 해넘이·해돋이 행사’를 개최한다. 마량진항은 서해안에서도 한 장소에서 일몰과 일출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지리적 여건을 갖춘 곳으로, 매년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원등·소원패 달기, 고구마 구워먹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색소폰 연주와 통기타 공연 등 버스킹 무대가 마련되며, 자정에는 새해맞이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새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떡국을 나누는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장 인근에는 마량리 동백나무숲과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등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도 풍부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8 일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장 주변에는 무료 주차장이 마련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연말을 맞아 금산군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참여 기업 및 단체는 ㈜동진제약(회장 이해균)·금산깻잎연합회(회장 박욱서)·금산축협(조합장 김봉수)이다. ㈜동진제약은 지난 29일 금산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동진제약의 이해균 회장과 김재경 부회장이 참석했다.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둔 ㈜동진제약은 1985년 설립된 제약회사로 항생제, 항암제, 면역항암제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6억4480만4000원 규모의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같은 날 금산깻잎연합회도 금산군청을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박욱서 금산깻잎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5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단체는 금산군 깻잎 발전을 위해 금산깻잎산업 발전 간담회 개최, 가락동 도매시장 4대 청과 대표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금산깻잎을 대표하는 출하 조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동절기 기온 강하에 따른 콘크리트 타설 등 건설공사 품질 저하 우려 해소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2~3월 해빙기 도래 시까지 동절기 건설공사를 중지한다. 군에서 발주한 건설공사가 대상이며 콘크리트 공사 등의 시공을 중지하고 현장 및 품질관리에 집중한다. 동절기 시공이 필요할 경우에는 동절기 시공 계획을 수립해 발주처 승인 후 시공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 폭설 등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 장비를 확보하도록 하고 현장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시공 품질을 확보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동절기 공사를 중지하고 철저한 현장관리에 나선다”며 “내년 공사가 원활하게 재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 부여군협의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여군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여군협의회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협의회는 ▲2018년 현금 200만 원과 연탄 2,000장 기탁을 시작으로 ▲2019년 200만 원 ▲2020년 285만 원 ▲2022년 300만 원 ▲2024년 250만 원 등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손길을 전해왔다. 박종성 회장은 “전기공사를 통해 세상을 밝히듯, 우리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2026 병오년 성흥산 해맞이 행사’를 오는 1월 1일 성흥산(사랑나무) 일원에서 개최한다. 성흥산 사랑나무는 웅장한 수형과 독특한 경관으로 사랑과 희망을 상징하는 부여의 대표 명소로, 매년 새해 첫날이면 일출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는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장소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되며, 새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례를 시작으로 신년 휘호 쓰기와 소원 촛불 기원이 진행된다. 이어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LED 점등식과 축포가 펼쳐지고, 해오름소리 공연을 통해 해맞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일출 시각에 맞춘 해맞이 초읽기(countdown)와 함께 진행되는 福(복) 박 터트리기는 새해의 복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행사 현장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사랑나무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사진 촬영을 비롯해 ‘202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문화원과 (사)매월당김시습기념사업회는 매월당 김시습(1435~1493)의 문학과 사상을 새롭게 정리한 『신편신역 김시습 전집』(전 6책)을 12월 30일 발간했다. 이번 전집은 기존 연구 성과를 단순히 집대성하는 수준을 넘어, 원문을 새롭게 교감하고 다수의 신규 자료를 보완·수록한 김시습 연구의 기준판으로 평가될 만한 성과다. 김시습은 단종을 향한 절의의 상징이자 『금오신화』를 통해 조선 전기 서사의 가능성을 연 인물로, 문학·사상·예술을 한 몸에 아우른 조선 전기의 대표적 지성이다. 현실 정치의 중심에서 벗어나 유람과 사유의 길 위에서 시대의 균열을 언어로 기록한 그의 글은, 한 시대의 결론이 아니라 다음 시대를 향한 질문으로 오늘의 독자를 다시 불러낸다. 『신편신역 김시습 전집』은 바로 이 질문을 오늘의 독서 자리로 옮겨오려는 시도다. 전집의 제목에 담긴 ‘신편(新編)’과 ‘신역(新譯)’은 이번 작업의 성격을 분명히 보여준다. 불교 관련 시문과 저술은 『한국불교전서』를 바탕으로 원문을 교감해 오류를 바로잡았고, 그 성과를 번역에 충실히 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9일 노인종합복지관 별관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스마트 은빛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및 건강 증진과 안전 강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 복지 공간의 정식 운영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스마트 은빛쉼터는 부여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핵심 사업으로, 어르신 밀집 장소인 경로당에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접목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으로 인하여 16개 경로당에 양방향 화상회의 시스템과 치매 예방 키오스크가 설치돼 다양한 여가 건강 프로그램 이용과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능력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화재감지기도 설치되어 경로당 화재 발생 시 소방서 직접 연결로 초동 출동이 가능하게 되어 사고대응 역량 역시 강화됐다. 스마트 은빛쉼터는 단순히 기계를 들여놓은 것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외로움까지 함께 살피는 생활 속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큰 장점이다. 개소식에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정동회계법인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지환 정동회계법인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영권 이사, 배진현 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보령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출신인 김지환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지역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정동회계법인은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온 가운데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향의 번영에 기여하고자 하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김지환 대표이사는 “어려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고향 보령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 여러분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멀리서도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기부에 동참해주신 정동회계법인 김지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중하게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 복지, 요양, 민간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방안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여 오는 3월 시행되는 관련 법률 제도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색조봉사단은 26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를 찾아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과 김미경 팔색조봉사단 단장(수원시의회 의원), 김동우 회장, 이재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수원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팔색조봉사단은 2025년에도 산불 피해 특별성금 200만 원을 비롯해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총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팔색조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 조성 활동과 기부 실천으로 녹지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초록꿈정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부금이 팔색조봉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정비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지표의 활용성과 타당성을 점검한 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표를 개선·보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지표 정비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18년 10월 설치된 자문 기구로, 현재 제4기 위원이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환경·경제·사회 등 분야별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운영하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행정계획을 심의·자문한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최근 ‘2025년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국문·영문으로 발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모니터링 최종보고회를 여는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 시책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다. 지방정부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 시작 수원시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시작하는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은 비자 카드의 무역대금 카드 수출결제 플랫폼(GTTP)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영수증 제시 시 피부관리(고급·기초) 및 머드족욕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할인 가격은 ▲피부 관리 고급(60분) 5만 원에서 3만 5천 원 ▲피부 관리 기초(40분) 3만 원에서 2만 1천 원 ▲머드족욕(20분) 1만 원에서 7천 원이다. 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시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머드뷰티치유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