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운영 실적과 복지 대상자 발굴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서천군은 체계적인 복지행정 추진과 수요자 중심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인 대상자 발굴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확인 조사, 복지 대상자 맞춤형 상담 및 민원 처리의 신속성, 행복이음 변동 알림 처리 실적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군민 중심의 복지행정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 제도가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연우와 ㈜센서테크 등 2개 기업과 총 101억원 규모의 충청남도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연우 홍지연 대표, ㈜센서테크 고성석 대표 등 6개 시군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천군에 투자를 결정한 ㈜연우는 화장지와 물티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종천농공단지 내 1만 5586제곱미터 부지에 50억원을 투입해 공장을 증설하고 24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센서테크는 화학작용제 탐지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 6546제곱미터 부지에 51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투자 유치는 서천군의 산업 환경과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서천군이 내년도 국도비 예산이 올해 대비 750억원 증가한 총 7526억원이 투자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추진을 위한 국립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 등 핵심사업 66개 사업에 2783억원이 반영돼 올해보다 1206억원 늘었다. 기초연금 등을 포함한 일반사업은 456억원이 줄어든 654개 사업, 474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호우 피해 복구 예산 가운데 2025년에 확보됐던 537억원이 완료된 데 따른 감소다. 군은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총 720개 사업, 8890억원으로 설정하고 핵심사업 15개 사업 4207억원과 일반사업 51개 사업 4683억 원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 책임관제를 운영하고, 국회의원과 도의원 초청 간담회, 중앙부처 및 충청남도 방문 등 적극적인 재정 확보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확보 핵심사업으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신규 5억 8천만원),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신규 13억원), 청년바다마을 조성(13억 원), 서천특화시장 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3일 애경산업의 후원으로 마련된 2025년 4차 생활용품 후원물품을 10개 읍면에 소재한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한다. 애경산업은 이번 후원 규모인 1억6000만 원을 포함해 올해 총 5억4000여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금산군에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연말을 맞아 생필품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군은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저소득층,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 이날 물품 배부에 금산청년회의소(회장 허진영)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허진영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애경산업의 지속적인 후원은 희망나눔곳간 운영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취약계층에는 생활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동절기 한파·강설·강풍 등 기상 여건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관내 건축공사 진행 중인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전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추락사고 예방 시설 △구조물 붕괴 및 낙하물 위험 요소 △화재 및 난방기기 안전 △전기·감전 및 가설전기 안전 상태 △동절기 작업환경 및 근로자 보호 등이다. 이를 통해 비계·작업발판 및 가설구조물 실태를 살피고 열풍기 등 주변 가연물 관리에 관한 내용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을 원칙으로 하고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은 사용제한·작업중지 등 긴급조치와 함께 기한을 정해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금산군 동절기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도시건축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작업환경이 급격히 악화해 추락·붕괴·화재 등 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현장에서 기본 안전수칙과 개인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출산 가정의 다양한 양육 환경을 반영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제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산후조리 지원 대상을 기존 산모에서 신생아의 부모로 확대한다. 거주 요건은 기존대로 출생일 기준 6개월 전 금산군에 주소를 둔 경우 그대로다. 군은 해당 내용을 반영한 금산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지난 19일 공표·시행했다. 조례 개정에는 지원 대상 확대뿐 아니라 외국인 가정의 편의를 고려해 거주 요건 확인 방식을 개선하고 용어를 명확히 정비하는 내용도 담겨 제도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출산 가정이 보다 안정적으로 산후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자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새마을회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평가대회 및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새마을가족 간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논산시 관내 15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회원 간 유대감과 화합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5년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된 읍면동 평가 시상식 결과 최우수상은 상월면새마을회, 우수상 취암동새마을회, 그리고 장려상은 성동면새마을회·채운면새마을회에 각각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장은 “1년 간 지역 곳곳에서 땀 흘리며 헌신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논산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새마을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내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구 충청남도새마을회장은 “충남의 핵심인 논산시새마을회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석탄박물관이 연말연시를 맞아 ‘Coal to Christmas’를 주제로 한 특별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석탄 산업의 역사와 에너지 변화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보령석탄박물관은 과거의 민생을 돌아보며 오늘날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이다. 이번 연말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Coal to Christmas’ 행사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광부 요정들이 준비한 다양한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석탄 산업의 역사와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정서를 결합한 이색 체험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광산 공작소 ▲광부들의 크리스마스, 우리의 이야기 나무 ▲크리스마스 광산 탐험! ▲지구愛(애) 크리스마스 등이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광산 공작소’는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25일 제외)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크리스마스 광부의 랜턴 만들기와 광부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n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3일 보령시청 광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영관 대천농협 조합장, 최종택 상임이사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대천농협이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백미 10kg 357포(1,000만 원 상당)로,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농업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와 함께 성장해 온 대천농협은 단순한 경제 조직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김영관 대천농협 조합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합원들의 정성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발맞추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번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대천농협 덕분에 보령시의 나눔 온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2025년 충청남도 도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도내 도로행정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정비, 안전관리, 보수·유지 실적, 손실보상 등 도로 행정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보령시는 체계적인 사업관리와 주민 체감형 도로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그동안 시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노후도로 구조개선, 위험도로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시도 21호(명덕초 앞) 도로 확·포장공사와 웅천 101호(굴들선)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통해 교통 흐름 개선과 주민 통행 불편 해소에 기여했으며, 사업관리 효율성 제고와 예산 집행 투명성 강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교량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D등급 이하로 판정된 위험등급 교량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 및 보강공사를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 확보와 신뢰 제고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도로 안전성 강화 및 기반시설 관리체계 고도화’ 정책 방향과도 부합하며, 보령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부여군유스호스텔에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송년의 밤'은 부여군유스호스텔과 ㈜비디텍, 관내 종교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만찬을 비롯해 문화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장기적인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외국인 근로자 간 유대감 증진 및 긍정적인 인식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부여군유스호스텔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박시설 지원을 통해 총 4차에 걸쳐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국적 근로자 39명에게 숙소를 제공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숙박비의 50%를 감면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부여군유스호스텔은 지역사회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일상 속 양성평등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아동 대상 성평등 손인형극 ‘함께하면 더 좋아요’를 제작하고, 23일 부여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인형극은 충청남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된 사업으로, 성별 고정관념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아동기 단계에서 성평등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강의식 교육이 아닌 손인형극 형식을 활용해 아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제작 과정에는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원들이 직접 참여해 인형극 목소리 녹음과 연습을 거쳐 공연을 완성했다. 공연에서는 집안일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고 색깔·놀이에는 성별의 구분이 없으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할 때 더 즐겁다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양성평등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는 성평등 교육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센터 내 대강당에서 농업인 단체장과 시범사업 참여 농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올 한 해 추진한 농촌진흥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2026년도 사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개최됐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 농업 확산, 지역 특화 작목의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총 61개 분야의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전개했다. 특히, 이상고온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한 피해 방지 기술 보급과 부여군만의 차별화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충청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뛰어난 지도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현장 밀착형 행정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회는 한 해의 결실을 확인하고 부여 농업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이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측정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공동 주최하는 지자체 생산성 대상은 객관적 지표를 통해 기초지자체의 공공서비스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관한 종합 수준을 측정하는 제도이다. 부여군은 이번 평가에서 ▲인구 관리 ▲지역경제 ▲행정·재정 ▲돌봄·복지 ▲교육·문화 등 지자체 경쟁력과 군민 삶의 질 향상 지표 전반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특히, △합계 출산 증가율 △경제활동 참가 증가율 △지자체 적극 행정 △청렴도 부문에서 기량 향상이 눈에 띄게 보였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전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 덕분에 우리 군의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라며, “각 지표에 대한 분석과 보완을 통해 더 높은 수준의 행정 역량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은 연말연시를 맞아 공예상점(규암면 자온로 80)에서 지역의 감각을 담은 공예·굿즈를 선보이며, 의미 있는 연말 선물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이번 굿즈 판매전에는 지역 공예가들이 직접 제작한 백제금동대향로, 도깨비와 산수문 전돌 등 부여의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공예품과 굿즈를 비롯해, 청년 소상공인이 선보이는 전통주와 딸기청, 지역 주민이 손수 제작한 크리스마스 소품,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해 제작한 ‘부여 화투’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 특히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참여 구조를 통해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창작과 협업의 가치를 함께 보여주고 있으며,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공예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지역 고유의 감각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23사비공예마을은 공예를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소개하고, 연말연시 선물이라는 일상적인 계기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의미와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부여군은 “이번 공예·굿즈 팝업 행사는 지역 공예가의 창작 활동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 복지, 요양, 민간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방안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여 오는 3월 시행되는 관련 법률 제도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색조봉사단은 26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를 찾아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과 김미경 팔색조봉사단 단장(수원시의회 의원), 김동우 회장, 이재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수원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팔색조봉사단은 2025년에도 산불 피해 특별성금 200만 원을 비롯해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총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팔색조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 조성 활동과 기부 실천으로 녹지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초록꿈정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부금이 팔색조봉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정비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지표의 활용성과 타당성을 점검한 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표를 개선·보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지표 정비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18년 10월 설치된 자문 기구로, 현재 제4기 위원이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환경·경제·사회 등 분야별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운영하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행정계획을 심의·자문한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최근 ‘2025년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국문·영문으로 발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모니터링 최종보고회를 여는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 시책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다. 지방정부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 시작 수원시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시작하는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은 비자 카드의 무역대금 카드 수출결제 플랫폼(GTTP)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영수증 제시 시 피부관리(고급·기초) 및 머드족욕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할인 가격은 ▲피부 관리 고급(60분) 5만 원에서 3만 5천 원 ▲피부 관리 기초(40분) 3만 원에서 2만 1천 원 ▲머드족욕(20분) 1만 원에서 7천 원이다. 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시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머드뷰티치유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