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전국 6위를 기록해 2년 연속 장려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운영 실적을 중심으로 귀농귀촌 길잡이 제공, 종합정보 및 교육정보 구축, 예비 귀농귀촌인의 정착 지원 노력 등 6개 분야 14개 평가지표에 따라 전국 1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주시는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체계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정착 지원 정책을 연계해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실제 농촌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한 점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4년부터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플랫폼 운영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특히 종합정보 메뉴에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동네작가’를 활용해 지역 생활과 밀착된 자료를 적극 발굴·등록함으로써 정보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올해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실제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공주시가 신청한 총 7개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는 최근 열린 제6회 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주시가 신청한 시군 자율사업 4건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사계절 금강문화콘텐츠 개발사업 ▲금강행복정원 기반 조성사업 ▲백제왕도 디지털유산관 조성사업 ▲1940 문화양조장 조성 사업 등 4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76억 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백제문화복합단지 조성 사업 ▲식품안전 R&D 클러스터 기반 조성사업 ▲G-디지털 혁신기반 플랫폼 구축 사업 등 지난 9월 확정된 3개 사업을 포함해, 모두 7개 사업이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 사업에는 도비 538억 원을 포함해 총 1,17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확보한 도비를 바탕으로 각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분석 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4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공유재산 관리 현황을 분석 및 진단하여 재정수입 확충에 필요한 체계적 재산관리를 도모하고자 전 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4개 그룹별로 분류하여 실시했으며, 홍성군은 전남 장성군, 강원 횡성군, 강원 영월군과 함께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장기적 계획을 수반한 공유재산의 취득,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수행하며 무단점유지 발굴 및 그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수입금의 징수 등 각 재산부서에서 다각도로 노력한 끝에 최우수 지자체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재식 회계과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공유재산을 군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유재산 관리분석 진단평가는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 ▲공유재산 실태조사 운영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은산면은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외부 청소와 생활폐기물 처리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가구는 장애로 인한 거동 불편과 건강 상태 악화로 장기간 생활폐기물이 주택 내·외부에 쌓이면서, 주거 공간이 협소해지고 위생 상태가 크게 악화하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날 은산면 적십자회와 새마을지도자회 봉사자 30명, 그리고 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폐기물을 분리배출하고 주택 내·외부 환경을 정비했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성복 은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2월 22일 오후 3시, 행복컨벤션웨딩에서 '2025년 보건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보건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보건사업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현장 최일선에서 군민 건강을 지켜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홍은아 부군수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보건지소·진료소까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라며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추진된 보건 행정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부여군보건소는 올해 ▲국가암관리사업 ▲국가예방접종사업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감염병 대응 및 역학조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그 결과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등으로부터 기관상 8건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필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건양대학교 부여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부여군과 대한불교조계종 대조사가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주관한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국보 승격 학술 세미나'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은 고려시대 대형 석불로, 당시 가림현의 역사적 배경과 불교 신앙을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역사·미술사적 가치와 보존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보 승격 필요성에 대한 학술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학술 세미나는 이상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조성과 미술사적 가치(민활 (재)불교문화유산연구소 연구사) ▲고려시대 가림현의 역사와 사찰들(신은제 해인사 팔만대장경연구원 상임연구원)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보존 환경개선 방안(이상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안정된 조형미와 거석불로서의 희소성, 지역사와의 연관성 등을 근거로 국보급 문화유산으로서의 잠재적 가치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2일 대천해수욕장 상인회와 함께 ‘불법 호객행위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맞아 일부 업소에서 고객을 끌기 위해 고성방가 등 과도한 호객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대천해수욕장 상인회를 비롯한 지역주민, 질서계도반, 보건소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천해수욕장 음식점을 방문하며 ▲호객행위 근절 ▲손님 친절 응대 ▲식중독 예방 등을 안내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천해수욕장 상인회와 협력하여 무분별한 호객행위 근절 및 건전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4-H연합회가 지난 22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4-H연합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탄 2,000장을 기부했다. 이 가운데 1,000장은 청라면과 궁촌동 지역의 취약계층 2가구에 500장씩 회원들이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행돼,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보령시4-H연합회는 지난해에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해 보육원 등 복지기관에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강희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 이념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4-H연합회는 머리(Head), 마음(Heart), 손(Hands), 건강(Health)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농촌과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바른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장고도에 섬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LPG) 집단 공급 시설을 구축하고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액화석유가스를 마을 단위로 집단 공급하는 사업이다. 장고도 주민들은 그동안 난방유나 LPG 용기로 개별 구매·사용하며 고가의 연료로 인한 높은 연료비 부담, 불안정한 연료 공급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으로 마을 단위 LPG 저장탱크(2개소)에서 개별 세대(115세대)까지 연결된 배관망을 통해 마을 전체가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어, 도시가스처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보령시는 고대도에도 2023년 액화석유가스(LPG) 집단 공급을 개시했으며, 내년에는 호도에도 액화석유가스(LPG) 시설을 설치해 가스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2일 군청사 로비에서 ‘2025년 청사 송년 음악회’를 개최하고, 군민과 직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음악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일상에 지친 군민과 직원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전하고, 청사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겨울 정취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선율이 청사 로비를 채웠으며, 캐럴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돼 참석자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유환숭 시설정보과장은 “이번 청사 송년 음악회가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사를 중심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의 대표 축제인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1시군 1품(一品) 축제 육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명품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천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도비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지역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를 보유한 송림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조화롭게 구성해 매년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여름철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 여건을 개선해 축제의 외연을 세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쌓아온 명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항 맥문동 꽃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모아미래 어린이집이 지난 22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372,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일 열린 ‘석택리의 비밀’ 축제에 모아미래 어린이집이 부스를 운영하며, 학부모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해당 바자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성금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모아미래 어린이집 푸른하늘반 원아 10명이 산타 의상과 머리띠를 착용하고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을 전하며 나눔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했다. 유은미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바자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김태기 홍북읍장은 “어린이집과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결성면 홍성결성농요보존회가 주관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홍성결성농요 공연’이 지난 19일 결성농요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에 37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인 홍성결성농요 공연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연을 맡은 홍성결성농요보존회는 모심기와 김매기 과정에서 불리던 농요를 생동감 있게 재현하며 공동체 협동 정신을 전했다. 여기에 선소리산타령 공연단과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색소폰 동호회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은 전통문화의 멋을 즐기는 동시에 이웃사랑 실천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했다. 최광돈 홍성결성농요보존회장은 “결성농요는 예부터 서로 돕고 힘을 모으는 공동체 정신을 담고 있다”라며, “의미 있는 공연을 통해 모인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이 실천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3주만에 모금 목표액 100%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으로 구항면은 성금 모금 목표액의 100%를 조기에 달성했다. 목표 조기 달성에는 면민들과 출향인들의 따뜻한 정성이 큰 기여를 했다. 이웃 주민의 기부로 시작된 성금 모금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 어린 참여, 폐휴지를 모아 기부한 분의 노력,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기부 등 다양한 손길로 이어졌다. 또한, 고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소중한 성금을 보낸 서울에서 38년생 어르신과 적십자 회원으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몸소 봉사하는 것이 어려워 작은 기부로 동참한 사연 또한 전해지며 훈훈한 감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기업전문 법무법인 ‘서정’을 설립하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익수 구항면 명예면장은 성금으로 5백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나눔 실천에 큰 역할을 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19일 김명률 청년분과위원장의 진행으로, 홍성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및 교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백미순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통일교육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통일미래세대인 청소년과 평화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며 북한 청소년들의 생활과 삶에 대해 알아보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 백미순 강사는 ▲통일의 개념과 북한의 문화 이해 ▲음악으로 만나는 북한의 청소년 ▲통일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사회복지 국가의 필요성 ▲행복한 삶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우리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치고 학생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큰 호응을 받았다. 주진익 협의회장은 “오늘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남남갈등을 극복하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 속에서 현재 북한의 문화·사회적 현상을 이해하고, 우리와의 차이를 문화적으로 공감하며, 궁극적으로 하나의 민족으로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6년부터 의생명산업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내재화하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기·의생명 기업이 보유한 기존 제품과 기술에 AI를 ‘내재화’해 진단·분석·예측 기능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기술력을 보유했지만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본 사업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하여, AI 기술 적용 진단부터 데이터 수집, AI 모델 설계·검증, 알고리즘 개발, 제품 고도화까지 AI 기술개발 전 주기를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보유한 기존 제품을 AI 기반으로 고도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기술 적용 타당성 진단 및 기술개발 컨설팅 ▲의생명·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AI 모델 설계·검증 ▲AI 알고리즘 개발 지원 ▲AI 내재화 기반 제품 고도화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전국 최초로 시민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난 대피시설 길안내 웹페이지’를 자체 구축해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명구조함, 자동심장충격기(AED), 비상소화장치, 각종 대피소 등 총 8종 1,000개소 이상의 시설물 위치정보와 함께 카카오 내비와 연동해 해당 시설물까지 빠르게 찾아갈 수 있는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구난 대피시설 길안내 서비스는 기존 재난 대비 단순 안내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위치에 기반해 능동적으로 필요 자원을 찾을 수 있는 방식이어서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또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웹페이지 구축을 완료해 공공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더한다. 시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제작·송출하고, 당직근무 매뉴얼에 수록해 길찾기 서비스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도로명주소가 표기된 건물번호판(주소정보시설)에 QR코드를 함께 표기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기송 시 토지정보과장은 “재난 위급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하여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간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정책 기획 단계부터 현장의 전문성을 반영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와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내실 있는 추진 ▲노후된 삼방동 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을 통한 시설 환경 개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장애인 친화 미니버스’도입 등 이동권 보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건물 확충을 지속하여 누구나 불편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에도 뜻을 모았다. 또한 위원들은 김해시만의 특화 모델인 ‘장애인 문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FC2008이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 3호로 브루노 코스타를 전격 영입했다. 브루노는 포르투갈 출신으로, FC포르투 유스팀에서 성장하며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엘리트로,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등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뛰고 싶은 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주로 중원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뛰어난 축구 지능으로 찬스를 만들고, 높은 수준의 발기술과 탈압박으로 경기를 능숙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해 여름 경남FC로 이적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브루노는 17경기 2득점 3도움을 기록하는 등 K리그 첫 무대를 훌륭하게 적응하며 본인의 강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손병철 단장은 “브루노 선수는 축구 강국 포르투갈과 유럽 무대에서 이미 그 실력을 입증하고 K리그에 진출한 엘리트”라며 “넓은 시야와 영리하고 민첩한 움직임으로 경기 템포를 만들면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확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루노는 현재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하여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는데 열중하고 있으며, K리그2 정식 참가가 확정된 김해FC는 세 번째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면서 경기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나섰다. 김해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해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해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공공·민간의 돌봄 분야 다양한 전문가 2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김해시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 설정과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기구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합돌봄 분야 자문 및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해시는 정기적인 회의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녪년 김해시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실행계획(안)’심의를 통해 향후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해시가 7년간의 선도·시범사업을 통해 제도와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 온 만큼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지역 특성과 돌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