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설 연휴, 충남 보령시는 가족 여행지로 좋은 선택지다. 바다와 산, 다채로운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기며 겨울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보령의 명소들을 소개한다. 겨울 바다의 특별한 풍경, 대천해수욕장 겨울 바다는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대천해수욕장은 고요한 파도 소리와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서해 바다 위를 활강하는 짚라인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고, 해변을 따라 달리는 스카이바이크로 겨울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액티비티를 즐긴 후에는 해수욕장 주변 식당에서 뜨끈한 칼국수나 고소한 조개구이로 몸을 녹일 수 있다. 해질 무렵 대천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일몰도 놓칠 수 없다. 수평선 너머로 천천히 지는 해는 겨울 여행의 운치를 더한다. 바다의 신선함 그대로, 오천항 싱싱한 해산물의 보고인 오천항은 바다 향기가 그윽하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어종이 잡혀 낚시꾼들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겨울철에는 도다리, 우럭, 광어 등을 낚을 수 있다. 쫄깃한 회부터 고소한 생선구이, 얼큰한 해물탕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가득하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식료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동절기 한파 속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안전상 문제는 없는지 점검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96세의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여쭈며, 생활 속 불편함은 없으신지 확인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동면 복지팀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24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은하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9일 은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주민자치 활동의 핵심이 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프로그램 수강료 징수의 건’으로, 주민자치회는 위탁 운영 중인 노래교실 등 9개 문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수강료를 연 4만 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수익자 부담 원칙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더욱 책임감 있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어 진행된 ‘2026년도 사업계획 승인의 건’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했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제안해 올해 은하면 사업으로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선정 사업인 ▲거리 그늘막 쉼터 조성(3,000만 원) ▲빨래방 리모델링(2,000만 원)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를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자치회는 주민 걷기 대회, 축산 악취 개선 캠페인 등 향후 추진 검토 중인 자체 사업들에 대해서도 간략한 의견을 나누며 주민 소통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9일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적인 건조·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마을 내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항면 이장단과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산불예방 홍보전단 및 리플릿 배부 ▲논·밭두렁 소각 금지 안내 ▲마을 방송을 통한 예방수칙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인근 농가 주민들에게는 불법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예방 행동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로 주민들께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항면은 지역 내 산불 발생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게이트볼 결성분회가 임원 공석과 회원 감소로 인해 운영 중단 위기에 놓였던 상황을 성공적으로 재정비하고, 지난 10일 고중섭 신임 회장 선출과 함께 본격적인 정상화에 나섰다. 결성분회는 지난해 말, 기존 결성분회장의 사임과 임원 공석, 회원 수 감소로 인해 분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분회 활성화를 위해 기관·단체장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회원 모집 및 분회 재정비를 진행했다. 노력의 결과로 18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여 분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최근 열린 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 등 임원진을 구성하고 분회를 정상화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새롭게 선출된 고중섭 신임 회장은 "운영 위기를 기회로 삼아 게이트볼 결성분회가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을 위한 게이트볼 활동이 중단되지 않고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결성분회는 이번 정비를 통해 지역 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하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기후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 및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기승용차 200대와 전기화물차 60대를 올해 상반기 보급할 계획이며,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248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250만원까지 차종별 차량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전기승용은 2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전기화물은 2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전기승용·화물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자동차 대리점과 상담 및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기존 소유하고 있던 내연기관차를 매매 또는 폐차 시 전환지원금을 지급하여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가 등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정차 단속 유예는 2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9일간 시행된다. 대상 구간은 홍성군 전체 고정형 CCTV 48개소 전역 구간이다. 또한, 설 명절 당일(2월 17일) 복개주차장, 하상주차장, 홍주성 옆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신고 대상인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교통 소통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와 주차장 무료 운영이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권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군민의식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관내 문화관광 명소를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홍성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성시티투어는 홍성역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해 지역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고 다시 홍성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관광코스는 ▲김좌진, 한용운, 이응노 등 홍성의 인물을 만나보는 역사인물 코스 ▲죽도 둘레길을 걸으며 여유를 즐기는 죽도 코스 ▲남당항 노을공원과 스카이타워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는 남당항 코스 ▲장날마다 운영하는 광천, 홍성 전통시장 코스 ▲관광객이 자유롭게 장소와 일정을 계획하는 자유 코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이 선호하는 장소를 적극 반영하고 홍성의 멋과 맛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투어 코스를 개편했다. 광천김과 새우젓으로 유서깊은 광천전통시장, 사계절 자연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그림같은 수목원, 자연 속 힐링공간 식물온실 들빛, 홍성의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독특한 카페들도 새롭게 포함되어 홍성을 찾는 관광객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0시부터 17시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는 홍성시티투어의 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식품 방사능 신속 검사장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며 혁신기술을 활용한 먹거리 안전관리 체계를 조성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학교 및 공공급식에 공급되는 식자재의 방사능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홍성군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식품 방사능 신속 검사장비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홍성군은 기존에 수행하던 정밀 방사능 검사 체계에 더해, 식자재 유통 및 공급 단계에서 신속하게 방사능 오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 검사체계를 추가로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식자재에 대해 이중 방사능 검사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도입되는 장비는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식자재를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포장 상태 그대로 빠르게(개별 15초) 검사할 수 있는 ‘비파괴 스크리닝’ 방식의 장비로 식자재 반입 단계에서 즉각적인 안전성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장비는 신기술(NET), 혁신제품, K-마크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식자재 방사능 검사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방사능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구즉동 주민공동이용시설인 구즉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구즉문화센터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집중화로 피해를 받아온 구즉동 주민들을 위해 건립·운영되는 주민 지원 시설로, 주민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5년 10월 31일 준공됐다. 이날 조 의장은 층별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 ▲공간별 활용 계획 ▲주민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설이 특정 계층에 편중되지 않고 전 연령대 주민들이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구즉문화센터는 그동안 환경기초시설로 인해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한 상징적인 생활 SOC 시설”이라며, “형식적인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서도 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건의사항을 면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문화예술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수준 높은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두 기관의 공모에 모두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9천만 원,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 1억 7백만 원 등 모두 1억 9천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으로 개관 2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제작,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확대 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가능성과 해운대문화회관의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의 어려운 이웃돕기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 숲사랑엔지니어링, 한국흑염소협회 충남금산군지부는 금산군청을 찾아 성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의 조채연 이사와 박현석 점장은 이날 700만 원 상당 생필품 200세트와 라면 100박스 등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지역 내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나눔 기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을 전후해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억4878만 원이다. 양현민 숲사랑엔지니어링 대표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산군에 지정기탁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숲사랑엔지니어링은 산림 분야 설계·감리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7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274만 원의 성금을 금산군에 기탁하며 꾸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0일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제1회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과 충청남도·홍성군·KAIST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했다.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 총 25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서류 및 기술 심사를 통해 최종 12개 팀이 본선에 선발됐다. 선발된 팀들은 약 두 달간 KAIST 모빌리티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1:15 축소 미니어처 도시 실험환경과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을 활용해 알고리즘 개발과 실험을 수행했다. 본선 경진대회에서는 경로 생성·추종, 장애물 회피, 다중 차량 협력 주행 등 자율주행 기술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했으며, 실제 도로 환경을 재현한 경기장에서 기술 완성도와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2024년 11월 내포혁신도시에 개소한 KAIST 모빌리티연구소는 모빌리티 분야 기술개발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목표로 다양한 산학협력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는 연구소가 구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은 이날 그랜드재활요양원과 통천포요양센터, 늘푸른요양원 등 3개 요양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백미, 라면, 두유,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요양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27개 부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들도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물품 4,900개(8,846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 4-H연합회(회장 박국진)는 4-H본부 임원들과 함께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양촌자연휴양림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원들의 조직 운영 역량을 높이고 4-H 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H본부 및 연합회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도자 리더십 역량 강화 특강과 4-H 역사 및 이념 교육 강의가 진행됐으며,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회원 간 정보 공유 시간도 함께 가졌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임대농장 견학을 실시하여, 딸기와 엽채류 재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영농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경영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논산시 4-H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임원들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향후 4-H 활동과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육성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