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콘크리트(대표 김대영)는 지난 16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금산콘크리트는 친환경 콘크리트 신제품 개발과 지속 가능한 시공 기술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디자인등록, 단체표준표시 인증, 실용신안등록 등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기탁된 장학기금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을 통해 금산군 내 학생들의 학업 지원 및 교육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영 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범인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금산콘크리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초중생 해외어학연수 출발에 앞서 지난 16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올해 겨울방학 해외어학연수는 세계화 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초교생 49명, 중학생 37명 등 총 86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일정은 1월 15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필리핀 바탕가스 지역에서 원어민 1:1 수업 및 1:4 그룹 수업 등 하루 10교시 집중 영어교육과 진로아카데미, 마닐라 시티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연수일정, 교육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번 해외어학연수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금산군 해외어학연수는 지난 2011년 처음 시행된 이래 지금까지 1530명의 초중생이 참여한 금산군을 대표하는 교육사업으로 연수비용의 70%를 군에서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겨울방학에 1회만 진행하던 해외어학연수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총 2회로 확대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어학연수를 통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전영훈 1970부대 2대대장, 노경수 금산경찰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22명의 위원이 참석해 내년 지역 통합방위계획 및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또, 지역 내 방위요소 간 정보 교류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외에도 신규 위원 소개 및 아인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금산읍·금성면 예비군 중대본부 정비계획 심의 등도 진행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의 안보와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협력체계”라며 “내년에도 군·경·소방·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6일 충남 보령시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충남 여성 네트워크 포럼에서 지역성평등지수 개선 및 성별영향평가 실적을 인정받아 양성평등 진흥 분야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충남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거버넌스 예산집행률, 성별영향평가·정책개선율, 성평등 기반 구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군은 올해 성평등 향상 종합지수에서 도내 시군 중 1위를 기록하며 성평등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젠더거버넌스 활동을 통한 의사결정 참여를 확대하고 성차별 요소 개선을 위한 제도를 정비했으며 성별영향평가를 내실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러한 노력이 주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내 성평등 기반을 강화한 부분도 반영됐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의 성평등 정책이 실제 변화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성평등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문화·소통 공간인 청소년 카페 ‘와락’의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와락’을 사랑방처럼 이용해 온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1층에 위치한 ‘와락’은 ‘와라, 와락 안기다’, ‘쉴 와(臥)·즐길 락(樂)’이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형 전용공간이다. 특히, 별다락, 보드게임, 노래부스 등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청소년들의 휴식과 학습뿐만 아니라 문화 활동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해 왔다. 기념행사는 △댄스, 가창, 수어송 식전공연 △경과 보고 및 활동영상 시청 △ 떡케이크 커팅식 △밴드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청소년 카페 ‘와락’이 청소년들의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 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수립․운영한다. 시는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계룡시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업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상황 공유부터 현장 조치까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을 앞두고 주요 간선도로와 생활권 도로, 교량과 고갯길 등 결빙 우려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으며, 제설장비와 제설자재에 대해서도 사전 정비를 완료했다. 강설 시에는 14개 노선, 총 40.3km의 중점 제설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실시해 출퇴근길과 통학로 등 시민 이동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최우수(가등급)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실적,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홍보 실적 등 정량‧정성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다. 계룡시는 기초자치단체 ‘시’ 부분에서 최상위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정책 집행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들이 소비쿠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청·사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신청 창구를 적극 운영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사용처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상인회장과 상인이 직접 참여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맞춤형 홍보와 현장 중심 안내를 통해 시민 참여도를 끌어올린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계룡시는 12월 중 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확보된 재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민생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신원사가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성관 주지스님과 박영구 신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신원사는 공주시 계룡면을 대표하는 고찰로, 지난해 1월 중하스님에 이어 성관스님이 주지로 선출된 이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원사는 매년 명절과 연말마다 계룡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성금과 함께 라면·쌀 등 생필품 500만 원 상당을 전달해 왔다. 또한 매년 신원사 중악단이 진행하는 명성황후 추모대제에서는 (재)한마음장학회에 1,08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에도 나눔을 이어가기 위해 공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17일에는 계룡면 행정복지센터에 현금 200만 원과 쌀(20㎏) 54포, 라면 50상자를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성관 주지는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매년 정성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오재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이사장 최원철)에 장학금 200만 원을 지난 16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자체적으로 진행한 ‘행복나눔 바자회’ 수익금 일부인 200만 원을 장학회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매년 지역 교육공동체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재원 협의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준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이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활용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025년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에서 지역 양돈농가인 송일환 농업인이 충남 최초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최고농업기술명인은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수준과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종합 평가해 뽑는 상으로, 올해는 채소·과수·꽃·축산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5명이 선정됐다. 송일환 명인은 1차 서류심사(전국 157개 시군 대상)와 2차 발표 및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 송 명인은 양돈산업 경쟁력 향상과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발효유 활용 기술로 포유자돈 생산성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냄새 줄이기 시범사업(2025년 3곳) 도입을 함께 추진하는 등 양돈 환경을 친환경적으로 바꾸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첨단 농장 기술을 적용해 생산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노력했다. 아울러 후학 양성을 위해 연암대학교 겸임교수와 한국농수산대학교 현장교수로 활동하며 전문 양돈기술 전수와 산업 발전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김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6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충청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금연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 흡연자에게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흡연예방 교육과 금연구역 지정·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금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착시키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등 시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금연클리닉 등록자 대상 금연캠프 운영, 비대면 등록 서비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야간 금연클리닉 등 금연지원서비스를 다양하게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흡연예방 교육, 관내 도시공원 19개소 금연구역 지정, 지역자원과 연계한 금연구역 합동조사 실시 등을 통해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 금연환경을 조성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도서관이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체험의 장으로 변신했다. 논산시는 16일 논산미래광장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겨울 특별공연 ‘루돌프의 크리스마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루돌프의 크리스마스’는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마을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형식의 공연이다. 사전 신청 단계에서 전 좌석이 조기 마감됐으며, 당일에도 관람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좌석을 가득 채운 130명의 어린이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논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에서도 충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계절별 공연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온 지역 기업이 지역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지키는 나눔에 나섰다. 논산시는 15일 국방산업 전문기업 ㈜풍산FNS가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약 500만 원 상당의 등유 4,200리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등유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1가구에 200리터의 등유 쿠폰 형태로 전달되어,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에 참석한 류상우 ㈜풍산FNS 대표는 “국가의 안보를 지키는 것 만큼이나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지키는 일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온기 가득한 방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풍산FNS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n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놓고 행정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논산에서 열렸다. 논산시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시민소통위원들이 제안한 정책들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점검하고 보완점과 구체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계각층의 시민소통위원 8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정책을 논의했다. 생활 밀착형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미래 대응 과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제안이 공유됐으며, 관련 부서장들은 정책 반영 결과와 기대 효과, 내년 사업 적용 방향 등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직접 의견을 나눴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정책의 실현 모델과 효과를 함께 검토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도기정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이 정책의 수요자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에 시민소통위원회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지난 16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식, 현물 감사패 전달식, 성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에서는 늘봄정형외과가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에 선정됐으며, 서천이안과 이학수 원장, 장한산업 이재숙 대표, 데이지 가정방문요양센터 노데이지 센터장, 현우산업개발 김지영·노광현 대표, 휴베이스 서천백제약국 진신아 약사가 나눔리더 인증패를 받았다. 또한 서천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년 이상 매년 1억원 이상의 백미를 기탁해 온 풍농㈜ 장항공장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주요 기탁으로는 풍농㈜ 장항공장이 1억 7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했으며, 서천군 1호 나눔명문기업인 ㈜코츠가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외에도 마서면 17개 마을 주민일동 841만원,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서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5개 동에서 실시한 ‘2026년 동 주요업무보고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주요 정책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행사의 시작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내빈 소개와 함께 새해 인사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들은 덕담을 통해 의정부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및 미래 가치 공유 특히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각 동별로 2명의 주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는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의정부시 미래가치 공유’ 순서에서는 각 동의 동장 및 자치민원과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2026년 시와 동의 운영 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고산동편을 27일 발표했다. 새롭게 출범한 고산동…복합문화융합단지로 생활권의 중심을 키우다 고산동은 2024년 7월 송산1동에서 분동돼 출범한 의정부의 행정동이다. 고산지구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권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춘 행정서비스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신도시로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 도시 기능과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있다. 시는 문화‧관광‧쇼핑‧주거 기능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고산동 일대가 경기북부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복합문화융합단지에는 약 1천800세대 규모의 주거용지와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이 예정돼 있다. 대형 유통시설과 생활 편의 기능이 결합되면서, 지역 내 소비‧생활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첨단 콘텐츠 산업 기반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동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6일,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새해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회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및 주요 활동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펼친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회의에는 새롭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를 이끌어갈 이규재 사무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소개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함동열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중심 단체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홍동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단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홍동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관내 상권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양주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 이번 인센티브 인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충전 한도는 전월과 동일하게 월 최대 50만 원으로 유지되며, 시민들은 해당 한도 내에서 충전 시 10%인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화폐 사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윤슬중학교는 지난 24일 겨울방학을 맞아 진로상담부와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1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 회당 6시간씩 진행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33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당초 학부모 대상 연수로 기획됐으나 학생 참여 요청이 이어지며 보호자 동반 참여 방식으로 확대 운영됐다. 연수의 핵심 목표는 부모가 자녀 학습 과정에서 통제자가 아닌 안내자이자 조력자로 역할을 전환하도록 돕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학습 계획 수립, 수행평가 준비, 진로 정보 탐색 등 가정과 학교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지시·통제형 질문 대신 열린 질문을 통해 자녀의 생각과 감정을 이끌어내는 대화법, 학습 동기를 높이는 소통 방식 등을 학부모가 직접 연습하며 부모 역할을 성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첫 수업 이후에는 AI 활용 시 윤리와 출처 표기, AI 도움을 받은 과제의 평가 기준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