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오는 16일 금산읍 신대리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시설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데이터 수집 및 미생물 분석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바이오가스 생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소화조 운영 시 미생물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점을 도출하고 지역에 맞는 최적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월 1회 지역 내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의 운영 상태를 조사하고 소화조의 유형 및 성상별 운영 특성을 파악한다. 특히, 혐기성 소화조의 이화학 데이터와 미생물 군집을 분석하고 운전 조건의 변화에 따른 미생물 군집 변화를 확인해 바이오가스 생산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미생물 군집을 찾아내고 이를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또, 지역 내 소화조의 이상징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하고 비정상 운영 소화조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며 각 소화조에 맞는 최적 미생물 군집 관리 기준을 확립해 안정적인 바이오가스 생산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바이오가스 생산이 중요한 환경친화적 에너지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내년 남일면·남이면 등 용담댐 인근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행되며 총 1억1372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용담댐 계획 홍수위로부터 5km 이내 지역으로 남일면 신동1·2리, 신정1·2리 및 남이면 구석1·2리, 흑암1·2리, 대양1·2리가 포함된다. 군은 해당 면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계획신청서를 받아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진 과정 전반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1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규제개혁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행정규제 개선을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공직자의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규제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중앙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의는 전대욱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분권제도실장이 맡았으며 △행정규제와 지방규제의 개념 △규제혁신의 목적과 유형 △주요 규제혁신 제도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지방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우수사례 등을 다뤘다 군 관계자는 “규제혁신은 국가 경제력 강화와 국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를 통해 불필요한 규제를 제거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규제혁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내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11일 금산인삼관 회의실에서 제31회 이사회를 열고 이를 확정했다. 추석을 기점으로 연휴 일정과 가을 날씨, 인삼 수확시기, 주민 참여 여건 등 내·외부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심해 내린 결정이다. 특히, 인삼판매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천절 대체 휴일과 한글날을 축제 기간에 포함시켜 6일간의 주말 및 공휴일을 확보했다. 재단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개최 기간이 확정됨에 따라 금산세계인삼축제 밑그림을 그려 나갈 계획이다. 이날 재단의 내년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도 이뤄졌다. 축제 사업으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2026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뉴 미디어 홍보 △읍면 화합의 날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관광사업으로 △금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 △외국인 유학생 인플루언서 홍보여행 △금산군 시나브로 치유길 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또한, 문서 및 회계 전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보령 LNG 터미널이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양성모 보령 LNG 터미널 안전협력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양성모 안전협력처장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마음을 담은 이번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를 잊고 훈훈한 정을 느끼는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사랑과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보령 LNG 터미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월 2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5 꿈의 무용단 논산 정기공연과 12월 6일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꿈의 무용단 논산은 ‘찬란한 시간의 빛을 춤출 때’라는 주제로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배운 무용 실력과 예술적 성장을 선보이며, ‘언제나 찬란한 어린이 안무가들의 이야기’로 논산의 공간과 소리를 찾아 떠나는 메시지를 관객과 함께 나눴다. 12월 6일에 열린 수료식에서는 논산의 관광 명소에서 촬영된 댄스필름과 정기공연 영상 관람과 꿈의 무용단 수료증을 전달하고, 함께 노력하고 성장한 여정을 축하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의 무용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2년 논산문화관광재단에서 국고 사업 유치를 통해 학교 및 학원 교육에서 다룰 수 없는 문화예술교육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습니다. 재단은 앞으로 ‘꿈의 무용단 논산’ 단원 친구들이 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대외 활동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더욱 큰 무대로 나아갈 기회를 계획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0일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열린 ‘2025 청소년 송년 페스티벌’이 청소년과 시민, 군 장병 6,500여 명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청소년과 시민에게는 새해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군 장병에게는 힘든 군 생활에 대한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고자 진행됐다. DJ수빈의 열정 넘치는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 가수 아월, 우디, 비비지, 밴드 터치드 등 다양한 분야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관객들의 응원과 함성은 연무관을 가득 채웠다. 파도처럼 출렁이는 응원봉과 관객석의 열기는 공연 종료 후 뜨거운 박수로 이어졌고, 국방친화도시 논산의 특별한 연말 풍경을 만들어냈다. 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논산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적인 민·관·군 합동 행사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세대를 잇는 축제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 장병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산업안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에 대한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한국노총 논산지역지부, 논산시 기업인협의회, 논산시 안전관리자 협의회 등 협약 주체들은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노동자단체의 개인 안전수칙 준수 노력, 사용자단체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법령 이행, 행정기관의 행정·재정적 지원 등 역할이 담겼다. 이와 함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과 현장 안전 실천에 모두가 적극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산업안전 관리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노사민정의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노동자의 생명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에 대해 28,394건, 총 43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기준으로 부과되며 자동차,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 믹서 트럭 등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가 대상이다. 단,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로 6월에 전액 납부한 차량과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 자동 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도 본인 명의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와 지로등의 인터넷 서비스,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이체,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자동차세의 3%가 납부지연가산세로 추가된다. 체납 시에는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 자동차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세무과으로 문의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의 정성과 땀으로 길러낸 ‘육군병장’ 쌀이 충청남도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명품 쌀로 공인받았다. 논산시는 11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시상식’에서 ‘논산 육군병장 쌀’이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충남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추천한 대표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연례 평가로, 연중 균일한 품질 유지와 안정적인 생산·유통 역량을 갖춘 브랜드를 엄선해 수여하는 상이다. 충남 쌀 산업의 경쟁력을 견인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만큼 심사 기준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상을 거머쥔 ‘논산 육군병장 쌀’은 최고급 품종인 ‘삼광’을 원료곡으로 한다. 이번 심사에서 △완전립과 분상질립(흰 반점이 있는 쌀) 비율 등 외관 품질 △단백질·수분 함량 등 성분 분석 △밥의 윤기와 맛 등 식미 평가 △품종 순도 분석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논산시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다. 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11일, 28개 기관·단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단체장 회의와 백야김좌진장군 청산리 전투 전승 축제추진위원회 정산보고회를 가지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관·단체장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면정 운영 주요사항을 공유하고, 백야 김좌진장군 청산리전투 전승 기념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신 기관·단체장님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열린 정산보고회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축제의 성과를 되짚어 보며 잘된 점, 운영 과정에 미비한 점, 개선할 점들을 내년도 축제 시 개선·보완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내년도 축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축제 추진위원회를 정비하며 역할 분담과 조직운영 방향도 새롭게 단장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운영 효율화,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기한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지역의 역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평생교육 강사 및 활동가들은 지난 11일 충남도립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사업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사업'에 일환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해교원, 평생학습 매니저, 평생교육 강사 등 지역 평생교육 주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대학 연계 평생교육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으로, 덕업일치 사업의 평생교육과정 취지와 운영설명, 강사 전문성 강화, AI를 활용한 교수·학습법 등 지역자원 기반 평생교육 특화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강사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어 진행 됐다. 또한, 도립대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 및 교육 우수사례,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직접 공유하여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촉진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 시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한 평생교육 운영과 앞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업을 통해 2026년 1월까지 28개 평생교육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홍성군 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은둔고립 청년 기본이해’를 주제로 청년들의 은둔고립 문제에 관한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홍성군 청년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홍성군가족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공무원을 비롯해 사회서비스 기관 종사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관계자들이 힘을 모았다. ㈜안무서운 회사 유승규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과거 은둔형 외톨이였던 본인의 경험과 현재 운영중인 은둔형 외톨이 쉐어하우스 사례,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유대표는 청년들의 지지체계를 바탕으로 한 바람직한 소통 방식과 지역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고, 지지체와 민간의 협력을 강조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뒷받침할 지지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청년 은둔고립 이해교육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지난해 임용된 신규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홍성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가 홍성군의 핵심 관광자원과 문화·역사자원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군정 추진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홍주읍성 ▲홍주성역사관 ▲광천토굴새우젓 홍보전시관 및 토굴 ▲한용운 선생 생가지 ▲김좌진 장군 생가지 ▲홍성 스카이타워·남당항 일원 등 총 6개 핵심 관광명소를 방문했으며, 각 현장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오후에는 홍성 스카이타워, 남당 무지개 도로, 남당 노을 전망대,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을 둘러보며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홍성군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의 관광·문화·역사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수요자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헤 복지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홍성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조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홍성군'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군 복지정책과, 가정행복과와 11개 읍면 사회복지직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또한, 현장의 민원 대응력과 정책 전문성을 토대로 최신 복지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다지는 한편, 복지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민원 대응 노하우와 내년부터 시행되는『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대한 중앙부처의 추진계획과 복지담당자들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사회복지담당공무원들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의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솔직하게 나누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5개 동에서 실시한 ‘2026년 동 주요업무보고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주요 정책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행사의 시작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내빈 소개와 함께 새해 인사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들은 덕담을 통해 의정부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및 미래 가치 공유 특히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각 동별로 2명의 주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는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의정부시 미래가치 공유’ 순서에서는 각 동의 동장 및 자치민원과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2026년 시와 동의 운영 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고산동편을 27일 발표했다. 새롭게 출범한 고산동…복합문화융합단지로 생활권의 중심을 키우다 고산동은 2024년 7월 송산1동에서 분동돼 출범한 의정부의 행정동이다. 고산지구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권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춘 행정서비스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신도시로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 도시 기능과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있다. 시는 문화‧관광‧쇼핑‧주거 기능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고산동 일대가 경기북부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복합문화융합단지에는 약 1천800세대 규모의 주거용지와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이 예정돼 있다. 대형 유통시설과 생활 편의 기능이 결합되면서, 지역 내 소비‧생활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첨단 콘텐츠 산업 기반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동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6일,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새해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회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및 주요 활동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펼친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회의에는 새롭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를 이끌어갈 이규재 사무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소개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함동열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중심 단체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홍동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단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홍동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관내 상권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양주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 이번 인센티브 인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충전 한도는 전월과 동일하게 월 최대 50만 원으로 유지되며, 시민들은 해당 한도 내에서 충전 시 10%인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화폐 사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윤슬중학교는 지난 24일 겨울방학을 맞아 진로상담부와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1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 회당 6시간씩 진행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33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당초 학부모 대상 연수로 기획됐으나 학생 참여 요청이 이어지며 보호자 동반 참여 방식으로 확대 운영됐다. 연수의 핵심 목표는 부모가 자녀 학습 과정에서 통제자가 아닌 안내자이자 조력자로 역할을 전환하도록 돕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학습 계획 수립, 수행평가 준비, 진로 정보 탐색 등 가정과 학교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지시·통제형 질문 대신 열린 질문을 통해 자녀의 생각과 감정을 이끌어내는 대화법, 학습 동기를 높이는 소통 방식 등을 학부모가 직접 연습하며 부모 역할을 성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첫 수업 이후에는 AI 활용 시 윤리와 출처 표기, AI 도움을 받은 과제의 평가 기준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