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일 국립창원대학교와 글로컬대학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대학–지역–산업이 연계된 실질적인 협력모델과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창원시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평생교육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국립창원대학교 조영태 교학부총장(글로컬대학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글로컬대학 주요 사업 추진경과 ▲2026년 사업 방향 및 예산 집행계획 논의 ▲지속적인 행·재정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국립창원대학교는 2024년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된 이후,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혁신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또한 관련 예산을 편성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단순한 대학 혁신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창원시도 지역 산업계 및 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시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운영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애국지사 추모제 및 추념식 행사 계획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애국지사사당 운영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현재 애국지사사당에 모셔진 위패는 총 100위로 독립장▶애국장▶애족장▶건국포장▶대통령표창 서훈별 순으로 봉안되어 있으며 국권회복, 항일독립투쟁에 몸바친 애국지사의 추모 공간으로 시민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동되고 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애국지사사당은 창원시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며, 그들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기 위한 장소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애국지사사당을 효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하여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애국지사사당은 대한독립을 위해 항일투쟁을 이끈 애국지사의 위업을 기리고 그 숭고한 뜻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8년도에 건립됐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이자·배당소득을 법인에 지급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하면서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하여 신고·납부한 법인을 말한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기 납부세액을 차감하기 위한 검증자료로 활용되며, 전국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의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제출방법은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제출이 가능하며, 저장매체(CD, USB 등)에 파일을 저장해 특별징수의무자 본점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방문 제출할 수도 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자치단체간 정산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하여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세무업무 처리와 납세자 편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장기간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1:1 심층 상담과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원스톱 취업 지원 정책이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구직 경험이 부족하거나 경력이 단절되어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최대 3년까지 연령 제한이 완화되며, 총 모집 인원은 130명으로 기수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니즈에 맞춰 ▲도전(단기, 5주) ▲도전+(중기, 15주) ▲도전+(장기, 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단순한 직업 알선을 넘어 ▲자기 이해 및 심리 안정 ▲진로 탐색 ▲구직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청년 스스로 강점을 발견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참여 청년에게는 프로그램 이수 여부에 따라 참여 수당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2월 2일 도두동에 위치한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한 각 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주요 공정과 운영 현황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2019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 4,386억 원(국비 2,052억 원, 지방비 2,334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하수량의 지속적인 증가 및 시설 노후화, 악취 발생 해결 등을 위해 추진되며 시설용량은 하루 22만㎥(기존 13만㎥, 증설 9만㎥) 규모로 현대화된다. 제주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도정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추진 방향 공유와 공감대 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점검 후에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으로 이동해 지역상권 소비촉진 캠페인(지역상권 이용 소비심백(心百) 출발 캠페인)에 참여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정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2일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물가대책위원 및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대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라는 목표 아래 농·축·수산물을 비롯한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 물가동향을 확인·점검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설 명절을 대비하여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3주간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16가지 명절 성수품의 가격 및 수급 동향,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여부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가격 인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점검 등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느껴질 것”이라면서 “성수품 등 주요 물품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3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청소년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부 발대식, 2부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가족 소개 오리엔테이션, 가족쓰담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가족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올해 선발된 2026년 봉사단은 앞으로 1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세대공감 봉사활동 ▲지역사회 온기나눔 ▲가족 안전체험 ▲안전·생활 캠페인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지역사회 문화교류 ▲활동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봉사하며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화합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생활 전반의 불안요소를 줄이고 일상의 안정을 높이는 시민체감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주거, 돌봄, 안전 등 일상의 중요한 순간마다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춰 생활밀착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 생활 정책의 출발점, 주거안정 = 창원시는 생활 안정의 첫 단추인 주거 안정을 위해 실수요자 중심 주거정책을 추진한다. 올해 792억 원을 투입하여 생애주기와 주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공동주택 관리체계도 함께 강화한다. 먼저,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과 지원액이 확대된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의 주거급여 대상이 늘어나고, 4인 가구 기준 임차급여 기준 임대료도 월 35만 1,000원에서 38만 1,000원으로 8.5% 인상된다. 올해부터는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도 줄여든다. 기존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은 ‘신혼부부’에 국한됐으나, 출생 후 24개월 이내 영아를 양육하는 출산 가구로 확대된다. &n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은 설 명절을 앞둔 2일, 마산합포구 소재 노인요양시설 ‘애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의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위문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시설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다. 이어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돌봄에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심 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을 맞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경제와 복지가 상생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일 오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시정모니터 제도는 창원특례시가 시민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민참여제도이다. 이날 위촉된 총 55명의 시정모니터는 주부, 소상공인, 전문직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매월 주어지는 과제에 대해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시정모니터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특례시의 정책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주시면, 이를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60명의 시정모니터가 활동하며, 매월 주어진 과제에 대해 총 492건의 보고서를 제출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선 2월부터 시정모니터 활동을 시작해, 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읍은 2일 합천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취미교실 ‘요가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여성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 활동 및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요가교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설됐으며, 윤이솜 강사의 지도로 올해 12월까지 매주 2회 9시부터 10시까지 합천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요가교실 참여자는 “여러 사람과 함께 즐겁게 운동을 하고 나니 쌓인 피로가 해소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즐겁게 요가교실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요가교실을 통해 무료한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몸도 건강해지고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및 재정 현황 등 사회·경제 환경 변화를 반영한 기준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세외수입 징수 노력도 등 정량평가와 우수 사례,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 등 가점 항목을 합산해 26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합천군은 올해 세외수입 징수율 및 체납징수율, 징수노력도 등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 지차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군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의 문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원에 기반하고 있는 영상물 제작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상산업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특색있는 장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는 영상 제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 대상은 ▲상업영상물(영화, 드라마) ▲독립영상물(영화, 다큐멘터리, 웹드라마) 부문이며, 오는 3월 작품심사를 통해 장편은 최대 5천만 원, 단편은 최대 1천5백만 원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종 선정되는 공모작에 대해서는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하여 방송장비 대여 및 제작 익년도 상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는 이메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서류 및 지원조건 등 상세 내용은 창원시 누리집(시정소식-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201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50개 작품, 총 12억여 원을 들여 제작 지원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시가 가지고 있는 문화자원과 특색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영상콘텐츠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2월 1일 밤 대설이 내린 가운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일 오전 8시 공덕동 일대(만리재로 125)를 찾아 제설작업 현장을 살피고, 새롭게 도입한 전동식 제설장비를 활용해 직접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눈이 쌓인 보도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강설 직후 현장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또한 기존 수공구 위주의 보도 제설 방식에서 벗어나 전동식 제설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보행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고, 장비의 성능과 제설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아울러 전동식 장비 도입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장시간 근무로 인한 직원들의 피로도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지 함께 살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제설은 속도와 그에 따른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데, 오늘 현장에서 전동식 제설장비를 직접 운용해 보니 그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런 장비를 현장에 적극 활용해 구민의 보행 안전을 지키고, 제설 인력의 부담은 줄이는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일 김영숙(62) 씨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2007년 1월부터 현재까지 18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어르신 생활편의 지원활동, 복지관 급식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했다. 최근 한 달 동안 총 21회 104시간의 봉사활동을 비롯해 현재까지 누적 봉사 시간은 444회 1,616시간에 달한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당연히 함께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활동해왔고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봉사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인정·예우 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한 달간 활동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봉사자를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45명, 전직 111명, 정년(명예)퇴직 217명 등 교원 5,093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내용은 교장 승진 22명, 교(원)감 승진 23명, 교장 중임 22명, 교장공모 5명, 전직 111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123명, 정년(명예)퇴직 등 217명, 교사 전보·파견 4,402명, 교사 신규임용 168명으로 전체 5,093명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규모의 변화 및 학교 상황을 고려한 교원 배치로 안정적인 교사 수급과 대구 전 지역의 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여정을 이어가며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학교 현장을 충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함께 여는 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4일, 군청 환경과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정화활동과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시가지의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문화 정착을 홍보·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진안군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와 방치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상황근무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긴급 수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포장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지난 4일 인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 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윤인재 인제군 부군수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대목을 맞아 위축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제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체감 경기가 위축된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를 함께 나눴다. 아울러 인제군은 설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물가 점검반을 구성하고,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과 요금 과다 인상, 담합 행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를 통해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1기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위원을 위촉하고 제11기 대표협의체를 구성하고자 마련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학계, 시설, 단체 관계자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7년 12월까지 2년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 계획 및 급여 제공에 관한 심의, 자문, 사회보장 증진과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과의 연계·협력 강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위원님들과의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군산시의 사회보장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연계망을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